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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아파르트헤이트시절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빈민촌, 소웨토에서 태어난 흑인 소녀 놈베코가 등장한다. 아버지는 없고, 어머니도 마약에 중독되어 홀로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분뇨통을 나르는 일을 하며 자랐다. 흑인이었고 가정 환경도 유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놈베코는 교육을 받을 수 없었고, 그래서 당연히 글도 읽고 쓸 줄 몰랐다. 그러나 이 소녀는 특이하게도 셈을 빠르게 척척 잘 해냈으며, 그 덕에 분뇨통을 얼마나 수거해야 하는지에 대해 계산을 척척 해낸다. 어머니는 결국 사망하였고, 빈민촌 한켠에 페인트칠이 된 집에 살던 한 책벌레 노인 타보에게서 글을 배운다. 타보는 얼마 후 강도의 습격으로 사망하고, 노인이 숨겨 둔 재산이었던 다이아몬드 수십 개의 존재[1]를 알고 있던 놈베코는 그것을 챙겨 자신의 재킷 안감에 바느질하여 숨기고 소웨토를 떠난다.
처음에는 프리토리아로 갈 생각이었으나 예정을 바꿔 요하네스버그 도서관을 찾으려 한 놈베코는 음주운전을 하던 남아공 핵폭탄 연구소의 소장인 엔지니어의 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법정에 서는데 황당하게도 유죄를 선고받고 엔지니어의 아래에서 가정부 봉사를 수 년간 할 것을 명령받는다. 경비병과 전기 철책으로 둘러싸인 연구소에서 11년이라는 세월을 엔지니어의 잡일을 하고, 순 빽으로 학위를 따서 할 줄 아는 게 없는 엔지니어가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끔 자신의 수학적 능력, 계산력을 발휘해 일을 도우며 지낸다.[2]
결국 핵폭탄은 개발이 완료되었지만, 이제 쓸모가 없어져 말살될 것이 두려웠던 놈베코는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들과 힘을 합쳐 핵폭탄은 이스라엘로 빼돌리고, 교통사고로 사망한 엔지니어를 뒤로 하고 연구소를 빠져나와 스웨덴으로 떠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먹을 육포 한 상자를 스웨덴으로 보내 두었는데..배송 과정에 착오가 생겨 핵폭탄이 스웨덴의 자신에게로 도착하고, 육포가 이스라엘로 가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진다. 새 삶을 시작할 생각이었던 놈베코는 졸지에 핵폭탄을 떠안게 되었고, 골칫덩어리 핵폭탄을 트럭에 싣고 긴 여정을 떠난다.
책의 중반부부터는 핵폭탄을 잘 숨기면서 스웨덴의 홀예르 형제, 중국 자매들 등의 일행과 함께 피곤한 모험이 이어진다.
처음에는 프리토리아로 갈 생각이었으나 예정을 바꿔 요하네스버그 도서관을 찾으려 한 놈베코는 음주운전을 하던 남아공 핵폭탄 연구소의 소장인 엔지니어의 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법정에 서는데 황당하게도 유죄를 선고받고 엔지니어의 아래에서 가정부 봉사를 수 년간 할 것을 명령받는다. 경비병과 전기 철책으로 둘러싸인 연구소에서 11년이라는 세월을 엔지니어의 잡일을 하고, 순 빽으로 학위를 따서 할 줄 아는 게 없는 엔지니어가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끔 자신의 수학적 능력, 계산력을 발휘해 일을 도우며 지낸다.[2]
결국 핵폭탄은 개발이 완료되었지만, 이제 쓸모가 없어져 말살될 것이 두려웠던 놈베코는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들과 힘을 합쳐 핵폭탄은 이스라엘로 빼돌리고, 교통사고로 사망한 엔지니어를 뒤로 하고 연구소를 빠져나와 스웨덴으로 떠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먹을 육포 한 상자를 스웨덴으로 보내 두었는데..배송 과정에 착오가 생겨 핵폭탄이 스웨덴의 자신에게로 도착하고, 육포가 이스라엘로 가는 웃지 못할 상황이 펼쳐진다. 새 삶을 시작할 생각이었던 놈베코는 졸지에 핵폭탄을 떠안게 되었고, 골칫덩어리 핵폭탄을 트럭에 싣고 긴 여정을 떠난다.
책의 중반부부터는 핵폭탄을 잘 숨기면서 스웨덴의 홀예르 형제, 중국 자매들 등의 일행과 함께 피곤한 모험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