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나 데 베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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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나 데 베리타
Serviana De Verita
베리타 저택에서
신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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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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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저택의 파티에서
루스와 대화할 때
프로필
이름
세르비아나 데 베리타[1]
가족 관계
신분
베리타 공작부인

1. 개요2. 행적
2.1. 과거2.2. 현재
3. 기타

1. 개요[편집]

버림 받은 황비의 등장인물.

베리타 공작부인이자 알렉시스와 알렌디스의 어머니이다.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남편과 금실이 좋고 장남 알렉시스도 잘 챙기나, 남편의 눈치만 봐서 차남 알렌디스를 제대로 챙겨 주지 못했다.

주역들의 어머니 중 한 명이나, 제국의 유일한 황녀이자 사실상 안주인으로 활동하며 여러 행사를 주도하는 라스 공작부인이나 고인인데도 아리스티아루블리스, 케이르안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모니크 후작부인과는 다르게 비중이 별로 없는 편이다.

2.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베리타 공작과의 사이는 전형적인 정략 결혼으로 보였으나, 실은 베리타 공작이 자신을 사랑해서 만든 치밀한 계획에 의해 결혼했고, 세르비아나 본인도 이 사실을 잘 알고있었다. 남편과 달리 알렌디스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2.2. 현재[편집]

세르비아나: 알렌… 안에 있니? 조금 전에 사람이 다녀갔던데… 누구와 만난거니…? 오늘도 식사를 거의 안 했더구나… 혹시 어디 아픈 데라도 있는 건 아니니? 알렌… 이 문을 좀 열어 주렴… 알…
알렌디스: 왜요? 아프면 간병이라도 해 주시게요? 내가 식사를 하건 말건 내 손님이 누구건 상관하지 말고 내버려 두세요. 이 집에서 죽거나 해서 명예를 더럽힐 짓은 안 할 테니 걱정 마시고요.
세르비아나: 알렌… 그게 무슨 말이니. 난 걱정이 돼서…
알렌디스: 그렇게 하고 싶으면 몸 약한 형님 걱정이나 하시면 되잖습니까! 돌아가시죠! 늘 그랬던 것처럼 형님 옆에나 계시라고요!
세르비아나: ….

방 안에 있는 알렌디스와 그녀의 대화.

남편인 루스처럼 알렌디스와 친한 아리스티아를 좋게 보며, 알렌디스가 회귀 전과는 다르게 아리스티아를 알게 되어 친절하게 생각하고, 성격도 일부 변하자[2] 아리스티아를 고맙게 생각하며 아리스티아가 알렌디스를 만나기 위해 연락없이 베리타 저택에 찾아와도 반갑게 맞아준다.[3]

다만 루스는 알렉시스와 결혼을 위해 아리스티아를 좋게 보는 것이고, 세르비아나는 진정으로 아리스티아를 반기는 것이다. 그리고 등장하는 모든 장면에서 아리스티아에게 친절하고, 알렌디스를 걱정하는 것으로 보아 가정적이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성격임을 알 수 있다.

작은 아들 알렌디스가 떠나고 큰 아들 알렉시스가 병으로 죽자 마음 고생을 한다.

3. 기타[편집]

  • 원작 소설에서는 이름 없이 베리타 공작 부인이라고만 불렸으나[4]웹툰(102화)에서 세르비아나라는 이름이 제대로 공개되었다.
  • 등장 시 대부분 베리타 가문을 상징하는 초록색 아이섀도를 하고 있다.
  • 아마 본디 그렇게 높은 신분의 귀족은 아니었을 것이다. 베리타 공작이 원래 베리타 후작가의 삼남이기에 장남이 죽으면 작위를 이을 수 있는 차남과는 다르게 삼남은 그저 한미한 귀족 정도이다. 그러므로 세르비아나도 그렇게 높은 신분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만약 베리타 공작이 공작이 되고 난 후에 공작부인을 맞았다면 다를 수도 있다.[5]
[1] 처녀적 성은 불명.[2] 귀족파와 결탁한다는 것은 같지만, 기본적인 성격이 많이 바뀌고 진심으로 후회하는 모습도 나타난다.[3] "아니에요… 오히려 영애가 와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알렌디스를 만나러 왔겠죠? 바로 안내하라고 할게요."라고 티아에게 상냥하게 말해 줄 정도.[4] 소설에서도 '엘라' 라고만 언급 되었을 뿐, 이름이 나오지않았다. 엘라라는 이름 또한 애칭일 확률이 높다.[5] 베리타 가문이 황제파인 이상 세르비아나도 황제파 가문 사람이 확률이 높다. 하지만 황제파 고위 귀족 중 세르비아나와 머리색이 비슷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세르비아나는 남작가나 자작가 출신 정도라 추측할 수 있다. 같은 갈색 머리인 제노아 영애는 소설에서는 연갈색 머리로 묘사되었고 세르비아나는 초콜릿 색 머리로 묘사되었다. 다만 웹툰에서는 정략혼이었다고 나왔는데, 웹툰을 보면 세르비아나와 베리타 공작의 아버지가 서로 잘 부탁한다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을 보면 당시에 루스(현 베리타 공작)는 공작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르비아나는 낮은 신분의 귀족이었을 이야기에 무게가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