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에 있는
군산공항부터 같은 행정구역에 있는 선연교차로
[1]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1.7km, 왕복 2차선의
도로. 길인데도 불구하고
26번 국도의 일부이기도 하다. 도로명의 유래는 도로가 위치해있는 지명인 선연리에서 유래되었다.
옥서면 선연리의 평범한 마을길이지만,
군산공항과 미군기지 바로 위를 지나가는 도로이기도 하다. 과거 우회도로 개통 이전에는 군산공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 어느 정도 이용객은 있었으나, 선연길이 2차선으로 좁은데다가 마을을 관통해 지나가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이 도로 북쪽으로 4차선 우회도로인
공항북로를 개설해 2013년 개통하여 선연길을 대체하였다.
옥구선에서 분기된 미군기지 인입선이 근처를 지나간다. 물론 여객 영업은 하지 않는다. 애초에 선로를 지나가는 기차가 거의 없다시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