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남도 정평군에 있는 비행장이다. 일제 말기에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되었으며, 본래 정평군 선덕면 지역이었으나 이 비행장의 건설로 1944년
함주군에 편입된 지역이었다.
군공항의 역할을 주로 한다.
콘크리트 활주로를 가지고 있으며 그 길이는 2,502 미터이다.
1969년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북당한 대한항공측 비행기가 강제착륙한 곳이 이곳이기도 하다.
2002년에 강원도 양양공항과 선덕비행장 간 고려항공 노선이 잠시나마 만들어진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