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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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Circuit of the Americas
서킷 정보
위치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트래비스카운티
착공
2011년 1월 2일
개장
2012년 10월 21일
설계자
헤르만 틸케
수용능력
120,000명
개최 경기
길이
5.513km
코너
20개
트랙 레코드[1]
랩 레코드[2]


풀 코스 레이아웃 주행[3]

1. 개요[편집]

미국 텍사스오스틴에 위치한 FIA 1급 서킷으로, 오스틴 시내로 부터 약 24km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헤르만 틸케의 디자인으로 지어졌으며, 길이 5.515km에 20개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완공되어 포뮬러 1은 2012년부터, 모토 GP는 2013년부터 미국 그랑프리를 개최하고 있다. 통칭 코타(COTA).

2. 특징[편집]

여러 유명한 서킷들의 코너들을 오마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먼저 하늘로 치켜올라간 급격한 경사의 오르막 턴1은 레드불링의 턴1을 오마주 하였고, 섹터1 턴3~6의 고속 S구간은 실버스톤 서킷의 마곳-베켓-채플에서 따왔다. 빠른 진입속도와 정확한 레이싱 라인이 요구되는 곳. 턴11을 지나면 가장 긴 직선구간이 나오는데 완전한 직선형태가 아니다. 약간 휘어져있고 노면도 높이변화가 살짝 있다는 것이 특징. 그리고 섹터3 구간은 전체적으로 호켄하임링의 아레나 밴드를 옮겨온 모습이고, 턴16~18은 가속 페달을 밟은 채로 통과하는 고속 구간으로 이스탄불 파크의 8번 코너와 굉장히 흡사한 구조다. 높은 중력 가속도가 걸리는 곳 중 하나.

보통 틸케표 서킷이 차의 전체적인 성능을 보기 위해 다소 뻔한 구조를 넣다보니 추월도 잘 안되고 지루함도 강하다. 하지만 이스탄불 파크와 더불어 틸케가 설계한 경주장 중에서는 그나마 호평을 받는 서킷 중 하나다. 실제 F1 드라이버들도 적절한 높이변화와 블라인드 코너가 섞인 이 서킷을 재밌어 한다.

3. 여담[편집]


[1] 이 서킷에서 기록된 가장 빠른 랩타임.[2] 이 서킷에서 열린 레이스 도중 기록된 가장 빠른 랩타임. 대회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3] 제바스티안 페텔의 2012년 미국 그랑프리 폴포지션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