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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部劇 / Western
1. 개요
ㅡ 토머스 샤츠[7]
서부극을 이념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서부극의 위대함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영화적 순수함이라는 말을 끝내 이해하지 못할 수 밖에 없다. 서부극의 역사는 고전 영화문법이 세워지는 과정이었으며, 영화에서의 가장 순수한 스펙터클의 순간을 만들어냈다.[9]
ㅡ 정성일
2. 소개
사전적으로 정의하기 힘든 단어인데, 일단 미국영화협회에서는 '개척정신과 이를 둘러싼 갈등, 그리고 개척의 종말을 담고 있는 미국의 서부를 무대로 한 장르'라고 표현했다.
주로 서부개척시대에 미국인들이 미개발된 서부로 진출해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을 완전히 차지하는 역사를 액션과 전쟁물로 묘사한다. 몇몇 서부극은 실존했던 인물, 사건들을 모델로 하고[10], 가상의 인물, 사건을 배경으로 하기도 한다.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황량한 배경에서의 총격전이 주된 테마가 된다면 서부극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1920년대~30년대 금주법 시대나 현대를 다룬 서부극인 '네오 웨스턴'. 배경은 고전 서부극과 동일하지만 제작사가 이탈리아인 스파게티 웨스턴. 1930년대~40년대의 만주를 배경으로 한 중국과 한국의 만주 웨스턴. 19세기 그레이트 게임, 20세기 적백내전을 배경으로 한 러시아의 오스턴(Ostern)/레드 웨스턴. 19세기 홋카이도 개척기를 배경으로 한 일본의 스키야키 웨스턴등의 다양한 변종이 있다.
나아가 〈스타워즈 : 새로운 희망〉도 서부극의 요소를 많이 갖고 있으며,[11] 일각에서는 〈매드 맥스〉도 서부극으로 본다. 그 외에도 SF나 판타지, 호러에 가깝게 변화된 서부극도 여럿 존재한다.
동양의 액션영화, 즉 무협 영화나 일본 찬바라물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특유의 분위기와 서사구조, 주인공의 복수극등 무협적인 요소들이 많아서 그런지 나중엔 서로서로 영향을 끼치고 오마쥬를 하기도 했다.
주로 서부개척시대에 미국인들이 미개발된 서부로 진출해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을 완전히 차지하는 역사를 액션과 전쟁물로 묘사한다. 몇몇 서부극은 실존했던 인물, 사건들을 모델로 하고[10], 가상의 인물, 사건을 배경으로 하기도 한다.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황량한 배경에서의 총격전이 주된 테마가 된다면 서부극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1920년대~30년대 금주법 시대나 현대를 다룬 서부극인 '네오 웨스턴'. 배경은 고전 서부극과 동일하지만 제작사가 이탈리아인 스파게티 웨스턴. 1930년대~40년대의 만주를 배경으로 한 중국과 한국의 만주 웨스턴. 19세기 그레이트 게임, 20세기 적백내전을 배경으로 한 러시아의 오스턴(Ostern)/레드 웨스턴. 19세기 홋카이도 개척기를 배경으로 한 일본의 스키야키 웨스턴등의 다양한 변종이 있다.
나아가 〈스타워즈 : 새로운 희망〉도 서부극의 요소를 많이 갖고 있으며,[11] 일각에서는 〈매드 맥스〉도 서부극으로 본다. 그 외에도 SF나 판타지, 호러에 가깝게 변화된 서부극도 여럿 존재한다.
동양의 액션영화, 즉 무협 영화나 일본 찬바라물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특유의 분위기와 서사구조, 주인공의 복수극등 무협적인 요소들이 많아서 그런지 나중엔 서로서로 영향을 끼치고 오마쥬를 하기도 했다.
3. 역사
서부극의 기원은 19세기 중엽에 출현한 미국의 "10센트 소설(dime novel)"이다. 요즘으로 치면 양판소와 같은 싸구려 소설로, 문명화된 동부 백인들의 입장에서는 그저 야만적이고 미개한 판타지의 땅이었던 1860~70년대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했다. 그곳에서 활약하는 영웅들, 특히 버펄로 빌 코디라거나 와일드 빌 히콕, 와이어트 어프, 킷 카슨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는 일종의 영웅담으로서 엄청나게 팔렸고, 연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배우가 아니라 주인공 본인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에디슨 스튜디오가 1903년에 만든 세계 최초의 극영화도 서부를 무대로 한 〈대열차강도〉[12]였으며, 20세기에도 서부물은 꾸준히 생산, 소비되었던 소설의 한 장르였다. 한국에서도 1970~80년대에 일부 출간된 적이 있다.
초창기이자 전성기의 서부극은 전형적인 영웅물로, 정의로운 영웅과 악한 무법자의 대립을 주된 테마로 삼았다. 이때 영웅은 보안관이나 그 지역 판사처럼 법의 수호자들이 주류였으며, 악당은 열차강도, 부덕한 부자, 무장한 원주민집단 등이었다. 이 시기에는 양산형으로 너무 많이 만들어댔고 함량 미달의 작품이 많았기 때문에, 소모성 작품군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한국의 조폭물, 일본의 야쿠자물과 유사하다.
서부극의 전성기인 할리우드 고전기(1930~50년대)는 영화를 공장제로 만들던 시절이었다. MGM, RKO 같은 대형 스튜디오들은 감독과 배우 스탭 등 영화 만드는 사람들을 스튜디오의 정직원으로 고용한 상태에서, 계속 인력을 돌리고 스튜디오 공간을 활용하며, 일 년에 수십 편씩 영화를 쏟아냈다. 남기남 같은 B급도 아니고, 당대의 A급 감독인 존 포드 같은 사람들도 일 년에 서너 편씩 영화를 찍기도 할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이 고전 시절의 대표적인 감독으로는 존 포드, 하워드 혹스, 라울 월시, 앤서니 맨, 버드 보티커, 로버트 올드리치, 새뮤얼 풀러 등이 있다.[13]
당연히 본고장 미국에서 가장 많이 만들었지만, 인기가 많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장르를 제작하였다. 특히 이탈리아산 서부극은 정통 서부극을 대체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이를 스파게티 웨스턴이라 부른다. 또한 개척지, 원주민, 황무지, Bushranger(호주에서 무법자를 뜻하는 말) 라는 공통점이 존재하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서부극을 만들었으며 이를 미트파이 웨스턴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도 개화기를 배경으로 동일한 테이스트를 구현한 속칭 "고추장 웨스턴"이 영화사 초기부터 면면히 이어졌다. 일제강점기의 만주를 배경으로, 마적과 일본군, 독립군, 협객들이 판치는 무법지대를 그리는 '만주 웨스턴'도 유사 서부극 장르에 속한다.
심지어 냉전 때 소련도 서부극을 만들었다. 미국 서부영화가 인기가 많아서 당시 박스오피스 기록(외국영화 기준)을 보면 흥행기록 20위안에 서부극이 3개나 포함되어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소련도 그 영향을 받아서 제작된 것이었다. 오스턴(Ostern), 또는 레드 웨스턴(Red western)이라고 부른다. 대개 적백내전 시기를 포함한 1920~1930년대 중앙아시아를 무대로 한다. 〈사막의 하얀 태양 White Sun of the Desert〉 (1969)이 그 시작. 이 영화는 당시 대중문화의 열렬한 옹호자(...) 브레즈네프 서기장이 매우 좋아했으며, 초장기 상영으로 관객 몇천만의 인기몰이를 했다고 한다. 이후 비슷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며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한다.
그렇기에 일견 서부극과 관련 없어 보이는 영화들도 서부극의 영향을 받았거나, 대놓고 오마주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마틴 스콜세지를 위시한 미국 영화 전체가 대부분 그렇고, 아오야마 신지나 페드로 코스타, 린지 앤더슨 등도 자주 언급된다. 이런 고전 서부극들은 누벨바그 시절에 재발굴되어, 장 뤽 고다르나 프랑수아 트뤼포, 에릭 로메르 등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후기에는 장르에 대한 자아비판의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정통 영웅극보다는 비뚤어진 인물들이 판치는 스파게티 웨스턴 등의 신종(?) 서부극이 득세, 다시금 수작을 내놓으면서 마지막으로 빛을 발하지만, 양산형 작품들도 여전히 제작되면서 시대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사장되고 만다. 이후 영화계에서의 서부극의 위치는 블록버스터류의 액션 활극이 대체하게 된다. 90년대 이후에는 아주 간간이 나오며, 겨우 연명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장르 자체로서의 서부극은 사장되다시피 했음에도, 서부극을 통해 정립된 선악구조나 플롯, 그리고 극적인 장치들은 오늘날 수없이 많을 할리우드 영화들에 그대로 차용되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 중 일부도 인물 간 구도와 갈등으로 보자면 전형적 웨스턴으로 분류할 수 있다.[14] 특히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대표되는 2010년대 영화계의 대세인 슈퍼히어로 영화 속에서도 꾸준히 살아남은, 서부극만의 문법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물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든가 〈로건〉처럼 서부극을 제대로 표방한 영화들도 꾸준히 나오기는 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네오 웨스턴(Neo-Western)이라 불리는 듯하다.
이런 사회적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에디슨 스튜디오가 1903년에 만든 세계 최초의 극영화도 서부를 무대로 한 〈대열차강도〉[12]였으며, 20세기에도 서부물은 꾸준히 생산, 소비되었던 소설의 한 장르였다. 한국에서도 1970~80년대에 일부 출간된 적이 있다.
초창기이자 전성기의 서부극은 전형적인 영웅물로, 정의로운 영웅과 악한 무법자의 대립을 주된 테마로 삼았다. 이때 영웅은 보안관이나 그 지역 판사처럼 법의 수호자들이 주류였으며, 악당은 열차강도, 부덕한 부자, 무장한 원주민집단 등이었다. 이 시기에는 양산형으로 너무 많이 만들어댔고 함량 미달의 작품이 많았기 때문에, 소모성 작품군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한국의 조폭물, 일본의 야쿠자물과 유사하다.
서부극의 전성기인 할리우드 고전기(1930~50년대)는 영화를 공장제로 만들던 시절이었다. MGM, RKO 같은 대형 스튜디오들은 감독과 배우 스탭 등 영화 만드는 사람들을 스튜디오의 정직원으로 고용한 상태에서, 계속 인력을 돌리고 스튜디오 공간을 활용하며, 일 년에 수십 편씩 영화를 쏟아냈다. 남기남 같은 B급도 아니고, 당대의 A급 감독인 존 포드 같은 사람들도 일 년에 서너 편씩 영화를 찍기도 할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이 고전 시절의 대표적인 감독으로는 존 포드, 하워드 혹스, 라울 월시, 앤서니 맨, 버드 보티커, 로버트 올드리치, 새뮤얼 풀러 등이 있다.[13]
당연히 본고장 미국에서 가장 많이 만들었지만, 인기가 많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장르를 제작하였다. 특히 이탈리아산 서부극은 정통 서부극을 대체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이를 스파게티 웨스턴이라 부른다. 또한 개척지, 원주민, 황무지, Bushranger(호주에서 무법자를 뜻하는 말) 라는 공통점이 존재하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서부극을 만들었으며 이를 미트파이 웨스턴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도 개화기를 배경으로 동일한 테이스트를 구현한 속칭 "고추장 웨스턴"이 영화사 초기부터 면면히 이어졌다. 일제강점기의 만주를 배경으로, 마적과 일본군, 독립군, 협객들이 판치는 무법지대를 그리는 '만주 웨스턴'도 유사 서부극 장르에 속한다.
심지어 냉전 때 소련도 서부극을 만들었다. 미국 서부영화가 인기가 많아서 당시 박스오피스 기록(외국영화 기준)을 보면 흥행기록 20위안에 서부극이 3개나 포함되어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소련도 그 영향을 받아서 제작된 것이었다. 오스턴(Ostern), 또는 레드 웨스턴(Red western)이라고 부른다. 대개 적백내전 시기를 포함한 1920~1930년대 중앙아시아를 무대로 한다. 〈사막의 하얀 태양 White Sun of the Desert〉 (1969)이 그 시작. 이 영화는 당시 대중문화의 열렬한 옹호자(...) 브레즈네프 서기장이 매우 좋아했으며, 초장기 상영으로 관객 몇천만의 인기몰이를 했다고 한다. 이후 비슷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며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한다.
그렇기에 일견 서부극과 관련 없어 보이는 영화들도 서부극의 영향을 받았거나, 대놓고 오마주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마틴 스콜세지를 위시한 미국 영화 전체가 대부분 그렇고, 아오야마 신지나 페드로 코스타, 린지 앤더슨 등도 자주 언급된다. 이런 고전 서부극들은 누벨바그 시절에 재발굴되어, 장 뤽 고다르나 프랑수아 트뤼포, 에릭 로메르 등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후기에는 장르에 대한 자아비판의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정통 영웅극보다는 비뚤어진 인물들이 판치는 스파게티 웨스턴 등의 신종(?) 서부극이 득세, 다시금 수작을 내놓으면서 마지막으로 빛을 발하지만, 양산형 작품들도 여전히 제작되면서 시대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사장되고 만다. 이후 영화계에서의 서부극의 위치는 블록버스터류의 액션 활극이 대체하게 된다. 90년대 이후에는 아주 간간이 나오며, 겨우 연명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장르 자체로서의 서부극은 사장되다시피 했음에도, 서부극을 통해 정립된 선악구조나 플롯, 그리고 극적인 장치들은 오늘날 수없이 많을 할리우드 영화들에 그대로 차용되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 중 일부도 인물 간 구도와 갈등으로 보자면 전형적 웨스턴으로 분류할 수 있다.[14] 특히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대표되는 2010년대 영화계의 대세인 슈퍼히어로 영화 속에서도 꾸준히 살아남은, 서부극만의 문법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물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든가 〈로건〉처럼 서부극을 제대로 표방한 영화들도 꾸준히 나오기는 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네오 웨스턴(Neo-Western)이라 불리는 듯하다.
4. 비판
서부극이 비판받는 점으로 3가지가 늘 거론된다.
상세 내용은 서부개척시대 참조.
실제 활약한 카우보이는 영화처럼 백인이 아닌 멕시코인, 흑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15] 카우보이 문화 자체가 멕시코로부터 전해졌고, 남북전쟁 이후 해방된 흑인들도 이 업종에 들어온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다만 1860년대 이후에는 남북전쟁 이후에 해방된 흑인들과 함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남부군 출신 백인들도 서부로 몰려들면서 백인 카우보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기에 백인이 등장하는 카우보이가 마냥 어색하다고 할 수만은 없다. 하지만 카우보이 인종 비율 중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히스패닉, 흑인 카우보이의 등장이 매우 적으며, 화면에 주역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백인 일색이고, 그 땅에 원래 살던 원주민들은 '인디언'이라 불리며, 많은 경우 민간인을 학살하며 백인 여성을 납치, 강간하고, 희생자의 머릿가죽을 벗겨가는 잔인한 악당으로 그려진다.[16] 이에 대해 움베르토 에코가 "서부 영화에서 원주민 연기를 하는 법"# #이란 글로 조롱하기도 했다. 이런 왜곡된 캐릭터의 대표격인 연기자로 주로 존 웨인이 거론된다.
이러한 문제는 1950년대 이후 클리셰 범벅 B급, C급 서부 영화들에서 많이 두드러졌기 때문에, 가장 다루기 쉬운 소재를 쓰려다보니 여러 편견들이 합쳐졌다는 분석이 합리적이다. 1980년대 한국영화들이 3S정책의 영향으로, 내용이 어떻든 간에 곳곳에 야한 장면이 꼭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쉽다. 아래에 나오는 변론처럼 이 자체는 잘못된 편견이라 할 수 있으나, 그런 편견이 쌓이게 한 사례들이 실존한 것 또한 사실이다.
이 비판에 응답하여, 1950년대 이후로 백인의 악랄함을 고백하는 "수정주의 서부극"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존 웨인도 수정주의 서부극인 〈수색자〉에 출연하였다. 아예 유럽권(특히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선악의 구도조차도 없애버리고 무정부, 피카레스크, 제3자적인 시선에서 바라본 서부개척시대의 이면의 모습을 조영한다.[17] 이탈리아에서 만든 〈나바호 조〉(1966)같은 영화는, 미국 원주민이 주인공(비록 백인 배우가 분장하고 나왔지만)으로 나오며, 백인들이 "인디언은 꺼져라"고 하자, "아득한 옛날부터 우린 여기에서 살아왔는데, 정착한지 백년도 안 된 당신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쳐들어와 자신들의 땅이라며 지배하나?"고 비꼬는 대목이 나오기도 했다.
허나 1990년대에 들어 〈늑대와 춤을〉, 〈용서받지 못한 자〉, 〈라스트 모히칸〉과 같은 수정주의 서부극이 상을 휩쓸면서, 상업적으로도, 비평과 평단의 평가 모두 파죽(破竹)의 성과를 거두자, 오히려 강자들의 어설픈 반성이란 비평마저 나오기도 했다.
실제 활약한 카우보이는 영화처럼 백인이 아닌 멕시코인, 흑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15] 카우보이 문화 자체가 멕시코로부터 전해졌고, 남북전쟁 이후 해방된 흑인들도 이 업종에 들어온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다만 1860년대 이후에는 남북전쟁 이후에 해방된 흑인들과 함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남부군 출신 백인들도 서부로 몰려들면서 백인 카우보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기에 백인이 등장하는 카우보이가 마냥 어색하다고 할 수만은 없다. 하지만 카우보이 인종 비율 중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히스패닉, 흑인 카우보이의 등장이 매우 적으며, 화면에 주역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백인 일색이고, 그 땅에 원래 살던 원주민들은 '인디언'이라 불리며, 많은 경우 민간인을 학살하며 백인 여성을 납치, 강간하고, 희생자의 머릿가죽을 벗겨가는 잔인한 악당으로 그려진다.[16] 이에 대해 움베르토 에코가 "서부 영화에서 원주민 연기를 하는 법"# #이란 글로 조롱하기도 했다. 이런 왜곡된 캐릭터의 대표격인 연기자로 주로 존 웨인이 거론된다.
이러한 문제는 1950년대 이후 클리셰 범벅 B급, C급 서부 영화들에서 많이 두드러졌기 때문에, 가장 다루기 쉬운 소재를 쓰려다보니 여러 편견들이 합쳐졌다는 분석이 합리적이다. 1980년대 한국영화들이 3S정책의 영향으로, 내용이 어떻든 간에 곳곳에 야한 장면이 꼭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생각하면 쉽다. 아래에 나오는 변론처럼 이 자체는 잘못된 편견이라 할 수 있으나, 그런 편견이 쌓이게 한 사례들이 실존한 것 또한 사실이다.
이 비판에 응답하여, 1950년대 이후로 백인의 악랄함을 고백하는 "수정주의 서부극"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존 웨인도 수정주의 서부극인 〈수색자〉에 출연하였다. 아예 유럽권(특히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선악의 구도조차도 없애버리고 무정부, 피카레스크, 제3자적인 시선에서 바라본 서부개척시대의 이면의 모습을 조영한다.[17] 이탈리아에서 만든 〈나바호 조〉(1966)같은 영화는, 미국 원주민이 주인공(비록 백인 배우가 분장하고 나왔지만)으로 나오며, 백인들이 "인디언은 꺼져라"고 하자, "아득한 옛날부터 우린 여기에서 살아왔는데, 정착한지 백년도 안 된 당신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쳐들어와 자신들의 땅이라며 지배하나?"고 비꼬는 대목이 나오기도 했다.
허나 1990년대에 들어 〈늑대와 춤을〉, 〈용서받지 못한 자〉, 〈라스트 모히칸〉과 같은 수정주의 서부극이 상을 휩쓸면서, 상업적으로도, 비평과 평단의 평가 모두 파죽(破竹)의 성과를 거두자, 오히려 강자들의 어설픈 반성이란 비평마저 나오기도 했다.
4.1. 변론
서부극에 대한 가장 단순한 통념을 우리는 알고 있다. 고전적 서부극은 개척이라는 이름으로 착한 백인과 나쁜 인디언이 싸워 착한 백인이 승리하는 영화이고, 수정주의 서부극으로 불리는 후기 서부극은 인디언의 고난과 백인의 잔인성을 고발하는 영화라는 것이다. (중략) 이러한 통념은 존 포드의 영화뿐만 아니라, 1940, 50년대의 하워드 혹스, 윌리엄 웰만, 안소니 만의 서부극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다. 아니, 그보다 훨씬 전에 만들어진 포드의 무성영화 〈철마〉(1924) 혹은 〈역마차〉와 같은 해에 만들어진 마이클 커티스의 〈닷지 시티〉, 혹은 그보다 3년 전에 만들어진 세실 드밀의 〈평원의 사나이〉(1936)만 봐도 그런 통념은 간단히 무너진다. 물론 이 영화들에서 인디언이 미국 개척민들의 위협으로 등장하긴 하지만, 진정한 악인은 인디언에게 무기를 파는 백악관의 고위 관료, 혹은 토지 투기꾼 및 그와 결탁해 인디언을 배후 조종하는 백인 기업가, 혹은 악랄하고 탐욕적인 카우보이들이다. 존 포드의 또 다른 1939년 작 〈모호크족의 북소리〉에서는 희귀하게도 영국군이 인디언과 결탁한다. 적어도 거장들의 서부극은 초기부터 인디언의 잔인성이 아니라 타락한 문명과 자본주의적 탐욕을 주제로 삼았다.
서부극의 작품수가 워낙 많았던 만큼, 아예 미국 원주민은 등장도 않거나 그냥 엑스트라(…), 지나가는 주정뱅이(…)로만 등장하며, 백인들끼리 치고 받고 하는 영화도 매우 많았다. '원주민 잡는 영화'의 비중은 서부극 전체에서 볼 때 생각보다 적다. 아래에 나열된 서부영화 중에서도, 원주민 잡는 영화는 〈역마차〉 하나뿐이고 그나마도 (전쟁중이라 부딪치게 되는)재앙으로 묘사되지 인종차별적 뉘앙스는 들어있지 않다.[18]
특히 60년대부터 〈아파치〉나 〈솔저 블루〉[19],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 〈리틀 빅맨〉 등등 백인은 그야말로 악마이며, 원주민 집단학살이나 백인 악당들에게 시달림 당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여럿 만들어졌다. 서부극의 대명사 존 포드 최후의 서부극인 샤이엔의 가을도 미국의 불합리하고 강제적인 이주정책에 시달리는 샤이엔 인디언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5. 클리셰
해당 클리셰들은 고전 서부극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으며, 후대에 나온 스파게티 웨스턴이나 수정주의 서부극들은 대부분 이 클리셰들을 무시하거나, 비틀어버리기도 한다.
5.1. 주인공의 성격
- 주인공은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
남자관객의 로망을 보여줘야 하니까
- 주인공은 99% 백인 남성이고 다른 인종, 다른 성별인 경우는 거의 없다.[30] 복수 행위의 원인이 되는 주인공의 친구는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노인, 어린이, 여자 등 약한 사람이다.(토큰 블랙?) 서부극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는 카우보이는 실제론 히스패닉이 많고 흑인도 꽤 있었는데도 그냥 다 백인이다. 1993년 서부극 파씨(Posse)는 이를 반영해 흑인 카우보이가 주인공이다.[31] 사실 1974년에도 흑인 보안관이 주인공으로 나와 백인 악당들을 골탕먹이는 내용인 멜 브룩스 감독의 서부극 패러디 영화 '브레이징 새들스'가 나온 일은 있다. 그런데 이건 단순히 인종차별 때문이라고 하기보다는 미국의 전체 인구 비율이나 연기자 비율에 백인이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어른의 사정도 있다.
- 비판 단락에 나온 것처럼 1990년대를 기점으로 선량한 의적계열이 아니라 오히려 작품에서 가장 인간쓰레기로 묘사하거나 주인공이 본성까지 악인은 아니지만 악행을 저질러왔고, 그로 인해 대가를 치르는 피카레스크 장르가 가미된 서부극 작품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5.2. 직업
악당의 직업은 대부분 목장주, 카우보이, 도박사, 강도, 갱단 등 보통 무법자로 통칭되는 직업적 총잡이들이다.[32] 단, 카우보이는 비중이 크지 않은 졸개들이나 잡몹 취급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장주는 시장이나 읍장 등을 겸할 수도 있다. 목장주와 비슷한 범주로 광산주 역시 악당에 속하며, 대부분의 '인디언'(북미 원주민) 역시 악역에 속한다. 군인이 악당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대개 탈영병이다. 간혹 악덕 시장이나 동네 유지들과 결탁한 보안관이 악역 포지션에 자리잡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정의의 주인공은 농부, 보안관, 기병대, 떠도는 총잡이가 대부분이다. 주인공 같은 경우 협객일 가능성이 높다.
원래는 악당이지만 회개하는 주인공, 또는 그냥 악당으로 끝나는 주인공은 99% 강도나 직업적 총잡이이다.
정의의 주인공은 농부, 보안관, 기병대, 떠도는 총잡이가 대부분이다. 주인공 같은 경우 협객일 가능성이 높다.
원래는 악당이지만 회개하는 주인공, 또는 그냥 악당으로 끝나는 주인공은 99% 강도나 직업적 총잡이이다.
5.3. 풍경
- 총격전 시의 BGM이 바로 영화의 메인 테마 곡인 경우가 많다.
5.4. 결투
파일:external/www.hayleyjoe.net/coyboy-duel.jpg
서부극에서 유명한 구도가 "결투"로. 이 결투야말로 서부극의 메인 이벤트이자 진면목, 그리고 시나리오 진행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장치이다. 사실상 결투를 제외한 나머지 러닝 타임은, 결투를 치르게 만들기 위한 '무대 준비 과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시나리오 곳곳에서 벌어지는 결투 속에서 시나리오의 곡선이 변하다가 '라스트 듀얼', 즉 최후의 결투를 끝으로 영화도 끝나는 구도를 띄고 있다. 다시 말해 결투는 서부극의 시작과 끝이다.
결투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결투를 치를 두 명이 서로 마주 본 다음, 눈치를 살피다 '상대를 빠르고 정확하게'[35] 맞히면 된다. 한 마디로 죽느냐 사느냐.[36] 영어의 at the drop of a hat이라는 관용구도 이런 서부 시대의 결투 장면의 묘사에서 나온 것. 뜻은 '즉시, 지체하지 않고 곧바로'. 자세 잡은 후 발사 전 둘 중 하나가 목소리 깔고 "Draw(뽑아라)!" 라고 읊어주는 것이 또 클리셰. 한국에서는 묘하게 '서로 등을 돌리고 딱 붙어 서서, 정해진 발자국 수까지 걸어간 후 뒤돌아보며 퀵드로' 라는 장면이 서부극에서의 결투 장면의 스테레오타입처럼 알려져 있으나, 이는 편견에 가까우며 일정 거리 내에서 마주보고 있다 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순수하게 사격 솜씨를 겨루고 싶다면 유리병이나 과일과 같은 표적을 이용해 대물 사격을 하면 되겠지만, 어디 그래서야 관객의 흥미를 끌 수 있을까? 대물 사격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내기'로 잠깐 나올 뿐이며, 영화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것은 바로 대인 사격, 목숨을 건 진짜 '결투'다.
이 기본 구도에 악당이 매복을 심는다든가, 주인공이 배에 철판을 숨겨놔서 산다든가[37] 하는 등의 변칙적인, 그들이 생각하는 '반칙'적인 전개가 추가된다. 후에는 1 vs 다수, 다수 vs 다수의 패턴도 생겨나는데, 기본적으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인원간의" 결투가 주종을 이룬다. 이러한 다양한 변칙의 극을 보여주는 멕시칸 스탠드 오프(1:1:1 결투)도 존재한다.[38]
사실 꽤 많은 수의 서부 영화는 이러한 '비교적' 정정당당한 방법보다는, 엄폐와 사선 구축 하에 벌어지는 '대치전'이 주를 이룬다. 오히려 위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결투는, 유럽에서 이른바 신사들끼리 장갑 던진다든지 하며 절차를 밟으며 하던 결투의 형태에 가깝다.
이런 결투의 클리셰는 19세기 와일드 웨스트 쇼 출연자로 유명했던 와일드 빌 히콕과 당대 유행하던 10센트짜리 소설의 풍문에서 비롯된 것으로, 실제 서부 개척 시대 당시에는 이런 방식의 결투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작 와일드 빌 히콕 본인은 술집에서 노름을 하다가 뒤에서 쏜 총에 맞아 죽었다.
서부극에서 유명한 구도가 "결투"로. 이 결투야말로 서부극의 메인 이벤트이자 진면목, 그리고 시나리오 진행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장치이다. 사실상 결투를 제외한 나머지 러닝 타임은, 결투를 치르게 만들기 위한 '무대 준비 과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시나리오 곳곳에서 벌어지는 결투 속에서 시나리오의 곡선이 변하다가 '라스트 듀얼', 즉 최후의 결투를 끝으로 영화도 끝나는 구도를 띄고 있다. 다시 말해 결투는 서부극의 시작과 끝이다.
결투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결투를 치를 두 명이 서로 마주 본 다음, 눈치를 살피다 '상대를 빠르고 정확하게'[35] 맞히면 된다. 한 마디로 죽느냐 사느냐.[36] 영어의 at the drop of a hat이라는 관용구도 이런 서부 시대의 결투 장면의 묘사에서 나온 것. 뜻은 '즉시, 지체하지 않고 곧바로'. 자세 잡은 후 발사 전 둘 중 하나가 목소리 깔고 "Draw(뽑아라)!" 라고 읊어주는 것이 또 클리셰. 한국에서는 묘하게 '서로 등을 돌리고 딱 붙어 서서, 정해진 발자국 수까지 걸어간 후 뒤돌아보며 퀵드로' 라는 장면이 서부극에서의 결투 장면의 스테레오타입처럼 알려져 있으나, 이는 편견에 가까우며 일정 거리 내에서 마주보고 있다 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순수하게 사격 솜씨를 겨루고 싶다면 유리병이나 과일과 같은 표적을 이용해 대물 사격을 하면 되겠지만, 어디 그래서야 관객의 흥미를 끌 수 있을까? 대물 사격은 주인공과 그 주변인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내기'로 잠깐 나올 뿐이며, 영화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것은 바로 대인 사격, 목숨을 건 진짜 '결투'다.
이 기본 구도에 악당이 매복을 심는다든가, 주인공이 배에 철판을 숨겨놔서 산다든가[37] 하는 등의 변칙적인, 그들이 생각하는 '반칙'적인 전개가 추가된다. 후에는 1 vs 다수, 다수 vs 다수의 패턴도 생겨나는데, 기본적으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인원간의" 결투가 주종을 이룬다. 이러한 다양한 변칙의 극을 보여주는 멕시칸 스탠드 오프(1:1:1 결투)도 존재한다.[38]
사실 꽤 많은 수의 서부 영화는 이러한 '비교적' 정정당당한 방법보다는, 엄폐와 사선 구축 하에 벌어지는 '대치전'이 주를 이룬다. 오히려 위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결투는, 유럽에서 이른바 신사들끼리 장갑 던진다든지 하며 절차를 밟으며 하던 결투의 형태에 가깝다.
이런 결투의 클리셰는 19세기 와일드 웨스트 쇼 출연자로 유명했던 와일드 빌 히콕과 당대 유행하던 10센트짜리 소설의 풍문에서 비롯된 것으로, 실제 서부 개척 시대 당시에는 이런 방식의 결투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작 와일드 빌 히콕 본인은 술집에서 노름을 하다가 뒤에서 쏜 총에 맞아 죽었다.
5.5. 방랑자
- 평범한 삶을 그리워하며 홀로 떠도는 방랑자가 마을에 찾아온다. 낯선 이에게도 친절한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고 과거를 잊은 채 조용히 정착하려 하지만, 악당들이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협하자, 한번 버렸던 총을 다시 잡고 일어서 악당들을 퇴치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평범하게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시 떠난다. 이 분야의 고전인 〈셰인(1953)〉, 이를 리메이크한 〈페일라이더(1985)〉등이 대표적. 이말년이 이 클리셰를 패러디한 적이 있다.
- 술과 도박, 범죄와 살인을 일삼으며 떠도는 개망나니 (또는 정의로운 사람인 척 하는) 방랑자가 마을에 찾아온다. 마을 사람들에게 공포와 불안을 안겨주지만(또는 선량한 주민들을 속여서 한탕 하고 떠나려고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정의에 눈을 뜨게 되고, 개과천선하여 마을을 넘보는 다른 악당들로부터 마을을 지킨 후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정착한다.
5.6. 금광
5.7. 교통수단
증기기관차가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 서부개척시대에 활발히 이뤄졌던 것 중 하나가 철도 건설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기에 대륙횡단철도가 개통되고 이 철도를 중심으로 서부 곳곳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서부시대를 나타내는 장치로는 상당히 적절하다. 단순히 배경으로 증기기관차가 등장하는 작품 뿐만 아니라 아예 작정하고 증기기관차가 견인하는 기차를 탈취하거나 주요 액션의 무대가 되는 작품도 많다. 애초에 최초의 서부극 영화인 에디슨 스튜디오가 1903년에 제작한 <대열차강도>가 이런 내용이다.
역마차도 중요 교통수단으로 많이 등장한다. 1939년에 제작된 동명의 영화는 대단히 평가가 높다.
역마차도 중요 교통수단으로 많이 등장한다. 1939년에 제작된 동명의 영화는 대단히 평가가 높다.
5.8. 살롱
6. 기타
7. 관련 작품
서부극을 모티브로 하거나 관련 클리셰를 사용한 작품의 경우에는 ☆ 표시바랍니다.
7.1. 소설
7.1.1. 계림문고 서부극 시리즈
- 《제7기병대》
- 《보안관 와이어트》
- 《대추장 제로니모》
- 《대평원의 결투》
- 《황야의 3형제》
- 《엘도라도의 혈투》
- 《서부의 사나이》
- 《산타페에서 온 사나이》
7.2. 영화
- 〈공룡지대〉 - 공룡+서부극이라는 어색해 보일수 있는 조합의 영화지만, 분위기가 맞물려져서 걸작으로 등극된 작품.
- 〈내 이름은 상하이 조〉 - 정확히는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한 쿵푸 영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 〈늑대와 춤을〉
- 〈대열차강도〉
- 〈던디 소령〉
- 〈당나귀 무법자〉-최초로 한국에서 제작한 서부영화이다.
- 〈레드 리버〉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다만 작중 배경은 서부 개척시대보다 더 이른 19세기 초 미국 중북부 지역 야생이고, 주제에서도 사람간의 투쟁보다는 자연과의 투쟁이 더 부각된다.
- 〈로건〉 ☆
- 〈롱 라이더스〉
- 〈론 레인저〉
- 〈리오 브라보〉
- 〈리오 로보〉
- 〈매버릭〉
- 〈맥켄나의 황금〉
- 〈무숙자〉
- 〈불가사리〉 ☆ - 4편은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했다.
- 〈본 토마호크〉
- 〈빅 컨츄리〉
- 〈상하이 나이츠〉
- 〈서부 개척사〉
- 〈서부의 사나이 퀴클리〉
- 〈석양의 건맨〉
- 〈석양의 무법자〉
- 〈셰인〉
- 〈솔저 블루〉
- 〈수색자〉
- 〈슬로우 웨스트〉
- 〈실버라도〉
- 〈쓰리 아미고〉
- 〈아디오스 사바타〉
- 〈아팔루사〉
- 〈알라모〉
- 〈역마차〉
- 〈영 건〉
- 〈오스트레일리아〉- 휴 잭맨이 출연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미트파이 웨스턴
- 〈오픈 레인지〉
- 〈와일드 번치〉
- 〈워 웨건〉
- 〈장고〉
- 〈쟈니 기타〉
- 〈조나 헥스〉 - 동명의 DC 코믹스의 히어로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 〈카우보이 & 에일리언〉 - 내용은 금을 노리고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서부극. 위키피디아에도 American science fiction Western film으로 등재되어 있다.[42]
- 〈카우보이의 노래〉
- 〈퀵 앤 데드〉
- 〈투 로우드 투게더〉
- 〈툼스톤〉
- 〈트루 그릿〉 -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으로, 1969년판과 2010년 리메이크판이 존재한다.
- 〈페일라이더〉
- 〈평원의 무법자〉
- 〈하이 눈〉
- 〈헌팅 파티〉
- 〈헤이트풀 8〉
- 〈황야의 7인〉
- 〈황야의 무법자〉
- 〈제인 갓 어 건〉
이 목록에는 없지만 이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서부 영화들이 촬영되었다.
7.3. TV 시리즈
- 〈닥터 퀸〉
- 〈데드우드〉 총격신은 거의 안나온다.
- 〈로 하이드(Law Hide)〉
- 〈매버릭〉
- 〈저스티파이드(Justified)〉 ☆ - 혼자만 서부극에 나올법한 분위기(...)를 가지고, 뛰어난 총 솜씨를 가진 보안관이 주인공이다.
- 〈초원의 집〉
- 〈파이어플라이〉 ☆ - SF 서부극이다. 대부분 SF에 가까운 전개지만 서부극의 전형적 이야기구조를 그대로 따라쓴 에피소드도 존재.
- 〈평원의 추적자〉 - 포니 익스프레스를 무대로, 유명해지기 전의 어린 버펄로 빌 코디, 와일드 빌 히콕, 제시 제임스 등이 등장하는 TV시리즈.
- 〈햇필드&맥코이〉
7.4. 애니메이션
- 〈Californy'er Bust〉 -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단편 애니로, 캘리포니아로 이주하는 포티나이너들과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충돌을 다루고 있다. 다만, 그다지 진지한 분위기는 아니고, 분쟁 자체는 상당히 희화화되어 나온다.[52] 80년대에 국내에서 더빙 방영한 적이 있다.
-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
- 〈고스트 버스터즈〉 ☆ - OK 목장의 결투에 참가한 4인조가 유령이 되어 나타났다.
- 〈우주보안관 장고〉 - 작품 전체가 그냥 서부극이다. 단 무대가 우주행성.
- 〈전투메카 자붕글〉 - 설정상 지구는 이미 황야가 되어있다는 것 부터 서부극에 나올만한 연출과 캐릭터들의 디자인부터가 이미 서부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볼수있다.
- 〈토이 스토리 시리즈〉 ☆ - 서부극이 메인인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주인공 우디가 보안관 장난감이며, 3편 오프닝에서는 엄청나게 퀄리티 높은 서부영화 액션극이 펼쳐진다.
- 〈GUN X SWORD〉 ☆
- 〈카우보이 비밥〉
- 〈코코빌(Cocco Bill)〉 ☆
7.5. 만화
7.6. 게임
- 레드 데드 시리즈 - 다만 시대상으로 정통 서부극에 가장 가까운 작품은 2편이다.
-
- 레드 데드 리뎀션: 언데드 나이트메어 - 서부극과 좀비 아포칼립스를 합친 확장팩이다.
- Blood will be spilled - 모기를 비롯한 온갖 벌레들이 나오는 인디게임이다.
- 리드 & 골드
- 뱅크 패닉 - 산리츠(SIMS)에서 개발하고 세가 인터랙티브에서 발매한 고전게임. 옛날 오락실에 은행강도 잡는 게임이라면 기억할 아재들이 있을듯.
- 브롤스타즈 ☆
- 서쪽 땅: 생존 : 서부극 기반 생존게임이다. 주인공은 산적에게 약탈당한 피해자이다.
- 아웃로 - 스타워즈 시리즈, 원숭이섬 시리즈로 유명한 루카스 아츠에서 개발한 FPS게임이다.
-
- 콜 오브 후아레즈 : 더 카르텔 ☆ - 전작들과 달리 시원하게 망했다(…)
- 폴아웃: 뉴 베가스 ☆ - 미국과 중국이 서로 핵전쟁을 하다 망했다는 대체역사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로써 서부극스러운 음악이나 요소가 약간 포함돼있기는 하나 정통 서부극과 엮기에는 무리가 많다.
- 헌트 쇼다운 ☆
[1] 《할리우드 장르》, 한창호·허문영 역, 2014, 컬처룩, p93[2] 실제로 '서부극'은 할리우드가 가장 많이 만들고 오랜 세월동안 제작되고 있는 장르다.[3] 미국의 영화 연구가[4] 《할리우드 장르》, 한창호·허문영 역, 2014, 컬처룩, p93[5] 실제로 '서부극'은 할리우드가 가장 많이 만들고 오랜 세월동안 제작되고 있는 장르다.[6] 미국의 영화 연구가[7] 미국의 영화 연구가[8] #전문 링크[9] #전문 링크[10] OK 목장의 결투, 밥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등.[11] IMDB에서도 Western 장르에 넣고 있다.[12] 일단의 강도들이 열차를 털고 도주하다가 추적대에게 붙잡히는 내용이다.[13] 재미있는 건 이들 대부분 범죄 영화에 발을 담그고 있었다. 두 장르가 워낙 친연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올드리치와 풀러는 거의 고전 서부극 후기에 등장해, 뉴 아메리칸 시네마까지 이어진 케이스다.[14] 특히 에피소드 4의 술집 장면은 서부극을 대놓고 오마주한다. 다만 이쪽은 일본영화 〈요짐보〉의 오마주이기도 하다.[15] 일부 스파게티 웨스턴과 파씨 같은 흑인 배우 겸 감독이 만든 영화에선 이런 현실을 제대로 나타내기도 했지만…[16] 납치, 강간은 당연히 현실과 백만 광년은 떨어진 내용이다. 악당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왜곡 장치. 당연히 백인들에게 원주민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고, 이들도 사람이다 보니(…) 보복으로 이민자들의 무리를 약탈하거나 학살하기도 했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이민자들이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쫓아낸 것이 역사적 진실.[17] 스파게티 웨스턴의 폭력성에 관하여 당시의 이탈리아 사회의 좌우 혼란과 68운동 등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상정한다는 말도 있다.[18] 〈수색자〉는 원주민을 때려잡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 원주민을 잡는 주인공 백인을 영웅이 아닌 굉장히 폭력적이고 복수에 미친 인물로 묘사해 동등한 위치에 놓아 인종차별적인 영화라고 하긴 어렵다.[19] 이 영화는 당시 엄청나게 삭제되었는데, 실화를 그대로 만들다보니 미국 백인 기병대가 저지른 1851년, 원주민 학살사건, 즉 제임스 시빙스턴 대령이 이끌던 1,000여 명이, 약 5백여 명이 사는 원주민 마을을 불바다로 만들고 죄다 학살한 사건을 완벽하게 영상화했다. 덕분에 기병대가 원주민 아이 목을 자르고 팔다리를 자르며, 시체 수백 여구가 피투성이로 쌓여있는 장면들이(옛 영화인 탓에 현대적인 시각에선 분장이 어설퍼 보이긴 한다) 그대로 나왔으니, 당시에는 무자비하게 삭제될 수밖에 없었다. 80년대 주말의 명화로도 방영되었는데, 당연히 삭제판이었다.[20] 이 때문인지,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강화를 위해 취약점을 찾아내려는 선의의 해커를 화이트 햇 해커(white hat hacker), 해킹 기술로 정보를 빼돌리고 돈을 버는 해커를 블랙 햇 해커(black hat hacker)라고 부른다.[21]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는 반대로, 주인공이 검은 모자, 적대자가 흰 모자를 쓴다.[22] 이 때문인지,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강화를 위해 취약점을 찾아내려는 선의의 해커를 화이트 햇 해커(white hat hacker), 해킹 기술로 정보를 빼돌리고 돈을 버는 해커를 블랙 햇 해커(black hat hacker)라고 부른다.[23]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는 반대로, 주인공이 검은 모자, 적대자가 흰 모자를 쓴다.[24] 먼저 뽑아 쏘는 쪽이 이기는, 즉 동등한 조건인 결투는 제외.[25] 스타워즈의 한 솔로가 졸개급 현상금사냥꾼에게 블래스터 먼저 뽑아 쐈다가, 결국 나중에 쏘는 걸로 장면을 수정한 바 있다. 근데 나중에 고고학자 할 때는 칼만 든 상대에게 귀찮은 듯 총 한번 꺼내서 빵 쏘고 잊어버린다.[26] 먼저 뽑아 쏘는 쪽이 이기는, 즉 동등한 조건인 결투는 제외.[27] 스타워즈의 한 솔로가 졸개급 현상금사냥꾼에게 블래스터 먼저 뽑아 쐈다가, 결국 나중에 쏘는 걸로 장면을 수정한 바 있다. 근데 나중에 고고학자 할 때는 칼만 든 상대에게 귀찮은 듯 총 한번 꺼내서 빵 쏘고 잊어버린다.[28] 최근엔 이 클리셰가 한번 깨진 예가 있다.[29] 75년작 동명 서부극은 백인이 주인공(커크 더글러스 분)이고 악당 역도 다 백인인 다른 영화이다.[30] 최근엔 이 클리셰가 한번 깨진 예가 있다.[31] 75년작 동명 서부극은 백인이 주인공(커크 더글러스 분)이고 악당 역도 다 백인인 다른 영화이다.[32] 당시에는 타짜(영화)처럼도박사들이 판에서 돈을 잃은 사람에게 보복성 공격을 많이 당했기에, 도박사들은 대부분 총을 소지하고 다녔다. 목장주나 카우보이 역시 도둑이나 인디언, 야수로부터 가축을 지키기 위해 총이 필수였다. 애초에 서부시대 자체가 너도나도 총을 휴대하고 다니던 시기였기도 하다. 괜히 미국이 총기를 합법적으로 소유하는 제도가 존재하겠는가.[33] 서부극을 현대 시점에 접목했을 경우, 이 회전초가 구겨진 신문 쪼가리나 깡통 등으로 치환되기도 한다.[34] 서부극을 현대 시점에 접목했을 경우, 이 회전초가 구겨진 신문 쪼가리나 깡통 등으로 치환되기도 한다.[35] 속사, 영어로는 퀵드로(Quick draw)라고 한다. 서부극 단골 선한 보안관 역인 게리 쿠퍼는 실제로도 상당한 속사였다고 한다.[36] 이러한 결투는 후에 사무라이 영화들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역으로 그게 또 서부극, 할리우드 영화 등에 영향을 준다. 《요짐보》―《라스트 맨 스탠딩》, 《7인의 사무라이》―《황야의 7인》 등.[37]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무법자 시리즈. 이후 《백 투 더 퓨쳐》에서 오마주. 한국 영화 타짜에서는 주먹싸움을 할때 쓴다. 역시 한국 영화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도 세 주인공들 중 한 사람인 윤태구가 이런 식으로 살아남는 장면이 나온다.[38] 어원은 미국-멕시코 전쟁당시 유래된 말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석양의 무법자. 여담으로 이 멕시칸 스탠드 오프를 주제로 한 수학문제인 세 명의 총잡이가 있다.[39] 89화, 건맨의 진혼가(한국 방영명: 슬픔의 총잡이). 금광을 놓고 갈등하는 두 갱단 패거리 사이에 철이(철이 역시 총잡이이다)가 끼어들면서 갈등이 폭발한다. 결말은 두 패거리 및 진짜 악당이던 시장과 보안관까지 모두 폭망.[40] 89화, 건맨의 진혼가(한국 방영명: 슬픔의 총잡이). 금광을 놓고 갈등하는 두 갱단 패거리 사이에 철이(철이 역시 총잡이이다)가 끼어들면서 갈등이 폭발한다. 결말은 두 패거리 및 진짜 악당이던 시장과 보안관까지 모두 폭망.[41] 사실 서부극에 활력을 넣기 위해 다른 장르를 섞는 건 의외로 역사가 오래 되었다. SF와 섞은 것은 1935년 〈팬텀 엠파이어〉가 최초.[42] 사실 서부극에 활력을 넣기 위해 다른 장르를 섞는 건 의외로 역사가 오래 되었다. SF와 섞은 것은 1935년 〈팬텀 엠파이어〉가 최초.[43] 넷플릭스 제작의 7부작 미니시리즈, 서부극의 요소들을 모두 충실히 살렸으며 호평을 받고있다.[44] 레버에 나사못을 박아넣어 레버를 작동하는 것만으로 발사(!)되게 만든 총을 사용한다. 폴아웃 시리즈의 소총수(The Rifleman) 퍽이 이 TV시리즈에서 따온 것이다.[45] 여담으로 안창호 선생의 아들인 안필립이 나왔다고 하여 화제였지만, 비중이 별로 없었다. 당시는 50년대이니.[46] 넷플릭스 제작의 7부작 미니시리즈, 서부극의 요소들을 모두 충실히 살렸으며 호평을 받고있다.[47] 레버에 나사못을 박아넣어 레버를 작동하는 것만으로 발사(!)되게 만든 총을 사용한다. 폴아웃 시리즈의 소총수(The Rifleman) 퍽이 이 TV시리즈에서 따온 것이다.[48] 여담으로 안창호 선생의 아들인 안필립이 나왔다고 하여 화제였지만, 비중이 별로 없었다. 당시는 50년대이니.[49] 참고로 결말이 좀 황당한데,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민들의 군대가 포티나이너 측을 인해전술로 밀어붙여서 거의 승리하려는 차에, 난데없이 불어온 토네이도가 포티나이너들의 마차를 빨아들여서 미국 서부의 주들에다 떨어뜨리는 것으로 끝났다(...). 일단은 원주민들도 자기 땅을 지키고, 포티나이너들도 목적지인 서부 지역에 무사히 정착했다는 나름 훈훈한 결말이다.[50] 원래 4호는 이 작품에서 바보 포지션을 맡고 있기에 더더욱.[51] 모티브는 성룡이 출연했던 상하이 나이츠로 모티브로 한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52] 참고로 결말이 좀 황당한데,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민들의 군대가 포티나이너 측을 인해전술로 밀어붙여서 거의 승리하려는 차에, 난데없이 불어온 토네이도가 포티나이너들의 마차를 빨아들여서 미국 서부의 주들에다 떨어뜨리는 것으로 끝났다(...). 일단은 원주민들도 자기 땅을 지키고, 포티나이너들도 목적지인 서부 지역에 무사히 정착했다는 나름 훈훈한 결말이다.[53] 원래 4호는 이 작품에서 바보 포지션을 맡고 있기에 더더욱.[54] 모티브는 성룡이 출연했던 상하이 나이츠로 모티브로 한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55] PSP판의 제목은 GUN 쇼다운.[56] 하이 눈 스킨은 서부극에 퇴마 컨셉이 혼합되었다.[57]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된 게임이다.[58] PSP판의 제목은 GUN 쇼다운.[59] 하이 눈 스킨은 서부극에 퇴마 컨셉이 혼합되었다.[60]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