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당신의 책을 읽으며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2]
1. 설명
잉글랜드의 소설가 겸 극작가. 프랑스 파리의 영국 대사관에서 일하던 영국 외교관의 아들로 프랑스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사제였던 삼촌에게 거둬진다. 이후 공인회계사 공부를 하다가 그만둔 뒤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의과대학을 졸업, 의사 면허를 취득했지만 문학에 더 큰 흥미를 느껴 작가로 활동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완성한 장편 소설 '인간의 굴레'는 작가의 고독한 청소년 시절을 거쳐 인생관을 확립하기까지 정신적 발전의 자취를 더듬은 자서전적 대작으로 대표적 걸작이다. 그 외에 긴 생애에 걸쳐 많은 작품을 남겼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MI6 소속 스파이로 러시아에서 활동한 적이 있으며 그 체험을 소설로 쓴 적도 있다.[5] 또한 극작가로써 희극에도 재능을 보여 오스카 와일드풍의 희곡 프레드릭 부인 등 코미디 희곡도 많이 썼다. 더불어 당시만 해도 극히 일부에게 인정받던 폭풍의 언덕을 높이 평가하며 언론 여기저기에 크게 다루면서 이런 명작이 묻혀지다니 이건 죄악이라고 한탄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이 소설은 재평가되고 영국 문학에서 전설이 되었다. 또한 당시 알려지지 못한 모비 딕도 엄청 높게 평가하여 여기저기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폭풍의 언덕이나 모비 딕에 밀려보이긴 해도, 몸이 쓴 달과 6펜스나 인간의 굴레 또한 영문학 최고걸작 50에 들어가는 불후의 명작으로 엄청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몸도 서구 영문학 연구가들에게 대문호로 인정받고 연구 중이다.
대표작은 폴 고갱의 생애를 모델로 한 '달과 6펜스'. 엘리자베스 2세에게 명예 훈위 칭호를 받았다. 그후 1965년에 프랑스 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완성한 장편 소설 '인간의 굴레'는 작가의 고독한 청소년 시절을 거쳐 인생관을 확립하기까지 정신적 발전의 자취를 더듬은 자서전적 대작으로 대표적 걸작이다. 그 외에 긴 생애에 걸쳐 많은 작품을 남겼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MI6 소속 스파이로 러시아에서 활동한 적이 있으며 그 체험을 소설로 쓴 적도 있다.[5] 또한 극작가로써 희극에도 재능을 보여 오스카 와일드풍의 희곡 프레드릭 부인 등 코미디 희곡도 많이 썼다. 더불어 당시만 해도 극히 일부에게 인정받던 폭풍의 언덕을 높이 평가하며 언론 여기저기에 크게 다루면서 이런 명작이 묻혀지다니 이건 죄악이라고 한탄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이 소설은 재평가되고 영국 문학에서 전설이 되었다. 또한 당시 알려지지 못한 모비 딕도 엄청 높게 평가하여 여기저기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폭풍의 언덕이나 모비 딕에 밀려보이긴 해도, 몸이 쓴 달과 6펜스나 인간의 굴레 또한 영문학 최고걸작 50에 들어가는 불후의 명작으로 엄청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몸도 서구 영문학 연구가들에게 대문호로 인정받고 연구 중이다.
대표작은 폴 고갱의 생애를 모델로 한 '달과 6펜스'. 엘리자베스 2세에게 명예 훈위 칭호를 받았다. 그후 1965년에 프랑스 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2. 일화
젊었을 때 인기 없던 작가 시절, 낚시질로 책을 팔았던 일화가 있다. 신문에 자신은 부자라면서 '결혼하려고 하는데 그 뭐냐, 서머싯 몸이라는 작가가 쓴 소설에 나오는 여성 같은 인물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는 광고를 내서 책이 잘 팔리게 했다고.
결혼 자체도 범상치 않게 했다. 제약 사업가 헨리 웰컴의 아내 시리와 불륜을 저질렀다가 걸렸고, 훗날 시리와 결혼한다. 그 후 시리의 딸인 메리 엘리자베스를 자신의 자식으로 입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불행했고 몇 년 후 이혼하게 되었는데 이는 몸의 바람기와 양성애자(혹은 동성애자) 기질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젊은 시절엔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으나 말년엔 남자들과만 관계를 유지했다. 몸 본인은 자신이 여자보단 남자에게 더 끌리는 사람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결혼 자체도 범상치 않게 했다. 제약 사업가 헨리 웰컴의 아내 시리와 불륜을 저질렀다가 걸렸고, 훗날 시리와 결혼한다. 그 후 시리의 딸인 메리 엘리자베스를 자신의 자식으로 입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불행했고 몇 년 후 이혼하게 되었는데 이는 몸의 바람기와 양성애자(혹은 동성애자) 기질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젊은 시절엔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으나 말년엔 남자들과만 관계를 유지했다. 몸 본인은 자신이 여자보단 남자에게 더 끌리는 사람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3. 대표작
발표 년도순으로 기재.
- 인간의 굴레에서(Of human Bondage) 1898년 발표
- 프레드릭 부인(희곡, Lady Frederick) 1903년 발표
- 달과 6펜스(The Moon and Sixpence) 1919년 발표
- 인생의 베일(The Painted Veil) 1925년 발표
- 면도날(The razor's edge) 1944년 발표
4. 몸이 뽑은 세계 10대 소설
[1] 몸의 소설을 읽은 독자가 그에게 보낸 팬 레터의 일부. 그가 얼마나 간결하고 알기 쉬운 글을 썼는지 잘 알 수 있는 일화다.[2] 몸의 소설을 읽은 독자가 그에게 보낸 팬 레터의 일부. 그가 얼마나 간결하고 알기 쉬운 글을 썼는지 잘 알 수 있는 일화다.[3] '서머싯'이라고도 표기된다.[4] 재미있게도 영국의 수상을 지냈던 윈스턴 처칠과 생몰년도가 같다. 다만 처칠은 1874년 11월생이고 1965년 1월경에 타계해서 실질적으로는 몸이 약간 더 오래 살았다.[5] Ashenden: Or the British Agent. 하지만 MI6 소속 스파이들은 제임스 본드처럼 살인 면허는 없었다고 한다. 가디언 언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