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

문서의 이전 버전(r12)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1. 개요2. 종류


1. 개요

채소 등의 식용 식물을 양념에 버무려 무친 음식이다.

2. 종류

생채가 유명하며, 오이, 미나리, 가지 등 다양한 채소가 재료가 된다. 미나리, 부추처럼 재료가 원래 가늘거나, 무나 오이처럼 가늘게 채썰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무침으로 부른다.

생채의 대표라고 할수 있는 무 생채는 그 자체로 먹기도 하지만 오징어젓, 파래, 미나리, 미역, , 당근, 피망/파프리카 등과 함께 섞어서 쓸 때가 많다. 이 때엔 파래무침 등 같이 쓰는 재료의 이름으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김장 김치, 보쌈 김치의 속도 양념이 풍부하게 들어간 무 생채이다.

태국쏨땀 역시 넓게 보면 생채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인천지역의 방언으로 채장아찌라고도 하는데, 이는 주로 무채를 많이 넣은 김장속을 남겨두어 먹는 김치라는 의미로 주로 쓰인다. 사람마다 구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둘 다 채장아찌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인천 토박이가 아니면 잘 모르는 편. 일부 지역에서는 채지라고도 부른다.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우리의 고려인들이 그곳에서 를 구할 수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당근으로 만든 당근 김치 또한 일종의 생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