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1998) Bedroom And Courttoom | |
감독 | |
각본 | 오시욱 |
출연 | |
음악 | |
제작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6분 |
청소년 관람 불가 | |
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대기업 과장 추형도(문성근)는 어느 날 지방으로 대기 발령을 받는다. 그는 모든 정열을 바쳐 노예처럼 일했으나 폐기처분되는 자신이 후회스럽기만 하다. 이때 아내 이경자(황신혜)는 회사가 남편에게 과도한 노동을 시키는 동안 자신도 생과부로 지내왔다며 일산그룹을 상대로 2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한다. 변호사를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자 추형도는 이를 말리지만 경자는 물러서지 않고 변호사 이기자(심혜진)와 의기투합하여 소송을 준비한다. 회사법인 측의 변호사는 바로 이기자의 남편 명성기(안성기), 이들 부부는 워낙 사이가 나쁜 데다 ‘생과부 소송’건으로 더욱 더 적대 관계가 된다.
그런데 대기발령 중에도 신소재 섬유개발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남편 추형도가 법정에서 자신의 사생활, 성생활을 만인 앞에 밝히자 경자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수치심 때문에 의기소침해진다. 그러나 이기자 변호사는 자신의 처지도 경자와 다르지 않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격려한다. 한편 이기자의 남편 명성기는 경자가 속옷만 걸친 채 남편 앞에서 추었던 야한 춤, 야한 음담패설이 적힌 편지 등을 폭로하며 경자를 성욕이 지나치게 많은 여자로 몰아간다. 이에 맞선 이기자는 일산그룹의 방만한 기업 운영 때문에 소모품으로 전락한 추형도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동안 아내 경자는 심한 “애정 결핍”을 겪어 왔음을 강조한다. 피고와 원고 간의 설전이 심화되면서 네 사람은 공방전으로 치닫는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2011. 4. 20., 마로니에북스)
그런데 대기발령 중에도 신소재 섬유개발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남편 추형도가 법정에서 자신의 사생활, 성생활을 만인 앞에 밝히자 경자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수치심 때문에 의기소침해진다. 그러나 이기자 변호사는 자신의 처지도 경자와 다르지 않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격려한다. 한편 이기자의 남편 명성기는 경자가 속옷만 걸친 채 남편 앞에서 추었던 야한 춤, 야한 음담패설이 적힌 편지 등을 폭로하며 경자를 성욕이 지나치게 많은 여자로 몰아간다. 이에 맞선 이기자는 일산그룹의 방만한 기업 운영 때문에 소모품으로 전락한 추형도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동안 아내 경자는 심한 “애정 결핍”을 겪어 왔음을 강조한다. 피고와 원고 간의 설전이 심화되면서 네 사람은 공방전으로 치닫는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2011. 4. 20., 마로니에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