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천(泉).
샘을 뜻하는 한자다.
유니코드는 6CC9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에서는 4급으로 분류된다.
모양 때문에
白과
水로 이루어진
회의자라 생각하기 쉽지만 아니다.
상형자로,
갑골문에서는 밑쪽으로 뚫려 있는 사각형의 형태, 혹은 그 안에 T자 모양이나 점들이 그려져 있는 형태인데, 바위의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샘의 모습을 본뜬 것이다. 이런 형태는
소전까지는 비교적 원형에 가깝게 그려지다가,
예서에 오면서 확 바뀌어 버려 현재의 자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