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본바탕[편집]
베이스가 상당히 복잡하게 꼬여 있는데, 이 게임의 전신이 된 작품은 원래 빅 도카이가 1988년 패밀리 컴퓨터용으로 내놓은 '카게후군의 점프 천국 스피드 지옥(カケフくんのジャンプ天国 スピード地獄)'이고 이걸 주인공 캐릭터 설정만 약간 뜯어고쳐 북미판으로 내놓은 게 키드 쿨(Kid Kool)이란 작품이다. 이 키드 쿨을 플랫폼이 바뀌면서 배경 스토리를 포함해 주인공들과 적 캐릭터 및 스프라이트까지 다시 한차례 갈아엎어 외수 전용으로 내놓은 게 바로 사이코 폭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 게임의 브라질 버전으로 주역 캐릭터들이 개구리로 바뀐 Sapo Xule: Os Invasores do Brejo(1994)[1]란 물건이 나왔고, 또 본작을 발판삼아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게임이 각각 '매지컬 햇의 날아라 터보! 대모험(まじかるハットのぶっとびターボ!大冒険)'(일본판)/디캡 어택(북미판)이니, 기종을 교차하며 온갖 파생작이 나왔던 특이한 경우였다고 하겠다.
소년이 주인공으로 뭔가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데리고 일정시간 이내에 약초를 찾아 임금님을 구해내는 게 게임의 목적이던 키드 쿨에 비하면, 본작은 주인공(들)이 전부 이족보행하는 축생으로 바뀌고 옵션으로 사용하는 존재도 '버드 플라이'라는 이름의 까마귀로 변해 다 함께 악신인 매드 폭스 다이묘진을 쓰러뜨리러 간다는 내용이 되었다.하지만 엔딩은 무슨 영문인지 스모에 입문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 게임의 브라질 버전으로 주역 캐릭터들이 개구리로 바뀐 Sapo Xule: Os Invasores do Brejo(1994)[1]란 물건이 나왔고, 또 본작을 발판삼아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게임이 각각 '매지컬 햇의 날아라 터보! 대모험(まじかるハットのぶっとびターボ!大冒険)'(일본판)/디캡 어택(북미판)이니, 기종을 교차하며 온갖 파생작이 나왔던 특이한 경우였다고 하겠다.
소년이 주인공으로 뭔가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데리고 일정시간 이내에 약초를 찾아 임금님을 구해내는 게 게임의 목적이던 키드 쿨에 비하면, 본작은 주인공(들)이 전부 이족보행하는 축생으로 바뀌고 옵션으로 사용하는 존재도 '버드 플라이'라는 이름의 까마귀로 변해 다 함께 악신인 매드 폭스 다이묘진을 쓰러뜨리러 간다는 내용이 되었다.
3. 게임 특징[편집]
스크롤은 왼쪽에서 오른쪽 이동으로 고정. 필드가 상당히 넓지만 왼쪽으로부터 지나간 필드로는 되돌아갈 수 없다. 키드 쿨과의 주된 차이점을 살펴보자면 공격 수단은 키드 쿨의 밟기나 옵션 던지기 외에 펀치가 추가되었는데, 적을 밟기로 처치하면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 점프대용 장대에 매달려도 점프 보조 외의 효과는 없다.[2] 또 미니 게임은 사다리 타기로 교체되었다.
아이템은 5종류로, 약병/밀짚인형/고헤이는 포즈를 걸고 선택해 줘야 쓸 수 있다. 입수 방법은 필드에 놓인 알을 펀치로 두번 때려 깨뜨리거나 적을 펀치나 옵션으로 공격(약병/고헤이 한정), 보너스 게임 배팅의 3가지. 알 중에는 빈 것이나 적이 들어있는 것도 있으니 주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아이템은 5종류로, 약병/밀짚인형/고헤이는 포즈를 걸고 선택해 줘야 쓸 수 있다. 입수 방법은 필드에 놓인 알을 펀치로 두번 때려 깨뜨리거나 적을 펀치나 옵션으로 공격(약병/고헤이 한정), 보너스 게임 배팅의 3가지. 알 중에는 빈 것이나 적이 들어있는 것도 있으니 주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약병 : 일정 시간 무적. 보스전에서는 쓸 수 없다.
- 밀짚인형 : 필드의 모든 적이 제거된다. 역시 보스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 움직이는 분신 : 1UP
- 돈주머니 : 보너스 게임 배팅용. 최대 5개까지 입수 가능.
- 고헤이 : 동료를 교체한다. 총 4종류.
간혹 스테이지의 특정 지점에서 펀치를 두차례 휘두르면 깨지면서 배경에 구멍이 생기거나 하는데, 숨겨진 워프 장소다. 여기 들어가서
4. 스테이지 구성 및 보스[편집]
4.1. 스테이지 구성[편집]
전 7라운드이며, 한 라운드당 다시 3스테이지로 나눠진다. BGM 수효가 매우 적어, 전용 BGM을 지닌 라운드는 3라운드밖에 없고 1/4라운드와 2/5/6/7라운드는 BGM을 공유한다. 심지어 보스도 최종 보스를 제외하면 2번씩 재탕된다.
1라운드 : 초원
2라운드 : 망자의 계곡
3라운드 : 사막
4라운드 : 바람의 언덕
5라운드 : 붉은 동굴
6라운드 : 설원
7라운드 : 매드 폭스의 요새
1라운드 : 초원
2라운드 : 망자의 계곡
3라운드 : 사막
4라운드 : 바람의 언덕
5라운드 : 붉은 동굴
6라운드 : 설원
7라운드 : 매드 폭스의 요새
4.2. 보스[편집]
- 다루마 : 1, 5라운드 보스. 여느 다루마와 달리 머리통이 새대가리다(...). 화면 한쪽에 밟아서 탄알을 날리는 공기총이 있는데 이걸로 몸통을 전부 맞춰야 처치할 수 있다. 재탕시 패턴이 달라지는 유일한 녀석으로, 1라운드는 높이 뛰어올라 깔아뭉개는 공격을 쓰고 5라운드는 지상에서 가로로 몸통을 움직여 이동한다.
- 메카 파리 : 2, 4라운드 보스. 일정 간격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움직인다. 화면 구석에 있는 살충제를 밟아 분사해 3번 맞추면 클리어. 별 의미는 없지만 머리가 발판 판정이라 올라타서 가만히 있어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 호랑이 망령 : 3, 6라운드 보스. 3라운드는 스테이지 클리어 표지판으로 위장하고 있다가 등장하고 6라운드는 그냥 빈 공간에서 나타난다. 별것 없이 좌우로 움직이며 체적으로 부딪혀 올 뿐이므로 3번 밟아주는 것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 매드 폭스 다이묘진 : 최종 보스. 소박한 모양의 번개를 던지면서 공격하는데 포물선으로 날아가는 폭탄 발사 장치를 펀치로 건드려 3회 맞춰주면 클리어. 공격에 당했을 때 표정이 주인공들 못잖게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