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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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Lost in Translation
장르
코미디, 로맨스, 멜로
러닝 타임
102분
개봉일시
2004.02.20
각본, 감독, 제작
출연
음악
촬영
랜스 아코드
편집
사라 플랙
제작비
400만 달러
전세계 흥행
1억 2000만 달러
15세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한국어 성우진(SBS)4. 기타


1. 개요



미국의 영화 감독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2003년 각본, 연출한 영화.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수상작 /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후보작.

원제는 Lost in Translation. 직역하면 '통역 과정에서 잃어버리다' 정도인데, 한국 번역 제목은 적당한 의역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는 2000년작 영화, High Fidelity의 번역제인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를 참고한 듯한데, 양자 모두 무난한 제목.

2. 시놉시스

일상이 무료하고 외로운 밥 해리스(빌 머레이)와 샬롯(스칼렛 요한슨)은 도쿄로 여행온 미국인이다. 영화배우인 밥은 위스키 광고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지만 일본의 낯선 문화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낀다. 또한 이제 갓 결혼한 샬롯은 사진작가인 남편을 따라 일본에 왔지만, 남편에게도 안정을 얻지 못하고 외로움과 불확실한 앞날에 대해 번민한다. 같은 호텔에 머무르고 있던 밥과 샬롯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던 중 호텔바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두 사람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서로의 모습속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이 둘은 도쿄 시내를 함께 구경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데...



3. 한국어 성우진(SBS)

2007년 7월 21일에 당시 새벽 1시에 영화특급에서 방영되었으며 8개월 후에 같은 시간에 한번 더 재방하였다. 참고로 장광은 영화 영화 미녀 삼총사에서 빌 머리를 더빙했고 은영선은 영화 호스 위스퍼러에서 스칼릿 조핸슨을 더빙했다.


4. 기타

  • 감독이 도쿄에서 잠시 살던 시절의 감정과 경험을 토대로 각본을 썼다고 한다.

  • 첫장면에 속옷만 입고 옆으로 누워있는 스칼렛 요한슨의 뒷모습이 나오며 제목이 나오는데 # 김예림이 <All Right> 티저에서 차용하였다.#

  • 밥(빌 머레이)가 촬영하는 광고주는 산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