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비판[편집]
- 미술교육에 대한 자각 제목인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와는 달리, 수업 방식이 지나치게 미술학원적이다. 즉, 그림은 꽉 차게 그려야는 것을 강요하는 것, 무조건 배경까지 색칠하도록 하는 것 등,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는 방식[1]으로 수업한다. 물론, 작가는 봉사활동하는 입장이라서, 커리큘럼을 정해진대로 따라갔다는 것은 이해해야 한다.
3. 비판에 대한 반론[편집]
- 봉사활동 소재로 하는 다이어리툰이므로, 내용에 그녀의 일상이 들어가는 것도 얼마든지 참작할 수 있다. 다이어리툰도 크게 보아 일상툰으로 볼 수 있으며, 컨셉을 잡았다고 그 컨셉에 반드시 얽매여 있을 필요도 없다. 내용전개에 심각한 저해가 되지 않는 이상의 어느 정도 외도는 가능하다. 또한 대다수의 이야기가 미술 교육의 주제로 이어진다.
- 이는 네티즌들이 어릴적의 반강제로 하는 미술학원을 생각하며 말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대해 무조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에 따른 교육신념과 가치관의 차이를 무시하는 것이다. 또한 김진 작가가 직업으로 만화를 그리지만, 선생님으로써의 능력이 매우 출중하다고는 말하기 힘들다.하지만 중간중간 미술교육 서적을 찾아본다는점에서 미루어 보아 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마음대로 그려라, 자유롭게 그려라 한다면 오히려 아이들이 갈피를 못잡고 대충 마무리하려고 하기에 참여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어떤 틀을 마련해주는것이 더 많은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아무 그림이나 한장 그려라고 하기보다 '과일'을 그리라고 주문하는게 더 쉬운 일 일 수도 있는것이다. 자신의 능력으로 커버할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느니, 차라리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4. 기타[편집]
[1] 실제로 어렸을 적 미술학원 등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그리는 걸 강요해서 그림에 흥미를 잃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