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특수요원 (2017) Part-Time Spy | |
감독 | 김덕수 |
제작 | 유연수 |
각본 | 정성훈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
배급사 | (주)이수C&E, (주)스톰픽쳐스코리아 |
촬영 기간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7분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49,720명(최종 누적 관객수) |
15세 이상 관람가 | |
1. 개요[편집]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망작품.
2. 시놉시스[편집]
국가안보국,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까지! 대한민국 최고기관들이 보이스피싱에 탈탈 털렸다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조재윤)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잠복근무중인데… 직장사수 vs 임무완수 날아간 국가예산을 환수하기 위한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
3. 출연[편집]
- 강예원 : 장영실 역
국가안보국 정보분석팀 소속의 덧글 알바.
- 한채아 : 나정안 역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형사.
- 김민교 : 양실장 역
보이스피싱 조직의 실장.
- 남궁민 : 민석 역
보이스피싱 조직의 헤드.
- 조재윤 : 박차장 역
국가안보국 정보분석팀 차장. 덧글알바들을 관리하고 있다. 영실에게 정규직 취업을 대가로 국가안보국을 털어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수사를 지시한다.
- 남성진 : 구반장 역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나정안의 직속 상사.
4. 예고편[편집]
▲ 예고편 |
5. 평가[편집]
★☆
멍청한데 순진한, 험악한데 섹시한 여자. 시대착오적 조합일세
-이주현
★☆
못 웃기는 것도 재주다
-이용철
★★
웃음, 감동, 메시지, 액션… 종합선물세트를 지향하는 한국 코미디영화의 패착이 고스란히
-서정환
★★☆
평등을 말하려다 평범하게 돼버린 안타까움
-김수진
그간의 행적들로 인해 이미지가 바닥을 기고있는 국정원과 경찰을 대놓고 어설프게 풍자하는 작품이었고 질 낮은 포스터[2][3], 가벼운 저퀄리티 예고편으로 개봉전부터 망작 기운이 풍기더니 개봉 직후 쏟아진 평가는 혹평을 넘어선 악평이었다.[4]
전체적으로 영화의 퀄리티가 심각하게 부실했다. 영화의 주 무대는 우선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지르는 회사다. 그런데 면접은 황무지에 버려진 컨테이너 안에 보면서 정작 본사는 도심 한복판에 대형빌딩에 있었다. 게다가 보이스피싱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5] 국정원과 경찰추격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자부하면서 이미 경찰이 위장잠입해 있는가 하면 번호조회를 누구보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국정원이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아넘어가는 등 헛점투성이였다.
평론가들의 평도 굉장히 나빴다. 1점 아니면 3점… 박평식이 별 한 개 반을 주는 영화가 크게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최악의 영화인지 보여준 것이다. 황진미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답게 이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가 욕을 굉장히 많이 얻어먹었다. 오죽하면, 이거 홍보하려고 나온 아는 형님 보고 너무 웃겨서 보러갔다가 아는 형님을 한 번 더 봤다는 얘기까지 나왔으니…
6. 흥행[편집]
6.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 보이기 / 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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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누적관객수 145,829명, 누적매출액 1,120,233,700원[6] | |||||||||||||||||||||||||||||||||||||||||||||||||||||||||||||||||||||||||||||||||
4위로 출발하여 개봉 열흘만에 17위로 내려앉고 상영을 종료했다.
[1] 읽으면 알겠지만 대놓고 까는 글이다. 비교대상이 클레멘타인인 시점에서… 거기다, 강예원이 출연한 영화가 굉장히 평가가 안 좋다거나, 흥행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2] 포토샵 폰트, 배경, 깔맞춤 복장, 카피, 자세 등 모든 것이 성의없었고 권총 파지 상태를 보면 핑거 세이프티를 지키고 있지 않은 게 오발사고 나기 딱 좋은 자세다.[3] 사실 국내 다른 영화 포스터나 홍보 사진을 봐도 제대로 지키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다. 촬영에는 에어소프트건과 가스건이 많이 쓰인 듯하며 총성과 총구 화염은 나중에 합성시킨 듯.[4] 다만 같은 해에 나온 한 영화가 이 영화의 악명을 이겨버렸다. 게다가 이 영화를 재평가하게 될 엄청난 영화까지 나오게 된다.[5] 뿐만 아니라 이 보이스피싱 회사의 분위기도 쓸데없이 밝고 희망찬 분위기로 묘사되어 있어서 범죄를 미화한다는 비판도 있었다.[6] ~ 2017/03/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