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하늘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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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하늘의 쥐
언니네 이발관의 정규 음반
발매일
포맷
CD, 디지털 다운로드
녹음
1996년
장르
모던 록, 펑크, 그런지
길이
50:45
레이블
킹 레코드
프로듀서
윤병주, 이상문



1. 소개
1.1. Demo 버전
2. 참여
2.1. 참여
3. 트랙4. 여담


1. 소개[편집]

언니네 이발관의 첫 번째 음반이자 정규 1집. 노이즈가든의 이상문과 윤병주가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영국에서 유명 엔지니어 이안 쿠퍼에게 마스터링을 받았다. [1] 밴드가 지향하는 프로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곡의 작사/작곡을 이석원이 맡았으나, 9번 트랙 <상업그런지>는 류기덕이 작곡했다.

100BEAT 선정 베스트 앨범 100에서 1990년대 중 14위에 올랐으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31위에 올랐다. 유앤미블루의 <Nothing's Good Enough>, 델리 스파이스의 <deli spice>를 비롯해 1990년 대에 쏟아져 나온 모던 록 명반 중 하나이다.

언니네 이발관의 초기 음악의 펑키(Funky)함을 느낄 수 있다.
1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 <푸훗>의 뮤직 비디오. 영상의 주인공은 드러머 유철상이다.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부른 3번 트랙 <보여줄 순 없겠지>

1.1. Demo 버전[편집]

이 음반의 원조격이 되는 데모 앨범이 두 개 존재한다. 전영혁의 음악 세계에 가지고 갔던 테잎과, 1996년 2월에 나온 동명의 데모 테이프가 주인공으로 당연히 수록 트랙들은 지금과 달랐다.

첫 번째 데모 테잎은 <FAN CLUB>, <FUNNY AFTERNOON>,<로랜드 고릴라>가 실려있었고, 두번째 데모 테잎은 <쥐는 너야>, <미움의 제국>, <보여줄 순 없겠지>, <산책 끝 추격전>이 빠진 대신 <후일담>에 실리게 되는 <청승 고백>과 미공개 곡으로 남은 <투구>가 들어가 있었다.

2. 참여[편집]

2.1. 참여[편집]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 보컬, 기타
정대욱 - 기타
유철상 - 드럼
류기덕 - 베이스

뮤지션
윤병주 - 기타 (12번 트랙 <우스운 오후> 기타 솔로)

프로듀스
윤병주

공동 프로듀스
언니네 이발관, 이상문

3. 트랙[편집]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길이
1
푸훗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류기덕
3:11
2
동경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3:07
3
보여줄 순 없겠지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류기덕
3:23
4
쥐는 너야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류기덕, 유철상
6:24
5
생일기분[2]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류기덕, 유철상
4:04
6
산책 끝 추격전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류기덕, 유철상
6:30
7
팬클럽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류기덕
3:59
8
로랜드 고릴라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류기덕
3:09
9
상업그런지
이석원
류기덕
정대욱, 유철상
3:33
10
미움의 제국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류기덕, 유철상
5:59
11
소년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정대욱, 유철상
4:32
12
우스운 오후
이석원
이석원
이석원
2:54

4. 여담[편집]

  • 3번 트랙 <보여줄 순 없겠지>는 1999년 컴필레이션 음반 'Open the door'에 락킹한 사운드로 편곡되어 실린 바 있다.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너가 하는 일이라곤 남을 흉내내는 것
-로랜드 고릴라
  • 9번 트랙 <로랜드 고릴라>는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지 못하고 커버곡만으로 셋 리스트를 채우는 밴드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만든 노래다. 실제로 1995년 언니네 이발관이 클럽 <드럭>에서 공연할 때 그들은 '자작곡을 부르면 커버곡만 있는 다른 밴드들이 주눅든다.'라는 이유로 공연의 자리를 뺏길 뻔 했다.
  • 12번 트랙 <우스운 오후>는 언니네 이발관의 첫 번째 노래라고 할 수 있다. <FUNNY AFTERNOON>이라는 제목과 영어 가사로 첫 번째 데모에 실렸으며, 이후 한글 가사로 바꿔 수록하였다.
  • 2018년 8월에 음악평론가들이 모여서 정하고 멜론을 통해 발표한 '(세 번째)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84위에 랭크되었다.

곡명이 꽤 인상적이지만 왜 그런 곡명인지 어떤 가사인지 본 문서로는 알 수 없다.

[1] 작업은 만족스러웠지만, 영국 마스터링은 대체로 손을 덜 대는 편이라 아쉬웠다고 한다. 작업한 마스터링 스튜디오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만큼 유명한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였다고.[2] 생일은 언제나 엿같다. - 2007년 8월 31일 언니네 이발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이석원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