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발고둥 Scaly-foot gastropod | |
학명 | Chrysomallon squamiferum Chen, Linse, Copley & Rogers, 2015 |
분류 | |
연체동물문(Mollusca) | |
복족강(Gastropoda) | |
미분류 | 네옴팔루스류(Neomphalina) |
상과 | 네옴팔루스상과(Neomphaloidea) |
펠토스피라과(Peltospiridae) | |
크리소말론속(Chrysomallon) | |
비늘발고둥(C. squamiferum) | |
1. 개요[편집]
네옴팔루스류 펠토스피라과에 속하는 복족류로, 수심 2,400~2,800m의 인도양 심해에 서식한다. 2001년에 발견되었다.
2. 상세[편집]
비늘발고둥이라는 이름은 복족기관에 비늘같은 것들 달려있기 때문인데 이 비늘은 황화철과 여러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열수분출공의 뜨거운 물에 섞여 나오는 중금속 중 황화철을 체내에 흡수, 이것으로 비늘을 만드는 것으로 추정된다.
금속으로 이루어진 비늘과 함께 껍데기 또한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껍데기가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적의 공격에 완벽히 대응한다. 첫 번째 층은 황화철, 두번째 층은 일반적인 껍데기, 세번째 층은 아라고나이트[1]라는 칼슘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가지의 다른 성분으로 이루어진 껍데기가 같이 작용해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데 이 껍데기의 강도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물이 지닌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이다. 일단 서식지가 심해 2,400m이니 엄청난 수압을 견디는데다, 비늘발고둥이 사는 열수분출공의 게들은 집게 힘과 근성이 대단하여 고둥이나 조개 등을 집게에 쥐고 며칠동안이나 힘을줘서 기어코 부숴먹는데, 비늘발고둥의 껍데기는 황화철로 이루어진 첫 번째 층이 찌그러지고 금이가며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라 힘으로 눌러 부수는 것에 강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고생 끝에 찌그러진 첫번째 층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된다고 한다.
또한 이 껍데기는 열수분출공의 뜨거운 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는것으로 보이며, 미국에서는 이녀석의 껍데기의 매커니즘을 이용해 헬멧이나 군모 등의 보호장비를 만드는 연구를 하기도 하였다.
금속으로 이루어진 비늘과 함께 껍데기 또한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껍데기가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적의 공격에 완벽히 대응한다. 첫 번째 층은 황화철, 두번째 층은 일반적인 껍데기, 세번째 층은 아라고나이트[1]라는 칼슘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가지의 다른 성분으로 이루어진 껍데기가 같이 작용해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데 이 껍데기의 강도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물이 지닌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이다. 일단 서식지가 심해 2,400m이니 엄청난 수압을 견디는데다, 비늘발고둥이 사는 열수분출공의 게들은 집게 힘과 근성이 대단하여 고둥이나 조개 등을 집게에 쥐고 며칠동안이나 힘을줘서 기어코 부숴먹는데, 비늘발고둥의 껍데기는 황화철로 이루어진 첫 번째 층이 찌그러지고 금이가며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라 힘으로 눌러 부수는 것에 강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고생 끝에 찌그러진 첫번째 층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된다고 한다.
또한 이 껍데기는 열수분출공의 뜨거운 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는것으로 보이며, 미국에서는 이녀석의 껍데기의 매커니즘을 이용해 헬멧이나 군모 등의 보호장비를 만드는 연구를 하기도 하였다.
[1] CaC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