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오리진 우주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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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여부
개발중
용도
우주관광
최대 승무원 수
6명
발사체
뉴 셰퍼드
높이
m
직경
m
건조 중량
kg

1. 개요2. 계획3. 디자인4. 테스트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제프 베조스가 세운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재사용 가능한 유인우주선.
심우주 탐사가 목적인 오리온 우주선, 우주정거장까지의 왕복비행 및 달궤도 비행이 목적인 드래곤 V2, CST-100와는 달리 우주관광이라는 심플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개발 난이도가 낮은 만큼 다른 차세대 유인 우주선들에 비해 성공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이 있다. 그런데 드래곤 V2는 이미 성공해버렸다

2. 계획[편집]

블루 오리진에서 개발 중인 뉴 셰퍼드 재사용가능 로켓에 탑재되어 약 100km 고도까지 수직으로 상승한 뒤 추진체인 뉴 셰퍼드는 분리되어 다시 발사장으로 귀환하고, 유인 캡슐은 관성에 의해 2분 30초 정도 더 상승하여 우주에 도달한 다음 다시 자유낙하하면서 승객들에게 5분 정도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게 해주고 낙하산을 이용해 발사장으로 귀환할 계획이다.

3. 디자인[편집]

파일:external/assets.fastcompany.com/kj3t8q6m9xx3dzwsoppt.jpg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SSI_20170330113048_V_99_20170401113603.jpg
2017년 3월에 디자인을 공개했다. 주 목적이 관광이고 궤도에 오르지도 않고 수직 상승과 낙하만을 할 예정이므로 안전 때문에 아주 작은 창문만을 설치한 다른 유인 우주선들과는 달리 엄청나게 큰 전망창을 설치한 것이 특징. 내부 공간 용적은 15제곱미터 정도로 예정된다고 한다.

중앙의 원기둥 형태를 가진 구조물은 테이블이 아니라(...) 비상 탈출용 고체연료 로켓이다. 비상 시 이걸 점화하여 뉴 셰퍼드 로켓에서 떨어져 나가 탈출한다.

4. 테스트[편집]

2015년부터 뉴 셰퍼드 발사체의 시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2015년 4월 29일에는 캡슐의 낙하산 착륙 시험을 했다.
2016년 10월 5일. 캡슐의 비상 탈출 시험을 성공하였다고 하며, 점화 후 45초가 지난 시점에서 고도 1만6천 피트(약 4.9㎞) 상공에서 로켓과 분리된 뒤 낙하산을 이용해 이륙 4분 만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
2018년 초 첫 유인 비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연속된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2020년 6월까지 유인 비행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2019년 11월까지 11번의 테스트 발사가 이루어졌으나 사람을 태우지는 않고 대신 과학 실험기자재 등을 화물로 실은 것으로 보인다.

5. 기타[편집]

2017년 2월 경쟁자인 스페이스X일론 머스크가 2018년에 드래곤 V2를 이용해 민간인 2명을 달 궤도 비행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자극받았는지 2017년 4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미국 우주 심포지엄에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6.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