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모자

문서의 이전 버전(r2)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분류
언어별 명칭
분모자[2]
fěnhàozi[4]
粉耗子
1. 개요2. 상세3. 식감4. 기타


1. 개요

중국 동북 지방의 당면. 감자 전분으로 만들어 식감이 쫄깃쫄깃하며, 모양이 가래떡처럼 굵고 긴 것이 특징이다.

2. 상세

2010년대 후반에 한국의 유튜브 먹방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중국 동북 지방에서는 마라탕이나 훠궈 등에 넣어 먹으며, 한국에서는 떡볶이이나 짜장에 넣어 먹는 식재료로 활용된다.

청년다방에서도 유사한 메뉴를 판매한다. 긴 가래떡을 통째로 익혀먹는.

먹방 유튜버가 유행[5]을 시키면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정작 중국에서는 분모자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유행인 분모자를 보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먹어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 심지어 한국 음식으로 알고있는 중국인들도 더러 있다.[6] 이는 지방 특산물 느낌의 음식이라 동북 지방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먹었다, 헤이룽강 훠궈 집에는 분모자 다 있다, 지린성에 사는 데 어릴 때부터 클 때가지 먹어왔다'는 반응을 보인다. 너무 극과극 아니냐

3. 식감

생긴 것은 흡사 곤약이나 가래떡처럼 생겼으며 감자 전분타피오카 전분이 들어가 있어서 극도로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찹쌀떡, 밀떡과 비슷한 데 그것보다 훨씬 탱탱하고 쫄깃하다고 한다. 밀떡 4배의 쫄깃함이라고 분모자 자체로는 아무 맛도 없는 무미, 그 자체로 떡볶이 같이 국물이 있는 요리에 넣어 먹어 식감을 즐기는 음식이다. 마라탕에도 넣어 먹는다.

4. 기타

  •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분모자의 칼로리는 100g당 347칼로리다. 흰 쌀 밥 100g 칼로리(125칼로리)보다 약 2.7배 높은 수준.

[1] 한자음[2] 한자음[3] 펀하오쯔라고 부르기도 한다.[4] 펀하오쯔라고 부르기도 한다.[5] 유튜버 '나도'가 최초로 먹방을 선보이면서 알려지게 되었다.[6] 왜냐하면 애초에 중국이 너무 넓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먹는 음식이나 문화가 극과 극이기 때문이다. 스브스 뉴스가 다룬 '분모자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