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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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용 기구2. 프로레슬링 기술

1. 도서용 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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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드(bookend, bookstopper)는 세워둔 책이 넘어지지 않게 하는 물건이다. 형태에 따라 L자형, T자형 등으로 나눠진다. 도서관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수학의 정석 등 무거운 책이 북엔드로 사용되기도 한다. 쉽게 잡을 수 있도록 가운데에 홈이 난 것들이 대부분이다. 철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며 구조가 간단하므로 DIY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름을 모르면 검색하기 상당히 난감한 물건이다. 도서관 관련 직종 등 책을 많이 다룰 일이 없다면 이 물건의 이름을 접할 일이 드물기 때문이다. 지식인 따위에 책이 쓰러지지 않게 받치는 물건이 뭐냐, 책받침대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등등의 질문이 가끔씩 올라온다.

2. 프로레슬링 기술[편집]

부커 T의 시그니쳐 무브로 유명한 기술. 사이드 슬램으로 분류된다. 락바텀과 유사해보이지만 북엔드는 시전자가 접수자의 허리를 받치면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무릎을 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