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탕수육 소스를 부어 먹을 것이냐(부먹), 찍어 먹을 것이냐(찍먹)'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논쟁이 벌어지는 소재이다.
중국집에 방문하여 탕수육을 주문하여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할 경우에는 각 업소마다 정한 조리법에 따라서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거나 소스와 함께 볶아져서' 나오게 된다. 하지만 배달 탕수육의 경우에는 '배달 중 튀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튀김과 소스를 섞지 않고 포장하여 배달하던 문화'가 굳어지면서 부먹 vs 찍먹 논쟁을 촉발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중국집에서 먹을 경우에는 부먹이 기본이므로, 만약 찍먹을 먹기를 원한다면 미리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부먹을 선호하는 측에서는, 소스가 튀김에 스며들어 고기와 어우러지는 맛과 식감을 좋아하며 이렇게 먹는 것이 탕수육의 본래 형태라는 것을 강조한다. 중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탕수육이란 요리의 기본형태는 고기튀김과 소스가 한데 버무러진 모습이고, 애초에 덴뿌라같은 다른 튀김요리와는 다르게 바삭한 식감에 주안을 둔 요리가 아니라 튀긴 고기와 소스가 어우러진 맛을 즐기기 위한 요리라는 것. 또한 찍먹시에 여러 사람들의 입과 침이 닿은 젓가락과 튀김이 반복적으로 소스 그릇에 담가진다는 위생상의 이유에서 부먹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반면에 찍먹을 선호하는 측에서는 바삭한 튀김에 소스를 가볍게 입힌 맛을 좋아하는데 소스를 부어 버리면 튀김이 과도하게 눅눅해진다고 주장한다. 한 마디로 탕수육 튀김의 식감이 사라진다는 것.
일반적인 경우라면 조리사의 의도에 부합한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배달이라는 경우는 애초부터 조리사의 의도를 벗어난 상황이기에 문제가 생긴다. 각자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즐기면 되는 것이나 탕수육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 음식이다 보니 상호간의 취향이 달라 충돌하되는 경우가 생긴다. 여럿이서 먹을 때 다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바로 소스를 부어버리면 찍먹을 선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돌이킬 수가 없게 되므로 이로 인해 갈등이나 분쟁이 발생하게 되는 것.
오프라인의 일상적 갈등이 온라인 상으로 이어져 '무개념한 부먹파', '맛알못 찍먹파' 하는 식으로 서로 상대편의 먹는 방식이나 인성이 잘못되었다며 공격하며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경우가 생겨났고, 때로는 중화요리의 역사, 유명 쉐프의 발언, 식품영양학까지 언급되는 기나긴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부먹 vs 찍먹 논쟁은 쓸데없는 논쟁의 대명사격으로 일종의 밈 또는 인터넷 놀이문화로까지 발전했다. 관련한 패러디물이 제작되거나 연예인 등의 유명인에게 부먹파인지 찍먹파인지 질문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중국집에 방문하여 탕수육을 주문하여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할 경우에는 각 업소마다 정한 조리법에 따라서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거나 소스와 함께 볶아져서' 나오게 된다. 하지만 배달 탕수육의 경우에는 '배달 중 튀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튀김과 소스를 섞지 않고 포장하여 배달하던 문화'가 굳어지면서 부먹 vs 찍먹 논쟁을 촉발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중국집에서 먹을 경우에는 부먹이 기본이므로, 만약 찍먹을 먹기를 원한다면 미리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부먹을 선호하는 측에서는, 소스가 튀김에 스며들어 고기와 어우러지는 맛과 식감을 좋아하며 이렇게 먹는 것이 탕수육의 본래 형태라는 것을 강조한다. 중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탕수육이란 요리의 기본형태는 고기튀김과 소스가 한데 버무러진 모습이고, 애초에 덴뿌라같은 다른 튀김요리와는 다르게 바삭한 식감에 주안을 둔 요리가 아니라 튀긴 고기와 소스가 어우러진 맛을 즐기기 위한 요리라는 것. 또한 찍먹시에 여러 사람들의 입과 침이 닿은 젓가락과 튀김이 반복적으로 소스 그릇에 담가진다는 위생상의 이유에서 부먹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반면에 찍먹을 선호하는 측에서는 바삭한 튀김에 소스를 가볍게 입힌 맛을 좋아하는데 소스를 부어 버리면 튀김이 과도하게 눅눅해진다고 주장한다. 한 마디로 탕수육 튀김의 식감이 사라진다는 것.
일반적인 경우라면 조리사의 의도에 부합한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배달이라는 경우는 애초부터 조리사의 의도를 벗어난 상황이기에 문제가 생긴다. 각자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즐기면 되는 것이나 탕수육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 음식이다 보니 상호간의 취향이 달라 충돌하되는 경우가 생긴다. 여럿이서 먹을 때 다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바로 소스를 부어버리면 찍먹을 선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돌이킬 수가 없게 되므로 이로 인해 갈등이나 분쟁이 발생하게 되는 것.
오프라인의 일상적 갈등이 온라인 상으로 이어져 '무개념한 부먹파', '맛알못 찍먹파' 하는 식으로 서로 상대편의 먹는 방식이나 인성이 잘못되었다며 공격하며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경우가 생겨났고, 때로는 중화요리의 역사, 유명 쉐프의 발언, 식품영양학까지 언급되는 기나긴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부먹 vs 찍먹 논쟁은 쓸데없는 논쟁의 대명사격으로 일종의 밈 또는 인터넷 놀이문화로까지 발전했다. 관련한 패러디물이 제작되거나 연예인 등의 유명인에게 부먹파인지 찍먹파인지 질문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2. 해법
식사자리의 주최자나 음식값을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가장 논란이 적다. 단순히 다수결로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 어느 한 쪽 방법을 극구 반대하는 사람이 없거나 모두의 의견이 같은 상황이라면 가장 손쉬운 해결책. 아래의 서술은 그 외의 상황이 벌어졌을 경우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제일 무난한 건 그릇을 하나 따로 가져와서 탕수육을 적당량 덜고 거기에 소스를 붓는 것. 고기의 공평한 분배에 성공한다면 모두가 입맛에 맞는 탕수육을 먹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별도의 그릇이 필요하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배달 주문시 빈 그릇 추가 요청이 가능한 중국집도 가끔 있다.
부먹파가 먹을 만큼의 탕수육을 소스그릇에 넣은 다음 소스가 배인 탕수육을 꺼내 먹고, 찍먹파는 남은 탕수육을 찍어먹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찍먹파 쪽에서는 소스의 정갈함을 희생해야 하며, 부먹파도 부먹은 좋아하지만 아예 소스에 담가버리는 것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 완벽한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한쪽으로 정하는것이 아닌, 나눠서 하기로 했다면 부먹의 비율을 살짝 낮게 잡는것이 이상적이다. 찍먹용 탕수육이 남으면 소스를 부을 수 있지만 이미 부어버린 탕수육이 남는다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제일 무난한 건 그릇을 하나 따로 가져와서 탕수육을 적당량 덜고 거기에 소스를 붓는 것. 고기의 공평한 분배에 성공한다면 모두가 입맛에 맞는 탕수육을 먹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별도의 그릇이 필요하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배달 주문시 빈 그릇 추가 요청이 가능한 중국집도 가끔 있다.
부먹파가 먹을 만큼의 탕수육을 소스그릇에 넣은 다음 소스가 배인 탕수육을 꺼내 먹고, 찍먹파는 남은 탕수육을 찍어먹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찍먹파 쪽에서는 소스의 정갈함을 희생해야 하며, 부먹파도 부먹은 좋아하지만 아예 소스에 담가버리는 것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 완벽한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한쪽으로 정하는것이 아닌, 나눠서 하기로 했다면 부먹의 비율을 살짝 낮게 잡는것이 이상적이다. 찍먹용 탕수육이 남으면 소스를 부을 수 있지만 이미 부어버린 탕수육이 남는다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3. 이야깃거리
- 2013년에 이 논쟁을 소재로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란 인터넷 게시물이 나와 화제가 되었고 수많은 패러디가 등장했다.
- 이연복 셰프는 저서 <사부의 요리>에서 탕수육의 부먹 vs 찍먹에 대해서, "소스를 잘 흡수하는 튀김옷이 있고 소스에 눅눅해지지 않는 튀김옷이 있으니 튀김에 따라 자연스럽게 먹으면 된다"고 언급했다.
- 18세기의 풍자소설 걸리버 여행기의 제1편인 릴리퍼트 편에서 소인들이 달걀을 뭉툭한 쪽을 까느냐, 뾰족한 쪽을 까느냐로 싸우다 일부 세력이 적국으로 넘어가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컴퓨터에서의 수 표현 차이를 나타내는 용어(endian)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높은 굽 vs 낮은 굽으로도 싸우기도 한다. 시시콜콜한 논쟁과 신경전으로 분열되기만 하고 정작 중요한 문제는 내버려두는 당시 영국 사회를 풍자한 것이다.
- 소스에 튀김을 담가 먹는 담먹, 주는대로 얻어먹는 주먹, 그냥 먹는 쳐먹, 소스를 아예 안 먹는 안먹 등 부먹, 찍먹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줄임말들이 인터넷상에 돌아다니지만 흔히 쓰이지는 않는다.
-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에 대해 세가지의 입장을 내놓는데 주방장에게 추천, 찍어서 먹다가 나중에 부어먹기, 그리고 찍먹을 추천했다.
파일:google assistant, zzik meok and bu meok.png
- 부먹과 찍먹이 모두 가능한 탕수육 그릇이 개발되어 화제가 되었다.개발자 인터뷰
4. 해당 인물
5. 비슷한 논쟁
국내외의 다른 음식에서도 탕수육의 부먹찍먹 논쟁과 비슷한 A vs B 상황이 많다.
여기서는 한 음식 안에서의 조리 및 취식 방법의 차이에 대해서만 작성한다. 예컨대 된장찌개 vs 김치찌개, 짜장면 vs 짬뽕, 깐풍기 vs 라조기 같은 식의 별개의 요리 간의 선호에 관련된 논쟁은 포함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한 음식 안에서의 조리 및 취식 방법의 차이에 대해서만 작성한다. 예컨대 된장찌개 vs 김치찌개, 짜장면 vs 짬뽕, 깐풍기 vs 라조기 같은 식의 별개의 요리 간의 선호에 관련된 논쟁은 포함되지 않는다.
- 계란 프라이 소금 첨가 유무, 소스의 종류
- 김치 익혀먹기 vs 겉절이로 먹기
- 붕어빵 머리부터 먹기 vs 꼬리부터 먹기
- 팥 붕어빵 vs 슈크림 붕어빵
대학일기 66화 '겨울 간식' 편에서 이 주제를 다뤘는데, 베스트 댓글에서 논쟁이 벌어져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열하게 맞서고 있다.#
파일:external/img.kormedi.com/20101122152419.jpg - 치킨 양념 찍먹 vs 부먹
- 프라이드 치킨 vs 생살만 그대로 구운 치킨 vs 파우더 입혀 구운 베이크 치킨
- 순살치킨 vs 뼈 있는 치킨
- 삼겹살을 구울 때 어느 정도 익힌 후 자르기 vs 처음부터 잘라놓고 굽기
- 땅콩버터 크리미 vs 크런치
미국 논쟁거리로, 정확히는 먹는 방식 차이가 아니라 취향 차이지만 하여튼 비슷한 성격이다. 크리미는 땅콩버터만 있는 것이고, 크런치는 거기에 씹히는 맛이 있는 부서진 땅콩 알갱이가 들어있다. - 냉면에 가위질하기 vs 그대로 먹기냉면고수들은 입으로 쭉쭉 빨아 당겨야 맛이라서 냉면에 가위질하면 냉면이 아니긴 하지만, 전분이 주성분이라 굉장히 질기기 때문에 목에 걸려 질식할 위험이 있으니 식감과 안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적당하게 가위질해 먹으라고 추천한다. 전통적으로는 국수는 장수를 상징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끊어서 먹지 않는다.
* 비빔냉면의 경우 삶은 계란 먼저 먹기 vs 나중에 먹기 vs 노른자를 으깨 비벼먹기 - 프렌치 프라이의 부먹 vs 찍먹, 소스 종류
한국에 탕수육 부먹 VS 찍먹이 있다면 서양에는 이게 있다고 할 정도로 나름 유서깊은 논쟁거리다. 미국에서는 감자튀김 위에 케첩을 직접 뿌려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과 따로 놓고 찍어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으로 취향이 갈린다. 한국의 논쟁과 비슷하게 "아무 말도 없이 감자튀김에 냅다 케첩을 부어버리는 사람은 네 인생에 아무 쓸모가 없다" 같은 말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고. # 소스의 종류 또한 가장 일반적인 것은 케첩이지만, 마요네즈나 머스터드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케첩과 마요네즈를 섞어서 만든 케요네즈나 치즈 소스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 베이컨을 구울 때 바삭하게 vs 흐물하게
- 라멘의 면 굵기, 국물 종류, 고명 종류, 먹는 순서, 먹는 방법
일본 내에서 라멘 재료에 대한 호불호는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는 주요한 키보드 배틀 떡밥이다. 정도. 이것 때문에 이치란이라는 전국구 라멘집에서는 면 굵기와 익히는 정도, 국물의 진하기, 고명(주로 차슈와 파, 마늘), 특제소스를 얼마나 넣을지 등을 별도의 종이에 표시하면 그대로 만들어준다. 그릇을 들고 국물을 먹느냐 숟가락에 떠서 먹느냐 같은 먹는 방법에 대한 논쟁이 라면요리왕에 등장한 적도 있다. - 일본 찹쌀떡의 츠부앙 vs 코시앙
일본 찹쌀떡의 일종인 다이후쿠(大福) 팥소의 유형은 두 종류로 나뉘는데, 팥알이 씹히는 게 츠부앙(つぶあん), 팥이 아주 잘게 갈려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게 코시앙(こしあん)이다. 츠부앙은 흔히 팥빙수에 넣는 단팥과 유사하고, 코시앙은 매쉬드 포테이토 같은 식감이다. 츠부앙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식감을 지녔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민감한 사안이다. 특히 코시앙파인 사람의 경우는 츠부앙을 매우 극혐한다.[4] 일본의 유명 예능프로인 요후카시에서 앙케이트를 진행했는데, 츠부앙은 주로 노년층들이 선호했고 코시앙은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젊은 여성층과 어린아이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각 측의 의견을 들어보니 츠부앙파는 팥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고 고급감이 있어서 츠부앙이 좋다고 하였고 코시앙파는 츠부앙의 그 낱알 씹히는 식감이 싫어서 코시앙이 낫다고 하였다. 또 다른 일자 방영분에서는 팥소 자판기 앞에 서있는 남매가 츠부앙 코시앙 사안으로 싸움을 하는 상황이 포착되기도 했다.[5] - 팥빙수나 카레를 비벼 먹기 vs 떠먹기
한국에서는 비벼 먹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으나, 비비지 않고 위에서부터 떠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반면에 일본인들은 대부분 위에서부터 조금씩 섞어가며 떠먹는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숟가락에 얹어질 밥과 카레의 비율이 1:1이어야 하는지, 1:2여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한다. 이는 각종 일본 예능 프로그램 및 돌격 크로마티 고교 등의 만화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익숙한 논쟁이다. 이에 대해 한국은 비빔밥이, 일본은 덮밥요리가 많은 음식 문화의 차이에서 기인했다는 의견이 있다. 한국의 카레, 덮밥, 빙수 전문점들에서 손님들에게 음식을 비비지 말고 먹기를 권유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 일본식 탕수육인 스부타(酢豚)의 소스에 파인애플 넣기 vs 안 넣기 #
일본에서는 과일은 디저트 용으로 차갑게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보니, 요리에 과일이 들어있다는 것에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고 관련한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 말차 만들 때 유화를 가득 올리기 vs 유화를 적게 올리기.
자세한 것은 말차 문서의 말차 문화 내 일본 문단 참조. 보통 많이 쓰이는 말차는 차솔로 낸 거품, 유화가 있는 게 쓴맛이 훨씬 줄어들고 맛있어져서 가능한 한 유화를 많이 내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말차의 경우 굳이 유화를 낼 필요도 없으며 유화 없이 마시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쪽도 있으며, 반대로 유화를 많이 내면 안 되는 유파도 있다.- 말차 위에 다과를 띄우기 vs 다과를 따로 내놓기
- 시리얼에 우유를 부어먹기 vs 우유에 시리얼을 부어먹기
- 편의점 삼각김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기 vs 그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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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식인 경우 소스를 부먹 vs 찍먹
- 물렁한 복숭아 vs 딱딱한 복숭아
- 떡볶이 밀떡 vs 쌀떡
-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vs 깨물어먹기
- 콘도그(핫도그) 빵부터 벗겨먹고 소시지 먹기 vs 그냥 빵과 소시지를 동시에 베어먹기
- 호주에서, 소시지 빵 위에 양파 얹기 vs 아래에 깔기 #
- 피자 위에 파인애플 토핑 얹기 vs 빼기 #
- 스파게티 면 쪼개서 조리하기 vs 그대로 조리하기
-
- 회 먹을 때 와사비를 간장에 타서 찍어먹기 vs 따로 먹기
- 회 쌈 싸먹기 vs 그냥 먹기
-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꽂아 마시기 vs 뚜껑을 따고 직접 마시기
- 떡볶이를 이쑤시개로 먹기 vs 젓가락으로 먹기 vs 포크로 먹기 vs 숟가락으로 먹기
- 김치볶음밥에 계란 프라이 넣기 vs 스팸구이 넣기 vs 둘 다 넣기 vs 둘 다 안 넣기
6. 은어로서의 찍먹
부먹 vs 찍먹 논쟁과는 별개로, 게임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되는 찍먹이라는 은어가 있다. 새로운 게임이나 컨텐츠, 시스템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잠시 체험삼아 플레이해본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유래는 위의 부먹찍먹 논쟁보다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안다.'라는 구절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보이며, 이 경우엔 찍먹과 달리 부먹은 단독으로 쓰이지 않는다.
다른 의미로는 하지도 않을거면서 뉴비 대상 초기 지원만 받다가 그냥 게임 지우는 악성 유저들도 찍먹충이라고 한다.
예) 새로 출시된 OO를 한번 찍먹해봤다. / 찍먹 해보고 안맞으면 접어라.
다른 의미로는 하지도 않을거면서 뉴비 대상 초기 지원만 받다가 그냥 게임 지우는 악성 유저들도 찍먹충이라고 한다.
예) 새로 출시된 OO를 한번 찍먹해봤다. / 찍먹 해보고 안맞으면 접어라.
7. 관련 문서
[1] 오죽하면 つぶあん死ね(츠부앙 죽어)라는 말도 있을 정도.[2] 요괴워치 2에서는 만쥬 안의 팥소 때문에 원조와 본가로 파가 놔뉘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기도 한다.[3] 2013년 게임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에서는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려먹는 파와 그냥 먹는 파의 싸움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한국판에서는 부먹파 VS 찍먹파로 로컬라이징 되었다.[4] 오죽하면 つぶあん死ね(츠부앙 죽어)라는 말도 있을 정도.[5] 요괴워치 2에서는 만쥬 안의 팥소 때문에 원조와 본가로 파가 놔뉘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기도 한다.[6] 2013년 게임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에서는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려먹는 파와 그냥 먹는 파의 싸움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한국판에서는 부먹파 VS 찍먹파로 로컬라이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