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천 속에 솜을 넣고 꿰매어 만든 인형. 현대 들어서 인형이라고 하면 대표주자 위치에 한없이 가까운 종류이며, 이 소재의 인형중 가장 유명한 건 뭐니해도 테디베어다.
떨어뜨려도 깨지거나 박살나지 않으며 부드럽고 동물털 비슷하게[2] 촉촉한 감촉이라 영유아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하여 가끔가다 교재교구로 쓰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천 재질이다보니 쉽게 더러움을 탄다는 단점도 있다. 서브컬처에서 굿즈로도 많이 나온다. 일본에서 캐릭터 상품로 만들어진 봉제인형은 일본어 상품명에서 그대로 따와 누이구루미, 누이라고도 부르며, 캐릭터의 머리 부분만으로 만든 봉제인형은 만쥬라고 한다.
이외에도 핸드퍼펫이라 불리는 손넣는 손인형도 봉제형태로 많이 있는데, 보통은 캐릭터의 상반신만 구현하고 몸통 안에 손목을 집어넣어 보통은 엄지와 소지로 팔을 움직이고 나머지 모은 손가락으로 머리통을 움직일수 있는 식이다.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창작목적으로 만드는 인형도 있는데, 디비언트아트에서 이쪽을 꽤 취급해준다. Artisan Crafts → Dolls, Plushies & Custom Toys → Plushies 카테고리를 가보면 온갖 양덕이 만든 창작봉제인형들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