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특별 기획 봄날 (2005) A Spring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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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20부작 | |
제작 | ||
채널 | ||
제작진 | 기획 | 문정수 |
연출 | 김종혁 | |
극본 | 김규완[2] | |
원작 | 다쓰이 유카리의 <별의 금화(星の金貨)>[3] | |
출연 | ||
링크 | ||
1. 개요
1.1. 기획 의도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한한 인간들이
영원성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랑이다.
순간의 열정으로 시작된 어설픈 사랑도,
어느덧 집착으로 변해버린 병적인 사랑도,
심지어 오랜 시간이 흘러
상대방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낡은 사랑조차도 소중한 추억이 되어
가슴 속에서 영원히 빛나기를 바라고
또 갈구한다.
인간들은 도대체 사랑의 어떤 힘을 믿기에..
그렇게도 집착적으로 영원을 꿈꾸는 걸까?
2. 등장인물
- 고현정 - 서정은 역
음대에 진학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줄줄이 낙방. 그러던 어느 날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공고를 보고 오디션을 치르러 가게 되지만 계단에 굴러 떨어지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만다. 결국 본인의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하고는 낙향하였지만 입만 꾹 다물고 지내온지 어언 4년... 그러던 정은 앞에 그녀의 말문을 다시 트이게 해주는 남자가 나타난다.
- 조인성 - 고은섭 역
늘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했고, 엄마의 등쌀에 못 이기며 자랐다. 늘 이복형인 은호보다 더 잘날 것을 기대하는 엄마 때문에 형을 따라 의사가 되었다. 애증의 형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형은 어떤 여자를 찾고 있다. 결국 그 여자에게 자기도 눈이 가고 만다...
- 지진희 - 고은호 역
음대에 가고 싶어하던 정은을 의료 봉사활동 중에 처음 만났다. 그리고는 나중에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하는 정은과 재회하게 된다. 그러한 정은과 애틋한 재회 후 그녀 곁에 남기 위해 섬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생모와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머니도 잃고, 본인도 기억을 잃게 되는데...
- 이소연 - 김경아 역
은섭과 동거하는 술집 웨이트리스.
3. 여담
4. 비판
드라마 중반까지는 나름 호평을 받았지만 뜬금없이 조인성과 고현정의 키스신이 있었던 12회를 기점으로 점점 이상하게 진행되더니 결국 서정은이 고은섭을 사랑했으며 누가봐도 이어질 것 같았던 고은호는 사랑이 아니라 엄마처럼 생각해서 헷갈렸다고 털어놓는다.
결말도 고은섭-서정은이 이어지는 듯하게 끝나며 확인사살.
초반 2회 마지막에 정은이 떠나는 은호에게 '가,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말문이 트이는 명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당연히 분노했고 중간에 남주가 바뀌어버린 게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반론도 있는데 원작인 호시노 킨카에서도 결국 은호 역할의 남자는 약혼녀(김민정)를 택하고 상심하고 떠난 여주인공(서정은)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그 배에서 남자의 남동생(고은섭)을 만나며 서로 마주 보며 둘이 이어지는 듯한 암시로 끝났기 때문에 사실상 원작대로 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여기서 재반론을 한다면 어쨌거나 원작의 여주는 나중에 동생과 이루어졌을 지라도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형을 사랑하는 것처럼 묘사가 되었기 때문에 서정은의 캐붕은 피하기 어렵다.
[1] 출연진 중 조인성, 지진희, 한고은 등이 당시 이 회사 소속이었다.[2] 대표작으로 피아노, Dr.깽, 신데렐라 언니 등이 있다.[3] 1995년에 방영된 일본 드라마가 원작이다.[4] 김규완 작가의 특기이자 한계이기도 하다. 그 뒤에 쓰여진 이 드라마만 봐도...[5] 4회가 방영되도록 배우가 정해져 있지 않다가 6회부터 투입되었다.[6] 곡번호 기억하고 있다면 주의하자. 금영에서 14500번을 선곡 시도하거나, TJ에서 45099번을 선곡 시도할 경우, 곡이 없다고 한다. TJ의 경우 C50이나 TKR900에서 시도하면 저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