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론 볼마크 가문의 가주. 나이는 어리지만 킹스무트에서 '세번 익사한' 타를에의해 새로운 강철 군도의 왕으로 추천되었다.[3] 정작 마론 본인은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았고, 오히려 빅타리온 그레이조이를 지지하였다. 그 뒤 유론 그레이조이가 왕으로 즉위하고서 벌어진 방패 군도 점령 성공 기념 연회에서 그린쉴드 섬의 영주로 임명받았다.
코린 볼마크 아에곤의 정복에서 하렌 호알 사후 자기 할머니가 하렌의 여동생이었다는 이유로 강철 군도의 왕이 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복왕 아에곤이 그레이트 윅으로 내전을 정리하러 왔을때 아에곤과의 1:1 대결에서 사망했다. 훗날 코린의 아들도 비슷하게 그레이조이 가문에 대항하는 반란을 일으켰으나, 손쉽게 박살났다.
[1] 문장은 회색 바탕의 레비아탄인데, 이 세계의 레비아탄은 해룡이 아니라 엄청나게 큰 고래라고 한다.[2] 유론의 방패군도 침공 이후[3] 혈통상 마론이 가장 왕위에 적합하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