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 ⚶ |
구분 | 소행성 소행성대(베스타 소행성족) |
지름 | (572.6×557.2×446.4)±0.2 km |
표면적 | 8.67×105 km2 |
질량 | 2.59076x1020 kg |
태양기준거리 | 2.3613482 AU |
원일점 | 2.57166578 AU |
근일점 | 2.1510306 AU |
궤도경사각 | 7.140406° |
이심률 | 0.08874 |
공전주기 | 1325.374085일 (3.63년) |
자전주기 | 5.342시간 |
자전축 기울기 | 29° |
최저온도 | 85 K |
최고온도 | 270 K |
겉보기 등급 | 5.1~8.48 |
표면중력 | 0.25m/s2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1. 물리적 특성[편집]
베스타의 자전 |
2.2. 지형[편집]
직경 505km의 레아 실비아 크레이터의 중심에는 거대한 운석 충돌로 생긴 높이 22 km의 산이 있는데, 이는 원래 태양계에서 높이가 약 26km에 이르는 화성의 올림푸스 화산 다음으로 높다.[5]
본래 직경이 500 km 이상의 천체는 자체 중력으로 구 모양이 되어야 정상이지만, 베네네이아 크레이터와 레아 실비아 크레이터를 만든 두 번의 강한 충돌로 모양이 찌그러졌다고 한다. 이 충돌로 베스타의 전체 질량의 1%가 날아갔으며 베스타의 주름 같은 지형이 이 충돌의 여파로 보인다. 또 다른 이유는 베스타의 밀도가 3.46 g/cm3으로 소행성들 중에서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찌그러진 뒤에도 쉽게 구형으로 뭉치지 않기도 했다. 반대로 밀도가 1.15 g/cm3으로 물보다 14.8% 더 높은 토성의 위성 미마스의 경우, 평균 지름은 베스타보다 130 km 정도 작지만 한쪽이 조금 볼록한 구형이다.
내부 구조는 약 220 km 크기의 철-니켈로 구성된 핵과 감람석 맨틀, 10 km 두께의 지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2.3. 영향력[편집]
현재 베스타는 태양계 내 비구형 천체 중에서 가장 큰 천체이며,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소행성대 천체다. 더불어 소행성대에서의 영향력도 큰 편이기 때문에 약 2백만 년 동안 일시적으로 다른 소행성의 궤도를 묶어둘 수 있다. 2019년 10월 기준으로 15,252개의 소행성이 베스타 소행성족에 속해 있으며, 소행성족들 중에서 2번째로 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