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영원한 7일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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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전갈
초기 성급
역할군
탱커
속성
타입
물리
순찰력
9 → 12
건설력
2 → 6
개발력
5 → 7
CV
획득 방법
백야관

1. 개요2. 스킬
2.1. 독의 적혈군2.2. 죽음의 윤무2.3. 죽음의 나선2.4. 셀케트의 속박
3. 신기: 악마의 전갈4. 전용보구 및 인연보구5. 스킨
5.1. 각성5.2. 극지빙설5.3. 밤의 장막5.4. 여름 휴가의 군신
6. 표정7. 평가
7.1. 각성
8. 도감9. 스토리
9.1. 통상 루트에서9.2. 호감도 공략9.3. 역광의 훈장
10. 대사11. 기타

1. 개요[편집]

「전갈」이라 불리는 신기사, 듣기론 아주 냉혹한 여인.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중문판 표기는 薇拉(wēilā), 일문판 표기는 ヴィラ, 영문판 표기는 Vera

2. 스킬[편집]

2.1. 독의 적혈군[편집]

패시브 스킬
베라가 피해를 줄 시 물리방어 2% 증가, 4초 지속. 최대 4중첩 가능.
레벨 2
베라가 피해를 줄 시 물리방어 3% 증가, 4초 지속. 최대 4중첩 가능.
레벨 3
베라가 피해를 줄 시 물리방어 4% 증가, 4초 지속. 최대 4중첩 가능.
레벨 4
베라가 피해를 줄 시 물리방어 4% 증가, 4초 지속. 최대 5중첩 가능.
각성
생명력 5증가 시 물리공격 1 증가(전투 중 증가상태로 효과가 변동되지 않음).
베라는 피해를 준 후 물리, 마법방어 12% 및 회복효과 6% 증가, 4초 지속, 최대 5중첩.

패시브. 물리방어 증가량이 상당히 높아서 탱킹에 도움이 꽤 되므로 베라를 조종할 경우 스킬과 평타를 적절히 섞어 주자.

2.2. 죽음의 윤무[편집]

쿨타임 8.0초
베라의 회전하는 사슬날은 주위 모든 적에게 125 물리피해를 주며 사슬낫 외곽의 적에게는 150%의 피해를 준다. 만약 적 명중 시 48 생명력을 회복한다.
레벨 3
베라의 회전하는 사슬날은 주위 모든 적에게 157 물리피해를 주며 사슬낫 외곽의 적에게는 150%의 피해를 준다. 만약 적 명중 시 60 생명력을 회복한다.
레벨 4
베라의 회전하는 사슬날은 주위 모든 적에게 157 물리피해를 주며 사슬낫 외곽의 적에게는 150%의 피해를 준다. 만약 적 명중 시 60 생명력을 회복하고 이동속도 50% 증가한다, 3초 지속.
각성
베라의 회전하는 사슬날은 주위 모든 적에게 235 물리피해를 주며 사슬낫 외곽의 적에게는 150%의 피해를 준다. 만약 적 명중 시 120 생명력을 회복하고 이동속도 50% 증가한다, 3초 지속. 추가로 적을 명중할 때 마다 생명력 회복 30% 증가, 최대 150% 회복 가능.

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의 스킬과 비슷한 방식의 스킬. 이동하면서 쓸 수 있다는 것까지 비슷하다.

2.3. 죽음의 나선[편집]

쿨타임 12.0초
베라가 목표 방향으로 스퍼트한다, 동시에 경로상 적에게 3단 연계로 각 50 물리피해를 준다.
레벨 2
베라가 목표 방향으로 스퍼트한다, 동시에 경로상 적에게 3단 연계로 각 57 물리피해를 준다.
레벨 3
베라가 목표 방향으로 스퍼트한다, 동시에 경로상 적에게 3단 연계로 각 71 물리피해를 준다.
레벨 4
베라가 목표 방향으로 스퍼트한다, 동시에 경로상 적에게 3단 연계로 각 71 물리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50% 감소시킨다, 3초 지속.
각성
베라가 목표 방향으로 스퍼트한다, 동시에 경로상 적에게 3단 연계로 각 142 물리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50% 감소시킨다, 3초 지속. 스킬 시전 후 죽음의 윤무 쿨타임 초기화.

이동거리가 그렇게 길지는 않으며, 이동도 바로 되지 않고 살짝의 딜레이 후에 돌진한다.

2.4. 셀케트의 속박[편집]

쿨타임 22.0초
베라는 주위 범위 내 모든 적에게 106 물리피해를 준다, 동시에 자신에게 끌어와 동일한 피해를 주고 0.5초 기절시킨다.
레벨 2
베라는 주위 범위 내 모든 적에게 118 물리피해를 준다, 동시에 자신에게 끌어와 동일한 피해를 주고 0.5초 기절시킨다.
레벨 3
베라는 주위 범위 내 모든 적에게 133 물리피해를 준다, 동시에 자신에게 끌어와 동일한 피해를 주고 0.5초 기절시킨다.
레벨 4
베라는 주위 범위 내 모든 적에게 151 물리피해를 준다, 동시에 자신에게 끌어와 동일한 피해를 주고 0.5초 기절시킨다.
각성
베라는 제어를 해제하고 주위 범위 내 모든 적에게 225 물리피해를 준다, 동시에 자신에게 끌어와 동일한 피해를 주고 0.5초 기절시킨다. 끌려온 적은 받는 피해 20% 증가, 8초 지속. 스킬 시전 후 베라는 받는 피해 75% 감소 및 제어 면역 효과를 얻는다, 3초 지속.

적을 한 군데로 모아줘서 다른 딜러의 범위 공격을 맞히기 쉽게 해 준다.

3. 신기: 악마의 전갈[편집]

전갈의 여신 셀케트가 가지고 있던 악마의 전갈.
패시브 스킬 : 악마의 전갈침
아군 연타확률 1% 증가
레벨 2
아군 연타확률 2% 증가
레벨 3
아군 연타확률 4% 증가
레벨 4
아군 연타확률 5% 증가
신기 돌파시 필요 보구
A→S성급
신기해방
신기 9→10Lv
신기 19→20Lv
신기 29→30Lv
신기 39→40Lv
신기 49→50Lv
초록색품급
파란색품급
보라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4. 전용보구 및 인연보구[편집]


진홍의 호박
기본 속성
보구 특기
생명력
가호확률
【피의 목욕】베라의 공격을 받는 유닛이 3초 내에 사망 시, 베라 전체 생명력의 8% 회복.
소녀의 붉은 피가 고대의 얼음에 떨어져 붉은 호박이 되었다.
레벨 2
에너지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으로 전환시 자신의 가호확률을 3초 동안 50% 상승시킨다
레벨 3
상성에 대한 데미지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레벨 4
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레벨 5
고유 : 전투 중 아군 신기사의 가호확률을 0.8% 상승시킨다
레벨 6
상성에 대한 데미지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레벨 7
【피의 목욕】 베라에게 데미지를 받은 적이 3초 이내에 사망 한 경우 최대 생명 값의 12%만큼을 회복한다

몬스터 웨이브가 아닌 이상 흑문시련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특기.

  • 인연 보구
생명력
공격력

5. 스킨[편집]

5.1. 각성[편집]

13차 각성. 한섭은 7월 2일에 업데이트 됐다.

5.2. 극지빙설[편집]

5.3. 밤의 장막[편집]

5.4. 여름 휴가의 군신[편집]

6. 표정[편집]

연예는 전투!
맹렬한 전사
가끔은 소녀 마음
완벽한 수사
냉담
신기사 신기 오픈
해당 신기사를 사용하여 자질시험 클리어
신기사 공략 완료
단일 회차 내 모든 정보 해결
스킬 "죽음의 윤무"로 외곽 최소 6명 명중
속마음!
대모험!
여름별과 뜨거운 모래의 노래에서 획득[2]
여름별과 뜨거운 모래의 노래에서 획득[3]

7. 평가[편집]

퓨어 탱커보다는 물리방어 특화 딜탱에 가깝다. 방템 위주로 맞춰주면서 공템을 몇개 섞어주면 된다.

7.1. 각성[편집]

강속성 상위권 탱커. 패시브를 통해 자힐 효율이 올랐으며 1스킬 자체의 자힐 효율도 오른데다가 2스킬은 사용하면 1스킬의 쿨다운이 초기화되어 빵빵한 힐이 가능해졌다. 기본 베이스부터 상당히 튼튼한 편이었기에 더 단단한 탱킹이 가능해졌다.

단점이 있다면 2스킬이 돌진기인데 이걸 사용해서 딜러에게 가까이 접근할 수도 있다는 점. 당연히 적도 베라와 딜러에게 접근할 것이고 이로 인해 딜러도 공격에 휩쓸릴 위험이 있다. 궁극기엔 사용 직후 일정시간동안 받는 피해 감소하는 업그레이드를 받았으나 궁극기를 맞은 적은 어차피 기절하게 되므로 미묘한 부분. 그나마 광란 특성에서나 유효하다. 또한 생존기가 없어서 의문사할 수도 있다.

한때 헬가와 강속성 투톱이었으나 샤슈에게 한자리를 내줘버린 처지다. 하지만 헬가가 S급 신기사라서 투자효율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고, 2군 탱커정도로 기용한다면 충분히 쓸만하다. B급 기억결정이라 크게 부담이 없으며 궁극기의 끌격기도 아직 쓸데가 많기도하고.

8. 도감[편집]

프로필
체중
생일
167cm
48kg
한마디
성별
출현
너는 말이 너무 많아.
전체구역 거리
캐릭터 소개
아빠는 물리학 교수, 엄마는 철학과 교수로 어릴 적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 깊은 수양을 지니고 있어 어떤 분야에서라도 원한다면 뛰어난 업적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신중하고 냉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불확실한 실험을 싫어한다.
대학시절, 그녀는 영화 <킹스맨>을 본 후 특수부대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과학자의 신분으로 특수부대에 참여했지만, 천부적인 전투능력으로 전투 인원들을 대표하는 대장 직급을 얻게 되었다.
상세
선호
좋아하는 것
영화, 체스, 콜라
싫어하는 것
비논리적인 것들
신기
신기
쇠사슬·악마의 전갈
신기 스토리1
신의 아들이 온전히 태어날 수 있도록, 전갈 여신이 이시스에게 문지기 "악마의 전갈"을 주었다.
작고 얇지만 날카로운 독침과 적의 생명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독은 신조차도 두려워한다.
신기 스토리2
누군가는 숭배하고, 누군가는 의지하며, 누군가는 두려워한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밤, 어두운 불빛 아래, 그녀는 서리가 맺힌 눈썹을 깜빡이며 무기고에서 가지고 나온 전갈 꼬리 같은 사슬 낫을 바라봤다. 자신의 일부를 바라보는 것처럼 말이다.
신기 스토리3
누군가는 보호받았고, 누군가는 보호를 받지 못하고 죽어갔다.
누군가는 다른 이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버렸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보호하지 못하고 죽어갔다......
모든 것이 그림자와 암흑 속으로 가라앉았고, 누구도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베라는 자신이 죽을 때 지키고 싶은 사람을 지켜내고 죽기만을 바란다.
능력
신기사 능력
지키기 위해 목숨을 빼앗기
일상
일상 스토리1
특수 부대로써 소리 소문 없이 목표의 근처까지 잠행하여 습격을 날리는 것은 베라의 특기이다. 적에게 빠르고 치명적인 일격을 날려 전장의 우세를 차치하고는 한다
직업병이라면, 일상생활 속에서도 소리 소문 없이 움직이는 탓에 종종 다른 사람을 놀래키고는 한다.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말이다.
일상 스토리2
베라는 오랜 전투로 인해 냉담하고 무정하게 변했으며 가까이하기 어려운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이건 모두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이다.
어린시절의 베라를 본 사람이라면 베라가 원래 그랬다는 걸 알 것이다. 단지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절대 흔들리지 않을 뿐이다. 베라가 냉담하거나 무정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사실 이러한 부분은 그녀의 일에 매우 도움이 된다.
일상 스토리3
일 년 내내 얼어있던 설원에서 타들어 가는 사막까지, 위험천만한 수풀에서 깎아지는 산지까지, 베라는 모두 가봤고 또 싸웠다... 베라는 아직 젊지만 전투경험과 능력은 군 내에서 최고였다. 이로써 그녀는 많은 명예와 신임을 얻었다.
그녀가 이런 많은 일을 겪은 뒤에 아직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사실 이 일에 뛰어든 것은 영화 한 편 때문이었다.
동료 평가
아~ 조금 아쉽네. 조금만 더 웃으면 잡지 표지에도 실릴만한 얼굴인데!
아... 껄끄러운 녀석. 최소한 내가 "일"(?)을 할때 그녀는 근처에 없었으면 좋겠어.
동종 업계. 간단히 말하자면... 강합니다.
에피소드
인연
인연 단편1
베라가 봤을 때, 현재까지 지휘사는 잘해왔지만, 본질적으로 평범한 사람이고, 자기 군대를 지휘했던 지휘사들과 비교하면 격차는 여전히 매우 크다.
지휘사가 그들처럼 중앙청에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 중앙청의 힘을 더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베라는 지휘사에게 고강도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했었지만, 중앙청의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실은 훈련이 너무 엄격했기 때문에 무서울 정도였다) 결국 거절당했다.
인연 단편2
베라는 주로 혼자 행동하지만 아주 가끔 지휘사와 같이 행동하기도 한다. 많은 활동 내용은 사후 보고 중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지휘사조차 그녀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베라가 일부러 숨기는 것은 아니다. 본직 군인으로서의 신기사인 베라의 전투 경험은 평균 수준 이상이다.
이 때문에 베라는 비교적 위험한 임무를 선택하고 다른 사람을 그 위험한 임무에 동행시키지 않는다.
그녀는 중앙청의 중추는 말할 것도 없고 지휘사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 한 번 절망을 맛본 후에는 더더욱.
인연 단편3
만약 쉬는 시간이 있으면 베라는 보통 영화를 보곤 했다.
최근 베라는 지휘사 방의 TV가 자신 것보다 더 화질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지휘사의 방은 가끔 베라의 영화 감상실에 되고 있다.
인연 단편4
베라는 각종 무기를 사용하는데 능하다.
베라는 지휘사와 함께 사격장에 가서 사격 연습을 했고, 지휘사가 만일을 대비해 총을 소지하게 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괴물한테 일반 총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과, 다른 신기사가 처리해도 된다는 생각에 흐지부지 되었다.
인연 단편5
베라는 왜 군인이 되려 했는지 절대 말하지 않았다. "이 싸움이 끝나면 나는 고향에 돌아가서 결혼할 거야" 같은 미래에 대한 계획 이야기는 더더욱 하지 않았다.
마치 그녀는 이 철과 피로 함께하는 생활에 어떠한 불만도 없다는 듯 묵묵히 냉정한 태도로 주변 사람들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게 했다.
어쩌면 중앙청에서 베라와 절망스러웠던 그 밤을 함께 지새운 지휘사는 알고 있을 것이다. 베라가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는 것은 베라가 지금 이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싸울 수 있는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추억
추억 단편1
베라의 전술 지도


내레이션

아침 일찍 일어나 습관적으로 중앙청에 왔는데, 앙투아네트와 안화가 안 보였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고개를 돌리니ㅡㅡ

지휘사

으아ㅡㅡㅡㅡ

베라

......조용.

내레이션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베라는 눈살을 찌푸렸으며 다른 표정은 짓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이지, 베라가 왜 이 곳에!

베라

왜 그렇게 큰 소리를 내는 거야. 우리가 처음 본 것도 아니잖아. 나 역시 중앙청에 업무 보고를 하러 온 게 처음은 아닐 텐데.

지휘사

몇 번을 마주쳐도 적응이 안 된다고! 걸을 때 소리를 좀 내 줘!

베라

......

행동할 때 최대한 소리를 자제하는 것. 오래된 나의 직업 습관이야. 결코 너를 놀래키려고 한 게 아니야.

안화는 일 때문에 외출해서 오후에 돌아온대. 어제의 업무 보고는 내가 정리해서 너에게 전달할게.

그리고, 예전에는 계속 밖에서 임무를 했지만, 요 며칠은 임시로 중앙청에 머물러야 하니, 지휘사도 익숙해 지도록 해.

지휘사

갑자기 중앙청에 돌아오다니, 흑문 토벌할 때 다쳐서 그런 거야......?

베라

그 정도는 진작에 괜찮아졌어. 너의 걱정은 쓸데없는 거야.

전투에 참여한 이상 계속해서 물러설 수 없으니, 작은 상처 같은 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잠깐 쉬면 전방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지휘사

베라가 아주 강력한 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

베라

알았어, 고마워.

내레이션

어ㅡㅡ차가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아니다.

베라

그리고, 안화는 내가 너에게 전술 학습상의 건의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그럼 기초 입문 서적을 소개하는 것 부터 해보자.

내레이션

베라가 도서 색인 번호들을 주었고, 이에 맞는 책꽃이에서 찾고 있었다.

예상치 못하게 모든 책이 얇은 수첩이었다. 역시 베라는 실용성을 추구 하는구나.

베라

다 찾았어?

지휘사

으아아아아아!!!!! 갑자기 내 뒤에서 나타나지 말라고!!!

베라

쉿, 여긴 도서관이라고.

내레이션

베라가 도서관에 이렇게 출몰하는 걸 좋아하는 걸 보니 분명 그녀는 이미 소리를 죽이다 못해 도서관과 한 몸이 된 게 아닐까?

베라

다 아주 실용적인 내용이야. 수첩에 있는 목표대로 완성한다면, 실전에 아주 도움이 될 거야.

지휘사

그래? 어디 보자......

잠시만, 이, 이런 내용이야?

베라

네 손에 있는 몇 권은 작전 이론 입문, 전쟁 심리 요강, 지형과 전술, 해륙공 포위와 돌파, 침투와 잠입 등에 대한 내용이야. 기초 중에 기초, 페이지는 별로 많지 않지.

지휘사

너무 요약된 거 같은데, 그렇게 방대하게 들리는 내용이 그저 얇은 몇 페이지라고......

베라

너무 엄격하고 전문적인 논저는 현재 너에게 실용적이지 못 해, 그것들은 모두 군인학교에서 몇 년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인데, 짧은 시간 동안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지.

너는 그저, 가장 간단한 사고를 이해하면 돼. 세부 내용이 이해가 안 되면 바로 나한테 물어봐.

걱정 마, 이건 특수부대를 통해 검증된 전술 입문 속성 방법이야. 고효율은 군대의 생명이지.

선택지


열심히 배워볼게......

내 업무에서 쓸 일이 있을까......
지휘사

정말 대단하긴 한데, 내 업무에 정말 이런 걸 쓸 일이 있을까......(소곤)

베라

네가 배워야 할 것은 책 뿐만 아니라, 실전에 더 많아. 수첩에는 기초 이론 지식 외에도 부대 신입을 위한 임무 추천이 있는데, 그것 또한 내가 중점으로 보고 있는 거지.

지휘사

어디 보자, 산지 장거리 급습, 지뢰밭 공과, 물자 없이 생존, 정찰, 돌격 및 참수 임무, 실패 후 전략적 철수와 인원 포기 시뮬레이션...... 참고 훈련지, 시베리아......

(모든 글자를 이해할 수 있었지만, 한데 모이니 얼마나 지옥 같은 훈련일 지 상상도 안 되잖아!)

베라

너 그건 무슨 표정이야. 물론 너를 시베리아에 보내지 않을 거야.

내레이션

잘 됐다...... 아니, 시베리아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

지휘사

피, 필요 없을 거 같아...... 다른 일도 아직 많고...... 이 훈련들은 우리 장기 프로젝트로 하는 게 어떄, 앙투아네트와 상의도 해 보고......

베라

나의 효율을 의심하지 않았으면 해, 나는 곧 너의 몸과 마음에 영원히 남을 전투 기억을 새길 테니까. 이 일은 중앙청에서 원래 알고 있었어, 자세한 내용은 곧 그들에게 보고할 거야.

내레이션

신변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이럴 때 절대 양보하면 안 된다! 중앙청에 돌아가 반드시 이유를 만들어 거절하겠어!

추억 단편2
혼자만의 대국


지휘사

이런 공기가 종말 좋구나ㅡㅡ 중앙청에 머물며 베라가 말한 무시무시한 훈련을 받지 않아서 너무 좋다! 앙투아네트, 정말 고마워요!

베라

......

지휘사

으아아아 베라!! 언제 온 거야?

베라

뜻 밖이네, 이번에는 네가 나를 알아봤잖아. 근데 진작부터 있었어, 네가 나를 발견하기 전 부터 이 곳에 있었어, 체스를 두면서.

선택지

앞으로 너에게 놀라기 전에 너를 발견할 수 있기를......
지휘사

앞으로 너에게 놀라기 전에 너를 발견할 수 있기를, 사실 그래도 놀라긴 했지만......

왜 이렇게 계속 소리를 내지 않는 거야?
지휘사

계속 있었는데도 왜 말을 안 한 거야......

베라

그래도 이건 정말 이상한 거 같아. 만약 내가 너의 뒤에서 소리 없이 있어서 네가 못 봤을 수도 있어, 근데 내가 앞에 있어도 너는 이렇게 못 보는구나.

확실히 너는 훈련이 필요해, 중앙청에서 결국 너를 훈련에 보내지 않은 건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이야.

지휘사

그냥 나 좀 살려줘...... 너를 발견하지 못한 건 그저 네가 너무 조용했기 때문이야.

내레이션

이상하게도 베라와 이야기를 할 떄면 그녀에게서 위압감이 확실학데 느껴지는데, 조용히 말을 하고 있지 않을 때는 다르다.

지휘사

이상해, 베라 너 처럼 존재감 있는 사람이 말을 안 할 때면 종종 존재감을 느끼지 못 해.

내레이션

직업 습관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보다 먼 곳에 동떨어져 있어, 조용해 닿지 못하는 거 같다.

베라

소리를 내지 않는 이유는 매번 소리를 낼 때마다 너를 놀라게 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너를 부를 생각이 없었어.

그래도 네가 날 발견할 줄은 생각도 못 했어, 비록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지휘사

베라가 나를 생각해 준 거였구나, 고마워.

내레이션

베라는 고개를 돌렸다.

베라

별 거 아니야, 모든 세부 사항을 고려해야 하는 건 군인의 소양이야.

베라

왜 계속 그 자리에서 날 쳐다보고 있는 거야. 일 안 해?

지휘사

좀 이따 갈 거야. 베라가 뭐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아까 뭐 체스를 둔다고?

베라

응.

내레이션

그러나 그녀의 대국을 두고 있는 사람은 없었고, 그저 그녀의 손에 든 스크린 만이 약하게 파란 빛을 내고 있었다. 체스 화면이었다.

지휘사

상대는 가상 AI야? 왜 사람들이랑 하지 않고?

베라

AI면 충분해. 체스의 논리와 계산은 AI로도 완성할 수 있어. 굳이 다른 사람을 찾아서 대국을 하지 않아도 돼.

이게 더 좋아, 귀찮은 것도 없고.

지휘사

그래......

내레이션

어리둥절하긴 했지만, 옆에서 베라가 체스를 두는 것을 지켜봤다.

베라

아직 있는 거야.

내레이션

잠시 후, 베라는 고개를 들지 않고 입을 열었다.
선택지

아, 그냥 나를 못 본척 해 줘......
베라

내가 너처럼 방심할 거라 생각한 거야? 누구도 내 곁에 있으면 난 그 존재를 무시하지 못 해.

지휘사

그래, 아님...... 나에게 체스를 가르쳐 줄 수 있어?

아, 같이 체스 하고 싶은데.
베라

아니, 넌 딱 보면 너무 약해.

지휘사

......그럼 나에게 체스를 가르쳐 줄 수 있어?

베라

이상한 요구네, 나랑 대국을 하고 싶은 거야?

이건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야. 네가 어설프게 배워서 나의 상대가 된다면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야.

꾸준히 배우지 않는다면 의미 없어. 만약 일시적인 호기심이라면 단념하는 게 좋을 거야.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흑문을 토벌하는 임무가 얼마나 긴박한데. 너는 시간을 내서 이런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을 거야.

지휘사

............

난 그저 네가 자꾸 혼자 있는 게 보기 싫어서......

내레이션

베라는 말을 멈췄다.

베라

모든 사람이 누군가가 함께 있어줘야 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너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했어.

그렇다면, 다른 걸 좀 배워 볼까.

지휘사

아, 잠시만, 네가 뭔가 잘못 이해한 거 같은데......

베라

비록 네가 군사 훈련을 거절했지만, 더 쉽게 실현하는 방법이 또 있지. 마침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거야.

내일 내가 사격장으로 데려다 줄게. 네가 편한 시간을 알려 줘.

지휘사

진지한 거야?!

내레이션

분명히 처음에는 체스를 같이 둘 상대가 없는 베라에게 측은한 마음이 생긴 것 뿐이었는데, 어쩌다가 내 발 등을 내가 찍게 된 거지ㅡㅡㅡㅡ

추억 단편3
외딴 섬


에뮤사

요즘 도시의 흑핵 회수가 잘 되고 있지. 지휘사님과 여러분에게 보상을 죽시 위해 축하 만찬을 준비했어.

내레이션

만찬은 생각보다 떠들썩 했다.

흑문의 회어리에 깊게 빠진 우리들에게 끝도 없는 전투는 마치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과 같다.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는 시간은 마치 물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어렵게 얻은 숨 쉴 기회와도 같았다.

이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무리들 밖에 베라는 혼자 원탁에 앉아 있었다.

베라

......

무슨 일이야, 지휘사.

선택지

너 혼자 여기 있는 게 좀 신경 쓰이는데......
내레이션

베라의 시선은 여전히 평상시처럼 차분했다.

베라

왜 신경 쓰는 거야? 난 평상시에도 이랬어.

지휘사

평상시는 평상시고, 이런 보기 드문 만찬에서는 참여 정도는 해도 되잖아.

베라

난 지금 참여 중이야. 왔잖아, 음료수랑 케이크도 가지고 왔어.

내레이션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베라

지휘사, 설마 왜 사람들이랑 같이 있지 않냐고 물어보려는 건 아니지?

베라

별 거 아니야. 맹목적인 즐거움은 전사의 신경을 마비시키지, 음악보다 나를 맑게 하는 게 더 중요해.

내레이션

베라는 점잖게 손에 있는 콜라를 한 모금 마셨다.

왜 갑자기 지휘사라고 부르는 거야......
베라

이건 일방적인 호칭 아닌가?

지휘사

아니, 지난번 사격장에서 사격 연습하러 갔을 때는 이렇게 부르지 않았어......

베라

아, 생각났다. 그 때 내가 너한테......

내레이션

그녀는 올려다 보았고, 한 손을 들어 이마를 짚었다. 긴 머리는 모처럼의 편안한 자세에서 부드럽게 흘러내렸고, 특별한 빨간 눈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약간의 미소가 있었다.

베라

풋내기.

"풋내기"라고 불리는 걸 좋아하는 구나.

지휘사

"풋내기"라고 불리는 거 싫어! 그저 베라랑 가가워지는 게 좋은 거야!

베라

......

내레이션

고개를 들어 보고 있는 베라, 평범에서 놀라기까지의 표정 변화가 한 눈에 보였다. 한 순간은 심지어 얼굴이 살짝 붉어진 거 같다.

하지만 베라는 바로 고개를 돌려 평상시 모습으로 돌아왔다ㅡㅡ 너무 빠른 거 아닌가, 나도 모르게 아쉬웠다.

베라

너 정말 말 이상하게 하는구나, 너 처럼 이상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지휘사.

내레이션

풋내기도 아니고 지휘사도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이름을 부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지휘사

베라는 왜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지 않는 거야?

베라

별 거 아니야. 맹목적인 즐거움은 전사의 신경을 마비시키지, 음악보다 나를 맑게 하는 게 더 중요해.

내레이션

베라는 점잖게 손에 있는 콜라를 한 모금 마시고, 이 곳을 힐끗 쳐다봤다.

베라

맹목적인 친금감도 그래.

지휘사

너의 뜻은 잘 알겠지만, 이 콜라랑 뭔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은데......

베라

콜라 좋지.

지휘사

그런 점잖은 모습으로 콜라를 칭찬하지 말라고! 즐거움은 포기하지만 콜라는 포기 못 한다는 거야!

베라

포기할 필요는 없어. 그저 시시각각 자신을 경계하면 돼.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과 연루시키지 마.

혼자서 이 세상을 살 수 있다면, 다른 사람과 너무 깊은 관계를 맺지 마.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다른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면, 그 사람 뒤에 서서, 모습을 드러내지 마.

지휘사

......

선택지

고통스럽지 않아?
베라

고통스럽지 않아.

슬프지 않아?
베라

아니.

베라

이상하네, 왜 자꾸 이렇게 물어보는 거야.

내레이션

혼자서, 외딴 섬 처럼 살아가며, 전투하며, 보호한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슬프거나 고통스러워 하지 않는, 강력한 베라.

이런 베라를 마주하면, 영원히 보호받고 싶은 게 아니라.

지휘사

내 뒤에 서 있지 말고 내 앞으로 와. 이 풋내기 지휘사가 너를 보호할 수 있게.

베라

...

이런 기상천외한 일이 있나, 정말이지 천진난만한 풋내기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군.

나는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아.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하지만, 나는 너의 앞으로, 너의 곁으로 올 수 있어.

나는 너의 곁에 있는 최후의 방어선이자 예리한 검이야. 파괴되고, 만물이 파멸한다 해도. 나는 반드시 마지막 순간까지 너를 보호할 거야.

만약 네가 좋다면, 함께 싸우는 거라고 해도 돼.

추억 단편4
두 사람의 미래


내레이션

중앙청 축하 만찬에서 베라와 한 번의 가까운 교류가 있었는데, 베라의 정중한 선언에 깜짝 놀랐다.

"다른 사람 뒤에 서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말한 베라는 반응이나 동반을 생각해보지 않았던 건 아닐까.

지휘사

베라 너는...... 좋아하는 일? 물건 같은 건 없어?

베라

콜라도 좋지.

내레이션

그건 이미 알아!

베라

다른 건, 체스.

내레이션

미안, 그건 잘 못해......

베라

그리고, 영화.

내레이션

이건 괜찮네! 말을 돌리면서 좀 물어봐야 겠다.

베라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스타일 같아 보이진 않아?

지휘사

나는 베라같이 이성주의자는 영화를 "천박한 사람들의 지루한 환상"이라고 평가할 줄 알았어......

베라

영화는 이성과 충돌하지 않아, 심지어 영화의 논리가 현실보다 치밀할 때가 더 많지.

어디까지나, 영화 극본도 설계를 해야 하는 것이니, 논리가 받혀줘야 하지. 그러나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은 논리를 추구하지 않아서 더욱 통제하기 어렵지.

비교를 하자면, 나는 비현실적인 영화 속 세계가 현실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

구세주, 정의, 순수한 감정. 영화 속에서는 다 그렇게 우스운 단어들이 아니야.

선택지

베라는 이런 단어가 싫지 않구나?
베라

싫지 않아. 내가 싫어하는 건 속수무책 인 거야.

그리고, 좋은 일이 생겼잖아.

베라는 이런 걸 믿어?
베라

믿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싫지도 않아. 내가 싫어하는 건 속수무책인 거야.

그런데 좋은 일이 생겼잖아.

내레이션

그녀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마치 자세히 들여다보고 탐구하는 것 처럼 생각하는 듯 보였다.

베라

이런 것들은 현실에서도 믿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내레이션

베라와 눈을 맞추고, 흔들리지 않을 거 같은 눈망울을 보았을 때는 더 이상 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지휘사

그...... 베라는 영화 볼 때 혼자 보는 게 좋아, 아니면 다른 사람과 보는 게 좋아?

베라

혼자 보는 거.

네 얼굴이 "예상했던 답"이라고 쓰여있어. 그런데도 왜 쓸데없는 질문을 하는 거야.

내레이션

드디어 베라의 취미를 알게 되어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 직접적으로 말하기 부끄러워 돌려 물어보면 베라의 대답이 뼈를 때린다!

선택지

둘이 보자고 해 볼까.
베라

너 이거 나를 영화관으로 초대하고 싶은 거야? 됐어, 그런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

지휘사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돼. 사실 내 방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고화질 큰 스크린의 모니터가 있어.

사실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
베라

무슨 일이야?
지휘사

영화가 보고 싶다면 내 방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고화질 큰 스크린의 모니터가 있어.

베라

내 방에도 있어.

...... 너의 방에 있는 게 더 크고 선명할까?

내레이션

움직인다! 계획이 통했어!

베라

응. 확실히 내 거 보다 좋은 거 같아.

내레이션

막 돌아오자마자 베라는 이미 지휘사 방에 앉아있었다. 스크린에는 영화가 상영 중이었는데, 그녀는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지휘사

본 지 얼마나 됐어?

베라

이미 한 편 다 봤어.

지휘사

다음에는 나를 좀 일찍 불러줄래? 사실 나는 너와 함께 영화를 보고 싶었어.

베라

...... 이런 건 미리 말했어야지. 나는 네가 늦게 오는 줄 알았잖아.

지휘사

어, 설마 베라 너......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거야? 전에 온 적이 없어서, 네가 갑자기 올 줄 몰랐어.

베라

임무가 바빠. 지금도 바쁘긴 하지만, 시간 좀 냈어.

내레이션

베라가 이렇게 말을 하니, 오늘은 무슨 특별한 날인가?

베라

전에 네가 물었었잖아, 만약 정말 세계 종말이 온다면, 그 전에 무엇을 하고 싶냐고.

내레이션

ㅡㅡ생각났다. 만찬에서 장난치듯 베라에게 물었던 질문이다.

베라

그 때 내가 영화를 볼 거라고 했잖아, 그래서 왔어.

선택지[무관]


오늘이 세계 종말은 아니지??

왜 꼭 오늘이 세계 종말인 것 처럼 들리지??

베라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나도 세계 종말에 그렇게 낙관적이지는 않은 건 맞아.

지휘사

역시나 이성주의자 베라구나.

베라

별 거 아니야. 내일이 어떻게 되든, 나의 방향은 변하지 않아.

전에 종말에 관한 영화를 봤는데, 감명받아서 그래.

주인공이 이 세계의 몬스터와 전쟁하다가 죽게 되는데, 후에 깨어나 보니 죽기 바로 전 날로 돌아간 거야. 운명을 바꿔보려 했지만, 다시 전쟁에서 죽고, 계속해서 반복됐어.

선택지

...... 마지막에 그는 성공한 건가, 운명을 바꿨을까?
베라

그건 내가 말하는 것과 상관없어. 기회가 된다면 너와 이 영화를 볼 수 있어.


베라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

베라

생각해 봤어, 만약 나라면, 내일이 종말인데, 어느 날로 돌아가고 싶을까.

그래서, 만약 정말 세계 종말이라면, 영화를 보고 싶어ㅡㅡ 그러나 말을 끝맺지 않았을 뿐이야.

내가 돌아가고 싶은 그 날은, 지휘사가 내 곁에 있는 날이야.

내레이션

아아, 그래서 베라가 이 곳에 온 거구나.

베라에게도 드디어 혼자 보내고 싶지 않은 종말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너는 최후의 방어선이자 예리한 검이야.
칼날이 파괴되고, 만물이 파멸한다 해도,
반드시 마지막 순간까지 너와 함께 할 거야.

9. 스토리[편집]

중앙청에 소속된 군인으로서 여러 곳을 순찰하고 있다. 모형정원 루트에선 항구에서 레나를 잡고, 웨이디 서브스토리에서도 등장해 웨이디를 체포하려고 하는 등..

9.1. 통상 루트에서[편집]

스토리에서는 구 시가지에서 등장한다.
히로에게 흑핵을 빼앗길 경우 히로가 에루비를 설득해 에루비의 협력을 얻은 히로에게 흑핵을 뺏긴다.

구 시가지의 흑핵을 빼앗기지 않은 경우에는 구 시가지에서 주인공 측과 아군으로 동행. 다만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고 대화 이벤트에서만 나온다.
그리고 구 시가지를 진행하는 도중 에루비에 의해 진실이 밝혀지는데...



구 시가지가 손상되고 버려진 이유는 흑핵에서 나온 에너지의 영향때문이었고, 그것을 주도한 것은 중앙청과 베라였다. 구 시가지 주민들로 구성된 '백조'는 그것을 알아채고 에루비 주도 하에 흑핵을 찾아 정화하려고 했던 것. 흑핵은 애초에 구 시가지 첫 진입 시 들어온 원형 도서관에 있었고, 베라는 그걸 지키는 신기사였던 것도 밝혀진다.

그리고 주인공의 뒤를 밟아 '백조'의 근거지인 지하 탄광까지 쫓아오고, 에루비와 싸우다가 탄광이 불안정해져 무너질 뻔 하자 혼자 피한다.

이후 베라는 동료인 과 협력하여 흑핵을 정화하기 위해 협력하는 에루비와 주인공 측을 방해한다. 결국 구 시가지의 최종보스로까지 등극한다. 손에 흑핵까지 쥐고 나타났다. 그리고 구 시가지 흑핵 정화를 방해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중앙청은 구 시가지의 도서관에서 수많은 흑문과 이계 관련 자료들이 모여있는 곳을 발견해 그곳을 흑핵이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방치한 것이다. 흑문과 이계에 대비할 자료를 지키기 위해서라기에 언뜻 듣기에는 좋은 뜻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여파로 구 시가지는 붕괴됐고 폐쇄되었다. 게다가 이걸로 수많은 구 시가지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고, 살아남은 주민들은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상황에 처했다. 다시 말해 공공기관이 흑문을 막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지만, 정작 흑문으로부터 지켜야 할 민간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방치했다는 것. 상당히 악질적인 행위다.

결국 주인공 측에게 패배한 후 흑핵을 정화하려는 주인공과 에루비에게 "안돼... 너희는 그러면 안돼..." 라고 말하지만 흑핵은 정화된다. 에루비의 언급에 따르면 베라가 흑핵의 독기에 잠식되어 사악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베라에게 꺼림칙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나 다시 만났을 때 상태가 은근 불안정해보였던 건 그 탓일지도. 이후 스토리 비중은 없다.

9.2. 호감도 공략[편집]

호감도 공략에서는 중앙청에서 업무 보고를 하러 주인공에게 갔다가 보고서를 읽고 있던 주인공 신기사가 눈치채지 못하고 보고서에 대해 한 구역에 대해 신기사를 더 보내야겠다고 혼잣말하던 도중 신기사 수를 추가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며 인력도 부족하다고 끼어드는데 주인공은 그때서야 베라에 대해 눈치채고 베라는 네 눈 앞에 있는게 내가 아니였다면 넌 벌써 죽었다면서 네가 고등학생이 아니고 군인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한다.

베라도 주인공이 읽고 있던 보고서에 대해 들은 바가 있는데 그 구역의 몬스터들이 타이탄의 지휘 하에 방어선을 구축해서 몇 번 공격을 시도해봤지만 실패했다는 것. 주인공은 어떻게 공격을 들어가야 될지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베라는 우두머리인 타이탄만 골라서 해치워버리겠다면서 자신에게 맡겨 달라고 한다, 주인공은 신기사 한 명이 해결할 수 있는 구역이 아니라고 하지만 베라는 그렇다면 나 혼자서도 문제는 없지만 이번엔 너도 같이 가자면서[5] 준비가 끝나면 알려주겠다면서 보고서를 주고 가버린다. 가버릴 때도 눈치채지 못해서 주인공은 베라가 정말 신출귀몰하다고 생각한다.

이후 베라가 시가지의 피점령 구역으로 오라고 문자를 보내는데, 시가지로 가면 이미 베라가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은 7분 일찍 도착했고 베라의 엄호를 받으며 목표 지점까지 가는데 도중에 몬스터가 너무 많아서 잠시 휴식을 한다. 목표인 타이탄은 공원을 지나 있는 탑에 위치해 있는데 시야가 넓어서 지휘하기 적절하며 주변에 많은 몬스터들이 경계를 하고 있어서 틀림없다고 한다. 그런데 몬스터가 많아서 통과가 어려우나 길이 하나밖에 없어 돌아갈 수도 없고 주인공은 그럼 철수하자고 하지만 베라는 기회가 있지만 지금은 아니라면서 일단 숨어서 기다리자고 한다. 언제나 경계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 그리고 어두운 밤이란 "엄호" 가 올 때까지 대기하게 된다.

어두운 밤, 잠든 주인공을 베라가 깨우는데 대기 중 주인공이 잠이 들어버렸던 것, 하지만 밤인데도 몬스터가 너무 많아 공원을 통과하긴 어려웠으나 목표인 타이탄이 이미 공원에 있었다. 타이탄은 너희가 여기 숨어있다는걸 아니 나오라고 하는데 베라가 혼자 타이탄을 처리하려고 하나 타이탄이 남자아이 한 명을 인질로 잡고 있었던 것, 타이탄은 너희가 나오지 않겠다면 아이를 부셔버리겠다고 협박한다. 주인공은 남자아이를 구하자고 하나 베라는 놈의 목적은 우리가 모습을 드러내는 거라며 놈의 목적대로 되게 해선 안 된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그러면 아이가 위험하다고 하자 베라는 몬스터의 손에서 사람을 구하는게 신기사의 최우선 임무라면서 아이를 구하겠지만 몬스터의 함정에 걸려들어서도 안된다면서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주인공에게 시한폭탄을 주며 설치하라고 한다.

그리고 타이탄은 셋을 셀 때까지 안 나오면 남자아이를 죽이겠다고 하는데 결국 베라와 주인공이 나온다. 베라와 주인공이 나오자 타이탄은 순순히 남자아이를 풀어주는데 어차피 셋 다 죽일 생각이었던 것, 타이탄은 몬스터로 셋을 포위하는데 베라는 도망칠 준비를 하라고 한다. 타이탄은 이미 모든 출입구는 봉쇄했다고 하지만 베라는 또 다른 출입구를 만들면 된다고 하는데 주인공보고 설치하라던 폭탄이 그 출입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출입구도 몬스터가 너무 많아서 봉쇄당하고 타이탄은 투항하라고 한다. 물론 투항해도 죽일 예정. 그리고 주인공과 남자아이를 지키기 위해 베라는 몬스터들과 싸움을 벌인다. (이벤트 전투) 5개 소대나 되는 몬스터들을 죽였지만 여전히 몬스터들은 많았다. 게다가 타이탄은 자신을 함정에 빠트려 죽인 뒤 혼란한 틈을 타 포위를 풀겠다는 것까지 이미 예상을 하고 있어 물량으로 밀어붙여 죽이려고 했던 것. 그 때 탑이 쓰러지면서 공원을 덮치는데 베라가 타이탄이 원래 숨어있던 탑에 시한폭탄을 추가로 설치했던 것. 쓰러진 탑에 의해 수많은 몬스터들이 죽고 탑이 쓰러지면서 생긴 먼지로 시야가 가려지자 타이탄은 후퇴하려 하는데 그 순간을 노려 베라가 타이탄에게 덤벼든다 (이벤트 보스 전투 타이탄) 그리고 타이탄을 죽인 틈을 타 무사히 포위망을 벗어나는데 성공한다.

이후 몬스터가 점령했던 지역은 수복했고, 아이는 부모에게 돌려보냈다. 그리고 주인공과 베라 둘은 식당 앞에서 만나는데 주인공이 1분 16초 늦었고 베라는 주인공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며 시베리아 설원 행군, 사하라 사막 마라톤, 아마존 생존 등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데이트도 임무 수행처럼 시간에 늦지 않았으면 했다고, 둘은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베라는 주인공이 일반인치고는 잘 했다고 하고 주인공은 베라처럼 내가 특수부대였다면 더 잘했을까? 라고 하자 베라는 주인공이 일반인으로서 열심히 하면 충분하다고, 내가 지켜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렇게 미안하면 식사는 주인공이 쏘라고 하며 공략 끝.

두 사람의 도시 엔딩에선 임무를 명분으로 지휘사에게 찾아가 일정 기간까지 호위해준다. 호위하면서 지휘사를 높은 건물로 데려오는데 이 때 접경도시를 제물로 시간을 벌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선물 하나만 남겨달라고 했고, 지휘사는 자기 자신을 남기면서 둘이서 접경도시에서 끝까지 싸운다.

9.3. 역광의 훈장[편집]

바깥에서 대기하던 도중 가루다 부대에게 습격당한 지휘사를 보호하면서 은밀히 구시가지로 데려온다.

10. 대사[편집]

신기사
일상
획득
ヴィラっていうんだ、スコーピオンって、何のことか分かるかい?
베라라고 불러.「전갈(스콜피온)」이, 뭘 의미하는지 알고있어?
캐릭터 선택
任務を遂行する。
임무를 수행하겠어.
머리 터치
この感じも、悪くない。
이 느낌, 나쁘진 않아.
가슴 터치
なんの真似だ!
무슨 짓이야!
배 터치
怒ってなんか、ない。
화내는 거, 아냐.
다리 터치
ストッキングを替えても、いいかもしれんな。
스타킹을 바꿔도, 괜찮을지 모르겠네.
출전
了解。
알겠다.
전투
전투 개시
任務開始。
임무 개시.
이동1
移動する。
이동한다.
이동2
進む。
전진한다.
이동3
了解。
라져.
이동4
分かった。
알았다.
전투1
スコーピオンが地下に潜るのは、一撃必殺のためだ。
「전갈(스콜피온)」이 힘을 감추는 이유는, 일격필살을 위해서다.
전투2
手段を選ばないのが、私の手段だ。
수단을 고르지 않는 것이, 내 수단이다.
전투3
ターゲット発見。
타겟 발견.
회복결정 획득
作戦を続行する。
작전을 속행한다.
궁극기 사용
逃がしはしないぞ!
도망가지 못할거다!
전투 승리
どんな相手でも油断はしない。
어떤 상대라도 방심하지 않아.
사망
すまない、醜態をさらしてしまって。
미안하다, 추태를 보였군...
적 처치
ターゲット、クリア。
Target, Clear(타겟, 클리어).
기타
불꽃축제
う、うん。
...으응.
생일 축하
誕生日か、おめでとう。祝福されようが、呪われようが、誕生日はおめでたい日だ。
생일인가, 축하해. 축복이든 저주든 생일은 축하해주고 싶은 날이야.
마이룸
일반
[ 1 ]


베라

...

지휘사

왜 그렇게 쳐다봐?

베라

아니, 아니야. 그냥... 지휘사 같은 사람이 전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지휘사

어렵겠지. 난 제대로 된 군사 훈련을 받은 적도 없고 말이야.

베라

그건 모르는 일이야. 전쟁이 생존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항상 이상하거든.

약한 겁쟁이는 죽을 수도, 생존할 수도 있지. 강력한 전사도 마지막까지 승리할 수도, 눈먼 탄알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하지만 난 주위의 보호를 받는 사람의 경우 죽는 확률이 극히 적다고 생각해.
그러니, 네가 전쟁에서 생존할 확률은 상당히 높겠지.

최소한 내가 널 계속 지킬테니 말이야.
복귀
[ 직책 ]


베라

돌아왔구나, 지휘사... ...

왜 그런 표정이야? 난 아무 말도 안 했는걸.

나도 알아. 지휘사(은)는 네 생활과 네 일이 있다는 걸 말이야. 그러니 떠난다고 해도 뭐라 할 수 없어.
그러니까, 고개를 들어.

지휘사(이)가 결국 돌아오는 걸 선택했다면, 지휘사로써의 책임을 다 해줘.

자, 이제 임무를 줘, 지휘사.
수다
아침
좋은 아침. 오늘은 어떤 임무지?
깨어나자마자 새로운 하루의 전투 계획을 기다리고 있었어. 별 계획 없다면 계속 대기하고 있을게. 무슨 일이 있다면 바로 불러 줘. 난 계속 여기있을 테니까.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했어? 식사가 제공하는 체력과 활력은 매일 벌어지는 전투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야. 무시해선 안 돼.
점심 식사
점심 식사는 했어? 영양 균형 주의하고.
왔구나, 오늘 많은 일들을 해냈네, 칭찬해줄게. 상으로 나와 함께 영화 보러 갈 기회를 주지.
안녕, 오늘 하루는 어땠어? 전투에 관한 문제라면 내가 대답해 줄 수 있어.
저녁 식사
저녁 식사도 걸러선 안 돼. 점심을 많이 먹었다고 저녁을 거르고 간식만 먹으면 건강에 안 좋아. 식사 후엔 과일을 좀 먹어서 영양을 보충하고.
늦은 밤
이렇게 늦었는데, 또 안 자고 있다니. 내가 방으로 돌려보내줄까?
기쁨, 평온
온 김에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가.
탄산음료와 보드카? 어린 아이라면 선택해야 겠지만 난 이미 어른이니 고민할 필요도 없지.
하얀 새들은 정말 너무 시끄러워...
오늘 흑문 토벌 임무는 순조로웠어? 필요하면 날 최전방으로 보내 줘.
많이 쉬었잖아, 이제 일하러 가야지.
임무 완료. 영화 보러 갈 수 있겠네.
요즘 풀이 죽어 있던데, 병이 났거나 부상이라도 당했어? 내게 말해 줘.
눈사람을 만드는 건가. 난 시베리아 설원에서 묘비를 세웠었어. 별로 즐거운 기억은 아니지.
슬픔, 분노
네게 체스를 가르치는 것과 너와 체스를 한 판 두는 것 중에 뭐가 더 골치 아픈 일인지 분간이 안 돼.
커뮤니케이션
좋은 아침
아침
좋은 아침. 아주 좋아. 아침에도 게을러선 안 돼.
저녁
이미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할 시간은 아닐텐데. 보아하니 시간관념도 특훈이 필요할 듯 하네.
좋은 저녁
아침
아직 저녁은 아닌데. 농땡이 피우고 싶은 건가.
저녁
음, 밤엔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아. 지휘사로서 스스로의 안전을 잘 지키도록 해.
사랑해
ETC
말했다시피, 지금은 전투에 집념해야 해. 집념은 버려.
MAX
이런 기상천외한 말은 너만 할 수 있겠지. 어쨌든, 난 너와 함께 할 거야. 네 곁에서 최후의 순간까지 지키겠어.
엄청 기뻐,
엄청 행복해
누가 그러더군. 슬플 떄는 다른 사람을 끌어 안고 펑펑 울면 괜찮아진다고. 그건 포옹하는 것 때문일까, 아니면 울기 때문일까?
함께 우는 건 어렵겠지만, 포옹 정도는 해볼 만 하겠네.
울지 마.
엄청 슬퍼,
엄청 괴로워
그렇게 기쁘다면, 하던 대로 계속 해 봐. 비록 온 몸이 허점투성이 이긴 하지만... 가끔 긴장을 푸는 것도 좋겠지. 내가 못 본 걸로 할게.
엄청 힘들어
수고했어. 처음 만났을 때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됐군. 부단히 노력해야 성장할 수 있는 법이지.
생일 축하해
당일
???
그 외
???
인식 못 함
다시 한 번 말해 줘. 이해 못 했어.
채팅
베라
응.
무슨 일이야?
나 여기 있어.
용건이 있으면 바로 말해줘.
안녕
안녕, 임무 출동 준비 중이었어.
잘 가
그래, 잘 가. 연락 유지하고.
굿나잇
잘 자. 푹 쉬도록 해. 그래야 다음 날 싸울 힘이 생길 테니까.
영화
한가할 때 영화 보는 게 습관이 되었어. 현실과 동떨어진 배역들이 펼치는 온갖 애환과 이별 연기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
이야기는 항상 실제 삶보다 좋아 보이지. 나는 아름다워 보이는 공허한 이상을 싫어하지 않아. 그저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싫어하는 거야.
그리움
나는 세계의 많은 곳을 가 보았어. 우수한 군인은 반드시 혹독한 환경을 버틸 수 있어야 해, 절대 방심하면 안 돼.
그 때와 비교하면, 중앙청 생활은 정말 쾌적하고 한가롭지. 그저 가끔씩 과거가 그리워.
전쟁
예전에 누군가가 그랬지. 전쟁이 끝나면 우리 같은 군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나는 그 말을 인정하지 않아.
군인은 가장 중요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지. 지키고 싶은 소망으로 전정에 발을 내딛는 거야. 이건 전쟁 자체와 상관이 없어.
동료
군대의 지휘관과 비교해보면, 넌 아직 성숙하지 못해. 뒤에서 배울 수 있는게 한정적이다 보니 말이지. 우수한 지휘사가 되려면 반드시 직접 전장에 가야 해.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 내가 너를 보호해 줄게. 네가 있어서 나는 더 강한 힘을 얻는 거야. 앞으로도 함께 싸우자.
자질고시
자질시험
자기추천
모든 것은 명령대로... 하지만 날 선택하면 더 좋겠지.
기교 테스트
전력을 다해 싸우겠어.
재해 대응
합리적으로 응용한다면 나도 메인 딜러로서 손색이 없지. 안 그래?
통과
명확한 지시에 흔들림 없는 판단력. 승리하는 게 당연하지.
실전 훈련
5페이즈 클리어
너무 자만하지 마, 겨우 시작일 뿐이니까. 마지막까지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승자라고 할 수 있지.
상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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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아라시
베라 양은 내 머리가 무섭지 않소?
베라
처음 보는 광경이긴 하지만 무섭진 않아.
니유
베라
최선을 다해 싸워라.
니유
바라던 바!
우류
베라
임무 수행에 있어, 감정은 불필요할 뿐.
우류
하지만 감정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법이지요.
레이
레이
전갈 꼬리형 기계인가. 구조가 꽤 정밀한데.
베라
네 비행장치도 상당히 좋군.
세이유이
세이유이
당신인가, 난 상대가 강할수록 더 좋지. 강자와 싸우기 위해 내가 여기 있는 거니까!
베라
힘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지.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는 게 좋을 거야.
룰루
룰루
그렇군. 별자리가 가리킨 붉은 군인은 베라 씨를 가리킨 거였어.
베라
전투 준비는 다 된 것 같으니 시작하도록 하지.
웬시
웬시
체스를 좀 둘 줄 안다며, 바둑은 어때?
베라
... ... 관심은 있지. 이번 전투가 끝나고 배워볼 수 있겠지.
우윈
우윈
끝나지 않는 전투, 전쟁... ... 이 모든 게 의미가 있다면... ...
베라
전쟁에 의미는 없지만 전투는 의미는 있지. 그건 너 스스로 찾아야 해.
샤슈
샤슈
다음 상대는 당신인가. 좋아, 진정한 남자의 힘을 보여주지!
베라
바라는 바.
에뮤사
에뮤사
타로 카드는 내가 당신을 만날 걸 알려줬지만 결과는 안 알려줬어. 직접 부딪히는 수 밖에!
베라
전투 준비는 다 된 것 같으니 시작하도록 하지.
플로라
베라
다음 상대는 나다.
플로라
좋아, 시작하자.
세츠
세츠
안녕~ 베라 씨. 이번엔 내가 상대해 줄게.
베라
좋아, 시작하지.
카지
카지
자, 다음 상대는 나라고.
베라
좋아. 전력을 다 해라.
에루비
에루비
헤헤. 다음 상대는 너구나! 단숨에 베어 주지! 난 두렵지 않아! 이제 와서 목숨을 구걸해도 소용 없어!
베라
해볼 테면 해 봐.
베라
너의 다음 상대는 나다.

준비 다 됐어요! 최선을 다해 보죠!
호체
호체
영웅이란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운명이지! 간다!
베라
너의 이상에 대해선 평가하지 않겠어. 오직 진지하게 임할 뿐.
더그
더그
배고파. 아직도 밥 시간이 안 됐나... ...
베라
... ... 네가 괜찮다면, 이 전투 식량을 줄까.
더그
(쩝쩝쩝)
베라
배가 찼으면 슬슬 싸워볼까!
시비르
시비르
책에 필승의 법칙이 쓰여 있다지만 저는 아직 찾지 못 했어요. 오직 실전을 통해서만 찾을 수 밖에요.
베라
이번 전투에서 깨달음을 얻어 가시지.
안화
안화
너였나... ... 둘 중 누가 더 강할까.
베라
그건 직접 확인해 볼 수 밖에.
뮤아
뮤아
힝. 아플 거 같아. 싫어. 나 깨우지 마.
베라
그렇게 연약해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어서 일어나!
앙투아네트
앙투아네트
마지막 상대가 나타났군요.
베라
오래 기다렸어, 시작하지.
테슬라
테슬라
새, 새로운 상대군요. 시작할게요! 중포!
베라
기술을 쓰기 전에 먼저 자신과 적의 상태를 냉정하게 분석하게 좋아.
달비라
달비라
나의 악마가 제물을 기다린 지 오래다.
베라
그럼 계속 기다리라고 해.
가리에
가리에
베라 씨, 내가 술 살 테니께 안 싸움 안 되나~
베라
임무는 최우선으로 끝내야 해. 임무가 끝나면, 보드카를 마시는 게 좋겠지... ...
가리에
히히히. 그럼 약속했데이.
유우토
유우토
다음 상대는 베라 씨 군요... ...
베라
잘 부택해.
치모시카
치모시카
와우. 이번 상대는 강적인 모양이네.
베라
강함의 척도는 상대적인 법. 너 자신에게 정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길.

너구나. 나의 전우여. 정말 오랜만이네.
베라
그래. 전력을 다해, 안 그럼 죽을 테니.
바쿠라
바쿠라
... ... 노력... ... 할 것이다... ...
베라
... ... 넌 이미 노력하고 있어. 전투가 끝나면 그녀 곁에 있어 줘.
로나크
로나크
새로운 상대인가... ... 상대가 베라라면 나도 집중해야 겠군.
베라
영광이네.
리로이
베라
자세가 흐트러졌다, 애송이.
리로이
와아아아... ...
시로
베라
종종 귀여운 적이 포악한 적 보다 무서운 법이지. 하지만 난 현혹되지 않아.
시로
냥! 시로도 현혹되지 않을 거다냥!
RIN·LEN
베라
난 노래 듣는 걸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너희들의 노래는 예외지.
RIN
고마워요.
REN
히히히.
라비
베라
...(노려봄)
라비
이 사람은 상대하기 까다롭겠는걸... ...
누르
누르
누르는 열심히 할 거야~~
베라
그럼 시작해 볼까.
크루노
크루노
전갈의 독침이야... ... 조심해!
베라
네 양뿔은 꽤 대단해 보이는걸.
지휘사
양... 전갈... 음, 맛이 좋을 거 같네.
유리
베라
흥, 겉만 번지르르한 창법이군.
유리
싸우고 싶어? 덤벼!
피닉
베라
피닉의 불꽃은 정말 따뜻해.
피닉
베라에게 칭찬을 듣다니 영광이에요.
리리코
리리코
베라는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베라
난 화려한 색은 별로야. 그러니... ... 흰색으로 할래.
렉터
렉터
여어, 너... ... 좀 쎄 보이는데? 최선을 다 하지!
베라
나와 생각이 같네. 전력을 다 하는 건 상대에 대한 최고의 예의지.
나이트
베라
네 소문은 많이 들었어. 나에게 네 환상의 위력을 보여 줘.
나이트
네 마음은 빈틈이 없어. 좀 어렵군.
오카베 린타로
베라
미치광이 과학자라고? 전투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하지만 봐 주지 않겠어.
비엔
베라
석화의 힘이라... ... 눈을 감고 하는 전투는 처음인데, 한번 해 보지.
비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
아리즈
베라
저 인형... ... 처음 보는 전투 방식이네.
아리즈
부디 조심하세요.
토쿄쿄
토쿄쿄
히이잉~
베라
그렇게 무서워해도 난 봐 주지 않을 거야. 이건 전투라고.
리미아
베라
아름다운 근접 기술이야. 열심히 단련하도록 해. 네 기술이 전장에서 네 목숨을 구할 테니까.
베라
에헷, 칭찬 고마워. 더 노력할게!
MIKU(순백의 복음)
베라
음악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격얀된 노래를 틀면 군인들의 투지가 크게 올라가지.

하지만 난 음악을 전투의 도구로 사용하고 싶지는 않아.
이런 힘은... ... 다른 곳에 쓰여야만 해.

만약 너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 이 세계의 전쟁과 고통도 많이 사라질 지도... ...
MIKU(검은 양)
베라
네 노랫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군.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 네 노래는 계속해서 듣게 돼.
이자크
베라
정신 차려! 전력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줘. 전장에선 멍하니 있을 시간이 없어!
이자크
... ... 네. 부... ... 불타서 잿더미가 됐어... ...
헬가
베라
넌 전장에서 승패에 상관없이 살아남는 사람이겠군... ...
아쉽지만 군대에는 너 처럼 방탕하고 제멋대로인 사람은 용납할 수 없어.
헬가
그래서 내가 참전 안 하는 거야... ... 나도 독선적인 집단과 함께 하고 싶지 않아.
아슈
베라
논리 혼란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어.
아슈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 바보같은 세상에서 사느라 고생이 많다.
루안 유
루안 유
웃어 봐! 사부님이 흐린 날씨라도 웃으면서 마주해야 한다고 하셨어.
베라
계속 웃는다고 꼭 즐거운 건 아니야. 그리고 나도 별로 슬프거나 하지는 않아. 네 사부님은 네게 이것도 가르쳐야겠네. 표정은 외모일 뿐,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는 걸.
루안 옌
베라
너 동생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속은 정말 다르네.
루안 옌
성격과 취미는 달라도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칭탄
칭탄
소나무처럼 우뚝 서 있고, 화내지 않아도 위엄을 갖추다니... ... 현대 군인도 정말 위풍당당하군. 이렇게나 가까이서 싸우게 되다니 영광이오... ...
베라
아니, 나는 신기사 버프 때문에 그런 거야.
도도
베라
내가 예전에 훈련할 때, 버섯을 재료로 사용한 전투 식량을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어.
도도
【화면】 네가 뭘 좀 아는구나, 버섯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야!
린무
베라
꼭 기계화 해야 한다면, 근접 무기보다는 원거리 무기에 능한 중화기를 탑재하는 게 낫지 않아?
린무
뭐야, 이런 것도 몰라? 나는 네가 물건을 자른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고 있을 줄 알았지.
이스카리오
이스카리오
직접 경험해 봐야 한층 더 깊은 곳에 있는 것 들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처럼 이렇게 겁 없는 전사는 분명 생과 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겠지요.
베라
나는 철학자도 신학자도 아니야, 이스카리오. 나는 생과 사에 관심이 없어. 그저 승리만을 위해 움직일 뿐이다.
이스카리오
그렇군요. 어떤 의미에서 말하자면 유감스럽고, 또 어떤 의미에서 말하자면 대단하군요.
세레스
베라
나는 꽃이 가득 핀 전장을 본 적이 있어, 피와 재가 섞여 아름다운 색깔을 뽐내고 있었지.
세레스
그건 분명 인간 세계에서 보기 힘든 장관이었겠군요, 저도 한 번 보고 싶어요.
그레이무
그레이무
너는 진정한 전사이니 하나만 물어보도록 하지. 너는 종종 자신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나?
베라
심적으로 망설여진다면 손에 든 무기도 약해지고 느려지지. 때문에 나는 그런 생각을 절대 하지 않아. 전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아실리아
베라
너는 지휘사(을)를 지키는 거겠지. 그런데도 왜 계속 백야관에서 인형으로만 임무를 수행하려는 거지?
아실리아
괜찮아요. 인형이 곧 자신이니까요.
웨이디
베라
네 머리에 있는 모자는 너의 무기야?
웨이디
무기는 그냥 가장 기초적인 기능일 뿐. 사실 제일 놀라운 기능은 비둘기를 날릴 수 있다는 것이지.
지휘사
아니... ... 이렇게 생긴 모자라면, 오히려 비둘기를 나오게 하는 게 가장 근본적이지 않을까... ...
아사나
베라
신입인가. 노력은 노력이지만, 너무 조급해.
아사나
윽! 반박할 수가 없어요!
라게츠
베라
아무리 외모가 예쁘고 귀엽더라도, 나는 겉모습을 보고 봐 주지는 않아.
라게츠
마음에 쏙 드는 걸, 그럼 시작하자!
핫카
베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나한테는 안 통해.
핫카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내적인 여성의 면에 충실하는 것. 그건 정말 존경스러워. 정말 기뻐할 만 하지 않아?
베라
... ... 그만하고, 이제 시작하자.
레나
베라
덜렁대는 아가씨. 오랜만에 보니, 어딘가 좀 달라진 것 같긴 하네.
레나
지겨운 녀석, 지난 번의 복수를 아직 못 갚았어!
체리/크로우 카드
베라
왜 카드 같은 종류의 무기를 쓰는 거지, 좀 더 쓰기 편하게 만들 수는 없었나?
알드리치
알드리치
아! 자주 콜라를 사던 손님!
베라
... ... 그게 오늘 시험이란 무슨 상관이지.
알드리치
지휘사, 저 신기사 눈빛 말이야. 콜라를 살 때 보다 훨씬 더 무서워진 것 같아.
지휘사
너는 말이 너무 많아. 상대랑 이야기 나누지 말고 집중하도록 해.
알드리치
응, 지휘사 말이 맞아. 자, 와라! 이 몸은 절대로 지지 않는다!
쥬쿠
베라
닌자는 특공대 같은 거 겠지. 효율을 위해서, 첨단 특공대 장비를 사 보는 게 어때?
쥬쿠
특공대 장비?
베라
그래. 초소형 카메라, 볼펜 수류탄, 방탄 우산... ... 대략 금화 20만 정도면 세트로 무장할 수 있어.
쥬쿠
... 20만? 쥬... ... 쥬쿠는 전통적인 장비가 더 좋아.
보니
베라
중요한 순간에 잠을 자는 건 번거로운 일이지. 주의해서 통제하도록 해.
보니
맞아. 난 늘 엄청 괴롭다고 느껴... ...
베라
괴로워도 소용없어 만사에는 좋은 일이 있고 나쁜 일도 있어, 넌 분명 그 중에서 너의 장점에 속해있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전투에서, 너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해 봐.
지휘사
베라... ... 진지한 건 좋은데, 보니는 아직 어리잖아... ...
베라
단언컨데 그녀는 이해할 수 있어. 나이가 어리든 많든, 전장에선 우리 모두 특별한 신기사니까.
보니
베라 언니의 말은, 보니가 기억할게. 베라 언니, 시험을 시작해 줘, 보니는 열심히 할 거야.
소우란
베라
어두운 동굴 속에서 혼자 반 년을 지냈다고 들었어. 군인을 하기엔 적성인 의지다.
소우란
아니, 그건 그저 원한이었을 뿐.
베라
... ... 음, 원한도 안 될 건 없지. 적어도 살아서 나오긴 했잖아?
미사키
베라
너 정말 신기사의 능력이 있어?? 겉만 번지르르한 것 같아서 말이야.
미사키
이건 단지 프로그램에서 나눠준 복장일 뿐이야... ... 나를 깔보지 마!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필사적이라고!
베라
음, 좋은 눈빛이야.
이제 너의 아름다운 겉모습 속의 노력을 나에게 보여줘!
치유키
베라
왜 네가 눈에 익은 것 같지... ...
치유키
아니에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
베라
... ... 생각났다. 저번에 전부 위장하고 영화간에 몰래 들어갔을 때, 나에게 도둑으로 몰려 잡힌 게 너 맞지?
치유키
흑흑... ... 베라 언니에게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네요.
시리
베라
총이 매우 멋지네, 너의 힘도 그만하길 바라.
시리
그렇다면 나의 힘을 보여주겠어!
라이온
베라
이건... ... 북방의 젖술? 고마워.
라이온
천만에. 마침 너의 고향을 지나는 김에, 한 병 가져온 것 뿐이야.
빌트
빌트
베라는 우리 가게의 서비스에 의견이 있어?
베라
보드카의 농도를 조금 더 높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
빌트
아, 그런 방면의 의견이라면야, 문제 없어. 특별히 최고조로 제공해주마.
종야오
베라
주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행적을 정확하게 숨길 수 있다니, 넌 비밀요원이 될 자질을 갖춘 것 같군.
종야오
그럼 시험이 끝난 후, 너의 상급자에게 나를 추천해 줘. 어쩌면 내가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도 있겠어.
사황
베라
인정할 만한 상대로군.
사황
칭찬을 받다니, 이 전투가 흥이 나길 바라.
히나사메
베라
우리의 무기는 좀 비슷한 것 같네. 네 실력이 어떤지 좀 볼까.
히나사메
잘... ... 부탁해요.
페스트
베라
부상은 종종 계획의 붕괴를 의미하고, 실패의 상징이야.
페스트
아뇨, 이건 연구 자료와 경험의 증가를 의미하지요.
게아노르
베라
양보 없이 공평하게 싸우죠.
게아노르
좋다마다, 정정당당한 전투를 원한다면, 들어오시게.
천식
베라
로봇 생체 모발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했다니... ... SF 영화 속 세계가 현실로 이루어질 날이 정말 머지 않았군. 저기 이봐, 너 정말 고도의 지식을 얻으면, 인간을 노예로 만들 거야?
천식
키워드 검색 【노예】 ㅡㅡ 모든 권리와 자유를 빼앗아 마음껏 부림을 당하는 사람. 천식... ... 이해 불가... ... 천식 시스템 로직에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럼 명령에 따르는 천식은... ... 역시 【노예】로서 명령을 받는 건가?
세이샤쿠
베라
... ... 평범한 서커스단에선 훈련될 수 없는 솜씨야.
세이샤쿠
그건 우리 유구한 낙원을 잘 몰라서 그런 거야~ 영상으로만 봐서는 몰라, 언젠가 직접 라이브 공연을 보러 와!
아마미 카나데
베라
전력을 다해. 봐 주지 않을 테니까.
아마미 카나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이거든.
나와틀
베라
당신은 아주 위험해.
나와틀
웃기는 소리! 결국 피차일반 아닌가?
모카
베라
혹시 케이크를 전투식량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 휴대하기 편할 것 같은데.
모카
난 그렇게 못 해. 비주얼도 음식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걸~

11. 기타[편집]

  • 한국 서버에서는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얻어 이벤트 보상으로 모든 유저에게 제공되었다.
  • 거기에 9월 13일 업데이트로도 기존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선물2 보상 중에도 포함되어 제공되었다.
  • 참고로 베라는 딱히 좋아하는 선물이 없다.[6] 그래서 공략 시에 호감도를 올려주는 선물을 줄시엔 나비브로치를 주는 걸 추천한다.
  • 베라의 평타는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데, 이를 이용해 벽뚫이 가능하다.
[1] 아라시, 우윈의 성우와 동일.[2] 이벤트에서 베라 속마음을 고르는 데 성공할 시 이벤트 종료 이후 지급[3] 이벤트에서 베라 대모험을 고르는 데 성공할 시 이벤트 종료 이후 지급[무관] 선택지는 무관하다.[5] 지휘사는 신기사에게 환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서 지휘사가 함께 하는 신기사는 설정상 엄청나게 강해진다.[6] 베라 이외에도 좋아하는 선물이 딱히 없는 캐릭터들은 그레이무, 웨이디, 달비라, 나와틀이 해당된다. 왜 싹 다 남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