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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draft
1. 개요
2. 원인
백 드래프트 현상은 화재가 발생한 공간에서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할 때 발생한다. 백 드래프트는 화염이 폭풍을 동반하여 산소가 유입된 곳으로 갑자기 분출되기 때문에 폭발력 또한 매우 강하다. 주로 지하실이나 폐쇄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는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불꽃이 보이지 않고 타들어가는 훈소상태에 접어들며,[3] 이 상황에선 일산화탄소와 탄화된 입자, 연기 및 부유물을 포함한 가스가 공간에 축적되게 된다. 이러한 조건에서 건물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 문을 열거나 창문을 부수게 되면 대량의 산소가 갑자기 내부에 공급되며 재차 연소 반응이 시작하여 백 드래프트 현상이 발생한다.
3. 징후
백 드래프트의 징후를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은 균열된 틈이나 작은 구멍을 통하여 건물 안으로 연기가 빨려 들어가는 현상이 발생된 경우, 화염은 보이지 않으나 창문이나 문이 뜨거운 경우, 유리창의 안쪽으로 타르와 유사한 기름성분의 물질이 흘러내리는 경우, 창문을 통해 보았을 때 건물 내에서 연기가 소용돌이 치고 있는 경우 등이다.
그리고 건물의 내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징후로는 압력의 차이로 인해 공기가 내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특이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 연기가 건물 내부에서 소용돌이 치거나 맴도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설령 이 상황에 처해있다면, 절대로 문을 열거나 창문을 깨면 안 된다. 무수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제천 화재 당시에도 통유리를 깰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 백드래프트 현상의 우려가 매우 컸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대처법도 아주 간단하다. 어딘가에 구멍을 내줘서 화재현장과 바깥의 기압차를 같게 만드는 것. 가장 인상적인 위치는 천장이지만 아파트거나 나무, 부수기 쉬운 재질로 이루어진 게 아닌 이상 뚫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부수는 게 가장 쉽고 간단하다. 다만 창문 특성상 살짝만 깨도 한번에 박살날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건 매한가지다.
그리고 건물의 내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징후로는 압력의 차이로 인해 공기가 내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특이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 연기가 건물 내부에서 소용돌이 치거나 맴도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설령 이 상황에 처해있다면, 절대로 문을 열거나 창문을 깨면 안 된다. 무수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제천 화재 당시에도 통유리를 깰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 백드래프트 현상의 우려가 매우 컸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대처법도 아주 간단하다. 어딘가에 구멍을 내줘서 화재현장과 바깥의 기압차를 같게 만드는 것. 가장 인상적인 위치는 천장이지만 아파트거나 나무, 부수기 쉬운 재질로 이루어진 게 아닌 이상 뚫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부수는 게 가장 쉽고 간단하다. 다만 창문 특성상 살짝만 깨도 한번에 박살날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건 매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