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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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장르
1인칭 슈터 (FPS)
개발
퍼블리싱
출시
2008년 6월 26일
엔진
구동기기
언어
영어-미국(비한글화)[2]

1. 개요2. 캠페인3. 멀티플레이4. 장비
4.1. 보병 장비
4.1.1. 전투병(Assault)4.1.2. 폭파병(Demolition)4.1.3. 특작병(Specialist)4.1.4. 보급병(Support)4.1.5. 정찰병(Recon)4.1.6. 공용 무장
4.2. 탑승 장비
4.2.1. 미군4.2.2. 러시아군4.2.3. 중동연합군4.2.4. 공용 탑승 장비
5. 기타

1. 개요[편집]



배틀필드 시리즈 중 최초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거의 모든 사물을 파괴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개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약 90%정도의 사물을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배틀필드에서는 싱글플레이를 별로 부각하지 않은 반면에 다르게 해당작은 싱글 플레이를 중점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처음부터 오직 콘솔(Xbox360, PS3)로만 발매가 되어 PC판은 출시되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상대적으로 PC가 강세인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게된 배틀필드 시리즈.[3] 미국에서는 나름대로 평가가 좋았으며 2편을 만들게 되는 주요 이유가 되었다. 대체적인 싱글 플레이 스토리는, 러시아가 미국과 정면대결을 하는 가운데 (…)[4] 각종 부대에서 사고친 놈들만 모아 만든 미군의 형벌부대인 제 222 대대, B-company (a.k.a Bad company)의 이야기이다. 배틀필드 2에 나왔던 MEC(중동연합)도 등장한다.

당시엔 PC판이 나오지 않아서 비판 또한 거셌다. EA는 PC용 싱글플레이 FPS는 먹히지 않을 것 같아 PC보단 라이트한 콘솔쪽을 노리고 만들었는데, 때문에 멀티에 큰 관심을 쏟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완성된 게임은 PC판에 비해 스케일은 작아졌지만 꽤 재밌는 콘솔용 배틀필드가 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오히려 싱글은 다소 밋밋한 연출 덕분에 멀티플레이의 덤처럼 여겨졌다. 때문에 후속작은 처음부터 멀티플레이를 중심으로 홍보를 하였으며, PC버전 또한 개발했다.

2. 캠페인[편집]

스토리는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중인 가운데 문제아들만 모여 있는 미군의 형벌부대, 제 222대대 B중대(그래서 Bad다)의 분대원들의 이야기이다. 분대원들이 하나같이 나사빠진 이들이며 아군의 지원도 제대로 없이 싸운다. 작중의 미군의 상태가 뭔가 영 좋지 않은데, 아군이 보이긴 하지만 러시아군의 기습 포격에 호송대가 박살나거나 멀리서 같이 싸워줄 것 같았던 공격헬기가 러시아군의 대공포에 격추당한다던가 하는 황당하고 허무한 장면이 많다.이게 무슨 소리야

이후 우연하게도 작중의 중동의 가상 국가 세르다리스탄[설정상] 대통령이 고용한 러시아 계열 용병대인 리전 에어(Region Air)코퍼레이션(검은 복장과 붉은 삼각형 표식의 적병들이 이들이다)와 그들이 수령해야 할 대금인 금괴와 얽히게 되고, 분대장인 레드포드만이 자제하는 가운데 모두가 금괴에 혹한다. 그런데 전투 중에 세르다리스탄의 국경을 넘었다는 이유로 모든 분대원들이 탈영처리 되어버리고, 상부에 대노한 레드포드는 무전으로 마구 따진다... 유일하게 정상인처럼 보였던 이유는, 곧 지긋지긋한 군대를 때려치고 제대할 예정이었기 때문. 그러나 그에게 약속을 했던 미군 상층부는 그를 끝내 배신한 것이다.

결국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이든 뭐든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모든 것을 내버리고 무선침묵을 유지한 채로 주인공 분대는 금괴를 좇아 카스피해를 넘어 리전에어 용병대를 쫒아 남쪽으로 가버린다. 이 과정에서 세르다리스탄의 대통령은 카스피해의 섬에 버려진다(...) 그 지역에서는 러시아의 동맹인 중동연합군이 마찬가지로 미군과 전쟁중이었고, 주인공 분대는 금괴를 먼저 얻기 위해 미군 전차가 넘어오지 못하게 다리를 폭파하는 등 개막장 짓거리를 하고 용병대장의 헬리콥터를 격추시킨 끝에 마침내 금괴가 가득 쌓인 장소에 도달한다!

그러나 미군 지휘관이 그들의 앞에 나타나고, 모두가 당황하는 가운데 우리의 주인공 말로우만이 '새 임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적절한 임기응변을 하고, 지휘관은 금괴를 '잡철'이라 칭하면서 호송 임무를 맡긴다. 당연하게도 이들은 금괴가 가득 실린 트럭을 몰고 가다 몰래 호송대에서 빠져나오는 것으로 게임은 엔딩... 나나 싶었더니, 추락한 헬리콥터에서 용병대장이 기어나온다.

'러시아와의 전쟁' 및 '그리 유리해 보이지 않는 전세'를 제외하면 배드 컴퍼니 2와의 스토리 연결점은 아예 없다. 용병대 설정, 금괴 설정 등은 완전히 배제되어 버렸다. 하다못해 1에서는 그나마 있기는 했던 주인공들의 뒷이야기조차 싹 빠져버린게 2편.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1이 원체 유명하지 않아서...

나사 빠진 괴짜 군인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우스운 일탈행위를 저지르며 싸운다...는 줄거리는 딱 켈리의 영웅들의 판박이이며 배경으로 따지면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쓰리킹즈에 더 가깝다. 중간중간 소소한 패러디들도 존재하지만, 그게 다 영어로 나온다... 게다가 자막조차 없다. 배드 컴퍼니 2의 경우엔 자막지원이 되긴하지만 한글화가 되지않아 많은 한국인이 개그를 이해하지 못했다.

3. 멀티플레이[편집]

배틀필드 시리즈의 인기 모드로 완전히 자리잡은 '러쉬'의 도입이 처음 이루어진 것이 본작이다. 정확히는 '골드 러쉬 (Gold Rush)'로 도입되었다. 다만 배드컴퍼니 1과 그 이후의 러쉬 모드는 큰 차이점이 있는데. 배드 컴퍼니 1의 경우 '공격' 진영에서는 금괴가 실린 상자 두개를 폭파시키는, 최근작에서 처럼 거점에 폭탄을 설치하여 일정 시간동안 버티면 진영 정복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그 방식 그대로이지만. '방어' 진영에서는 그냥 거점을 방어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 진영의 영토로 잠입하여 버티면 공격 진영의 H.Q의 내구력이 천천히 떨어짐으로서 승리하는 다소 특이한 방식이었다.

때문에 공격 진영은 공격하랴, 진지를 지키랴, 장비 탈취를 막으랴 아주 치열한 전투가 이루어져야 했다. 더군다나 배드 컴퍼니 1의 맵은 배드 컴퍼니 2는 물론, 배틀필드 3보다 넓은 크기를 자랑했다.[7] 때문에 공격 진영 입장에서는 자기들 기지도 방어하고, 적의 침투도 미리 저지 시키고, 가장 최악의 경우는 주요 장비들을 방어 진영에서 탈취하여, 농성하거나 역 관광을 시전한다면 꼼짝 없이 패배하게 되어 공격 팀은 팀워크, 실력은 물론 운까지 따라주지 않는다면 거의 이길수가 없었을 정도. 다만 어느정도 벨런스 조절이 확실하게 이루어진 현재 시리즈들의 러쉬 모드보다 이 때의 긴장감 넘치는 러쉬 모드가 그립다며 아쉬워하는 팬들도 은근히 많이 존재한다.

4. 장비[편집]

여기서 나오는 장비 모델링은 SPAS-15블랙 이글, 2T 스토커, Ka-52를 제외하고 싹 다 후속작인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에서 우려먹힌다. 새로 모델링하기 귀찮았던 듯.

4.1. 보병 장비[편집]

4.1.1. 전투병(Assault)[편집]

  • 전용 가젯
    • LIFE-2
      자기 주사기로, 사용하면 체력이 회복된다. 보급병의 구급상자와는 다르게 자기 자신만 치료 가능하다.

4.1.2. 폭파병(Demolition)[편집]

  • 전용 무기
    • 870MCS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870combat.png
      데미지: 높음 | 연사력: 100RPM | 장탄수: 8발 | 명중률: 35
      미군 기본 무장. 샷건답게 근거리에서 절륜한 위력을 자랑한다.
    • S20K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aiga20ksemi.png
      데미지: 중간 | 연사력: 350RPM | 장탄수: 8발 | 명중률: 35
      러시아군 기본 무장. 설정상 20 게이지 탄을 사용한다. 반자동 샷건이고 연사력이 빨라서 기본 무장 3개 중 가장 강력해 보이지만 다른 샷건들에 비해 그렇게까지 강한 건 아니다.
    • T194
      파일:BFBC1_T194.png
      데미지: 높음 | 연사력: 100RPM | 장탄수: 8발 | 명중률: 35
      중동연합군 기본 무장. 성능은 870MCS와 동일하다.
    • SPAS15
      파일:BFBC1_SPAS15.png
      데미지: 중간 | 연사력: 300RPM | 장탄수: 8발 | 명중률: 25
      랭크 25에 언락. S20K보다 연사력과 명중률이 더 낮아서 러시아군으로 플레이한다면 쓸 이유가 없다. 대신 기본 무장이 펌프액션 샷건인 미군과 중동연합군은 쓸 가치가 있다.
    • USAS12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BFBC2_USAS12_ICON.png
      데미지: 중간-낮음 | 연사력: 불명 | 장탄수: 8발 | 명중률: 불명
      배컴1 공식 웹사이트에서 누군가의 스탯을 볼 시 언락. 완전자동 샷건. 하지만 데미지와 연사력이 낮아 사기 무장은 아니다. 그냥 S20K를 완전자동으로 만든 듯한 성능.
    • SPAS1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pas12combat.png
      데미지: 높음 | 연사력: 100RPM | 장탄수: 8발 | 명중률: 25
      1 언락 포인트로 언락. 굳이 쓸 이유가 없는 무장. 870MCS보다 명중률이 낮은 주제에 다른 게 동일하다. 가끔 근거리에서도 적이 안맞는다...
    • NS2000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Neostead2000combat.png
      데미지: 높음 | 연사력: 100RPM | 장탄수: 8발 | 명중률: 45
      1 언락 포인트로 언락. 샷건 중에서 명중률이 가장 높으면서 데미지도 그대로다. 잘만 하면 중거리 교전도 가능하다. 후속작의 악명과는 다르게 본작에서는 슬러그가 없어서 그렇게까지 사기 무장은 아니다.

4.1.3. 특작병(Specialist)[편집]

  • 전용 가젯
    • DTN-4
      파일:BFBC2_C4.png
      C4. 차량 파괴와 트롤링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걸로 C4카 지하드가 가능하다(...).
    • TRCR-357
      파일:BFBC2_Tracer_Dart.png
      예광탄 발사기로, 데미지가 아예 없다. 차량에 발사해서 맞으면 그 차량에 로켓발사기 유도가 된다.

4.1.4. 보급병(Support)[편집]

  • 전용 가젯
    • MDK-132
      파일:BFBC2_Medkit.png
      구급상자. 팀원에게 던져주면 알아서 체력이 회복된다.
    • PWR-200
      파일:BFBC2_Repair_Tool.png
      똥싸개 농락 도구 수리도구. 모델링은 평범한 드릴이다. 전차에 여러 명이 붙어서 수리하면 전차가 안 터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MRTR-5
      박격포이다. GPS 기기를 이용해서 박격포 포격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4.1.5. 정찰병(Recon)[편집]

  • 전용 가젯
    • MTN-55
      파일:BFBC2_MTN-55.png
      동작 감지기. 3개까지 들고 다닐 수 있다. 던지면 반경 내의 모든 적군이 미니맵에 표시된다.
    • LZ-537
      파일:BFBC2_Binocs.png
      레이저 표적 지시기. 위치를 지정하면 순항 미사일이 날아온다.

4.1.6. 공용 무장[편집]

  • 가젯
    • HG-2
      세열수류탄이다. 모델링은 F1 수류탄인 것 같은데, 약간 다르다. 살상용보다는 주로 견제용으로 사용한다.
    • KNIV-1
      컴뱃 나이프. 근데 나이프를 사용할 만한 영거리의 적도 보통은 총으로 쏴서 죽이므로 존재감이 적은 무장이다. 이걸로 얇은 나무를 벨 수 있다... FPS 게임에서 벌목을...

4.2. 탑승 장비[편집]

4.2.1. 미군[편집]

4.2.2. 러시아군[편집]

4.2.3. 중동연합군[편집]

  • 2T 스토커
  • Ka-52

4.2.4. 공용 탑승 장비[편집]

  • 골프 카트(...)

5. 기타[편집]

  • '세르다리스탄(Serdaristan)'이라는 가공의 국가가 등장하는데 세르다리스탄은 미러스 엣지의 엘리베이터 뉴스에서도 언급된다. 타스비키스탄(Tasbikistan)이라는 가공의 국가와 전쟁을 치루고 있다는 내용. 미러스 엣지 모두 같은 EA DICE 사의 작품이라서 이스터에그로 등장한 걸 수도 있지만, 미러스 엣지와 배드 컴퍼니가 같은 세계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 각주로 상술했지만, 이 게임은 아예 컷신에 영어 자막조차 없다. 옵션에도 자막 관련 항목이 존재하지 않아 2편과 달리 스토리 이해 난이도가 꽤 된다.

[1]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구동 지원.[2] 비한글화는 둘째 쳐도, 이 게임. 컷신 자막 자체조차 전혀 없는 게임이다.[3] 그렇지만 미칠듯한 센스의 메탈기어 솔리드 4 & 기어즈 오브 워 & 레인보우 식스 패러디 트레일러로 꽤나 많이 알려지긴 했다.[4] 설정상 소련이 해체 됨과 동시에 힘이 많이 약해졌지만[5] 금세 국내 오일머니 시장의 부흥으로 힘을 다시 키웠고, 중국과 동맹을 맺어 미국과 대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실의 러시아 하곤 비슷하면서도 뭔가 많이 다르다. 그리고 바로 신 냉전 시대가 시작됨과 동시에 주인공네 미합중국 육군 제 222 대대 배드 컴퍼니가 소속된 미군+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남유럽의 EU 가입국들의 북대서양 조약기구군+대한민국 등의 기타 동맹국들의 연합군과 맞서는 제 3차 세계대전 발발 크리.[5] 배드 컴퍼니의 캠페인 시작 인트로에서 보면 전에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속한 동유럽 국가들은 나토 진영에 소속되어 있고, 나토군과 러시아군이 대치하는 전선이 러시아 국경지대 라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설정상] 위치가 카프카스와 인접하여 있고 슬라브계 이슬람 국가이다.[7] 때문에 배드 컴퍼니 1을 경험해본 유저들은 배드 컴퍼니 2의 맵과 배틀필드 3의 맵이 상당히 큰 퇴보라며 많이 까곤 한다. 더군다나 전투기 같은 빠른 장비들도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크게 느껴지는 편.[8] 싱글에서는 500RPM.[9] 사실 진짜 이유는 라이센스 문제 때문이다. 라이센스 문제 때문이란 걸 숨기기 위해 그럴듯한 설정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10] 배드 컴퍼니 1은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권총이 리콘 전용 부무장이다.[11] 미군의 고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