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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밤의 히트 스튜디오(1968~1985)[편집]
2.2. 밤의 히트 스튜디오 DELUXE (1985~1988)[편집]
2.3. 종영[편집]
1989년 일본에서는 더 베스트 텐을 포함한 대부분의 음악 방송이 종영하였는데, 시기적 특성[2] 때문에 대부분의 음악 방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밤히트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1988년 1000회 방영을 앞두고 방송 초기부터 메인 여성MC 였던 요시무라 마리가 하차하는 등 시청률이 떨어지자 1989년부터 여러 가지를 개편해 '밤의 히트 스튜디오 SUPER'을 편성하여 방영하였다. 하지만 기존의 방송에 적응되어 있던 시청층이 떨어져 나가며 적자를 막지 못해 결국 1990년 10월 3일, 특집방송 ありがとう&さよなら 夜のヒットスタジオ와 함께, 종영을 맞이한다.
3. 특징[편집]
3.1. 출연자의 다양성[편집]
경쟁 프로인 베스트 텐이 순위제라는 형식을 고수한 데 비해, 밤의 히트 스튜디오는 같은 인기 음방임에도 다소 자유로운 형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방송 출연에 적극적이지 않은 가수들, 순위제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가수들이 출연하기도 했다. 야자와 에이키치, 나카지마 미유키, 오자키 유타카, BOØWY, 블루 하츠 등은 베스트 텐에는 랭킹에 들었어도 출연이 없었던 데 반해, 이쪽에는 출연 이력이 있다.
3.2. 오프닝 메들리[편집]
사실상 이 프로그램의 메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가수들이 뒤에서 한명씩 등장해 뒤의 가수의 노래를 짧게 부르고 곡의 소개와 함께 마이크를 넘겨주는 형식. 가끔씩 자신의 노래를 오프닝 메들리로 부를 때도 있다.
3.3. 무대 연출[편집]
같은 곡이라 할지라도 한 번 쓴 무대 연출은 절대 재활용하지 않았다. 생방송 도중 무대가 바뀌는 모습마저 무대 장치의 일부로 활용했기 때문에 노래가 시작되기 전 분주한 출연자들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 또한 어두운 분위기나 도시 야경을 연출하는 데 특화되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3.4. 관객석[편집]
가수가 가창 중에 무대 뒤 관객석에 앉아있는 가수들이 이를 응원했다. 보통 잔잔한 노래에는 양옆으로 몸을 흔들고, 신나는 노래에는 박수를 쳐주는 방식. 이는 '관객도 무대 소품의 일종이다'라는 밤히트만의 철학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3.5. 세션[편집]
쇼와 시대 후반 음악방송 중 가장 웅장하다고 평가받는 관현악단이다. 상술했듯 이 관현악단마저 무대 소품의 일부로 활용하여 완벽한 무대를 구사하기 위해 매 방송마다 무대에 맞게 연주 위치를 바꾸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3.6. 수기 텔롭[편집]
원래 텔롭(자막)을 손으로 많이 쓰던 시대이기는 하나, 몬 프로그램의 텔롭은 꽤나 특이하다. MC소개, 가수소개, 곡제목 등 중요한 부분은 수기 텔롭을 쓰는데, 그 글씨체가 촌스러우면서도 개성적이다. 형광펜과 같이 굵고 직선적인 글씨에다가 가독성은 좋게나온 편이다.
4. 기타[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특히 밤하늘이나 도시의 밤 같은 테마를 주제로 한 무대의 연출을 기가 막히게 잘 했다. 이름값[2] 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음악 시장의 개편이 어느정도 완료되기도 했으며, 당시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의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소비심리가 위축하기 시작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쇼와 덴노가 사망하여 사회적 분위기가 잠시 좋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3] 중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