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수(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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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황해도 수안군 수안읍 창후동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종교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박태수는 1867년생이며 황해도 수안군 수안읍 창후동 출신이다. 그는 천도교 신자로, 1919년 3월 3일 천도교 수안교구장 안봉하, 나찬홍, 한청일, 홍석정, 김영만(金永萬), 최용식 등이 주도한 수안읍내에서의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 이들은 오전 6시 130여 명의 시위대를 이끌고 수안교구를 출발해 태극기를 흔들며 헌병분견대로 진출했다.

이어 합세한 교인과 군민들은 수안헌병분대 앞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헌병대는 물러가라고 요구하였다. 헌병 분대장이 물러나면 체포한 이들을 풀어주겠다고 하자, 시위대는 일시 해산했다. 그러다 오전 11시경 다시 수안헌병분대 앞에 모여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당황한 헌병대는 무차별 사격을 개시하였고, 시위대는 해산되었다.

이후 체포된 그는 1920년 1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죄로 징역 1년 3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1920년 8월 7일 공소 기각 판결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박태수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