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2009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박창희는 1873년생이며 함경도 북청도호부 성대사 삼리(현 함경남도 덕성군 창성일·이리) 출신이다. 그는 1919년 3월 11일
천도교 북청 교구장 김태종(金泰鍾) 등이 주도한 북청읍내에서의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가 체포되어 1919년 7월 3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형 90도를 받았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박창희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