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도(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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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평안남도 성천군 능중면 삼고리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이명
박기선(朴基善)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박찬도는 1893년 11월 22일 평안남도 성천군 능중면 삼고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22년 7월 한교민단 경호원으로 임강현 두도구에서 납세고지서를 배부하고, 조선인 장영수(張永洙) 등으로부터 군자금 60원을 모집하여 동단의 경호장 김병기(金炳起)에게 전달하였다.

1923년 3월경에는 임강현 조타구(弔打溝)에서 맹성록(孟聖綠) 등과 활동하다가 체포되었다. 1923년 12월 10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살인죄 및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924년 9월 10일 출옥하였다.

1931년 2월 7일에는 평북 강계군 문옥면(文玉面) 별오참(別午站) 부호 한승준(韓承俊)의 집에서 군자금과 엽총 1자루를 모집하다 체포되었다. 1931년 4월 17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주거침입죄ㆍ강도죄ㆍ상인죄(傷人罪)로 징역 7년을 받고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1938년 6월 4일 출옥하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박찬도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