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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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강원도 원주군 건등면 포진리
사망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박종성은 1883년 10월 5일 강원도 원주군 건등면 포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21년 4월 경성에서 이재근(李載根)·이영훈(李英薰)·이영휘(李英輝)·전해운 등과 만나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기로 의결한 뒤, 이재근을 책임자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 임시정부 발행의 사령서와 독립공채증서 등이 없는 관계로 군자금 모집에 차질을 빚자, 박종성 등은 중국 봉천에서 돌아온 민정식(閔廷植)으로부터 임시정부 발행의 100원 짜리 독립공채증서를 빌려 음력 4월 20일 삼청동에서 이재근·이영훈과 함께 증서를 모사·제작하였다.

박종성은 이 모사된 사령서와 독립공채증서 등을 휴대하고 경기도 안성군 서운면의 민만식(閔晩植)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또한 1921년 5월 29일 밤 10시 충북 음성·충주·제천 등지의 자산가들에게 군자금 모집 실행 방침을 논의하기 위해 경성부 종로2정목 중국요리집 제일루(第一樓)에서 모였다가 경기도경찰부 형사들에게 체포되었다.

이후 1921년 8월 26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제령 제7호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경성부에서 조용히 지내다 1940년 6월 5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박종성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