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해적단의
권용만과 함께 인디레이블 <비싼트로피>
[1]를 만들어 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 중퇴 이후 아버지로부터 충무로에 있는 사진관인 '
조광사진관' 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현재는 종로로 사진관을 옮겼다. 구
사회당 당원이다.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 당시 한 여성이 트위터에서 박정근이 자신을 꾸준히 스토킹해 사진을 수집했다고 주장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후 해당 주장을 제기한 사람은 2017년 1월에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이후 경찰조사 단계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사과문 작성 후 트위터 상에 그 사실을 게시하였다
#. 이에 박정근은 고소를 취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