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박인수[편집]
박인수는 1859년생이며 함경남도 신흥군 영고면 연동리(현 신흥군 부연리) 출신이다. 그는 1919년 3월 12일 신흥군 영고면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연동리, 신덕리, 창평리 등지에서 100여 명의 군중을 모아 영고면 사무소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했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1919년 7월 19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2년 박인수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