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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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8대 공군참모총장
박원석
朴元錫 | Park Won-seok
출생
1923년 3월 27일
충청남도 대전군
(現 대전광역시)
사망
2015년 11월 30일 (92세)
국적
본관
도쿠타 모토쿄(德田元敎)
직업

1. 개요2. 일생3. 인물 연표

1. 개요[편집]

대한민국군인, 정치인, 기업인. 장성환 중장에 이어 8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군(軍) 부문에 선정되었다.

2. 일생[편집]

1923년 3월 27일 충청남도 대전군에서 태어났다. 1943년 12월 일본육군사관학교 예과 제58기로 졸업한 뒤, 곧바로 일본육군항공사관학교를 거쳐 1945년 7월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소위태평양 전쟁에 참전했다.

일본 제국 패망 후 미군정 지역으로 월남하여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한 후 1948년 4월, 제5기로 졸업했다. 대한민국 육군에 설치된 항공사관학교 교수부장을 지내던 중, 1949년 경 박정희남조선로동당 가담 혐의로 체포되었을 때 군내 남로당 조직의 말단 조직원으로 의심을 받은 적이 있다.
1965년 4월 15일 F-5A 전투기 도입 당시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는 박원석.
1961년 박정희가 5.16 군사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은 뒤, 박원석은 1962년 공군참모차장, 1963년 대한민국 중앙정보부 차장,[1] 국가재건최고회의 외교국방위원장을 맡는 등 정변 세력에 의해 중용되었고 1964년부터 2년 동안 공군참모총장을 맡았다. 후임자는 장지량 중장이다.

1966년에 공군 중장으로 예편한 뒤 곧바로 대한석유공사(현 SK에너지) 사장에 임명되어 1975년 3월까지 재직하며 일본군 출신 대한민국 군과 재계를 주름잡는 기득권 인사 중 한 명으로 남았다.

3. 인물 연표[편집]

연도
행적
1941~1943
일본육군사관학교 예과 제58기
1943~1945
1944~1945
일본 제국 육군 항공대 소위 (최종 계급)
1947~1948
1952
대한민국 공군 작전국장
1956
1960~1962
제8대 공군사관학교 교장
1962~1963
1963
중앙정보부 차장
국가재건최고회의 외무국방위원장
1964~1966
1966
공군 중장 예편
1966~1975
대한석유공사(현 SK에너지) 사장
1976
쌍용정유 설립·회장
[1] 당시 중정부장은 같은 육사 5기 동기였던 김재춘이었다. 1963년에 만주군 가운데 함경도 출신 군맥 숙청이 이뤄졌는데 이를 알라스카 토벌 작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