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박성순은 1901년 4월 12일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면 옥하리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광주 수피아여학교(須彼亞女學校)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광주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의 만세시위는 수피아여학교ㆍ숭일학교(崇一學校) 등 광주 지역 학생들과 기독교인,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전개하였다. 그녀는 교사 박애순ㆍ진신애(陳信愛) 등의 인솔 하에 양순희(梁順喜)ㆍ최경애(崔敬愛) 등 2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양림동에서 광주천을 따라 만세를 부르며 행진했다.
이 일로 체포된 그녀는 1919년 4월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고 광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8월 11일에 출옥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박성순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 일로 체포된 그녀는 1919년 4월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고 광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8월 11일에 출옥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박성순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