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bidentis를 변형한 것이며, 1914년 이전부터 '두 갈래의~'라는 뜻의
영어로 번역되었다.
고대 로마의 bidens는 바위가 많고 단단한 땅을 일구는 일에 쓰였다고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저승의 신
하데스가 든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창이다.
끝이 두 갈래라는 것으로 보아, 쌍갈퀴(
괭이)나 쇠꼬챙이(
부지깽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설에 따르면 영웅
아킬레우스가 아버지
펠레우스에게 물려받은 창 역시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바이던트라고도 한다.
주인인 하데스의 비중이 저조하다 보니 자연스레 유명세를 타지 못했다고 한다.
게임
Hades에서 하데스 본인의 무기이자 동전과 여러 표시에 찍히는 상징으로 묘사된다. 엔딩을 보면 가족 초상화에서 아들 자그레우스가 들고 있다.
웹툰
헤븐 투 헬에 나오는 7원의 열쇠, 무엇이든 찌른 대상을 복제하는 창으로 나온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