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편집]
2. 작중 행적[편집]
학생들에게 자신의 대학 시절 겪었던 기묘한 일들을 말해주는데, 학생들이 무서워하면 나중에는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안심(?)시킨다.
대학생 시절에 친구가 귀신에게 잡혔는데 버려두고 도망간 과거가 있다. 이후 그 친구는 어떻게 됐는지 불명. 선생의 말로는 무사히 돌아가서 잘 살아있다고 하는데... 에피소드 마지막에 자신의 목도리가 여전히 끼어있는[2] 친구의 차를 보면...[3] 이 에피소드 결말에 폐차된 차에서 터널 안에 울렸던 경적 소리가 다시 울리며 메아리를 남기는데 예상외로 무섭다.[4] 경적 소리를 듣고 벌벌 떨며 뒤돌아보는 선생의 공포에 싸인 표정을 보는 우리의 표정이 백미.
여담이지만 이 친구의 차는 선생의 뒤에 쌓여있던 폐차 더미의 바로 옆에 있었다. 보고도 처음에는 공포로 인해 "설마 아니겠지"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진짜 그 차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실제였으면 기절하고도 남을 일이다 게다가 이 에피소드는 괴담 레스토랑 안에서 손에 꼽힐만큼 무서운 편이다.
다른 등장으로는 처음 학교에 발령받았을 때 본 인형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다. 찰흙으로 인형을 빚는 수업 중 인형에는 혼이 깃든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아이들이 웅성웅성해지자, 꼭 인형이 못 움직이는 건 아니라며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한다.
대학생 시절에 친구가 귀신에게 잡혔는데 버려두고 도망간 과거가 있다. 이후 그 친구는 어떻게 됐는지 불명. 선생의 말로는 무사히 돌아가서 잘 살아있다고 하는데... 에피소드 마지막에 자신의 목도리가 여전히 끼어있는[2] 친구의 차를 보면...[3] 이 에피소드 결말에 폐차된 차에서 터널 안에 울렸던 경적 소리가 다시 울리며 메아리를 남기는데 예상외로 무섭다.[4] 경적 소리를 듣고 벌벌 떨며 뒤돌아보는 선생의 공포에 싸인 표정
여담이지만 이 친구의 차는 선생의 뒤에 쌓여있던 폐차 더미의 바로 옆에 있었다. 보고도 처음에는 공포로 인해 "설마 아니겠지"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진짜 그 차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등장으로는 처음 학교에 발령받았을 때 본 인형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다. 찰흙으로 인형을 빚는 수업 중 인형에는 혼이 깃든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아이들이 웅성웅성해지자, 꼭 인형이 못 움직이는 건 아니라며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한다.
자취를 하려 집을 구했는데, 이사간 집에 웬 인형이 놓여있자 전 집주인이 두고 간 것이라 생각하고 이 인형을 친구처럼 여기며 지냈다. 선생은 이 인형의 이름을 무엇이라 지어줄 지 고민하다, 인형이 말해준 것 마냥 불현듯 떠오른 이름인 "타아 쨩"[5]라고 부르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어디에 어떤 방향으로 놓든지 다음 날이 되면 꼭 건너편 집의 창문을 보고 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 신기해하면서도 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선생은, 시간이 흘러 다른 학교에 발령을 받는다. 때문에 이사를 가게 되고, 타아 쨩을 데려가기로 한다. 이사는 밤이 돼서야 끝났고, 그날 밤 선생은 타아 쨩을 꺼내려다 어떤 상자에 들었는지 못 찾아서 포기하고 그냥 잔다. 그런데 오밤중에 무언가 덜컹덜컹하면서 흔들리는 소리를 들은 선생은 잠에서 깬다. 그 소리의 정체는 충격적이게도 바로 타아 쨩. 돌풍을 일으켜 종이 상자를 부수고 나온 타아 쨩은 대문까지 열어젖힌 뒤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어디론가 나간다.[6] 선생은 전 집에 간 것이라 직감하고 두려움을 누른 채 찾아간다. 타아 쨩이 그 창문을 계속 바라본 이유는 옆집 창가에 있는 잘생긴 남자 인형 때문이었다. 사실을 안 선생은 옆집 주인에게 부탁해서 타아 쨩을 그 인형 옆에 두도록 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타아 쨩은 평소보다도 기쁜 얼굴로 웃는 듯 보였다고.
이 이야기를 들은 선생 반 아이들은 무서워서 인형을 못 만들겠다고(...).
그리고 선생이 주인공이 되는 에피소드는 이 정도가 끝이다.
아직은 미혼인 듯 하다. 그리고 키가 작은편이라 잘못보면 고등학생으로 오인할 정도.
등장인물 중에서도 유달리 대학 때에 무서운 일을 많이 겪으신 분이다(...).
[1] 국내명은 현재 미설정이며 그냥 선생으로 부른다.[2] 탈출할 때 목도리가 차 문에 끼자, 풀어서 챙길 생각도 않은 채 두고 냅다 도망쳤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겪은 일이라고 했으니 못해도 1년은 전에 일어났던 일인데, 당시엔 터널 속에서 엔진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날이 밝은 뒤에도 오고 간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으나 자동차는 사라져 있었다고. 어떻게 혼자 돌아갔겠거니 잊고 지내다, 공교롭게도 다른 곳도 아닌 선생이 발령받은 초등학교 인근에 이 차가 버려져있던 것이다. 이보다 더 섬짓한 점은, 그대로 뒷좌석 문 틈에 끼인 채 방치되었을 터인 목도리는 빛이 좀 바래고 올이 몇 군데 풀리는 등 시간으로 인한 변화를 빼면 굉장히 보존이 잘 되어 제법 멀쩡했단 것이다! 정작 차는 폐차된 자동차 더미에 깔려 고물덩어리가 되어 있었는데도...[3] 이 일이 있은 후엔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4] 다른 아이들이 하나도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당사자인 선생에게만 들리는 것일지도.[5] 정발판에서는 "나미".[6] 이때 타아 쨩이 나오며 온갖 이삿짐이 쏟아지고 날아갔는데도 선생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