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의 경우 동시간대 방영되던 SBS연애시대가 5월 23일에 종영하여 한 주 동안 이 드라마와 겹치기 출연해야 했다. 주몽과 두 번이나 붙었다.
이보영의 경우, 전작인 서동요가 방영되고 있던 와중에, 이 드라마 캐스팅 기사가 났다. 그리고 곧바로 촬영 시작.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 방영 도중에 또 차기작인 게임의 여왕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다. 소보영...
제목이 여러 번 바뀌어서 혼선을 주기도 했다. 초기 기획단계에서 '미스터 굿바이'로 정했으나, 같은 해 자사에서 방영된 굿바이 솔로와 제목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야수와 마녀'로 바뀌었다. 안재욱과 이보영의 캐스팅 확정 기사가 났을 때의 제목도 '야수와 마녀'였으나 이 제목을 '미녀와 야수', '마녀와 야수' 등으로 혼동할 여지가 있어 결국 원래 제목대로 돌아온 것.
미국 로케이션 촬영 중 약속된 시간을 넘겨버려 라스베이거스에서 몰래 촬영한 장면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기사
남주인공 현서를 연기한 배우 안재욱은 이 드라마 촬영 후에 왔던 후유증이 커서 한동안 차기작을 고르지 못하고 있으며, 머리도 짧게 깎았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하였다. 기사 1, 기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