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유래[편집]
쇼케이 왕(尙敬王) 재위기(1713~1751)의 류큐 왕국에 쿠루가니쟈시(黑金座主, くるかにじゃーしー)라는 요승이 나타났다. 그는 요술을 쓰며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여성들을 희롱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은 아우 챠탄왕자(北谷王子) 철(徹)[2]에게 쿠루가니쟈시를 퇴치하도록 명을 내렸다. 챠탄 왕자는 왕가의 보검인 치가네마루를 가지고 갔다.
챠탄 왕자는 쿠루가니쟈시에게 접근하였고, 경계심을 풀게 하기 위해서 바둑을 둘 것을 제안하였다. 쿠루가니쟈시는 이를 받아들여 둘은 바둑을 두게 되었다. 대국이 한창일 때, 쿠루가니쟈시는 챠탄 왕자의 살기를 눈치챘다. 그리고는 챠탄 왕자에게 내기를 제안하였는데, 왕자가 패배하면 무사에게 있어 목숨과도 같은 카타카시라(류큐식 상투)를 내놓고, 자신이 패배하면 부처님 귀를 닮은 자신의 복스러운 귀를 내놓는다는 것이었다. 챠탄 왕자는 이를 승낙하였다.
대국이 챠탄 왕자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자, 쿠루가니쟈시는 돌연 도망쳤으나 챠탄 왕자가 뽑은 치가네마루에 베이고 말았으며 귀가 떨어지고 말았다. 쿠루가니쟈시는 챠탄 왕자를 저주한 뒤 죽었다. 쿠루가니쟈시는 귀를 빼앗겼기 때문에 '귀 떼인 중'이란 뜻의 미미치리보지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쿠루가니쟈시의 망령은 챠탄 왕자의 집에 남자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아이의 목숨을 앗아갔다. 챠탄 왕자의 집에서는 이후 이 망령을 속이기 위해 아들이 태어나면 '몸집 큰 여자아이가 태어났구나'라고 말하게 되었다.
챠탄 왕자는 쿠루가니쟈시에게 접근하였고, 경계심을 풀게 하기 위해서 바둑을 둘 것을 제안하였다. 쿠루가니쟈시는 이를 받아들여 둘은 바둑을 두게 되었다. 대국이 한창일 때, 쿠루가니쟈시는 챠탄 왕자의 살기를 눈치챘다. 그리고는 챠탄 왕자에게 내기를 제안하였는데, 왕자가 패배하면 무사에게 있어 목숨과도 같은 카타카시라(류큐식 상투)를 내놓고, 자신이 패배하면 부처님 귀를 닮은 자신의 복스러운 귀를 내놓는다는 것이었다. 챠탄 왕자는 이를 승낙하였다.
대국이 챠탄 왕자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자, 쿠루가니쟈시는 돌연 도망쳤으나 챠탄 왕자가 뽑은 치가네마루에 베이고 말았으며 귀가 떨어지고 말았다. 쿠루가니쟈시는 챠탄 왕자를 저주한 뒤 죽었다. 쿠루가니쟈시는 귀를 빼앗겼기 때문에 '귀 떼인 중'이란 뜻의 미미치리보지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쿠루가니쟈시의 망령은 챠탄 왕자의 집에 남자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아이의 목숨을 앗아갔다. 챠탄 왕자의 집에서는 이후 이 망령을 속이기 위해 아들이 태어나면 '몸집 큰 여자아이가 태어났구나'라고 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