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설정
이 세계의 태초에 천사와 악마가 존재했다.
천사는 '화이트'라는 종족의 인간을, 악마는 '블랙'이라는 종족의 인간을 창조했다. 그들은 수 백년간 평화를 이루며 서로를 도우며 살아갔다. 그러나 그것을 지켜본 '마신' 마신은 마물을 창조해내어 평화로운 이 곳에 떨어뜨렸다. 수많은 블랙족들이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웠지만, 많은 블랙족들은 죽어나갔고 블랙족의 개체 수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마물과의 싸움은 현재까지도 이어진다. |
천사와 악마가 만들어낸 화이트족, 블랙족 그리고 마신이 창조한 마물이 본작에서 존재하는 종족들이다. 화이트족은 수학, 과학, 마법 등 머리를 쓰는 능력을, 블랙족은 무술, 무예, 예술 등 몸을 쓰는 능력에 선천적으로 유능하다. 과거 두 종족은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지만 마물과의 싸움으로 인해 현재 블랙족들의 개체 수는 줄어들었고, 아직까지도 그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프롤로그를 보면 과거엔 평화롭게 지냈다고 하지만, 두 종족 사이의 차별 또한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몇몇 등장인물들의 가치관과 행동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수백명 당 한 명 꼴로 각성이라는 능력을 발현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날개가 돋아나고, 일부 신체 부분이 조금씩 바뀌는 식으로 각성할 때의 외형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