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25일 발매된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의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이다. 일본의 락밴드
LUNA SEA의 베이시스트 J가 유진의 보컬을 듣고 일본 솔로활동을 제안하여 직접 프로듀싱했다.
The 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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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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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Apple for your thoughts
| 3+3, Youjeen
| J, Youjeen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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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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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FRANTZ STAHL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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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HAPPY HAPPY DOLL
| Youjeen, J
| FRANTZ STAHL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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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WITCH
| Youjeen
| J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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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ANOTHER
| J
| FRANZ STAHL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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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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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J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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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Fly away
| J
| FRANZ STAHL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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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HIGHER(English Ver.)
| J, Youjeen, 3+3
| J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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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Imitation,....you
| Youjeen, J
| J, Youjeen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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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Good-bye
| 3+3, Youjeen
| J, Youjeen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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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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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jeen, J
| J, Youjeen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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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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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for your thoughts ===
앨범의 인트로이자 이후 트랙들을 아우르는 세계관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트랙이다.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가득한 구역에 입장했음을 알리는 안내방송으로 시작하여 곧장 공격적인 연주와 샤우팅으로 곡을 이어간다. 자본주의 사회의 폭력과 이러한 사회의 계급적 모순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곡의 중 후반 네 소절의 멜로디를 제외하고는 곡 전체가 랩에 가까울정도로 빠른 속도의 샤우팅으로 이루어져있다. 유진의 의견에 따라 가사의 수위를 조절했던
체리필터의 곡과 비교했을 때 적나라한 비속어가 섞여있는 것도 특징적. 영어로 쓰인 가사와 거친 악기들의 연주속에서도 묻히지 않는 샤우팅을 통해 유진의 보컬을 과시하는 트랙이기도 하다. 나레이션의 J tower와 Y zone은 각각 앨범의 프로듀서 J와 유진을 의미한다. 체리필터가 2002년
SBS 가요대전에서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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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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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Youjeen from the main "J" tower. You have just entered the "Y" zone. Where all commercialisms of society, of brainwashed politics is now translated into (the) real truth. Some words may be considered explicit contents, so parental advisory may be advised from "J" tower.... signing off!
GO! Go straight! Watch only front, Straight back Or once you rest, you're gonna get tramped No escape not even after death, NO Watch your back! They'll stab you just like THAT!
Jaded minds these monotonic faces With no signs of a new purpose or a hope or dream Day in day out working for bourgeoisies What's "the life"? If nothing's there to show for
Educate your minds An apple for your thoughts
Jolted world of slaves for power players Used up like a toothpick after feast "Show no face" that's all what people render Ready to face more problems and more shit
Perfect life for ones that wanna get fuck Brainwashed till' we don't know what is right Ever wondered is this what we really need? Hypocrites for our democracy? NO!
Educate your minds An apple for your thoughts
Go! Do you get it? GO! Do you, do you really get it?
"Freedom of choice" is just bunch of crap. Stupid bribes for them to try to shut us up Propaganda! Just shut up! I'll get you later All we are a voice without a voice yeah
Existence of discriminations Still lingers just makes me wanna piss Ignorance, hatred and uneducated Quality for the ones that are to blame GO!
Do you realize it now? Do you know What it is happening in this world we live in. A vicious horrifying empire, where's the saint when in need?
I'm giving you an apple for your thoughts.
We live in a world with no angels We live to lose our faith to our lord We live in a world with no angels We live to lose our faith
NO MERCY NOR RESCUE FROM MY WAY NO MERCY NOR RESCUE FROM MY WAY
Go!
Free your mind! You gotta free your mind!
Free your mind! You gotta free your mind!
| Main "J" tower의 유진이 전달합니다. 당신은 "Y"구역에 입장하셨습니다. 이 곳은 세뇌된 정치 사회의 자본주의가 진리로 변환되는 곳입니다. 특정 단어들은 검열된 내용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따라서 "J" tower의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 이상 전달 끝.
똑바로 가! 앞만 보고 허리 펴 농땡이 피면 짓밟아버릴거야 죽어서라도 탈출할 수 없어 니 뒷 놈 처럼 찔러버릴거야!
황폐한 정신과 무표정한 얼굴들 도전, 희망, 꿈따윈 찾을 수 없지 매일 부르주아를 위해 일할 뿐이야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줄것도 없는 것 마냥
네 정신을 훈련해 네 사상의 사과
힘 있는 자들을 위한 노예들의 휘청거리는 세상 외식 후의 이쑤시개처럼 쓰이지 표정을 감추는 게 사람들이 하는 전부일 뿐 더 많은 골칫거리와 추잡한 것들과 마주할 준비는 되셨나
망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삶 뭐가 맞는 지도 모른 채로 세뇌됐어 이게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본 적이라도 있어? 우리 민주주의에 위선자들말야? 전혀!
네 정신을 훈련해 네 사상의 사과
Go! 알아 들어? Go! 알아 듣겠어?
"선택의 자유"란 그저 허튼소리일 뿐이지 우리를 입 다물게 할 그들의 멍청한 미끼일 뿐야 프로파간다! 그냥 좀 닥쳐! 두고 봐 우리는 그저 소리 없는 아우성일 뿐이야
차별은 여전히 지겹게 남아 우릴 지리게 만들지 빌어먹을 놈들의 무시, 혐오, 떨어지는 수준 GO!
이제 알겠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 사악하고 끔찍한 제국에 성자는 어디있지?
너의 사상을 위한 사과를 줄게
천사따윈 없는 세상에 살아 지배자를 위해 신념을 버리고 살아 천사따윈 없는 세상에 살아 신념을 잃고 살아
나에겐 자비도 구원도 없어 나에겐 자비도 구원도 없어
Go!
깨어나! 넌 깨어나야 해!
깨어나! 넌 깨어나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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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와 잘못을 떠올리고 이러한 아픔과 감정들에
작별을 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떠오르는 해, 더러운 접시, 떨어지는 꽃 등의 일상적인 소재에서 상처와 과오를 인식하고, 내면으로 시점이 옮겨간다. 내면을 돌아보며 잘못된 과거와 아픔에 염증을 느끼고 작별을 말하며 곡이 마무리된다. 우울한 가사와 더불어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멜로디가 반복되며, 곡의 구조 또한 단순하다. 곡의 전반부는 음산한 곡조를 띈 유진의 휘슬로 곡을 시작하여 단조로운 기타 리프와 리듬이 반복된다. 후반부에서는 멜로디가 변화하며 단순한 구조의 전반부에 비하여 분위기가 다소 고조되기는 하지만 반복되는 구성과 체념적 분위기는 계속 이어진다. 곡이 끝나고 마지막 트랙 <Beautiful Days>로 이어지지만 <Good-bye>라는 곡의 제목과 가사의 내용, 하강적 분위기로 비추어볼 때 실질적인 앨범의 엔딩트랙의 역할을 하는 곡이다.
가사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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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arise once again Knowing it's all mundane And I wake up every morning Drag myself to shower away the dirty heart that aches
As I finished my plate The dish with scrapes I dazed Realizing that this distorted filth Is cleaner than this soul that's filled Stained forever ashamed
You know as time passes by And every fall flowers die Each and every little petals That falls one by one Portray my loves that have fallen decayed
Gonna be, gonna be, stronger Gotta be, I gotta be...
I believed that this felling I ponder makes me just wanna drown myself with grace and red water Relive all the tears from my eyes Endure all the pain that I carry engraved on My heart that doesn't wanna let go All the pain, all the pain, of all the pain
Recognized all the wrongs that I found Jaded minds, shallow souls all around me that I don't need Crucified by the decisions that I must face With all the pain, with all the pain, whoa Strangled by extortion, for what? Like sky like fading into thin air Desolation, I will linger on with this feelings I nees to go... Good-bye
|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모두 평범한 일이란 걸 알아 그리고 매일 아침 일어난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더럽고 아픈 마음을 씻어낸다
아침을 먹고 멍하니 접시를 닦는다 문득 이 더러운 찌꺼기가 나를 채운 얼룩진 영혼보다 깨끗하단 걸 깨닫고 부끄러워진다 영원히
시간은 흘러가면 떨어진 꽃들은 죽어가고 작은 꽃잎들은 하나씩 떨어져 떨어져 문드러진 내 사랑의 초상이 된다
강해져야, 강해져야 한다 되어야, 나는 되어야 한다
날 사로잡은 이 감정은 날 우아하고 붉은 와인에 익사시킬 뿐 내가 흘린 모든 눈물을 다시 모아 심장에 새긴 채 보내지 못 한 아픔을 모두 견딘다 이 모든 아픔, 모든 아픔들의 모든 아픔들을
떠오르는 쌓아온 과오들 지친 마음, 주위의 지겨운 망령들 내가 마주해야만 했던 결정들로 인한 고통 그리고 모든 아픔들, 모든 아픔들 무엇때문에 목죄어야 하는가 마치 얕은 허공속으로 흩어지는 하늘처럼 나는 황폐한 감정속에 붙잡히겠지 난 가야겠어...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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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한국어 노래이다. 나른한 곡에 잉여로움이 풀풀 풍기는 가사를 실었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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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아침에 일어나면 이빨 닦기 구찮아 점심때 집 밖으로 나가기조차 구찮아
아침에 일어나면 할 일이 없어 (할 일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도 할 일이 없어 (할 일이 없어) 할 일도 없으면서 구찮아하면은 다 나가 죽어야지 다 나가 죽어야지 다 나가 죽어야지
에휴 크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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