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캬라메리아에서 제작한 18금 여성향 노멀 게임. 이 제작사에서 낸 유일한 게임으로, 이후 제작사는 자매사 캬라메리아 포르테를 세위 사실상 그쪽으로 옮겨가 활동하게 된다.
게임 자체는 나름 인지도가 있건만복돌이들이 많아서 판매량은 신통치 않았던 듯.
원화가가 Under the Moon 등과 같아서 슈가빈즈의 게임으로 착각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슈가빈즈에서 독립한 원화가가 작업한 것.
게임은 훨씬 순애적이지만 배드엔딩이나 이별 엔딩이 많다.
배경 스토리를 포함한 인물의 비밀을 풀어가는 데 중점을 둔 '열린' 루트와 두 사람의 관계나 마음의 갈등에 중점을 둔 '닫힌' 루트로 나뉜다.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며 게임 중 <마음의 문>을 확인하는 것으로 확인 가능.
공식 홈페이지의 새 소식을 등장인물들의 대화 형식으로 갱신했었다. 2010년 4월 2일, 메모리업 앨범 발매소식을 이후로 홈페이지의 갱신은 멈춰있다.
게임 자체는 나름 인지도가 있건만
원화가가 Under the Moon 등과 같아서 슈가빈즈의 게임으로 착각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슈가빈즈에서 독립한 원화가가 작업한 것.
게임은 훨씬 순애적이지만 배드엔딩이나 이별 엔딩이 많다.
배경 스토리를 포함한 인물의 비밀을 풀어가는 데 중점을 둔 '열린' 루트와 두 사람의 관계나 마음의 갈등에 중점을 둔 '닫힌' 루트로 나뉜다.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며 게임 중 <마음의 문>을 확인하는 것으로 확인 가능.
공식 홈페이지의 새 소식을 등장인물들의 대화 형식으로 갱신했었다. 2010년 4월 2일, 메모리업 앨범 발매소식을 이후로 홈페이지의 갱신은 멈춰있다.
2. 스토리
높은 벽에 둘러싸인 광대한 정원에 자리잡은 하얀 성.
성을 둘러싼 숲에는 시냇물이 흐르고 낡은 물레방아간 오두막이 세워져 있다. 그 곳에서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사는 소녀 코렛트. 성에는 코렛트 외에는 토끼 마시로와 집사 엘릭, 가정교사 클레어, 사용인들밖에 없다. 철이 들었을 무렵에는 이미 가족이라 부를 만한 사람들은 한 명도 없었고, 코렛트 자신도 자신이 대체 왜 이 성에 있는지, 어떤 신분이며 어떤 존재인지는 전혀 모른다. 방대한 장서를 자랑하는 도서실 덕에 밖의 세계를 모르는 코렛트도 자신이 비정상적인 환경에 있다는 것만은 깨닫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비정상이라 하더라도 의문을 느낄 건 없다. 코렛트에게 있어서는 이 세계가 전부이니까. 그러던 어느 폭풍우 치는 밤, 성에 다섯 명의 남성이 찾아온다. 그들은 전원, 코렛트에 「선택받기 위해서」이 성에 초대받았다고 한다. 성의 거주자 외에 처음으로 보는 남성을 앞에 두고 당황하는 코렛트에게 전해진 한 통의 편지. 그것은, 원래는 저택에 왔어야 할 초대객 중 한 명이 괴한에게 습격당해 올 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의 편지였다. 초대객의 예정 인원은 다섯 명, 그리고 그 자리에는 틀림없이 다섯 명이 모여 있었다. 초대객 중 한 명이 겁없이 웃었다. ──「아무래도 이 안에, 불청객이 섞여 있는 것 같네」 「불청객」의 정체를 모른 채, 코렛트와 다섯 명의 남성의 기묘한 이야기가 막을 연다. |
3. 등장인물
3.1. 성의 거주인
이 성에서 나와도, 나는 나로 있을 수 있을까. 내가 살 의미는 남아 있을까.
성우는 오노 료코. 신장 156cm. 홍차색 머리카락에 블루 그린 눈동자.
본작의 주인공. 광대한 부지를 거느린 성에 사는 아가씨. 자신이 어째서 이 성에 살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다. 폐쇄된 공간에서 자랐기 때문에 상식을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몸에 배여있지 않다. 차분하고 천진난만하지만 기가 센 면도 있다. 토끼 마시로를 귀여워하고 있으며 말버릇은 "잘 모르겠어."
성 밖으로 나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누군가 찾아온 적도 없다.
사실 상당히 처량한(...) 신세. 태어난 이후 쭉 성에 감금되어 있었고, 이후에는 성에 찾아온 남자 중 누군가와 결혼하여야 한다.
본작의 주인공. 광대한 부지를 거느린 성에 사는 아가씨. 자신이 어째서 이 성에 살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다. 폐쇄된 공간에서 자랐기 때문에 상식을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몸에 배여있지 않다. 차분하고 천진난만하지만 기가 센 면도 있다. 토끼 마시로를 귀여워하고 있으며 말버릇은 "잘 모르겠어."
성 밖으로 나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누군가 찾아온 적도 없다.
사실 상당히 처량한(...) 신세. 태어난 이후 쭉 성에 감금되어 있었고, 이후에는 성에 찾아온 남자 중 누군가와 결혼하여야 한다.
이 성은, 제게 있어서 매우 아름답고 쾌적한... 감옥입니다.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려면, 우선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해요.
서브 캐릭터. 성우는 사쿠라이 하루미. 25세. 5년 전부터 코렛트의 가정교사가 되었다. 굉장히 상냥한 인물로 코렛트의 언니 같은 존재. 성 밖에 가족이 있는 듯하지만 별로 얘기하려 하지 않는다.
3.2. 초대객
초대객은 전원 공략 캐릭터이다.
우리들이 만난 것은 필연이겠지. 그리고,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운명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뭐야 뭐야? 내 얼굴을 뚫어져라 보고. 정신없이 볼 만큼 난 멋진 남자인 건가?
난, 네 재산에도, 너 자신에게도 흥미가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당신에게 퀴즈를 내지요. 정답이라면, 포상을 드리겠습니다. 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 그걸로 됐어. 난 네게 여자아이로서의 흥미는 없고, 너도 내게 흥미를 가지지 않는 편이 좋을 거야.
4. 진상
불청객의 정체는 브래들리 알만드. 그는 알만드 가와 혈연관계가 없는 사용인이었으나, 그가 모시던 알만드 가의 아들이 암살자 일을 하던 올랜도 레이에게 살해당하자 그에 대한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기고 성에 숨어들었다.
올랜도 레이는 원래 무인 가문의 꽤나 지체 높은 귀족이나 부업으로 자객 일을 하고 있다(...) 원래의 초대손님이기는 하지만 덤으로 '성 안에서 네잎 클로버 문신을 가진 사람'을 처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왔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 대상은 코렛트인 것으로 확인된다.
반대로 아젤 립슨은 코렛트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고 초대된 손님으로 초반 그녀의 선택에는 관심 없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코렛트는 선조와 왕가와 관련된 어떤 출생의 비밀을 숨기고 있으며 이것이 그녀가 넓은 성에 갇혀 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