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관용구 중 하나로, 'A가 B에 무척 집착하고 열중한다'는 의미를 'A는 B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식으로 사용했다.
노래 가사에서 '너밖에 모르는 바보'
[1] 등으로도 여럿 쓰인 문구이며, 이덕무의 '간서치전(看書痴傳)'이라는 책의 한국어 번역명도 '책밖에 모르는 바보'이다.쓰임새는 대개 '바보, XX는 00(집착하는것)밖에 모르는 바보'
유행어로서의 최초의 용례에 대해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노무현 대통령을
"국민밖에 모르는 바보"라며 역설적인 존경을 표시한
캐치프레이즈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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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표현은 많은
만화에서 더불어 인용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어떤 특정한 대상에 관심이 큰 것을 두고 약간은 농담조로 이르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원래는 상대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섞여 있으나 개그로 쓰일 때는 그런 의미는 희석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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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에서 조석은 어릴 때 자신의 별명이 "산수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했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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