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Leave(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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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엔딩
4.1. 해석
5. 기타


1. 개요

무서운 걔임 시리즈와 Disorder의 제작자인 Gustav의 2번째 쯔꾸르 호러 게임이다.

같은 제작자가 만든 쯔꾸르 호러 게임 중에서 가장 짧지만 분위기 만큼은 가장 무서운 편이다.

2. 시놉시스

그가 날 기다리고 있어.
붉은 하늘 밤의 어느 날. 아무도 없는 집 안에 있던 주인공은 약속 시간에 늦은 것을 깨달았다. 창문 밖에서는 어떤 남성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

외출 준비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서려던 찰나 주인공의 방 맞은 편 방에서 귀신이 쫓아오기 시작하고 주인공의 행동 역시 어딘가 수상한 낌새가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3. 등장인물


  • 남자
    창문 밖에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의문의 남성.

  • 여자
    얼굴이 붉고 입이 찢어진 여성. 왠지 모르게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

4. 엔딩


알 수 없는 행동을 한 끝에 집 현관을 나선 주인공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남자에게 늦어서 미안하는 말을 전한 뒤 남자를 따라 어두운 밤 길을 걷고 또 걸어간다.

다음 날 아침이 밝고, 주인공의 집에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는 모습을 비춘 후 게임은 끝이 난다.

4.1. 해석

주인공의 아버지는 아내가 죽고 새 아내와 재혼했다. 새 어머니의 딸과 주인공은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고, 심지어 여동생으로부터 심한 괴롭힘을 받아오던 상태였다. 주인공은 이를 친구에게 이야기했지만 친구는 그저 웃어 넘길 뿐이었고, 부모님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주인공은 여동생을 살해한다.[3] 여동생을 살해한 이후부터 붉은 여자가 주인공을 쫓아오기 시작한다. 즉 주인공의 천적이었던 여동생이 죽어서도 쫓아오는 존재로 표현된 것이다.

이후 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식칼로 살해한다.[4] 이렇게 여동생과 아버지를 살해한 후, 눈에 잘 띄는 곳에 여동생의 머리를 상징하는 인형의 머리조각을 두고 그 옆에 밧줄을 놔 둠으로써 새 어머니에게 자살을 종용하는 메세지를 남긴다.

모든 일이 끝나고 난 후 주인공은 유서를 작성하고 자살. 집 밖에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던 남자는 저승사자로 주인공을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5. 기타

  • 구스타브가 제작한 게임 중에서 독보적으로 높은 공포성을 가진 게임. 난데없이 큰 소리와 함께 귀신갑툭튀하는 건 예사요, 귀신의 모습도 그냥 무서우면 무서웠지 미친듯이 기괴한 모습을 띄기 때문에 공포심을 한층 강화시켰다.
  • 일본 쪽 프리 게임 사이트에서 금상을 탔다. 하지만 상품은 일본 측 번역가가 받았다고 한다.
  • 게임의 배경음악이 특히 무서운 편이다. 청각적 공포를 잘 사용한 게임.
  •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자물쇠비밀번호가 4796이다. 이를 뒤집어 보면(...). 이 게임의 제작자가 누군지 안다면 납득이 갈 것이다.

[1] 'Leave는 '떠나다' 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2] 'Leave는 '떠나다' 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3] 게임 진행 중 면도칼을 이용해 주인공 동생의 방에서 인형의 목을 베는 것이 여동생을 살해한 모습으로 추측된다.[4] 게임 진행중 식칼로 아버지의 사진을 가르는 장면이 아버지를 살해한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