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18:30 ~ 22:27 (3시간 57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5,0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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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롯데
| 0
| 0
| 0
| 0
| 8
| 0
| 0
| 1
| 4
| 13
| 16
| 2
| 3
| |
LG
| 2
| 1
| 4
| 1
| 2
| 1
| 0
| 0
| 0
| 11
| 12
| 0
| 5
| |
2005년 5월 26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 초반에는 4회까지 LG가 0-8으로 앞서갔으나, 5회 초 롯데가 LG 선발 장문석을 일거에 무너뜨리며 8대 8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양 팀은 3점씩 더 점수를 내고 9회 초 최준석이 신윤호로부터 뽑아낸 2점 홈런으로 롯데가 13대 11의 승리를 거둔 경기. 당시 야갤 반응 회상글 당시 중계방송사는 MBC ESPN이었다.캐스터는 임주완아나운서,해설은 한만정.2017년 12월 31일 자 순위공개 엠피셜에서 당시 최준석의 역전 투런 장면이 잠시 나왔었다.실제로 지금도 떠도는 하이라이트 무해설 영상이 바로 엠스플에서 중계한 영상이다.
파일:/image/001/2005/05/26/kp1_2050526w2912.jpg
최준석의 역전 홈런 직후.
아래는 당시 5회 초에 등판했던 장문석의 점수 변화에 따른 표정 변화를 모아 놓은 짤방. 당시 감독 이순철은 게임이 저 지경이 되도록 장문석을 절대로 내리지 않았다![1] 결국 5회가 끝나고 장문석이 내려왔으나 경기는 이미 8실점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운 좋게 5회말 LG가 2점을 뽑은 덕에 승리투수 타이틀은 다는가 했으나... 9회초에 신윤호가 무너지며 이것은 그대로 꿈이 되었고, 승리투수 타이틀은 이 날 2이닝 동안 4K 무실점 피칭을 한 이왕기가 기록하게 되었다. 프로 첫 승은 보너스.
파일:attachment/1236218385.jpg
그리고 KNN의 이성득 해설위원이 저 게임에서 보여줬던 샤우팅이 녹음된 음원이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다.
[1] 8-0으로 4회까지 무실점 한 선발투수를 쉽게 내릴 수는 없는 것이었다. 2사 까지 다 잡았으나 이후 실책성 장타에 폭투, 또다시 안타에 장타로 정신없이 실점 한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