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범 수록곡
KIM KYU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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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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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지막 기도TITLE
| 이승호
| 이승호
|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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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긴 이별
|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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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승호
| 유승범
| 유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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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첫이별
| 이승호
| 이승호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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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남자라는 건
| 이승호
| 마경식
| 마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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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목숨
| 이승호
| 마경식
| 마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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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나 이제서야
| 이승호
| 유승범
| 유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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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최악의 날
| 이승호
| 마경식
| 마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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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누명쓴 아이
| 이승호
| 마경식
| 최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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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비가 오는 거리에서 잠든다
| 이승호
| 유승범
| 유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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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마지막 기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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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10일에 발매된 김경호의 데뷔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마지막 기도, 김경호가 대학 가요제에서 부른 자작곡인 '긴 이별', 묘기 대행진 같은 곡이라고 김경호가 언급한[1] 자유인 등이 수록된 앨범이다. 이세준, 박완규 등의 소수의 매니아들이 이 앨범을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다고 회고한 앨범이었고, 특히 마지막 기도와 자유인을 들은 사람들은 '이런 괴물 보컬이 있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이 1집은 전체적으로 대중적이지 못했고, 결국 큰 판매량을 쌓지 못하고 망했다.
1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인 마지막 기도는, 김경호가 스스로 자서전에서 언급하길, 'She's Gone'이 연상되는 곡이라고 말했다. 웅장한 마이너 록 발라드다. 저음이 전혀 없고(최저음 2옥레♯) 3옥타브 파♯(F♯5)까지 올라가는 초고음 곡인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굉장히 어려운 난도의 곡인데, 당시 김경호 라이브 무대를 보면 딱히 어려워하지도 않고 시원시원하게 부른다. 짧은 머리와 선글라스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들어보자. '신의 경지'란 제목이 붙은 게 어색하지가 않다. 김경호가 최근 샤우팅을 회복하고 고음도 3옥타브 파♯(F♯5)'까지는 자주 올리면서 이 곡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사실 2014년 청량리 롯데 백화점 행사때 어떤 팬의 요청으로 마지막 기도를 한 소절 불러준 적이 있었다. [3][4]
'긴 이별'은 김경호의 자작곡으로써, 대학 생활 중 6개월 동안 서울 아가씨와 연애를 했던 경험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이 곡으로 그는 91년 대학가요제에 올랐는데, 음이탈 때문에 동상을 수상했다. 그 전날 지인들과 밤 늦게까지 놀았던 게 화근. 2017년 락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팬들의 요청으로 불러주었다.
자유인은 그야말로 상술했듯이 '묘기 대행진'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노래. 후렴구 자체는 김경호 노래 중에서는 난이도가 낮은편이지만 도입부부터 3옥타브 레(D5) 샤우팅을 길게 끌며, 마지막에 3옥타브 레(D5) ~ 3옥타브 라(A5)'로 쉬지 않고 40초 가량 끄는 샤우팅이 하이라이트
'누명쓴 아이'는 1집 앨범에 써있기를, "1993년 7월 26일 16시 30분 목포공항에서 일어났던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조카 희애와 이모님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라고 나와있다.
7번 트랙 '나 이제서야'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2020년 서울 콘서트에서 불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