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삼성증권배 200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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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기내용
1.1.1. 1차전: 파죽지세의 SK, 에이스를 무너뜨리다
1.1.1.1. 스코어보드
플레이오프 1차전, 10.09(목), 무등 야구장 14,000명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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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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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방송사 : 파일:PicsArt_06-06-01.33.55.png, 캐스터 : 권성욱, 해설위원 : 하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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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상세
20대 초반의 신예 투수진이었던 채병용과 김진우의 맞대결이었다. 둘 은 2002년도 동기이다.
하지만 SK가 김진우를 상대로 선취점을 내며 김진우를 끌어내렸고, 채병용의 호투와 마무리 등판을 한 김원형의 호투로 가볍게 승리했다.
하지만 SK가 김진우를 상대로 선취점을 내며 김진우를 끌어내렸고, 채병용의 호투와 마무리 등판을 한 김원형의 호투로 가볍게 승리했다.
1.1.2. 2차전: 전 롯데감독의 투혼, SK를 이끌다
1.1.2.1. 스코어보드
플레이오프 2차전, 10.10(금), 무등 야구장 10,1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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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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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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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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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상세
1.1.3. 3차전: 베테랑간의 대결, SK가 스윕으로 가져가다
1.1.3.1. 스코어보드
플레이오프 3차전, 10.12(일), 문학 야구장 30,400명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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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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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방송사: [[파일:KBS 1 logo[1].png|width=45]] | 캐스터: 표영준 | 해설: 하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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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상세
벼랑에 궁지에 몰린 KIA는 다니엘 리오스를, 이미 2승 고지에 오른 SK는 조진호를 선발로 냈다.
1회 말 SK 이진영이 다니엘 리오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2점 홈런을 쳤고, KIA는 2회 이재주가 동점 2점 홈런으로 추격하고 3회 초에는 역전을 했지만, 다시 3회 말 두 번째 투수 이강철이 이진영의 타구에 발목을 맞는 부상을 입고, SK는 김기태, 이호준의 연속 안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포일-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SK는 정경배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고, 2사 2-3루 찬스에서 대타 양현석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순식간에 6-3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4회 말에는 김기태의 적시타, 박경완의 쐐기 3점포가 터져 경기는 이미 SK로 흘러갔다. 그리고 만원관중이던 SK 팬들은 그야말로 난리법석이였는데 인천을 버린 그 팀을 정말로 붙을 수 있었기 때문. SK 선수들도 큰 대회에서도 지지 않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이제 패륜 녀석들을 잡으러 가겠습니다
1회 말 SK 이진영이 다니엘 리오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2점 홈런을 쳤고, KIA는 2회 이재주가 동점 2점 홈런으로 추격하고 3회 초에는 역전을 했지만, 다시 3회 말 두 번째 투수 이강철이 이진영의 타구에 발목을 맞는 부상을 입고, SK는 김기태, 이호준의 연속 안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포일-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SK는 정경배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고, 2사 2-3루 찬스에서 대타 양현석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순식간에 6-3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4회 말에는 김기태의 적시타, 박경완의 쐐기 3점포가 터져 경기는 이미 SK로 흘러갔다. 그리고 만원관중이던 SK 팬들은 그야말로 난리법석이였는데 인천을 버린 그 팀을 정말로 붙을 수 있었기 때문. SK 선수들도 큰 대회에서도 지지 않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1.2. 결과
1.2.1. SK 와이번스
1.2.2. 최종 순위 3위 KIA 타이거즈
KIA는 전년도와 똑같이 공격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김성한 감독의 삽질로 광탈했다.[3] 이번 3연패로 KIA는 해태시절보다 더 못해졌다고 까였다. 덤으로 투수코치였던 김봉근 코치를 신뢰하지 않았던 점 역시 KIA의 광탈에 한 몫 했다. 2003년 초까지만 해도 김봉근은 KIA의 투수코치였으나 김성한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시즌 중 팀을 나왔고, 이에 SK가 김봉근 코치를 영입했는데, 이미 KIA의 분석을 파악하고 김정준 분석원에게 전달을 했다.[4]
결론은 김성한 KIA 감독의 미숙한 단기전 운용 능력과 쓸놈쓸이 더해지며 광탈하게 된 것.
결론은 김성한 KIA 감독의 미숙한 단기전 운용 능력과 쓸놈쓸이 더해지며 광탈하게 된 것.
[1] 의외로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시즌 내내 안경을 착용하고 등판한 선수였다.[2] 6년 뒤 한국 야구에 다시 노크를 하지만, 시즌 초반에 털려서 방출 당한다.[3] 결국 2002~3년 2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신 김성한 감독은 KIA 구단과 마찰을 빚기 시작했고 이듬해 시즌 중 경질되고 만다. 그리고 후임감독들에 의해 KIA는 두 차례나 꼴찌까지 곤두박질친다. 김기아[4] 우리가 알고있는 그 김성근의 아들 맞다. 현역시절 일찍이 은퇴하고 바로 전력분석원으로 뛰었다. 흔히 김정준이 아버지 김성근이 부임한 2007년부터 SK 전력분석팀에 들어온 줄 아는 사람들이 많으나, 바로 전년도까지만 해도 아버지 김성근이 있던 LG의 전력분석팀에 있었다가 김성근이 경질당한 후 곧바로 SK로 이적, 2003년부터 SK 전력분석팀으로 재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