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Hearts of Iron IV/모드/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국가/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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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합중국]]
1.1. 1964년 대선
1.1.1. [[https://en.wikipedia.org/wiki/Wallace_F._Bennett|월리스 F. 베넷]] (R-D)1.1.2. [[린든 B. 존슨]] (R-D)1.1.3. [[로버트 F. 케네디]] (NPP)
1.1.3.1. [[https://ko.wikipedia.org/wiki/스트롬_서먼드|스트롬 서먼드]] (NPP)
1.1.4. [[조지 월리스]] (NPP)
1.1.4.1. [[커티스 르메이]] (NPP)
1.2. 1968년 대선
1.2.1. [[배리 골드워터]] (R-D)1.2.2. [[존 글렌]] (R-D)
1.2.2.1. 우주 개발
1.2.3. [[https://en.wikipedia.org/wiki/Michael_Harrington|마이클 해링턴]] (NPP)1.2.4. [[https://en.wikipedia.org/wiki/Margaret_Chase_Smith|마거릿 체이스 스미스]] (NPP)
1.3. 1972년 대선
1.3.1. [[https://ko.wikipedia.org/wiki/조지_맥거번|조지 맥거번]] (R-D)1.3.2. [[로버트 맥나마라]] (R-D)1.3.3. [[https://en.wikipedia.org/wiki/Henry_M._Jackson|헨리 M. 잭슨]] (NPP)1.3.4. [[https://en.wikipedia.org/wiki/Jeane_Kirkpatrick|진 커크패트릭]] (NPP)1.3.5. [[https://ko.wikipedia.org/wiki/거스_할|거스 홀]] (NPP)1.3.6. [[https://en.wikipedia.org/wiki/Francis_Parker_Yockey|프랜시스 파커 요키]] (NPP)
2. [[캐나다]]3. [[멕시코]]4. [[서인도#s-1.2|서인도제도 연방]]5. [[쿠바]]6. 아이슬란드 미군7. [[벨리즈]]8. [[과테말라]]9. [[엘살바도르]]10. [[온두라스]]11. [[니카라과]]12. [[코스타리카]]13. [[파나마]]14. [[아이티]]15. [[도미니카 공화국]]


1. 미합중국

미합중국

수 년 전, 나치의 폭정과 일본 섬들의 횡포 이야기가 나오기 전, 성조기는 다른 세계적인 아픔과 비슷한 것 위에 올라서 높고 힘차게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광란의 20년대에 과소평가된 것들, 월스트리트 대폭락의 폭발, 여정을 떠난 대공황의 두려움 등등이 절름발이가 된 미국을 파괴하였습니다. 루즈벨트의 뉴딜 아이디어는 소련의 니콜라이 부하린이 내세웠던 아이디어와 비교되어 인기없고 묻혀지며 잊혀졌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대표에 앨 스미스가 오르면서 당시 현직 대통령이였던 허버트 후버가 백악관에 계속 머물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36년 미국의 조지프 P. 케네디 행정부는 균형과 고립을 약속하며 연합국의 끊임없는 탄원에도 불구하고 나치가 일으킨 유럽 대륙에서의 전쟁에서 피하려 했습니다. 북아메리카에서는 평화와 고립 기조를 통해 대공황에서의 회복을 꾀하고 미국 경제를 부양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화와 안정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불명예의 날이 된 1941년 12월 7일, 미합중국은 진주만의 미국 함대들이 일본 제국 해군과 공군의 갑작스럽고 또한 고의적인 기습을 받는 것을 보아야만 했습니다.

해군이 퇴각하고 새로운 대통령이 집권하는 가운데,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위해 자유의 횃불을 밀고 나갈 것이라 약속했지만 이 약속은 1945년 7월 4일 하와이 섬에서 일순간 섬광과 함께 이전에 공격받았던 진주만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태평양 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8월 말 역사상 미국의 최초의 대패와 함께 맺어진 일본과의 아카기 협정에서는 하와이 및 로스엔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해군 기지를 일본의 통제 하에 두며, 추축국 가담국에 대한 말도 안 되는 금액의 배상금 지불 및 금수 조치 해제애 관한 항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혼란스러운 1948년 선거에서 비틀거리는 국가를 두고 토마스 듀이가 당황하는 민주당과 싸웠으며 여기에 미국이 새로운 정치의 향방을 어떻게 시작할 지 다루어야 했습니다. 처음으로 열린 전후 선거에서 분노에 찬 미국인들은 거의 만장일치로 현 집권당이었던 민주당을 비토하였습니다.

공화당을 향한 탈당 기조와 함께 거의 모든 상원 의석을 잃으면서 민주당은 필사적으로 생존할 길을 모색했습니다. 결국 상원의원 린든 B. 존슨과 같이 민주당 출신 공화당 의원의 급진적인 제안으로 대승을 거둔 공화당과 연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당은 정쟁 끝에 단결하여 공화-민주당을 결성함에 따라 미국은 잠시 동안 일당제 국가가 되었습니다

나치로부터 영국 방어선을 과감하게 지켜냈던 명장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공화-민주당 소속으로 첫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전세계에서 남은 민주주의 세력으로 경제적, 방어적 동맹인 자유국가기구를 만드는데 힘썼습니다. 하지만 아카기 조약에 반대해 하와이의 연합 재가입을 감독하려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마지막 선언과 함께 미합중국은 오늘날 위험한 세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으며 신흥 정치 스타들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제 1960년대에 들어서자 리처드 밀하우스 닉슨 대통령과 전 대통령 조지프 P.케네디의 아들인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부통령이 백악관의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화-민주당은 더 이상 정계에서 도전할 자 없는, 확고한 우위에 선 상황이 아닙니다. 미국의 대공황이 지속되고 민권문제가 대중의 의식 속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일부 미국인들은 그들의 불만을 대변해줄 다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1947년 헨리 A. 월리스와 글렌 테일러가 창당한 국민진보운동은 진보주의의 등불이 되었으며, 1951년 조지 S. 패튼이 창당한 애국당은 강경 보수주의자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양당 모두 1952년과 1956년 총선에서 주를 석권하고 의석을 차지할 수는 있었지만 공화-민주당을 몰아낼 정도의 힘은 없었습니다. 하나로 합쳐진 반체제적 목소리를 내기 위해 두 당은 국민진보당으로 합당한다는 대단히 논란이많은 결정을 내려 합쳐졌으며 이 프랑켄슈타인이 정치 운동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는 두고봐야 합니다

현재의 상황:
1962년 현재 리처드 닉슨은 미합중국의 대통령입니다. 참 다행이도 그에게 그가 해야 할 일은 엄청나게 쌓여 있습니다.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모든 미국인들이 전 계층의 사회 개혁을 원합니다. 적들이 차지하고 있는 하와이에서 공격적인 일본군이 섬 전역에 핵미사일을 배치하며 새로운 위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민권법에 서명해달라고 애원하는 한편, 수많은 백인 남부인들은 이 법에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이 만연해 있습니다. 우리와 독일, 일본 제국 사이 냉전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기 시작하며 그의 나라를 세계 무대의 정당한 위치에 올려놓는 것이 닉슨 대통령의 일입니다.

자유를 위해!
플레이 가능

  • 자유국가기구자유세계의 지도자
  • 집권이념: 자유민주주의(공화민주당-공화당계)
  • 국가 정신
    • 자유의 마지막 보루
      미국은 어둠의 세계에서 빛나는 마지막 자유의 빛입니다. 이 연악한 세계에서 다른 민주적인 위대한 국가들은 라이히와 욱일기의 고압적인 파시스트 주먹에 먼지로 변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악마의 거침없는 진격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연합국으로써 미국은 이 새롭고 뒤틀린 시대에 자유의 횃불을 들어야 합니다.
    • 미국의 문제들
      미국은 한 때 불굴의 의지를 가진 나라였습니다. 그 누구도 정복할 수 없다고 보이는 낙관론적인 풍요와 활기로 가득찼었습니다. 이 생각은 진주만의 원자 폭탄 투하로 끝났습니다. 이제 미국 전역에 걸쳐서 모든 사람들이 국가가 터널 끝의 희미한 불빛만 보일 뿐 완전한 문제의 수렁에 빠져 있다고 봅니다. 기회와 이상주의의 땅은 가난과 불화에 묻혀버렸습니다. 이는 쉽게 극복할 수 없는 구덩이와도 같고, 미국인의 가슴 속에 한때 타들었던 애국심의 불이 언제 다시 지펴질지는 오직 시간만이 알 것입니다.

      아니면 그 불이 완전히 꺼져버릴지도 모릅니다.
      일일 정치력 획득: -0.25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0%
      안정도: -25.00%
      전쟁 지지도: -15.00%
    • 짐 크로
      재건이 끝난 후, 미국 남부 전역에 잔인한 인종 차별 정책이 들어왔습니다. 인종차별적인 음유시라 할 수 있는 "Jump Jim Crow"(점프 짐 크로)에서 이름을 따온 짐 크로 법률은 흑인과 백인들이 완전히 구분되어 불평등한 삶을 살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흑인들은 버스의 뒤쪽에 타야 했고, 건물에서 따로 있는 입구를 통해 들어가야 했으며, 서로 다른 동네와 학교로 들어가야만 했으며, 완전 다른 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이 법은 심지어 흑인이 백인이랑 결혼하거나 같은 음수대를 사용하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남부에서는 이를 치열하게 지켰지만, 좀 더 점잖은 사람들에게는 소위 자유의 땅에서의 후진적인 잔학행위로 보입니다. 흑인들의 평등에 대한 요구가 점점 거세짐에 따라 미국 정부는 곧 짐 크로를 십자가에 못박을 것인지, 아니면 그의 제단에서 흑인의 미래를 희생시킬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안정도: -10.00%
    • OFN 통합도 - 약간 낮음
      자유 국가 기구는 분열되어 있습니다. 불필요한 탄원과 지지부진한 연기로 한때는 확고했던 지지자들 사이에서 성화의 광택이 닳고 있고 의심의 씨앗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칭 연합 내부에서는 정말로 민주 원칙을 발전시키는 수단이기보다는 자기 잇속만 차리는 미국식 디자인의 연장은 아닌지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중들은 산적한 국내 문제인 건강 관리, 인프라, 불평등에 대해 투자해야 할 때 왜 다른 나라의 방위에 자금을 대야 하는 것인지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일일 정치력 획득: +0.04
      소비재 공장: -4.0%
      전쟁 지지도: +6.00%
      무역 거래에의 평판 획득치: +12.00%

  • 플레이 요소
    • 미국의 역사를 4년 주기 선거에 영향을 주어 바꾸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그리고 상원을 지배하기 위해 경쟁하세요.
    • 공화민주당과 함께 옛 정치 체제를 지키세요... 또는 국가진보당과 함께 미국 국민에게 대안을 제시하세요
    • 공작과 대리전으로 해외의 파시즘을 억누르세요

  • 지휘관

  • 제독


TNO 세계관 제1의 초강대국. 1962년 시작 시점에서 대게르만국일본 제국의 폭정에 맞선 마지막 자유 민주주의의 보루를 맡고 있으며 OFN(자유국가기구)의 수장이다. 하지만 개발진 인터뷰를 보면 독일이나 일본만큼의 악역은 아니지만 선역도 아니다. 어쩌면 마지막 악역으로 볼 수도 있다고.

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정치 지형이 급변하였다. 패전의 책임을 지고 존폐의 위기에 몰린 미국 민주당은 1951년 미국 공화당과 통합해 공화민주당(R-D)이 된다. 그 대항마는 공산주의~슈트라서주의 성향의 국가진보당(NPP)이다. 국가진보당은 극우 정치인과 극좌 정치인, 진보주의자와 딕시크랫, 강경파 등 모두 있어서 "급진당"이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다. 이런 불안정한 공존이 가능한 이유는 일본에 대한 분노와 공화민주당의 존재 등 이와같은 얼마 되지 않는 공통점이 NPP 계파들을 이어주기 때문. 대략 R-D는 전통의 유지와 현상유지를 통한 개혁을, NPP는 새로운 대안또는 급진적인 개혁을 내세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각 분파의 성향은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R-D
    • 공화당: 현실의 민주당 포지션이자 리버럴 역할
    • 민주당: 현실의 공화당 포지션 - 하지만 민주당을 뒤바꾼 FDR의 뉴딜동맹이 없는 관계로 오히려 보수민주주의에 머물게 되었다.
  • NPP
    • NPP 좌파: 극좌 사회주의
    • NPP 중도파: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자
    • NPP 극우파: 구 남부 인종차별주의자. 68년 쯤 부터는 외교적 매파의 색채를 띈다.
    • NPP 요키파: 파시스트

R-D는 영국 전역의 영웅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의 대선 출마나 아카기 조약 파기와 같은 정치적 치트키로 NPP의 집권을 막아왔다. 현재 대통령은 1961년 압도적인 표로 당선된 리처드 닉슨. 부통령은 존 F. 케네디다. 하지만 닉슨의 인기는 좋지 않다. 닉슨 정권은 부패했으며, NPP는 미국 전역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아프리카 전쟁이 벌어지면 아프리카 최후의 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 "군사 고문단"과 의용군을 파병해주고 소총, 전투기, 주력전차는 물론 자국 해군 구축함까지 대규모의 지원을 보낸다고.

닉슨 대통령이 이미 1961년 대선에서 당선되었으므로 게임 시작인 1962년에는 이미 정해진 루트를 따라 가야 한다. 선택 불가능한 중점들은 개발진의 말로는 닉슨이 고를 수 있었던 선택지들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첫 번쩨 루트는 1961년 대선과 관련된 루트로 모든 중점들이 이미 선택된 상태이다.
  • 깨끗하게 유지하기 - (선택 불가능) : 남부딕시크랫, 서부의 진보주의자, 북부의 기업가들을 끌어들인 후 민주당 출신 및 노조를 포용한다. 최종적으로는 NPP에 대한 표적조사를 벌인다.
  • 다른 손을 더럽히기 - (이미 선택됨): 존 에드거 후버의 지원을 받아 NPP 서류를 훔치고 NPP 당원들의 대화를 도청한다. NPP 분열을 위해 NPP 내 좌우파를 이간질하는 것은 덤. 같은 배를 탄 민주당 역시 견제 대상이다. NPP는 R-D가 더러운 수를 쓰자 자신들도 협박이나 도둑질과 같은 더러운 수로 반격한다. 최종적으로는 저번 대선에서 NPP 당원들의 대화를 도청했던게 폭로되어서 사퇴하게 된다.

두번째는 TNO 세계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흑인 민권 운동에 대한 대응이다. 이 것도 세 루트로 나뉜다.
  • 통합 시작 - (선택 불가능): 마틴 루터 킹을 포함한 흑인 민권운동가들과 협상하고 남부와 군대 내 인종차별을 철폐한다. 이에 반발한 남부인들이 폭동을 일으키지만 진압되고 민권법이 통과된다.
  • 분리주의자에게 굽히다 - (선택 불가능) : 민권운동가들을 체포하고 주방위군을 동원해 계속해서 퍼지는 시위를 진압한다.
  • 중립을 지키다 - (이미 선택됨): 민권운동가들을 안심시키고 인종분리주의자를 지원하며 현상유지를 노리다가 전국적 소요사태에 빠진다. 이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이 등장한다. 이후 행보는 두 가지로 나뉜다.
    • 케네디 부통령의 주도로 민권법이 통과된다.
    • 닉슨 대통령이 민권법에 거부권을 행사한다.

세번째는 방대한 외교 루트다.
  • 위대한 고립 - (선택 불가능):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 미국을 위한 미국
    • OFN을 강화하다
  • 대륙론 - (이미 선택됨): 두 트리를 동시에 탈 수 있다.
    • 파고드는 거대한 물결: 일본 견제 트리. 인도 공화국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내 저항군을 지원하는 트리.
    • 철의 장막 부수기: 독일 견제 트리. 브르타뉴와 접촉하고 HMMLR, 노르웨이 저항군, 남아프리카 연방, 최종적으로는 슈페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닉슨이 물러날 경우 부통령인 케네디가 대통령직을 승계받는다.

케네디의 중점은 남부와 북부의 지지를 얻고 NPP와 관계를 계선하는 트리,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60년대 미국 사회를 통합하는 트리, 복지 정책을 실시하는 트리를 가지고 있지만 반드시 암살당해서 사실상 효과를 볼 수 없다. 안그래도 암울한 "미국의 문제들" 국가 정신이 더 암울한 내용의 "미국의 절망"으로 바뀌는건 덤. 이후 존 W. 매코맥 하원의장이 대통령이 된다.

매코맥은 의도치 않게 승계받은 짧은 임기 동안 닉슨의 계획을 버리고 R-D의 이미지 쇄신을 시도할 것인지, 닉슨의 의지을 이어받아 남아프리카의 빠른 종전을 위한 도박적인 작전을 시도할 것인지 선택을 수 있다. 또한 닉슨 스캔들에 대해 닉슨을 부정하거나 닉슨을 사면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북부 진보파나 남부 딕시크랫의 지지율이 변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NPP를 집권 시키고 싶으면 인기 없는 닉슨을 옹호하면 되고, 공화민주당을 집권시키고 싶으면 닉슨을 부정하는게 좋다.

1.1. 1964년 대선

1.1.1. 월리스 F. 베넷 (R-D)
산업은 부를 생산했습니다. 그 부는 교육기관을 지탱했습니다. 그 교육기관은 산업에 통솔력을 공급했습니다. 이렇게 다음 세대가 더 많은 부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기에 미국은 계속해서 위대해질 수 있었습니다.
The ascending spiral of greatness in America has risen because industry has produced wealth, which in turn has supported educational institutions, which in turn have supplied leadership to industry in order that with each succeeding generation it might produced more wealth.

보수주의 성향의 민주당 유타주 상원의원. 현실에서는 공화당원이었다.

금본위제도를 도입하고 IMF를 창설하고 OFN 국가들 간의 경제적 관계를 강화하는 등 경제에 중점을 뒀다. 민권에 대해서는 민권법을 개정할지, 아니면 보수파 입맛대로 냅둘지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상에서는 무난한 대통령. 자칫 잘못하면 복지로 인한 부채에 시달리는 존슨과, 툭 하면 암살 당하는 케네디, 아에 답없는 대통령 포지션인 월리스에 비해 딱히 모난 부분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의 경제 체급을 크게 키우는 대통령이라, 플레이어블 독일과 일본조차 베넷을 집권시킨 ai 미국을 따라잡기 매우 벅차다.

전용 디시전인 '배를 흔들지 마라'에서 각각의 단체와의 관계도를 조절한다. 국내 산업계와 해외 기업과의 관리는 경제 부문에 영향을 주고, 모르몬, 가톨릭교도의 관계를 통해서 선거와 지지율을, 공화당과 딕시크랫의 관계도 조절을 통해서 선거와 정당 단결도를 관리하는데, 베넷의 중점도 이 디시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1.1.2. 린든 B. 존슨 (R-D)
위대한 사회는 풍요와 모두를 위한 자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난과 인종차별을 끝내야만 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이에 전적으로 헌신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The Great Society rests on abundance and liberty for all. It demands an end to poverty and racial injustice, to which we are totally committed in our time. But that is just the beginning.
-1964년 5월 22일, 미시간 대학교 연설

자유주의 성향의 공화당 텍사스주 상원의원. 현실에서는 민주당원이었지만 TNO 세계에서는 조지프 P. 케네디 대통령에 실망해 공화당으로 옮겨갔다. 하지만 전후 공화-민주당의 형성을 주도한 인물도 존슨이라고. 민권, 복지, 교육에 중점을 뒀다.'미국의 문제들' 국가정신을 떼어버려 아메리칸 드림을 부활시킬 수 있는 대통령이다.

현실적이고 타협적인 개혁책들을 기반으로 미국을 복지국가로 만드는 대통령. 64년 당선 가능 후보 중에서는 가장 미국의 빈곤율을 잘 떨어트린다. [1] 다만 진보적인 아젠다를 내세우느라 보수층은 공화-민주당에 등을 돌리고, 온건한 진보주의자들도 지쳐 등을 돌려 68년 공화민주당의 선거가 매우 어려워지는데다가, 복지를 펴느라 국채가 쌓인다는 것이 단점인 대통령.

1.1.3. 로버트 F. 케네디 (NPP)
역사를 바꿀만큼 위대한 사람은 적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역사를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만든 것은 용기와 믿음에서 나온 수많은 행동입니다. 한 명이 이상을 위해 일어날 때마다, 다른 많은 이들을 위해 행동할 때마다, 불의를 없앨 때마다 작은 희망의 물결이 퍼져나갑니다. 수백만개의 중심지에서 온 이 물결들은 서로를 가로지릅니다. 이 용감한 물결들은 아무리 강대한 억압과 반대의 벽도 쓸어낼 수 있는 흐름을 만듭니다.
Few will have the greatness to bend history itself, but each of us can work to change a small portion of events. It is from numberless diverse acts of courage and belief that human history is shaped. Each time a man stands up for an ideal, or acts to improve the lot of others, or strikes out against injustice, he sends forth a tiny ripple of hope, and crossing each other from a million different centers of energy and daring those ripples build a current which can sweep down the mightiest walls of oppression and resistance.
-1966년 6월 6일 케이프타운 대학교 연설

닉슨이 민권법을 거부하면 공화민주당에 환멸을 느끼고 뛰쳐나와 중도파의 지지에 힘입어 NPP 후보로 출마한다. 민권과 복지에 중점을 뒀다.

베넷처럼 경제를 잘 살리는 것도 아니고, 존슨처럼 빈곤율을 압도적으로 떨어트리는 건 아니지만 대신 다른 사회 발전도를 잘 올리고, 베넷보다는 빈곤율을 잘 살리며 존슨보다는 지출이 덜하여 국채가 덜 쌓이고 집권 파벌의 지지도도 임기 말에 박살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이 장점. 단 지나치게 급진적인 개혁 루트를 타게 될 경우 암살당할 확률이 올라가고, 끝내 게임 내 확률 체크에서 암살이 뜨면 현 버전 TNO에서 최악의 대통령인 스트롬 서먼드를 집권시키게 만드는 대통령이 된다. 이걸 막으려면 민권법 통과 이후의 급진적인 흑백 차별 해소 포커스를 최대한 찍는걸 자제하며, 극우 집단에 대한 수사를 통해 최대한 수명 연장을 해야 한다.

1.1.3.1. 스트롬 서먼드 (NPP)
남부의 인종 차별은 정직하고 개방적이며 과장된 것이다. 두 방식, 즉 남부와 북부간의 인종분리 형태중에서 어느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해서 내 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Segregation in the South is honest, open and aboveboard. Of the two systems, or styles of segregation, the Northern and the Southern, there is no doubt whatever in my mind which is the better.
-1964년 6월 상원 연설

NPP 극우파 소속. 현실에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으로 인종분리주의 지지자였다. 1948년 딕시크랫 후보로 대선에 출마했으며 1957년 민권법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무려 24시간이나 필리버스터를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그에게 숨은 흑백혼혈 딸이 있었다는 것.

TNO 세계에서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으로 등장. 여기서는 1954년 대법원이 교내 인종분리를 위헌이라고 판결하자 딕시크랫을 데리고 민주당을 탈당, 조지 S. 패튼의 애국당으로 옮겨갔다. 2년 뒤인 1956년에는 애국당과 국민진보운동의 통합 협상을 진행해 국가진보당의 형성을 이루어냈다. 1960년 대선에서 리처드 닉슨에 맞서 NPP 후보로 출마했지만 압도적인 표차로 패배했다.

로버트 케네디가 1964년 대선에서 승리한 후 지나치게 급진적인 개혁을 시도하면 암살당하는데, 이때 부통령인 휴버트 험프리도 사망해 하원의장이 승계하게 된다. 하지만 하원의장이 게이라는 것을 아는 스트롬 서먼드가 아우팅하겠다고 협박해 하원의장이 승계를 거부하고 상원임시의장인 서먼드가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이 되면 로버트 케네디의 유산을 되돌리고 짐크로우 법을 강화하려 한다. 이 경우 NPP 중도파 내 인원들이 NPP 극좌파로 이동한다.

1.1.4. 조지 월리스 (NPP)
저는 이 불리한 상황에서 단호하게 반대하며 폭군의 발 앞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제가 말하기를 인종분리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I draw the line in the dust and toss the gauntlet before the feet of tyranny, and I say segregation now, segregation tomorrow, segregation forever.
-1963년 1월 14일 앨라배마 주지사 당선 연설[3]

NPP 극우파 출신 앨라배마 주지사. 현실에서는 앨라배마 대학교 흑인 등록 거부 사건 당시 친히 나서서 흑인 학생들이 못 들어가도록 길막했으며, 당시 딕시크랫 계파의 수장이였다. 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미국독립당 대표로 출마한 인물. 이후 관심종자[4] 아서 브레머에게 총을 맞아 휠체어 신세를 지거나 이혼과 재혼과 같은 여러 경험을 겪고 인종 차별 사상을 버렸다.

닉슨이 민권법을 승인하면 NPP 대선 후보로 나온다. 친기업적 정치인으로 복지 예산을 삭감하며 민권법을 공격한다.

경제적으로는 오세아니아, 중미, 인도를 하나의 무역지대로 묶어 일본을 견제한다.[5] 복지 예산, 교육 예산, 주가 받는 연방의 지원금을 삭감하고 기업을 위해 규제를 철폐하는 등 경제적 자유주의를 강하게 밀어주지만 워낙에 기회주의적인 정치인이라서 노동자 계층의 표를 위해 최저임금을 높이고 노조를 돕는 일도 한다.

정치적으로는 주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인종분리를 확장한다. 인종분리를 위해 흑인을 차별하는 학교와 인종분리 정책을 실시하는 주에 지원금을 편중시키는 등 치졸한 짓을 하기도 한다. 최종적으로는 민권법을 제거하려 한다.

월리스는 임기 동안 주의 권리와 인종분리를 강화해 지지자들을 만족시키고 탄핵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인종분리 중점을 열심히 찍다보면 아칸소 주지사인 오벌 포버스가 멋대로 인종분리를 재도입한다. 이에 전에 포버스를 물먹인 적 있었던 리틀록 센트럴 고등학교가 인종분리 재도입을 거부하고, 월리스는 포버스와 함께 대응 방법을 논의한다. 여기서 특정 선택지를 고르면 고등학교를 봉쇄하던 주방위군이 항의하는 학생에게 발포해 탄핵 절차에 들어가는데, 동조자들을 끌어모아 탄핵을 피하지 못한다면 밑에 있는 커티스 르메이가 대통령이 된다.

1.1.4.1. 커티스 르메이 (NPP)
모든 군인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도덕적 측면을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전쟁은 부도덕한 것이며, 그것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당신은 좋은 군인이 아니다.
Every soldier thinks something of the moral aspects of what he is doing. But all war is immoral and if you let that bother you, you're not a good soldier.
-2차 세계대전 당시, '소이탄 폭격 캠페인의 도덕성에 대하여'
NPP 극우파 소속. 현실 역사에서 미국 공군참모총장을 맡았다. 2차대전 당시 총력전에서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는 논리로 일본을 무자비하게 폭격한 것으로 어느정도 알려져있다.

실제 역사에서는 1968년 대선 당시 조지 월리스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했었는데, 여기서도 64년 대선에 함께 출마해 부통령을 맡고 있다. 조지 월리스가 탄핵당하면 그의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직을 승계한다.

포커스 트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당과 표를 위해 인종통합을 매우 느리게 실시하는 루트와 어차피 재선도 안 하는 마당에 강경한 인종통합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케네디보다 더 급진적인 민권법을 통과시키는 루트가 있다. 후자의 경우 NPP 극우파 내 인종차별주의자를 숙청하는데 숙청당한 이들은 요키파로 이동한다.

1.2. 1968년 대선

1.2.1. 배리 골드워터 (R-D)
여러분께 상기시키건데 자유 수호의 측면에서 극단주의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정의 추구의 측면에서 중용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I would remind you that extremism in the defense of liberty is no vice! And let me remind you also that moderation in the pursuit of justice is no virtue!
-1964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연설

보수주의 성향의 민주당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으로, 현실에서는 1964년 대선 당시 공화당 측 후보로 린든 존슨과 경쟁했으나 낙선했다. 전임 대통령으로 NPP 측 인물이 당선됐을 경우 출마할 수 있다.

당선될 경우 경제 분야에서 돈 리건[6]의 '리거노믹스'를 수용하여 정부 지출을 줄이고 보수적 재정정책을 채택하거나, 베넷 플랜을 실시해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파시스트 국가들과의 무역을 금지하고 OFN 동맹국들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고 금본위제를 부활시켜 달러 가치를 안정화하는 급진적 정책을 채택할 수 있다.

정치적으로는 극단주의를 막기 위해 NPP의 극좌파나 요키파 하나를 골라 뒷공작을 벌일 수 있다. 미국 내 노조들도 견제 대상.

【스포일러】

취급은 영 좋지 않다. 극단주의 세력을 집권 시키기 위해서 역설적으로 극단주의를 배격하는 베리 골드워터가 집권시키는 것을 권장되기 때문, 정치적 극단주의를 막기 위해 뒷공작을 벌이는 짓은 결국 풍선효과를 야기해 오히려 극단주의 세력이 단결하는데 이바지 하고. [7] 선택에 따라 노조 탄압을 위해 증거조작을 하다 걸려서 미국 사회를 더 혼란 속에 빠트리면서 민주-공화당간 단합을 크게 약화시키게 되어 결국 국가 진보당 내 극단주의 세력이 집권 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1.2.2. 존 글렌 (R-D)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청년들이 우주 여행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세대를 격려하고 과학, 수학 그리고 공학 교육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The most important thing we can do is inspire young minds and to advance the kind of science, math and technology education that will help youngsters take us to the next phase of space travel.

자유주의 성향의 공화당 후보. 전임 대통령으로 NPP 측 인물이 당선됐을 경우 출마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최초로 궤도 비행을 한 미국인 우주비행사였다. 게임 내에서의 첫 등장도 독일이 먼저 달에 착륙한 뒤 정부가 NASA 예산을 삭감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 이벤트. 이때 글렌은 NASA를 뛰쳐나가 공화당에 입당, 오하이오 주지사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한다.

우주비행사 출신답게 미국의 우주 과학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한다. 수많은 우주 계획의 정점은 바로 유인 화성 탐사 계획인 아레스 계획. 그 개성 덕분에 팬덤에서 꽤나 인기 있는 인물이다.

  • 원자의 힘: 핵하면 진주만 핵폭격부터 떠올리는 미국에서 핵 능력을 강화하는 중점들. 원자로를 짓고 타국의 우라늄 확보를 방해하는 것[10]부터 시작해 OFN 동맹국 내 핵무기를 슬금슬금 늘리는 것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핵무기를 차곡차곡 적립하다가 마지막에는 압도적인 핵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독일과 일본을 핵 군축 조약에 불러낸다. 마지막까지 가면 미국인들의 희망을 나타내는 국민 정신이 한 등급 올라간다.
  • 꿈은 죽지 않는다: 독일의 달 착륙으로 끝난 우주 경쟁을 다시 시작하는 중점들. 우주 개발 결정을 해금하거나 성공률을 업그레이드 한다. 문제는 평범한 미국인에게 세금으로 불꽃놀이 하는걸로밖에 안 보인다는 점.[11] 고난의 길 끝에 화성에 착륙하면 마지막 중점인 "독수리 착륙하다"가 풀리는데 이걸 찍으면 미국인들의 희망을 나타내는 국민 정신이 한 등급 올라간다.
  • 공감 부족 해소: 사회복지를 개편하는 중점들. 하다보면 공화당-NPP 중도-강철 벨트-북동부 Vs 민주당-NPP 극우-남부-서해안 노선 충돌이 발생하는데 둘 중 하나를 골라잡아야 한다. 보면 알겠지만 전자가 진보적이고 후자가 보수적이다.

1.2.2.1. 우주 개발
글렌을 뽑았다면 십중팔구 화성 밟고 싶어서 이 루트를 탔을 것이다. 하지만 화성을 가려면 먼저 험난한 길 부터 가야한다.

우주 개발에는 세 가지 자원이 필요하다.
  • NASA 예산: NASA가 쓸 수 있는 예산. 우주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쭉쭉 사라진다. 부족하면 "NASA의 현황" 탭에서 정치력과 대중 지지도를 소모해 끌어올 수 있다.
  • NASA 대중 지지도: 미국 민중이 우주 여행을 얼마나 좋아하느냐를 나타내는 정도. NASA에 추가 예산을 할당하면 쭉쭉 떨어지지만 그냥 냅둬도 느리게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너무 낮으면 의회에서 "국민들이 싫어하잖아요ㅎㅎ 이건 좀 더 나은데 씁시다"하면서 NASA 예산을 멋대로 가져간다. 우주 프로젝트에 성공하면 나온다. 실패하면 또 떨어지고.
  • 연구 점수: 업그레이드에 쓰이는 자원. 이걸로 기본 준비성이나 프로젝트 성공 시 보상을 늘릴 수 있다. 우주 프로젝트에 성공하면 나온다.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모두 여섯 개다.
  • 오리온 계획: 처음부터 가능한 저궤도 실험용 무인 임무. 성공률도 제일 높지만 무인 임무 중 제일 비싸다. 특별한 보너스도 없다.
  • 미네르바 계획: 인공위성 발사 무인 임무. 무인 임무 중 제일 무난하다. 성공하면 암호화 및 복호화 보너스가 붙는다.
  • 에로스 계획: "차세대 발사체계" 중점 완료시 해금되는 미사일 실험 임무. 무인 임무 중 제일 어렵지만 동시에 제일 싸서 기반이 잡혔을 때 지지도 수급용으로 쓰기 좋다. 성공하면 공군 작전 범위, 공군 기지 건설 속도, 유도 미사일 생산에 보너스가 붙는다. 전쟁 지지도는 덤.
  • 다이달로스 계획: "다이달로스 계획" 중점 완료시 유인 궤도 임무. 모든 임무의 준비성을 증가시킨다.
  • 다이애나 계획: 새턴 V 연구시 해금되는 달 탐사 유인 임무로 TNO 세계에서는 취소된 아폴로 계획의 자식이다. 세 번을 해야 달 착륙 이벤트가 나온다.
  • 아레스 계획: 새턴 V 연구와 "아레스 계획" 중점 완료시 해금되는 화성 탐사 유인 임무. 네 번을 해야 달 착륙 이벤트가 나온다. 또 마지막 발사가 성공했다고 해도 화성 착륙 이벤트가 나올 때까지 1년 가까이 걸린다.

재선이 가능한데다가 다음 대통령도 아직 없으니 정 안되면 1972년 이후에도 꾸역꾸역 하면 된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대통령 못 된 세상이니 3선 했다고 생각하며 하자.
1.2.3. 마이클 해링턴 (NPP)
옷은 빈자를 보이지 않게 한다.... 미국은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은 빈곤을 가졌다.
Clothes make the poor invisible.... America has the best-dressed poverty the world has ever known.
-1962년 출판된 저서 《또 다른 미국》(The Other America)에서

또 다른 미국

전후 유럽에 사는 수많은 이들은 앞날이 보장된 미국에서의 삶에 대해 들으며 자랐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미국 땅에 땡전 한 푼 없이 도착하고 나서 몇 년 만에 부자가 되는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은 귀를 기울였습니다. 조국이 미국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잘 찍어내지 않았습니다. 군홧발에 짓밟힌 시민들은 정확한 묘사를 들으려면 친척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국인이 미국이라는 약속된 땅에 빈곤이라는 게 있을까 생각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오늘 마이클 해링턴의 소설 또 다른 미국이 전국의 서점에 발간되었습니다. 미국 내 빈곤 문제에 관해 다루는 이 소설은 많은 수의 미국인들이 빈곤선 밑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폭로합니다. 해링턴은 수많은 빈민이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살아가며 중산층과 상류층이 이들을 보는 일은 별로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정치인들에게 완전한 빈곤 해소를 위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소설을 비판하는 이들은 해링턴의 사회주의적 기질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독자는 개선 조치 촉구에 동의했습니다. 이 책은 이미 부자와 빈민 모두에게 더 나은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많은 정치인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인이 교육과 의료에 더 쉽게 접근할 방법을 생각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장 큰 오해가 드러났다.

NPP 중도파 소속 사회민주주의 성향 정치인. 현실에서는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를 창당했다. 전임 대통령이 R-D 측 인물일 경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 본래 가톨릭 노동자 운동이나 미국 사회당에서 활동했으나, 이들이 권위주의를 경계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 NPP에 자리잡았다.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해링턴은 미국이 처한 빈곤 문제와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크게 교육, 의료, 식량, 사회보장 4가지에 대한 개혁을 시도한다. 전용 시스템으로 사회 계층의 인기를 얻는 시스템이 있어서 5가지 계층(부르주아, 중산층, 노동계층, 하류층, other)으로 나눠진 미국민들에게서 일정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하고 개혁 법안을 통과 시킬 때에도 과반 이상의 의석을 얻어야만 한다.

현 버전의 TNO에서 뽑을 수 있는 대통령 중 가장 급진적인 개혁을 감행한다. 개혁을 가장 강력하게 하면 무상 의료, 무상 교육(대학까지), 식량배급법, 적정 최저임금과 실업보조금, 일일 6시간 노동을 규정하는 사회보장법, 차별배제를 넘어서 소수자 권리 보장과 차별에 대한 법적인 제재까지 규정한 '혁명적 민권법'까지 진행하게 되는데 혁명적 민권법은 TNO 상에서 가장 강력한 민권법이고 현 버전에서는 해링턴만 가능할 정도로 급진적이다.[12]

당연하게도 급진적인 개혁일수록 부자들한테서 미움 받고 하류층에게서 지지를 받게 된다. 동시에 개혁 법안을 실시할 때에는 다른 당과 협상을 하면 법안이 온건해지고 협상 없이 가장 강하게 들이 받아버리면 다른 당이 싫어하고 NPP의 중도-좌파 의원들이 좋아하며 가장 급진적으로 밀고 나가면 NPP-C 의원들이 몰표를 줘서 막힘 없이 법안을 통과 시켜 버린다. 만약 NPP-C의 의석이 법안 통과를 위한 50석 넘은 상태라면 진정한 의미의 포퓰리즘 독재가 가능하지만, 의석이 없다면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린다. 그 때문에 68년부터 급진적으로 개혁하기보다는 조차지 협상으로 조차지와 하와이를 받아와 NPP 지지도를 끌어 올린 다음 70년 선거에서 의석 과반수를 차지하면 그 때부터 급진 개혁 드라이브를 밟는 것이 좋다.

현 버전에서는 비슷하게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루트인 LBJ와 RFK보다 더 쉽고 강력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LBJ는 빚에 시달리고 RFK는 급진적인 개혁에 나서면 암살 당하고 서몬드를 소환하는데 해링턴의 경우에는 64년에 R-D에서 베넷을 집권 시켜서 경제만 살리는 선택지를 밟으면서 정치는 신경 안 쓰면 미국 경제는 떡상하고 R-D는 폭망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베넷 행정부에서 IMF 창설까지 달린 다음 68년 선거에서 해링턴에게 넘겨주면 이미 연간 10%를 넘나드는 고도 성장 중인 미국의 경제력이 고스란히 넘어가고 R-D가 붕괴해서 공화당 지지자들이 NPP-C로 넘어가기 때문에 68년에 NPP가 표를 쓸어담게 된다. 해링턴 1기 행정부에서 R-D와 협력하기로 하고 간단한 개혁을 실시하면서 조차지 협상을 해서 NPP 지지도를 끌어 올리면 70년 선거에서 법안 통과 요건인 50석을 넘겨서 60석 언저리의 의석을 차지할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법안을 상정할 때 눈치 안 보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

급진적 법안을 통과시키게 되면 당연히 지출이 늘어나지만 베넷 행정부에 의해서 늘어난 경제력 덕에 충분히 감당이 될 뿐더러 해링턴의 개혁 덕에 빈곤층이 줄어들고, 세금도 "탈세 천국"에서 "고소득층 위주"로 개편되어 세수가 늘어서 거의 커버하기 때문에 LBJ처럼 부채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사실상 현 버전에서 최강의 미국을 만드는 루트.

1.2.4. 마거릿 체이스 스미스 (NPP)
나는 누군가에게 맞서 대선에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나는 내 경험과 경력이 발표되거나 발표되지 않은 그 어떤 후보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선거야말로 진정한 도전이고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계속 말한다면, 도전욕이 생기는 법입니다.
I am running against no one. I'd like to be President. I think my experience and my record are greater than any other candidate or any other of the unannounced candidates. It's a real challenge, and that's one of the paramount things. When people keep telling you that you can't do a thing, you kind of like to try it.
-1964년 1월 27일, 1964년 대선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며

NPP 극우파 소속. 현실에서는 메인주의 공화당 의원으로써 미국에서 처음으로 하원의원 상원의원 둘 다 해본 여성 정치인이다. 극우파로 분류됐지만 여성이라는 점에서 대통령 본인은 정치적으로는 소수파라는 것이 독특한 인물. 스미스 본인도 인종차별주의자라기보다는 2차대전 패전의 책임이 있는 민주당(+그 후예인 공화민주당)과 협력하기 싫어서 NPP에 들어간 인물이다.

1964년 대선에서 NPP 측 후보가 낙선할 경우 NPP의 대선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국내적으로는 NPP의 불안한 당내 정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중도파와 인종분리주의자 사이의 타협을 이끌어간다. 대외적으로는 매우 강경한 매파로, 일본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품고 있다.

1.3. 1972년 대선

1972년 새로 당선되는 대통령들은 실질적인 컨텐츠가 없지만 어떤 인물이고 이야기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암시할 맛보기 중점과 이벤트가 있다. 조지 맥거번을 빼면 전부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어떤 의미에서든 강경 매파들이다.

1.3.1. 조지 맥거번 (R-D)
농촌 전기화부터 메디케어까지 일하는 이들을 도왔던 모든 프로그램은 보수주의자들의 반대를 무릅쓴 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제정되었다. 만약 사람들이 자유주의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나는 그들에게 '사회보장법을 좋아하십니까? 그렇다면 입닥치고 있으십쇼!'라고 답할 것이다.
Every program that ever helped working people — from rural electrification to Medicare — was enacted by liberals over the opposition of conservatives. When people tell me they don’t like liberals, I ask, ‘Do you like Social Security? If so, then shut up!’
2004년, 보스턴에서의 인터뷰에서.

공화당 출신 후보. 현실 역사에선 1972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리처드 닉슨과 맞붙었다가 크게 패했다.

맛보기 트리와 이벤트에서는 군비를 감축하고 해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을 철수시킨다. 이렇게 아낀 자금으로 동시에 복지를 확대하고 전 세계의 빈곤한 국가들에게 식량을 공급한다. 마지막 이벤트에서는 전 세계에 이상주의적으로 느껴질수도 있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독일 총통과 일본 총리에게 더 나은 세계를 위한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

1.3.2. 로버트 맥나마라 (R-D)
민주당 출신 후보. 베트남 전쟁 당시 국방장관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

맛보기 포커스와 이벤트는 두 갈래로 나뉜다.

첫 번째 갈래는 당과 협력하는 것이다. 이 트리에서는 공화당, 민주당과 협력하며 딘 러스크를 국방장관에 임명하고 21세기 군대를 만들기 위해 군대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다.

두 번째 갈래는 당을 떠나 미국을 위해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여기서는 맥나마라가 닉슨 행정부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신동들"[13]을 영입한다. 여기로 가면 똑같이 외교 정책에 관심이 많은 NPP와 협력하다 바로 밑에 있는 헨리 M. 잭슨을 국방장관으로 임명해버린다. 이후 효율과 데이터에 기반을 둬 미군을 개혁한다.
1.3.3. 헨리 M. 잭슨 (NPP)
NPP 중도파 후보.

극단주의를 혐오하는 매운맛 민주주의자. 독일, 일본, NPP 요키파, NPP 좌파 모두 싫어한다.

맛보기 중점은 복지, 당 규합, 군사력 향상을 다룬다. 복지 부문에서는 미국인들의 복지에 대한 생각을 바꾸려하고 노조를 지원한다. 당 규합에서는 극우파를 견제하는 한편 요키파와 좌파를 NPP에서 추방한다. 군사력 향상에서는 미국이 싸워야 하는 이유를 전방위로 홍보하고 현대적인 군대를 위해 국방비를 증액한다. 이 세 부문이 끝나면 교육의 질과 군사력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군 현대화 계획을 시행한다.

1.3.4. 진 커크패트릭 (NPP)
NPP 극우파 후보. 현실의 1980년대 레이건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도했으며 그 탓에 네오콘의 대모라고 불리기도 했다. TNO 세계에서도 네오콘을 이끌었는데, 네오콘이 NPP 극우파에 통합되며 NPP 대선 후보로 나오게 되었다.

맛보기 트리와 이벤트에서는 CIA가 CHAOS 작전[14]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과격분자를 사찰한다. 여기에는 NPP 좌파나 NPP 요키파와 같은 NPP 동지들(?)도 포함된다. 독일과 일본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하원의 동의 없는 해외 파병과 전시 "외세와 결탁한 이들"을 재판 없이 수감할 수 있는 전쟁 권한법도 통과된다. 대외 부문에서는 파시스트적인 호아킨 발라게르의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내 "혁명군"을 조직한다.

1.3.5. 거스 홀 (NPP)

"불탄 폐허에서 새 세계를 건설하도록
큰 힘주는 조합."
- 전통 민중가요


연대여 영원하라

NPP 좌파 후보. 현실의 미국 공산당 14대 당수를 맡았으며, 가장 오랫동안 당수직을 맡았다.

미국이 큰 위기를 겪고 극단주의가 득세했을 때 출마할 수 있다. #[[https://m.dcinside.com/board/kaiserreich/31466|##]] 하술할 요키와 더불어 미국 민주주의의 몰락으로 취급되어 전용 슈퍼이벤트가 존재하며, 묘사도 요키 다음으로 부정적이다.

맛보기 트리와 이벤트에서는 이전 정권에서 FBI, CIA, NSA, 군대가 벌인 악행과 비행을 전부 폭로하는 방법으로 반정부 정서를 퍼뜨린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과거사 청산 작업 같겠지만 "일부 NPP 중도파가 우리의 대의에 동참하도록 "설득될" 것입니다."나 이벤트에서 나오는 CIA와 FBI가 없어진 뒤[15] 미국의 국가 안보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암시, 그리고 어떤 사법부 재판관이 비밀리에 협박을 당하고 있다라는 이벤트를 보여주며 미국의 미래가 밝지는 않으리라는 분위기를 풍긴다.

1.3.6. 프랜시스 파커 요키 (NPP)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 진위의 관계는 없다. 둘 모두 본능이며 동일한 역사적 우위를 가지나 다만 하나는 과거에, 다른 하나는 미래에 속할 뿐이다. 자본주의는 합리주의와 유물론의 산물이며 19세기의 지배 세력이었다. 사회주의는 문화적 제국주의, 권위, 역사철학, 개인을 초월한 정치적 의무의 시대의 형상이다.
Between Capitalism and Socialism there is no relationship of true and false. Both are instincts, and have the same historical rank, but one of them belongs to the Past, and one to the Future. Capitalism is a product of Rationalism and Materialism, and was the ruling force of the 19th century. Socialism is the form of an age of political Imperialism, of Authority, of historical philosophy, of superpersonal political imperative.
-1948년 필명으로 출간된 저서 《임페리움: 역사 및 정치의 철학》(Imperium: The Philosophy of History and Politics)에서


"원칙과 관습의 전면적인 해체는 공통의 적보다 훨씬 확실하게 미국의 자유를 전복시킬 것이다."
- 새뮤얼 애덤스

그 일이 일어났구만

NPP의 파시스트 정치인. NPP 내의 파시스트 파벌인 요키파(Yockeys)를 이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정치철학자였다. 반유대주의자였으며 2차대전 전후로 극우 단체[16]와 신파시즘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고 오랫동안 FBI의 추적을 받아왔다. 1960년에 위조여권 문제로 잡혀서 끝내 청산가리로 자살했는데 여기선 전반적으로 극단주의가 실제에 비해 활개를 칠 수 있는 환경때문인지 멀쩡히 잘만 있는 형편이다.

위의 홀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어지간히 혼란스럽지 않으면 출마하지 않는다. 파시즘의 대명사인 독일을 흠모해 대통령이 될 경우 '주적'인 일본을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독일과 데탕트를 시도한다. 요키는 미국에게 있어 사실상 최악의 선택지로, 요키가 당선될 경우 상술할 홀과 함께 미국 민주주의의 몰락이자, 한술 더 떠 미국의 냉전 패배나 다름없는 결과를 불러온다.

요키가 취임하면 뜨는 슈퍼이벤트 때 나오는 미국 국가는 단조라서 처량한 분위기를 낸다. 그리고 요키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성경에 대고 선서하는게 아니라 위에 언급된 저서 임페리움에 대고 선서한다.

맛보기 트리와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요키는 내각 구성 소식을 전하던 월터 크롱카이트가 충격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충격적인 장관진[17]을 만든다. 투표는 권리가 아닌 특권이 되어 비밀 투표의 원칙은 깡그리 무시되며 한 카운티에서는 정치깡패가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표를 탈취하는 일이 일어난다. FBI의 왕이었던 존 에드거 후버 국장과 클라이드 톨슨 부국장은 자리에서 끌어내려지고 FBI 요원들이 나누는 대화도 도청된다. 마지막에는 "선전으로부터 서구 문화-정신을 지키고 선전의 거짓말을 무지한 대중들에게 노출해 파괴하기 위한" SAFE 법이 의회에 올라간다. 이후 이 법안은 하원의 결사적인 반대로 저지되는데, 이후 대놓고 군대를 의회로 불러오라고 지시한다.

2. 캐나다

플레이 불가

  • 자유국가기구OFN 독립회원국
  • 집권이념:자유민주주의(캐나다 자유당)
  • 국가 정신
    • 열악한 원주민 보호구역
    • 말 없는 퀘벡 테러


지도자는 외교관 출신인 레스터 B. 피어슨.

영국이 멸망하고 윈저 왕조를 비롯한 영국 망명자들이 눌러앉은 상황에서 미국에게 의존하는 상황. 캐나다인-영국 망명자-퀘벡인 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좌익 퀘벡 무장단체인 FLQ(퀘벡해방전선)와 우익 퀘벡 무장단체인 FUNQ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

3. 멕시코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사회민주주의(제도혁명당-좌파)
  • 국가 정신
    • 경제적 전장
    • 마모되는 이상


지도자는 아돌포 마테오스. 공영권과도 무역을 진행중이다. 이런 배경 덕분에 미국과 일본 사이의 중립국 회담장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대내적으로는 보호무역론을 지지하는 정부와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다국적 기업과의 갈등이 있으며, 제도혁명당의 장기집권이 낳은 부패로 인한 만연한 부패 현상이 지방에 산재 중.



4. 서인도제도 연방

플레이 불가

  • 자유국가기구OFN 의존회원국
  • 미합중국의존국
  • 집권이념:자유민주주의(연방노동당)
  • 국가 정신 없음

그랜틀리 허버트 애덤스[18]가 대통령으로 있는 미국의 종속국.

영국이 만들었던 실제 역사와는 달리 미국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애덤스는 미군이 자신의 고향인 바베이도스를 점령하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 이후 미국은 사회주의 정당인 연방노동당을 멋대로 서인도제도 연방의 집권당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애덤스는 미국에 의해 대통령 자리에 앉았다. 애덤스는 섣불리 행동하면 연방이 붕괴될까봐 아무 일도 못 하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그런 모습을 뿌리를 잃고 미국에게 아부하기 바쁜 것이라 여기고 있다.

5. 쿠바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권위주의적 사회주의
  • 국가 정신 없음

실제 역사처럼 피델 카스트로풀헨시오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고 집권했다.

실제 역사와 달리 미국과의 관계는 좋은 편. 나치 독일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세상이라 친독 성향을 보이던 바티스타를 처리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파시즘을 혐오하는 카스트로는 미국과 좋은 파트너가 되었다. 쿠바 혁명도 CIA의 전적인 지원 하에 이루어졌으며 그 보답으로 카스트로는 쿠바 내 미국 이권을 크게 침해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많은 동료 혁명가들에게 사회주의 이상을 배신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강력한 동맹과 계급없는 사회 모두를 원하는 카스트로는 미국과 반미 사회주의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벌이고 있다.

6. 아이슬란드 미군

플레이 불가

  • 자유국가기구미군정
  • 미합중국군사 정부
  • 집권이념: 권위민주주의(아이슬란드 미 주둔군)
  • 국가 정신
    • 성채 국가
    • 증가하는 불만


아이슬란드에 눌러앉은 미군. 공식 설정상으로는 독립국이라지만 여기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아이슬란드 현지인 수랑 맞먹는다. 현실에서는 주한미군 사령관을 했던 가이 S. 멜로이 주니어가 사령관으로 있다.

처음에 아이슬란드인들은 미군이 독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좋아했다. 하지만 미군이 아이슬란드 세금을 쓰고, 아이슬란드 여자와 결혼하고, 아이슬란드 자원을 착취하자 아이슬란드 내 반미 감정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7. 벨리즈

플레이 불가

  • 자유국가기구OFN 의존회원국
  • 집권이념: 사회민주주의(인민민주당)
  • 국가 정신 없음


8. 과테말라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권위민주주의
  • 국가 정신 없음


9. 엘살바도르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권위민주주의
  • 국가 정신 없음


10. 온두라스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자유민주주의
  • 국가 정신 없음


11. 니카라과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전제주의
  • 국가 정신 없음


12. 코스타리카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자유민주주의
  • 국가 정신 없음


13. 파나마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자유민주주의
  • 국가 정신 없음


14. 아이티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 파시즘(국민단결당)
  • 국가 정신
    • 아이티 부두교 및 개인숭배
    • 공산주의 탄압



15. 도미니카 공화국

플레이 불가

  • 집권이념:권위민주주의(재건당)
  • 국가 정신 없음

[1] 포커스를 적절히 찍을 시 25-50%였던 미국의 빈곤율을 5-10%까지 떨어트린다.[2] "저는 지금 제퍼슨 데이비스가 섰던 곳에 서서 시민 여러분께 맹세합니다. 이곳은 연합국의 요람이자 위대한 앵글로 색슨 남부의 중심입니다. 우리는 우리 선대들처럼 다시 한 번 자유의 북소리를 울려야 합니다. 일어나 우리 몸에 흐르는 자유의 피에 호소합시다. 남부에 사슬을 채운 폭군에게 우리의 답을 전합시다. 지금까지 이 땅을 거닌 위인들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저는 이 불리한 상황에서 단호하게 반대하며 폭군의 발 앞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제가 말하기를 인종분리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3] "저는 지금 제퍼슨 데이비스가 섰던 곳에 서서 시민 여러분께 맹세합니다. 이곳은 연합국의 요람이자 위대한 앵글로 색슨 남부의 중심입니다. 우리는 우리 선대들처럼 다시 한 번 자유의 북소리를 울려야 합니다. 일어나 우리 몸에 흐르는 자유의 피에 호소합시다. 남부에 사슬을 채운 폭군에게 우리의 답을 전합시다. 지금까지 이 땅을 거닌 위인들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저는 이 불리한 상황에서 단호하게 반대하며 폭군의 발 앞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제가 말하기를 인종분리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4]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이름을 날리는게 목표였다. 본래 닉슨 대통령을 죽이려했지만 안될 것 같으니 꿩 대신 닭으로 경선 후보 월리스를 쏜 것. 트래비스 비클의 모티프 중 하나가 되기도 했으니 목적은 이룬걸까.[5] 이 과정에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중미 국가들을 유나이티드 프루트 컴퍼니 같은 기업들의 지배에 놓이게 하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6] 현실의 레이건 정부 시기에 재무부 장관을 맡아 레이거노믹스를 설계했다[7] 극좌를 탄압하면 극우로, 극우를 탄압하면 극좌로 국가 진보당 내 극단주의 세력들이 움직이다.[8] 돈을 풀어서 OFN 회원국의 우라늄을 전부 사버리는 방식도 있지만 특수부대를 보내 아프리카의 우라늄 광산을 점거하거나, 중국 내 우라늄 광산에 방해공작을 벌이는 개또라이같은 방식도 있다.[9] 사실 우주개발은 핵전쟁 양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 부르군트가 한발있는 핵미사일로 세계를 멸망시킬수 있는 이유가 이 당시에는 핵탐지 수단이 위성이 없고 레이더 뿐이라 대응시간이 10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누가 어디서 쐈는지 평가할 시간이 없고 기계적으로 미리 준비된 핵미사일을 전부 발사할수밖에없다. 그렇게 핵공격을 받은 타국도 똑같이 대응하면서 세계가 공멸하는것. 게임내에서 아이슬란드에 탐지기지를 설치하는 문제가 외교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그렇게 되면 유럽에서 공격에 미국이 대응시간을 10분 더 벌수있기 때문이다.[10] 돈을 풀어서 OFN 회원국의 우라늄을 전부 사버리는 방식도 있지만 특수부대를 보내 아프리카의 우라늄 광산을 점거하거나, 중국 내 우라늄 광산에 방해공작을 벌이는 개또라이같은 방식도 있다.[11] 사실 우주개발은 핵전쟁 양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 부르군트가 한발있는 핵미사일로 세계를 멸망시킬수 있는 이유가 이 당시에는 핵탐지 수단이 위성이 없고 레이더 뿐이라 대응시간이 10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누가 어디서 쐈는지 평가할 시간이 없고 기계적으로 미리 준비된 핵미사일을 전부 발사할수밖에없다. 그렇게 핵공격을 받은 타국도 똑같이 대응하면서 세계가 공멸하는것. 게임내에서 아이슬란드에 탐지기지를 설치하는 문제가 외교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그렇게 되면 유럽에서 공격에 미국이 대응시간을 10분 더 벌수있기 때문이다.[12] 사실 로버트 F. 케네디로 급진적 민권법을 통과시킨 뒤 암살시키고, 서몬드로 민권법만 부수지 않고 NPP를 파괴하고 R-D 대통령을 당선시키면 R-D 대통령이 민권법을 강화시킬수 있는데, 급진적에서 더 강화되어 혁명적 민권법을 찍을수 있다. [13] 애덤 야몰린스키, 윌리엄 카우프만, 찰스 로소티 등. 실제 역사에서는 맥나마라가 국방장관 시절 영입한 이들이다.[14] 실제 역사에서는 LBJ~닉슨 시기 CIA가 벌인 국내 반전 운동, 반문화주의, 여성 운동, 유대인 공동체 사찰 작전이었다.[15] 다른 이벤트에 따르면 홀은 랭글리의 CIA 본부가 콘크리트 폐허로 전락하기를 바란다. 개혁이 아니라 해체를 원한다는 것.[16] 호이나 그 모드를 한다면 잘알만한 오스왈드 모즐리의 Union Movement나 윌리엄 더들리 펠리의 은색 셔츠 군단 등이 있다.[17] 부통령에 루이스 T. 바이어스(Louis T. Byers), 국무장관에 레빌로 P. 올리버, 재무장관에 해럴드 키스 톰슨, 국방장관에 존 G. 크로멜린. 다들 백인우월주의자에 반유대주의자로 해럴드 키스 톰슨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SS 방첩대 정보원도 한 작자다.[18] 바베이도스의 정치인. 서인도 연방의 유일한 총리이자 바베이도스의 초대 총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