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n & Hearth의 공략법에 대한 문서다.
1. 개요
hnh는 워낙 마이너한 게임이라 팬사이트 규모가 작은 편이다. 그래도 한국에선 네이버 카페나 디시 마이너 갤러리 등이 있고, 영어권은 위키도 제법 잘 정리되어있고 공홈 포럼도 정보가 잘 정리되어있다. 뒤의 것들은 영어 실력이 좀 되어야 하지만. 자세한 건 상위 문서의 관련 사이트 항목을 참고하자.
아래는 게임 관련 정보를 얻기 좋은 링크들이다.
아래는 게임 관련 정보를 얻기 좋은 링크들이다.
- 공홈 포럼의 Sevenless 유저의 초보자 공략: 영어이긴 하나 세부적으로, 이미지와 함께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어 위키에서도 종종 링크가 걸려있다.
- Ring of Brodgar 위키: 역시 영어 사이트이지만 위키라서 설명이 간단하고 잘 되어있는 편이라 게임을 하면서 자주 참고할 만 하다. 특히 처음 아이템을 얻었거나 새로 구조물을 건설했을 때, 그걸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찾아볼 때 편리하다. 예를 들어 Kiln 페이지에서는 Kiln으로 물건을 만들 때 장작이 몇 개 필요한지 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2. 기초 공략
2.1. 설치
hnh 마이너 갤러리 회원가입 및 설치 설명글 참고. 자바와 회원가입에 쓸 이메일만 있으면 된다.
중요한건 기본 클라이언트의 기능이 너무 적어 커스텀 클라이언트를 받는 게 좋다는 것.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되며, 사실 Haven & Hearth/시스템 문서에 있는 여러 단축키의 대부분도 이 커스텀 클라이언트의 기능이다.
해당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고 run 파일을 실행하여 아이디를 입력하면 게임이 시작된다. 가끔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는 창이 뜨는데, 해당 링크로 가서 업데이트를 다운로드받으면 대여섯개의 파일이 오고, 그걸 기존 폴더 내의 같은 이름의 파일에 덮어쓰기하면 된다.
중요한건 기본 클라이언트의 기능이 너무 적어 커스텀 클라이언트를 받는 게 좋다는 것. 이 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되며, 사실 Haven & Hearth/시스템 문서에 있는 여러 단축키의 대부분도 이 커스텀 클라이언트의 기능이다.
해당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고 run 파일을 실행하여 아이디를 입력하면 게임이 시작된다. 가끔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는 창이 뜨는데, 해당 링크로 가서 업데이트를 다운로드받으면 대여섯개의 파일이 오고, 그걸 기존 폴더 내의 같은 이름의 파일에 덮어쓰기하면 된다.
2.2. 커스텀 클라이언트 설정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하여 우선은 자신에게 맞게 설정을 수정하면 좋다.
우선 그래픽 설정에서, 높은 광원 효과, 그림자 보기, 안티 에일리어싱, 비동방성 필터링 등은 게임 내에서 좀 더 사실적인 묘사가 되기는 하나 당연히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다. 이런 걸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면 끄도록 하자. 애초에 게임 자체가 아마추어 제작자가 만들었다보니 상당히 발적화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다. 지역 타일 과도경계 및 지형 부드러움도 비활성으로 하면 부자연스럽긴 하나 좀 더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1] 지형 높이도 꺼두면 좋지만, 땅을 정리할 때는 높낮이를 봐야 해서 켜는 게 더 좋다.
조작 설정에서 물 위에 아이템 버리기 방지도 설정해두면 좋다. hnh에서 물에 아이템을 빠트리면 그대로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초반에 자칫하면 컨트롤 미스로 중요한 아이템을 버려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UI 설정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하니, 플레이해보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바꾸면 된다. 다만 일부 설정은 바꾼 뒤 파일을 껐다가 켜야 적용된다.
우선 그래픽 설정에서, 높은 광원 효과, 그림자 보기, 안티 에일리어싱, 비동방성 필터링 등은 게임 내에서 좀 더 사실적인 묘사가 되기는 하나 당연히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다. 이런 걸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면 끄도록 하자. 애초에 게임 자체가 아마추어 제작자가 만들었다보니 상당히 발적화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다. 지역 타일 과도경계 및 지형 부드러움도 비활성으로 하면 부자연스럽긴 하나 좀 더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1] 지형 높이도 꺼두면 좋지만, 땅을 정리할 때는 높낮이를 봐야 해서 켜는 게 더 좋다.
조작 설정에서 물 위에 아이템 버리기 방지도 설정해두면 좋다. hnh에서 물에 아이템을 빠트리면 그대로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초반에 자칫하면 컨트롤 미스로 중요한 아이템을 버려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UI 설정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하니, 플레이해보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바꾸면 된다. 다만 일부 설정은 바꾼 뒤 파일을 껐다가 켜야 적용된다.
2.3. 시작에 앞서
hnh에서는 마을에 모여살수도 있고, 혼자 따로 살수도 있다. 혼자 사는 경우엔 허밋(Hermit, 은둔자)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마을에 모여사는 게 플레이하기엔 더 편하다. 물론 마을끼리 전쟁이 나 죽거나 아예 마을이 멸망할 수도 있긴 하나 원래 그런 게임이니 그러려니 하자.
마을에 살고 싶으면 네이버 hnh 카페나 디시 hnh 갤러리 등에서 마을 입주를 요청하면 된다. 외국인 마을에 살 수도 있지만 영어 혹은 러시아어가 되어야 한다.[2]
하지만 중요한 건 아무리 마을이라도 아예 컨트롤 방법도 모르는 쌩초보는 지인이 아닌 이상 달갑지 않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최소한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은 알고 있고, 마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도 정해진 플레이어를 좋아한다. 따라서 게임을 처음 시작했다면, 우선은 최소한 자신의 사유지를 갖고 목책을 둘러 보호하는 데 까지는 혼자서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다만 마을에 따라서는 이런 뉴비라도 일단 마을에는 받아줘서 안전은 보장해 준 다음 스스로 배워보게 놔두는 경우도 있긴 하다.
마을에 살고 싶으면 네이버 hnh 카페나 디시 hnh 갤러리 등에서 마을 입주를 요청하면 된다. 외국인 마을에 살 수도 있지만 영어 혹은 러시아어가 되어야 한다.[2]
하지만 중요한 건 아무리 마을이라도 아예 컨트롤 방법도 모르는 쌩초보는 지인이 아닌 이상 달갑지 않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최소한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은 알고 있고, 마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도 정해진 플레이어를 좋아한다. 따라서 게임을 처음 시작했다면, 우선은 최소한 자신의 사유지를 갖고 목책을 둘러 보호하는 데 까지는 혼자서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다만 마을에 따라서는 이런 뉴비라도 일단 마을에는 받아줘서 안전은 보장해 준 다음 스스로 배워보게 놔두는 경우도 있긴 하다.
2.4. 기본 조작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은 Haven & Hearth/시스템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게임 화면을 보면, 우선 왼쪽 위에 플레이어의 생명력, 스태미나, 에너지가 표시된다.
생명력은 말 그대로 생명력으로, 이게 0이 되면 사망한다. 정확히는 SHP, HHP, MHP로 나뉘는데, SHP(빨간색)은 0이 되어도 기절만 하지 죽지는 않는다. 기절한 상태에서는 못 움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어나서 움직일 수 있다. HHP와 SHP의 차이는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이 부분은 자신의 에너지가 8000 이상으로 녹색일 때에 회복된다. HHP와 MHP(최대 체력)의 차이는 검은색으로 표시되며, 이 두 수치의 차이가 바로 부상으로 깎인 수치다. 이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고, 부상이 나을 때만 올라간다. 대부분의 부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낫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 특정한 약을 쓰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으며, 그 부상에 맞는 약이 뭔지는 부상 확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부상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거나 너무 느려서 반드시 특정 치료법을 써야 한다.
스태미나는 캐릭터가 달리거나 작업을 할 때 소모된다. 특히 벌목할 때 많이 깎이는 걸 볼 수 있다. 스태미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서서히 회복되고 의자에 앉으면 더 빨리 찬다. 물을 마시면 가장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다. 물을 마시려면 자작나무 컵이나 수통 등으로 물을 떠야 한다.
에너지는 음식으로 채워지는 수치다. 최대치는 10000이고, 8000 이상이라 에너지 바가 녹색일 때에만 SHP가 회복된다. 에너지 바가 8000 미만일 때는 노란색으로 표시된다. 음식을 먹어서 올려야되니 부지런히 주변의 나무나 덤불에서 먹을 수 있는 열매를 찾아보자. 에너지가 5000 이하일 때는 땅파기나 광질 등 중노동 작업이 불가능해진다. 더 낮아져서 2000 이하가 되면 기아라는 부상 상태에 걸리며, 생각보다 부상 수치가 상당히 크니 주의하자. 자신이 부상을 입은 상태라면 8000 이상은 유지하도록 하고, 아니더라도 적어도 6000 이상은 항상 유지하자.
생명력 게이지 아래쪽에는 캐릭터의 이동 모드를 선택하는인간의 진화과정 같은 창이 있다. 1은 기어가기로 말 그대로 무지 느리지만, 대신 몹들에게 들키지 않고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2는 일반적인 걷기. 3은 달리기로 빠르긴 하지만 스태미나를 조금씩 소모한다. 4는 전력질주로 스태미나가 50% 이상일 때만 가능하며 스태미나를 더 많이 소모하는 대신 어지간한 동물도 따돌릴 수 있다. 단, 초원이나 흙, 기타 포장된 땅에서만 쓸 수 있다. 달리면서도 물을 마실 수는 있는데 이 때는 약간 느려진다.
왼쪽 아래에 있는 건 퀵슬롯이다. 여기에 특정 행동이나 아이템 제작법 등을 넣어두면 그 숫자를 누르는 걸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보통 1, 2에 넣는 건 들어올리기(Lift)랑 허스 파이어 귀환. 들어올리기는 보관함 종류나 보트 등 들어올리는 게 가능한 물건을 들어올리게 해준다. 놔두고 싶은 곳에 우클릭을 하면 두는 게 가능할 경우 그 곳에 내려놓는다. 들고 있는 물건을 우클릭하면 커서에 그 물건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걸로 두면 타일 선에 맞춰서 깔끔하게 둘 수 있다. 공식 위키에서 해당 구조물을 검색해보면, 아래쪽 카테고리에 'Liftable Structures'가 있으면 들 수 있는 물건, 'Immobile Structures'가 있으면 들 수 없는 물건이다. 허스 파이어 귀환은 사용하면 잠시 후 자신의 허스 파이어로 순간이동한다.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물건도 함께. 다만 배에 타고 있을 때 쓰면 몸만 가니 배를 뭍에서 들어올린 채 써야 하고, 수레를 끌고 있었더라도 수레는 놔두고 간다. 그리고 전투 중일 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걸 쓰면 거점에서 멀리 떠나도 빠르게 돌아올 수 있다. 물론 허스 파이어로 오는 거니 원래 허스 파이어에서 먼 곳에 거점이 있을 경우에는 거기까지 또 가야 한다.
오른쪽 위에는 보통 맵 창을 둔다. 맵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우선 사유지 표시는 말 그대로 자신과 다른 플레이어의 사유지 영역을 표시해준다. 남의 사유지는 설정에 따라서 지나다닐 수 없는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에 켜두면 좋다. 마을 영역 표시도 마찬가지로 마을의 영역을 표시해주는데, 사유지와는 달리 마을은 타지인이라고 통행불가인 경우는 드물다. 왕국은 마을보다도 더 큰 규모인데, 왕국 내에 있으면 스탯 등에서 여러가지 버프를 받기에 역시 켜두면 좋다. 어떤 버프를 받고 있는지는 이동속도 창 아래에 표시된다. 그 다음 지도 버튼은 맵보다 더 큰 지도를 보여준다. 현재 위치 버튼을 누르면 인터넷 창으로 자신이 월드맵의 어디에 있는지 표시해준다. 플레이어를 맵 중앙에 놓기는 말 그대로. 탐지거리 박스 보기는 플레이어의 탐지 거리가 보여지며, 이 거리 안에 있는 채집물이나 몹, 동굴 입구, 보트나 수레 및 다른 플레이어가 표시된다. 마지막으로 맵 그리드 보기는 맵을 구성하는 기준인 그리드가 표시된다.
오른쪽 아래는 행동 선택 창이랑 설정, 인벤토리, 장비 등의 창이 있다. 행동 선택은 단축키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시작한 뒤 화면이 너무 어둡다면 Ctrl + N을 누르자. 이건 밤낮에 따른 밝기 차이를 없애준다. 밤낮이 있으면 사실적이기는 하나 밤에는 불을 밝히지 않으면 너무 어두워서 플레이하기 불편할 정도다.
또 알아두면 유용한 건 Ctrl + H. 이걸 누르면 주변의 나무나 바위 등이 보이지 않게 된다. 도망다니는 동물을 잡거나 채집물을 찾을 때 쓰면 유용하다.
게임 화면을 보면, 우선 왼쪽 위에 플레이어의 생명력, 스태미나, 에너지가 표시된다.
생명력은 말 그대로 생명력으로, 이게 0이 되면 사망한다. 정확히는 SHP, HHP, MHP로 나뉘는데, SHP(빨간색)은 0이 되어도 기절만 하지 죽지는 않는다. 기절한 상태에서는 못 움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어나서 움직일 수 있다. HHP와 SHP의 차이는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이 부분은 자신의 에너지가 8000 이상으로 녹색일 때에 회복된다. HHP와 MHP(최대 체력)의 차이는 검은색으로 표시되며, 이 두 수치의 차이가 바로 부상으로 깎인 수치다. 이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고, 부상이 나을 때만 올라간다. 대부분의 부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낫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 특정한 약을 쓰면 빠르게 치료할 수 있으며, 그 부상에 맞는 약이 뭔지는 부상 확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부상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거나 너무 느려서 반드시 특정 치료법을 써야 한다.
스태미나는 캐릭터가 달리거나 작업을 할 때 소모된다. 특히 벌목할 때 많이 깎이는 걸 볼 수 있다. 스태미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서서히 회복되고 의자에 앉으면 더 빨리 찬다. 물을 마시면 가장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다. 물을 마시려면 자작나무 컵이나 수통 등으로 물을 떠야 한다.
에너지는 음식으로 채워지는 수치다. 최대치는 10000이고, 8000 이상이라 에너지 바가 녹색일 때에만 SHP가 회복된다. 에너지 바가 8000 미만일 때는 노란색으로 표시된다. 음식을 먹어서 올려야되니 부지런히 주변의 나무나 덤불에서 먹을 수 있는 열매를 찾아보자. 에너지가 5000 이하일 때는 땅파기나 광질 등 중노동 작업이 불가능해진다. 더 낮아져서 2000 이하가 되면 기아라는 부상 상태에 걸리며, 생각보다 부상 수치가 상당히 크니 주의하자. 자신이 부상을 입은 상태라면 8000 이상은 유지하도록 하고, 아니더라도 적어도 6000 이상은 항상 유지하자.
생명력 게이지 아래쪽에는 캐릭터의 이동 모드를 선택하는
왼쪽 아래에 있는 건 퀵슬롯이다. 여기에 특정 행동이나 아이템 제작법 등을 넣어두면 그 숫자를 누르는 걸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보통 1, 2에 넣는 건 들어올리기(Lift)랑 허스 파이어 귀환. 들어올리기는 보관함 종류나 보트 등 들어올리는 게 가능한 물건을 들어올리게 해준다. 놔두고 싶은 곳에 우클릭을 하면 두는 게 가능할 경우 그 곳에 내려놓는다. 들고 있는 물건을 우클릭하면 커서에 그 물건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걸로 두면 타일 선에 맞춰서 깔끔하게 둘 수 있다. 공식 위키에서 해당 구조물을 검색해보면, 아래쪽 카테고리에 'Liftable Structures'가 있으면 들 수 있는 물건, 'Immobile Structures'가 있으면 들 수 없는 물건이다. 허스 파이어 귀환은 사용하면 잠시 후 자신의 허스 파이어로 순간이동한다. 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물건도 함께. 다만 배에 타고 있을 때 쓰면 몸만 가니 배를 뭍에서 들어올린 채 써야 하고, 수레를 끌고 있었더라도 수레는 놔두고 간다. 그리고 전투 중일 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걸 쓰면 거점에서 멀리 떠나도 빠르게 돌아올 수 있다. 물론 허스 파이어로 오는 거니 원래 허스 파이어에서 먼 곳에 거점이 있을 경우에는 거기까지 또 가야 한다.
오른쪽 위에는 보통 맵 창을 둔다. 맵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우선 사유지 표시는 말 그대로 자신과 다른 플레이어의 사유지 영역을 표시해준다. 남의 사유지는 설정에 따라서 지나다닐 수 없는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에 켜두면 좋다. 마을 영역 표시도 마찬가지로 마을의 영역을 표시해주는데, 사유지와는 달리 마을은 타지인이라고 통행불가인 경우는 드물다. 왕국은 마을보다도 더 큰 규모인데, 왕국 내에 있으면 스탯 등에서 여러가지 버프를 받기에 역시 켜두면 좋다. 어떤 버프를 받고 있는지는 이동속도 창 아래에 표시된다. 그 다음 지도 버튼은 맵보다 더 큰 지도를 보여준다. 현재 위치 버튼을 누르면 인터넷 창으로 자신이 월드맵의 어디에 있는지 표시해준다. 플레이어를 맵 중앙에 놓기는 말 그대로. 탐지거리 박스 보기는 플레이어의 탐지 거리가 보여지며, 이 거리 안에 있는 채집물이나 몹, 동굴 입구, 보트나 수레 및 다른 플레이어가 표시된다. 마지막으로 맵 그리드 보기는 맵을 구성하는 기준인 그리드가 표시된다.
오른쪽 아래는 행동 선택 창이랑 설정, 인벤토리, 장비 등의 창이 있다. 행동 선택은 단축키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시작한 뒤 화면이 너무 어둡다면 Ctrl + N을 누르자. 이건 밤낮에 따른 밝기 차이를 없애준다. 밤낮이 있으면 사실적이기는 하나 밤에는 불을 밝히지 않으면 너무 어두워서 플레이하기 불편할 정도다.
또 알아두면 유용한 건 Ctrl + H. 이걸 누르면 주변의 나무나 바위 등이 보이지 않게 된다. 도망다니는 동물을 잡거나 채집물을 찾을 때 쓰면 유용하다.
2.5. 튜토리얼
우선 제일 먼저 시작하면 사람 대신 빛덩이 같은 게 떠 있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해당 방향으로 나아가며, 길을 따라 가다보면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양 쪽 다 강을 건너게 되는데, 강을 건너면 사람(허슬링)이 된다. 왼쪽 오른쪽에 따라 여성 남성이 갈리는데, 여캐라고 별로 이쁘지도 않고 성별 간 차이나는 것도 아무것도 없으니 원하는 대로 선택하자.
그렇게 가다보면 웬 마법사같은 노인이 서 있고, 클릭하면 이름을 지을 수 있게 된다. 그 다음 불꽃을 클릭하면 화면이 떨리다가 드디어 월드 어느 한 곳에 떨어지며 튜토리얼이 종료된다.
참고로 불꽃을 클릭해 떠나기 전, 노인 주변을 둘러보면 울타리랑 밭도 있고 주변에 나무도 있다. 딱히 귀중한 건 없지만 여기서 몇 가지 아이템을 얻고 출발할 수도 있다.
그렇게 가다보면 웬 마법사같은 노인이 서 있고, 클릭하면 이름을 지을 수 있게 된다. 그 다음 불꽃을 클릭하면 화면이 떨리다가 드디어 월드 어느 한 곳에 떨어지며 튜토리얼이 종료된다.
참고로 불꽃을 클릭해 떠나기 전, 노인 주변을 둘러보면 울타리랑 밭도 있고 주변에 나무도 있다. 딱히 귀중한 건 없지만 여기서 몇 가지 아이템을 얻고 출발할 수도 있다.
3. 초반부 공략
3.1. 초반 생존
우선 하필 게임 시작과 동시에 재수없게 곰이나 멧돼지 등 공격적인 몹을 만나 털릴 수도 있다. 커스텀 클라이언트에는 적대적인 몹 주변으로 빨간 원이 나타나고, 이 원 간격 쯤 까지 다가가면 플레이어를 발견해 전투 상태가 된다. 다만 몹의 인식 거리는 플레이어의 달리기 속도에 따라 달라지며 빠를수록 더 잘 인식해서 빨간 원에 아슬아슬하게 안 들어가도 발견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움직일 때는 맵을 잘 봐야 한다.[3]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몹은 대부분 플레이어보다 빠르기 때문에 도망치기 힘들다. 하지만 운이 좋으면 근처에 동굴이나 굴(Burrow)가 있을 수 있다. 동굴은 지도에 표시되지만 굴은 지도에 표시되지 않으며, 일단 들어가면 몹은 더 이상 쫓아오지 못한다. 여기서 잠시 기다렸다가 몹이 사라졌다 싶을 때 쯤 다시 나오면 된다. 기다리기 힘들면 아예 껐다가 나중에 다시 하자. 참고로 몹을 만났다고 그냥 꺼버리면 캐릭터는 로그아웃되지 않은 채 일정 시간 존재한다. 즉 가만히 서서 맞아죽는다... 동굴이나 굴이 없더라도 그나마 쓸 수 있는 건 절벽이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절벽을 만나면 캐릭터는 일단 움직임을 멈추고, 그 너머로 가도록 지시하면 조심스레 뛰어내리거나 점프해서 잡고 올라간다. 하지만 박쥐를 제외한 몹은 이걸 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 쫓아오지 못하고 멈추거나 절벽을 빙 돌아온다. 뭐 절벽이 너무 작으면 끝나지 않는 술래잡기가 되어버리지만...
hnh의 몹, 정확히는 크리처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몹은 대부분 플레이어보다 빠르기 때문에 도망치기 힘들다. 하지만 운이 좋으면 근처에 동굴이나 굴(Burrow)가 있을 수 있다. 동굴은 지도에 표시되지만 굴은 지도에 표시되지 않으며, 일단 들어가면 몹은 더 이상 쫓아오지 못한다. 여기서 잠시 기다렸다가 몹이 사라졌다 싶을 때 쯤 다시 나오면 된다. 기다리기 힘들면 아예 껐다가 나중에 다시 하자. 참고로 몹을 만났다고 그냥 꺼버리면 캐릭터는 로그아웃되지 않은 채 일정 시간 존재한다. 즉 가만히 서서 맞아죽는다... 동굴이나 굴이 없더라도 그나마 쓸 수 있는 건 절벽이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절벽을 만나면 캐릭터는 일단 움직임을 멈추고, 그 너머로 가도록 지시하면 조심스레 뛰어내리거나 점프해서 잡고 올라간다. 하지만 박쥐를 제외한 몹은 이걸 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 쫓아오지 못하고 멈추거나 절벽을 빙 돌아온다. 뭐 절벽이 너무 작으면 끝나지 않는 술래잡기가 되어버리지만...
hnh의 몹, 정확히는 크리처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전투 없이 그냥 잡을 수 있는 몹: 말 그대로 전투 없이 가까이 가면 잡게 되며, 잡으면 아이템 취급으로 인벤토리에 들어간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가도 신경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도망치는 경우도 있다. 가만히 있는 건 쥐, 개구리, 닭 등이 있으며, 도망치는 건 도마뱀, 다람쥐, 토끼 등이 있다.
- 비선공 몹: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도 아무 반응도 없으나, 플레이어가 공격하거나 하면 전투에 들어가는 몹이다. 개미(개미집), 여우, 백조, 비버 등이 있다. 건드리지만 않으면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 주의할 점으로 소(야생소)의 경우 우클릭해보면 '소털뽑기'라는 게 있는데, 이걸 하면 소털을 하나 얻을 수 있지만 자칫하면 플레이어를 적대하게 된다.
- 선공 몹: 플레이어가 일정 거리 아상 가까이오면 공격해오는 몹으로, 초반 사망 원인 1순위로 가장 주의해야 하는 몹들이다.
- 멧돼지: 가장 대표적인 몹. 대미지도 초보에겐 상당히 아프다. 그나마 뛰어서 도망가면 못쫓아오지만 이건 스태미나를 소모해서 초원이거나 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도 기절만 당하지 죽지는 않는다.[8]
- 울버린, 오소리: 둘 다 족제빗과의 흉폭한 동물들. 속도가 빨라서 주의해야 한다. 역시 기절만 시킨다.
- 곰: 이 놈한테 공격받으면 기절이 아니라 아예 죽어버릴 수 있어서, 멧돼지보다도 더 위험하다. 아예 기본설정으로 플레이어의 탐지 거리에 곰이 들어오면 살벌한 곰 울음소리가 들린다. 이동 속도도 빠르니 맵에 나타나면 무조건 반대쪽으로 도망가자.
- 박쥐: 선공 몹이지만 공격 거리(빨간 원)가 표시되지 않는다.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하자. 밖에서도 가끔 나무에 붙어있는 걸 볼 수 있지만 동굴이나 광산에서 자주 보인다. 굴에는 없다. 참고로 당연히 비행생물이니 보트를 타고 물로 들어가도 같은 속도로 쫓아온다. 그래도 보트랑 비슷한 속도라 계속 도망가면 추격을 포기해서 따돌릴 수 있다.
- 스라소니: 노란 고양이 얼굴을 가진 동물. 평소에도 굉장히 빠르게 배회한다. 곰처럼 화면에 나타나면 울음소리가 들린다. 이 녀석은 빠르게 아무 방향으로나 마구 쏘다니기 때문에 마주치면 다른일 하지 말고 최대한 멀리 가거나 계속 맵을 주시해야 한다.
- 바다표범: 역시 위험한 동물. 바다표범 답게 물에서도 쫓아오며, 물에서도 보트보다 빠르게 쫓아온다. 지상에서도 플레이어의 달리기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거기다 한 번에 세 마리 정도 씩 소환되는데, 플레이어를 인식한게 아니라 아예 플레이어가 먼저 공격했을 경우 동료들을 불러모으기까지 한다. 그래도 오소리 정도의 공격력이라고 하니 죽이지는 않는 듯.
- 바다코끼리: 바다표범보다 무서운 동물. 역시 물에서 보트보다 빠르다. 그렇다고 지상에서 느린 것도 아니라 3단 달리기보다도 약간 빠른 무시무시한 동물. 즉 4단으로 전력질주해야 겨우 따돌릴 수 있다. 거기다 곰보다도 강하다. 가까이 가는 건 자살행위.
이 외에도 더 많은 동물들이 있지만 일단 쉽게 만날 수 있는 건 이정도고, 더 자세한건 아래의 사냥 문단 참고.
일단 주변에 저런 게 없다는 게 확인되었으면, 우선은 가장 기본적으로 LP 벌기를 해야한다.
3.2. LP 모으기 및 물건 인식
LP는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기술 얻기, 사유지 정하기, 능력 올리기 등 모든 작업은 LP를 소모한다. 따라서 이 LP를 모으는 작업이 제일 중요하다.
게임 시작 시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LP 벌이는 새로운 물건을 발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땅을 파면 흙, 모래, 얕은 물가에서는 점토를 얻을 수 있다. 흙을 파다보면 지렁이도 나온다. 그리고 맵 곳곳에 있는 바위 덩어리를 우클릭하면 '돌 깨기'라는 선택창이 나오는데, 이걸 하면 돌을 얻는다. 돌의 색깔에 따라 종류도 다르고, 각 종류마다 모두 한 번 씩은 인식을 한다. 나무 역시 나뭇가지, 큰 가지, 나무껍질, 이파리, 열매 등을 인식하고 나무 종류에 따라 다 한 번 씩 가능하다. 나뭇가지는 모두 동일하고 나무껍질 역시 자작나무를 제외하면 모두 같지만. 이렇게 새 물건을 인식할 때마다 LP를 50씩 준다.
이러고 다니다 보면 금방 인벤토리가 가득 찰 것이다. 나무 씨앗같은 건 그리 귀한 건 아니니 먹던가 못 먹는 건 버려도 된다. 가끔 쥐나 개구리, 두꺼비, 달팽이, 굼벵이 등 여러 소동물을 만날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굽거나 요리 재료로 쓸 수 있다. 도마뱀은 약간 잡기 어려운 대신 스터디템이 된다. 그래도 전부 그리 귀한 건 아니니 역시 버려도 된다. 날아다니는 생물을 만날 수도 있는데, 누에나방은 어차피 제 때 보관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죽어버리니 인식만 하고 풀어주자. 무당벌레, 반딧불, 잠자리 등은 스터디용으로 쓸 수 있다.
더 중요한 건 이렇게 인식을 해야지만 그 물건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 수확해서 버린 짚을 주웠다고 해서 짚으로 만드는 물건이 뜨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밀이나 보리를 수확해서 나온 짚을 주워야 되는 것이다.
모은 LP로 가장 먼저 해야되는 건 기술 얻기다. 기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aven & Hearth/기술 참조. 일단, 약 1만 LP 이하의 기술들은 전부 다 배워야 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일단은 필요 LP가 낮은 것들부터 차근차근 배우도록 하자.
능력은 Haven & Hearth/시스템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이걸 좀 찍어야 이제 퀄리티라는 걸 신경쓸 수 있게 된다. 퀄리티는 아이템마다 존재하는 수치로, 이게 높을수록 좋은 물건이다. 캐릭터의 능력이 낮으면 원래 퀄리티보다도 안 좋은 물건만 얻거나 만들어낸다. 초반엔 당장 급한 게 많으니 이건 좀 여유가 생기면 올리도록 하자. 초반에 찍었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이 되는 능력은 탐사(Exploration)다. 가끔 다니다보면 맵에 큰 뿌리나 약초, 버섯 등의 채집물들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보이려면 신체 능력 중 지각(Perception)과 탐사의 곱이 일정 수치 이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Chantrelles라는 버섯은 지각*탐사가 52 이상일 때 드문드문 보이고 104 이상이면 더 많이 보이며, 208 이상이면 전부 보이게 된다. 초반은 채집, 수렵의 연속이라 이게 높아야 더 좋은 물건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정확히 어느 수치로 어느 아이템이 보이는지는 이 문서를 참고하자.
게임 시작 시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LP 벌이는 새로운 물건을 발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땅을 파면 흙, 모래, 얕은 물가에서는 점토를 얻을 수 있다. 흙을 파다보면 지렁이도 나온다. 그리고 맵 곳곳에 있는 바위 덩어리를 우클릭하면 '돌 깨기'라는 선택창이 나오는데, 이걸 하면 돌을 얻는다. 돌의 색깔에 따라 종류도 다르고, 각 종류마다 모두 한 번 씩은 인식을 한다. 나무 역시 나뭇가지, 큰 가지, 나무껍질, 이파리, 열매 등을 인식하고 나무 종류에 따라 다 한 번 씩 가능하다. 나뭇가지는 모두 동일하고 나무껍질 역시 자작나무를 제외하면 모두 같지만. 이렇게 새 물건을 인식할 때마다 LP를 50씩 준다.
이러고 다니다 보면 금방 인벤토리가 가득 찰 것이다. 나무 씨앗같은 건 그리 귀한 건 아니니 먹던가 못 먹는 건 버려도 된다. 가끔 쥐나 개구리, 두꺼비, 달팽이, 굼벵이 등 여러 소동물을 만날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굽거나 요리 재료로 쓸 수 있다. 도마뱀은 약간 잡기 어려운 대신 스터디템이 된다. 그래도 전부 그리 귀한 건 아니니 역시 버려도 된다. 날아다니는 생물을 만날 수도 있는데, 누에나방은 어차피 제 때 보관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죽어버리니 인식만 하고 풀어주자. 무당벌레, 반딧불, 잠자리 등은 스터디용으로 쓸 수 있다.
더 중요한 건 이렇게 인식을 해야지만 그 물건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 수확해서 버린 짚을 주웠다고 해서 짚으로 만드는 물건이 뜨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밀이나 보리를 수확해서 나온 짚을 주워야 되는 것이다.
모은 LP로 가장 먼저 해야되는 건 기술 얻기다. 기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aven & Hearth/기술 참조. 일단, 약 1만 LP 이하의 기술들은 전부 다 배워야 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일단은 필요 LP가 낮은 것들부터 차근차근 배우도록 하자.
능력은 Haven & Hearth/시스템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이걸 좀 찍어야 이제 퀄리티라는 걸 신경쓸 수 있게 된다. 퀄리티는 아이템마다 존재하는 수치로, 이게 높을수록 좋은 물건이다. 캐릭터의 능력이 낮으면 원래 퀄리티보다도 안 좋은 물건만 얻거나 만들어낸다. 초반엔 당장 급한 게 많으니 이건 좀 여유가 생기면 올리도록 하자. 초반에 찍었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이 되는 능력은 탐사(Exploration)다. 가끔 다니다보면 맵에 큰 뿌리나 약초, 버섯 등의 채집물들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보이려면 신체 능력 중 지각(Perception)과 탐사의 곱이 일정 수치 이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Chantrelles라는 버섯은 지각*탐사가 52 이상일 때 드문드문 보이고 104 이상이면 더 많이 보이며, 208 이상이면 전부 보이게 된다. 초반은 채집, 수렵의 연속이라 이게 높아야 더 좋은 물건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정확히 어느 수치로 어느 아이템이 보이는지는 이 문서를 참고하자.
3.2.1. 스터디
물건 인식도 LP를 주긴 하나, LP를 얻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스터디다.
일부 아이템들은 소위 'Curiosity'라고 하여, 이걸 스터디하면 LP를 준다. 스터디는 그냥 Curiosity 취급이 되는 아이템을 스터디 창에 넣고 해당하는 시간이 지나면 완료된다. Curiosity는 인벤토리에서 마우스를 갖다대고 잠시 기다리면 얼마만큼의 LP를 주는지가 표시되며, 우클릭을 하면 '스터디'라는 활동이 선택된다. 직접 캐릭터 창의 스터디 창에 넣어도 된다. 스터디 창은 4*4칸의 인벤토리같은 공간으로, 이 만큼의 아이템만 넣을 수 있다. 같은 Curiosity은 동시에 스터디할 수 없다.
또한 각 Curiosity에는 'mental weight'라는 수치가 있다. 스터디 창을 보면 집중력이라는 수치가 있는데, 동시에 스터디하는 Curiosity의 mental weight 합계가 이 집중력 수치는 넘기지 못한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11이고 mental weight 5,6,7의 아이템들이 있다면, 5랑 6짜리만 동시에 학습하거나 7 하나만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집중력은 지능을 올리면 올라간다.
Curiosity를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특정 아이템을 채집하다보면 낮은 확률로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땅을 열심히 파다보면 매우 낮은 확률로 굵은 뿌리라는 Curiosity가 나오고, 닭을 죽여서 해체하다보면 비교적 높은 확률로 위시본이라는 아이템이 나오기도 한다. 혹은 콘 카우나 자작나무 보트 등 플레이어가 만드는 것도 있다.[10] 제작 물건 선택 창에서 Curiosity 제작 부분에 마우스를 가만히 대고 있으면 해당 Curiosity의 mentai weight와 스터디 시간, 획득 LP 등이 나타난다. 또한 같은 Curiosity라도 퀄리티가 높을수록 많은 LP를 준다.
일부 아이템들은 소위 'Curiosity'라고 하여, 이걸 스터디하면 LP를 준다. 스터디는 그냥 Curiosity 취급이 되는 아이템을 스터디 창에 넣고 해당하는 시간이 지나면 완료된다. Curiosity는 인벤토리에서 마우스를 갖다대고 잠시 기다리면 얼마만큼의 LP를 주는지가 표시되며, 우클릭을 하면 '스터디'라는 활동이 선택된다. 직접 캐릭터 창의 스터디 창에 넣어도 된다. 스터디 창은 4*4칸의 인벤토리같은 공간으로, 이 만큼의 아이템만 넣을 수 있다. 같은 Curiosity은 동시에 스터디할 수 없다.
또한 각 Curiosity에는 'mental weight'라는 수치가 있다. 스터디 창을 보면 집중력이라는 수치가 있는데, 동시에 스터디하는 Curiosity의 mental weight 합계가 이 집중력 수치는 넘기지 못한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11이고 mental weight 5,6,7의 아이템들이 있다면, 5랑 6짜리만 동시에 학습하거나 7 하나만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집중력은 지능을 올리면 올라간다.
Curiosity를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특정 아이템을 채집하다보면 낮은 확률로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땅을 열심히 파다보면 매우 낮은 확률로 굵은 뿌리라는 Curiosity가 나오고, 닭을 죽여서 해체하다보면 비교적 높은 확률로 위시본이라는 아이템이 나오기도 한다. 혹은 콘 카우나 자작나무 보트 등 플레이어가 만드는 것도 있다.[10] 제작 물건 선택 창에서 Curiosity 제작 부분에 마우스를 가만히 대고 있으면 해당 Curiosity의 mentai weight와 스터디 시간, 획득 LP 등이 나타난다. 또한 같은 Curiosity라도 퀄리티가 높을수록 많은 LP를 준다.
3.3. 퀘스트
초반에 뭘 해야 되는지 잘 나타내주고 조금이나마 보상도 주는 것이 바로 퀘스트다. 처음 시작하면 이런저런 퀘스트가 있는 걸 발견할 것이다. 퀘스트는 전반적으로 별로 어렵진 않다. 물건 더미(stockpile) 만들기는 더미를 만들 수 있는 나뭇가지, 돌 등의 물건을 왼쪽 클릭으로 집어서 인벤토리 창 외의 곳에 우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물건 더미를 만들 수 있도록 커서가 바뀌고, 그걸 적당히 평평하고 방해물이 없는 곳에 클릭하면 더미가 생성된다.
초반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면, 이젠 누군가를 만나러 가라거나 하는 퀘스트가 나온다. 특정 나무 등 자연물을 찾아가 인사를 하거나 하라는 것으로, 화면에서 그게 어디있는지 방향이 표시된다. 이건 아직 어디에 살지 정하지도 않았으면 굳이 할 필요 없다. 우선은 무시하고 다른 걸 하다가 정착할 곳이 정해지면 거기에서 퀘스트를 취소하면 된다. 그러고 이제 조금 플레이하다보면 가장 가까운 자연물을 찾아가는 퀘스트가 다시 한 번 받아진다. 여러 번 취소해도 계속 나오는 듯 하다. 아무튼 그렇게 좀 가까운 자연물을 찾아가는 퀘스트가 뜨기 시작하면, 그걸 계속해서 클리어해 나가면 된다.
처음에는 그냥 이름이 붙은 나무나 바위 등 자연물을 찾아가라는 퀘스트만 뜨지만, 계속 하다보면 발가벗고 수영하기나 자연물에게 '웃기'나 '손 흔들기', '화내기' 등의 모션을 취하게 하는 것도 나온다. Level x 아티팩트 만들기라는 것도 뜨는데, 이건 길딩 아이템으로 장비를 x 레벨로 강화시키라는 뜻이다. 또한 개미집 공격하기, 특정 동물 쓰러뜨리기 등도 나온다. 당연히 퀘스트가 어려워질수록 주는 보상도 점점 커진다. 보상은 LP를 주기도 하고 배고픔(포만도) 게이지를 줄여주기도 한다. 카리스마 능력의 수치가 높을수록 보상이 더욱 많아진다.
'신조'라는 걸 선택하면 또 새로 퀘스트를 준다. 자세한 건 신조 항목 참고.
초반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면, 이젠 누군가를 만나러 가라거나 하는 퀘스트가 나온다. 특정 나무 등 자연물을 찾아가 인사를 하거나 하라는 것으로, 화면에서 그게 어디있는지 방향이 표시된다. 이건 아직 어디에 살지 정하지도 않았으면 굳이 할 필요 없다. 우선은 무시하고 다른 걸 하다가 정착할 곳이 정해지면 거기에서 퀘스트를 취소하면 된다. 그러고 이제 조금 플레이하다보면 가장 가까운 자연물을 찾아가는 퀘스트가 다시 한 번 받아진다. 여러 번 취소해도 계속 나오는 듯 하다. 아무튼 그렇게 좀 가까운 자연물을 찾아가는 퀘스트가 뜨기 시작하면, 그걸 계속해서 클리어해 나가면 된다.
처음에는 그냥 이름이 붙은 나무나 바위 등 자연물을 찾아가라는 퀘스트만 뜨지만, 계속 하다보면 발가벗고 수영하기나 자연물에게 '웃기'나 '손 흔들기', '화내기' 등의 모션을 취하게 하는 것도 나온다. Level x 아티팩트 만들기라는 것도 뜨는데, 이건 길딩 아이템으로 장비를 x 레벨로 강화시키라는 뜻이다. 또한 개미집 공격하기, 특정 동물 쓰러뜨리기 등도 나온다. 당연히 퀘스트가 어려워질수록 주는 보상도 점점 커진다. 보상은 LP를 주기도 하고 배고픔(포만도) 게이지를 줄여주기도 한다. 카리스마 능력의 수치가 높을수록 보상이 더욱 많아진다.
'신조'라는 걸 선택하면 또 새로 퀘스트를 준다. 자세한 건 신조 항목 참고.
3.4. 초반 장비 제작
부지런히 물건을 인식해서 LP를 모음과 동시에, 우선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하는 장비는 돌도끼다. 나무에서 나뭇가지 하나를 꺾고 바위를 깨서 돌 한 개를 얻었으면, 이걸로 돌도끼를 만들자. 이러면 이제 동물을 해체하거나 나무를 벨 수 있게 된다.
이제 다음으로 만들어야 하는 건 뼈톱이다. 뼈톱은 나무 판자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나무 판자를 만들 수 있어야 비로소 유용한 아이템이나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뼈톱의 재료 중 큰 가지는 그냥 큰 가지를 주는 종류의 나무를 찾으면 된다. 주로 침엽수 형태의 나무가 준다. 문제는 뼈인데, 이건 뼈를 주는 동물을 잡아야 한다.
가장 만만한 건 닭. 초원 지대(나무가 적고, 스태미나가 50% 이상일 때 4단 달리기가 가능한 곳)를 돌아다니다 보면 병아리를 포함한 닭 한 무리가 뭉쳐서 스폰된 걸 발견할 수 있다. 닭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도 않아 쉽게 잡을 수 있다. 2*2칸을 차지하니 인벤토리에 여유를 두고 잡자. 이제 잡은 닭을 우클릭하면 '목비틀기'라는 행동이 가능하고, 실행하면 검은 연기같은 게 나옴과 동시에 닭이 죽는다. 죽은 닭은 1*2칸만 차지한다. 계속해서 도끼를 쥔 채 우클릭을 할 때마다 손질이 진행되며, 손질을 다 완료하면 깃털, 뼈, 고기, 내장(entrails), 그리고 일정 확률로 위시본이 나온다.
이 중 깃털은 당장 쓸 곳이 없으니 버려도 된다. 고기는 당연히 구워먹을 수 있는데, 그리 귀한 음식은 아니다. 내장은 낚시 미끼로 사용 가능하나 고기보다도 쓸모가 없다. 고기 내장 둘 다 나중에야 더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지만 당장은 인벤토리가 모자라면 그냥 버리자. 위시본은 고급 뼈 취급이라 약간 더 쓸모가 있긴 한데, 그리 귀한 건 아니고 일반 뼈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그냥 뼈처럼 쓰자. 혹은 Curiosity니 LP를 얻는 용도로 스터디를 하자.[11]
참고로 병아리는 후반이라면 닭장에 넣고 키워 닭으로 만들 수 있는데, 초반엔 쓸모가 없다. 잡아서 죽이면 핏덩이(!)가 된다. 심심하면 죽여서 버려버리고, 불쌍하면 놔주자. 일단 하나는 잡아 죽여서 물건 인식을 하면 LP 약간은 번다.
혹시 근처에 모래사장이 있고 운이 좋다면 게를 만날수도 있다. 게도 닭처럼 떼로 소환되며 가까이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다만 닭에 비해 스폰률이 낮은 편. 잡은 게를 해체하면 게 껍데기, 게살, 집게, 낮은 확률로 게의 알이 나온다. 여기서 게 껍데기를 뼈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걸로도 뼈톱을 만들 수 있다. 게살은 구워서 먹거나 버리고, 집게는 Curiosity고 쪼개면 역시 게살이 나온다. 게의 알은 낮은 확률로 나오며 조리없이 먹을 수 있다. 게를 해체할 때 집게에 물리는 약한 부상을 입긴 하나 피해량은 적고 시간이 지나면 치유되니 무시해도 된다. 물론 체력이 막 10~20밖에 안 남아있거나 할 때는 건드리지 말자.
그 외 다람쥐나 고슴도치도 초반에도 잡는 게 가능한 동물이다. 이 둘은 가죽도 주니 자세한 건 후술.
아무튼 이렇게 뼈를 얻어 뼈톱을 만들었다면 한 손엔 돌도끼, 다른 한 손엔 뼈톱을 잡자. 이 둘은 hnh를 하는 동안 내내 함께 할 것이다. 물론 더 좋은 퀄의 장비를 만들면 버리게 되지만.
필수 장비는 아니지만 갖추면 좋은 아이템으로 자작나무 가방과 컵이 있다.
자작나무는 초반에 상당히 유익한 나무로, 흰색 몸통에 밝은 녹색 이파리를 가진 나무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다른 나무껍질과는 달리 초반에 유용한 저 두 가지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자작나무 가방은 장착하면 인벤토리 슬롯의 세로줄을 한 줄 늘려준다. 예를 들어 무료 플레이어라 4*4칸의 인벤토리라면, 자작나무 가방을 착용하면 이제 4*5칸이 된다. 자작나무 가방에 필요한 재료는 자작나무 껍질 6개랑 끈 2개다. 끈(string)은 초반에 얻을 수 있는 건 가느다란 뿌리 뿐이다. 껍질도 한 나무에서 2개밖에 안 나오고 한참 시간이 지나야 재생되니 자작나무를 세 그루 찾아야 한다.
자작나무 컵은 물을 담고 마실 수 있다. 이건 자작나무 껍질 2개로 만든다. 이걸 좌클릭으로 집어서 물가로 가서 우클릭하면 물을 뜨고, 인벤토리에 두고 우클릭하면 '마시기'가 나온다. 이걸로 스태미나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다만 용량은 고작 0.4리터로, 이건 스태미나 80% 정도를 채우면 다 쓰는 양이다. 후반이 되면 수통 등 더 유용한 장비를 얻게되니 지금은 이걸로 만족하자.
이제 다음으로 만들어야 하는 건 뼈톱이다. 뼈톱은 나무 판자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나무 판자를 만들 수 있어야 비로소 유용한 아이템이나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뼈톱의 재료 중 큰 가지는 그냥 큰 가지를 주는 종류의 나무를 찾으면 된다. 주로 침엽수 형태의 나무가 준다. 문제는 뼈인데, 이건 뼈를 주는 동물을 잡아야 한다.
가장 만만한 건 닭. 초원 지대(나무가 적고, 스태미나가 50% 이상일 때 4단 달리기가 가능한 곳)를 돌아다니다 보면 병아리를 포함한 닭 한 무리가 뭉쳐서 스폰된 걸 발견할 수 있다. 닭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도 않아 쉽게 잡을 수 있다. 2*2칸을 차지하니 인벤토리에 여유를 두고 잡자. 이제 잡은 닭을 우클릭하면 '목비틀기'라는 행동이 가능하고, 실행하면 검은 연기같은 게 나옴과 동시에 닭이 죽는다. 죽은 닭은 1*2칸만 차지한다. 계속해서 도끼를 쥔 채 우클릭을 할 때마다 손질이 진행되며, 손질을 다 완료하면 깃털, 뼈, 고기, 내장(entrails), 그리고 일정 확률로 위시본이 나온다.
이 중 깃털은 당장 쓸 곳이 없으니 버려도 된다. 고기는 당연히 구워먹을 수 있는데, 그리 귀한 음식은 아니다. 내장은 낚시 미끼로 사용 가능하나 고기보다도 쓸모가 없다. 고기 내장 둘 다 나중에야 더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지만 당장은 인벤토리가 모자라면 그냥 버리자. 위시본은 고급 뼈 취급이라 약간 더 쓸모가 있긴 한데, 그리 귀한 건 아니고 일반 뼈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그냥 뼈처럼 쓰자. 혹은 Curiosity니 LP를 얻는 용도로 스터디를 하자.[11]
참고로 병아리는 후반이라면 닭장에 넣고 키워 닭으로 만들 수 있는데, 초반엔 쓸모가 없다. 잡아서 죽이면 핏덩이(!)가 된다. 심심하면 죽여서 버려버리고, 불쌍하면 놔주자. 일단 하나는 잡아 죽여서 물건 인식을 하면 LP 약간은 번다.
혹시 근처에 모래사장이 있고 운이 좋다면 게를 만날수도 있다. 게도 닭처럼 떼로 소환되며 가까이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다만 닭에 비해 스폰률이 낮은 편. 잡은 게를 해체하면 게 껍데기, 게살, 집게, 낮은 확률로 게의 알이 나온다. 여기서 게 껍데기를 뼈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걸로도 뼈톱을 만들 수 있다. 게살은 구워서 먹거나 버리고, 집게는 Curiosity고 쪼개면 역시 게살이 나온다. 게의 알은 낮은 확률로 나오며 조리없이 먹을 수 있다. 게를 해체할 때 집게에 물리는 약한 부상을 입긴 하나 피해량은 적고 시간이 지나면 치유되니 무시해도 된다. 물론 체력이 막 10~20밖에 안 남아있거나 할 때는 건드리지 말자.
그 외 다람쥐나 고슴도치도 초반에도 잡는 게 가능한 동물이다. 이 둘은 가죽도 주니 자세한 건 후술.
아무튼 이렇게 뼈를 얻어 뼈톱을 만들었다면 한 손엔 돌도끼, 다른 한 손엔 뼈톱을 잡자. 이 둘은 hnh를 하는 동안 내내 함께 할 것이다. 물론 더 좋은 퀄의 장비를 만들면 버리게 되지만.
필수 장비는 아니지만 갖추면 좋은 아이템으로 자작나무 가방과 컵이 있다.
자작나무는 초반에 상당히 유익한 나무로, 흰색 몸통에 밝은 녹색 이파리를 가진 나무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다른 나무껍질과는 달리 초반에 유용한 저 두 가지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자작나무 가방은 장착하면 인벤토리 슬롯의 세로줄을 한 줄 늘려준다. 예를 들어 무료 플레이어라 4*4칸의 인벤토리라면, 자작나무 가방을 착용하면 이제 4*5칸이 된다. 자작나무 가방에 필요한 재료는 자작나무 껍질 6개랑 끈 2개다. 끈(string)은 초반에 얻을 수 있는 건 가느다란 뿌리 뿐이다. 껍질도 한 나무에서 2개밖에 안 나오고 한참 시간이 지나야 재생되니 자작나무를 세 그루 찾아야 한다.
자작나무 컵은 물을 담고 마실 수 있다. 이건 자작나무 껍질 2개로 만든다. 이걸 좌클릭으로 집어서 물가로 가서 우클릭하면 물을 뜨고, 인벤토리에 두고 우클릭하면 '마시기'가 나온다. 이걸로 스태미나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다만 용량은 고작 0.4리터로, 이건 스태미나 80% 정도를 채우면 다 쓰는 양이다. 후반이 되면 수통 등 더 유용한 장비를 얻게되니 지금은 이걸로 만족하자.
3.5. 임시 거처 및 배 만들기
혹시 여기까지 하다가 운 좋게 귀중한 물건을 여럿 발견했거나 했는데 인벤토리가 모자라서 다 들고다닐수가 없으면, 우선은 임시 거처를 만들자.
임시 거처에 필요한 물건은 Leanto, 즉 움막이다. leanto는 큰 가지 6개, 장작 4개, 끈 2개로 만든다. 정확히는 큰 가지가 아니어도 밀짚 등도 가능하나 초반에 얻을 수 있는 건 큰 가지 뿐일 것이다.
우선은 적당한 나무를 하나 골라서 벌목하자. 스태미나 소모가 극심하니 물을 자작나무 컵으로 두 번 이상 마셔야 겨우 벌목이 가능할 것이다. 나무가 쓰러지면 이제 통나무랑 나무 밑둥이 나온다.
나무 밑둥은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행동 중에 '부수기'로 밑둥을 클릭하면 제거가 가능한데, 역시 스태미나 소모도 크고 얻는 것도 장작 4개가 전부다. 매우 낮은 확률로 좀 유용한 아이템인 Rootfill이라는 게 나오긴 하나 이건 시간이 지나면 그냥 뿌리로 바뀌기도 한다 하니 나중에 필요할 때나 구하자. 물론 제대로 된 거처를 지을 때는 방해가 되니 밑둥을 전부 제거해야 한다. 참고로 삽을 쓰면 더 빨리 제거된다.
통나무를 우클릭하면 장작 패기, 판자 썰기 두 가지 행동이 나온다. 이걸로 장작이랑 판자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나무 종류마다 장작이랑 판자도 전부 다르며, 각각이 새로 물건 인식이 되어 LP를 준다. 이건 나중에 제대로 거처를 잡고 천천히 하도록 하자. 우선은 이 장작을 써서 이제 leanto를 건설할 수 있다.
이 leanto는 들 수 있는 물건 2개를 넣어놓을 수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당 하나의 leanto는 보안이 되어서, 범죄 행위가 가능한 유저가 아니면 타인의 leanto를 부수거나 안에 든 물건을 꺼낼 수 없다.
건설 탭의 보관함을 보면 crate라는 상자를 만들 수 있다. 이건 나무 판자 4개로 만들 수 있고 3*5칸의 공간을 가지고 있어 초반에 매우 유용하다. 이제 여기에 물건들을 넣고 들어올려서 leanto에 넣으면, 플레이어가 가진 물건 외에도 30개의 물건은 보관해놓은 채로 게임을 잠시 끌 수 있다.
마저 할 생각이고 제대로 된 거처를 찾아 나설 생각이라면 보트를 만들자. 보트를 만들려면 배 제작 기술을 배워야 하며, 1500 LP가 필요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초반에 살 곳을 찾아 떠날 때는 보트가 필수적이다. 보트 재료는 장작 10개, 판자 25개다. 보트의 자세한 조작법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임시 거처에 필요한 물건은 Leanto, 즉 움막이다. leanto는 큰 가지 6개, 장작 4개, 끈 2개로 만든다. 정확히는 큰 가지가 아니어도 밀짚 등도 가능하나 초반에 얻을 수 있는 건 큰 가지 뿐일 것이다.
우선은 적당한 나무를 하나 골라서 벌목하자. 스태미나 소모가 극심하니 물을 자작나무 컵으로 두 번 이상 마셔야 겨우 벌목이 가능할 것이다. 나무가 쓰러지면 이제 통나무랑 나무 밑둥이 나온다.
나무 밑둥은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행동 중에 '부수기'로 밑둥을 클릭하면 제거가 가능한데, 역시 스태미나 소모도 크고 얻는 것도 장작 4개가 전부다. 매우 낮은 확률로 좀 유용한 아이템인 Rootfill이라는 게 나오긴 하나 이건 시간이 지나면 그냥 뿌리로 바뀌기도 한다 하니 나중에 필요할 때나 구하자. 물론 제대로 된 거처를 지을 때는 방해가 되니 밑둥을 전부 제거해야 한다. 참고로 삽을 쓰면 더 빨리 제거된다.
통나무를 우클릭하면 장작 패기, 판자 썰기 두 가지 행동이 나온다. 이걸로 장작이랑 판자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나무 종류마다 장작이랑 판자도 전부 다르며, 각각이 새로 물건 인식이 되어 LP를 준다. 이건 나중에 제대로 거처를 잡고 천천히 하도록 하자. 우선은 이 장작을 써서 이제 leanto를 건설할 수 있다.
이 leanto는 들 수 있는 물건 2개를 넣어놓을 수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당 하나의 leanto는 보안이 되어서, 범죄 행위가 가능한 유저가 아니면 타인의 leanto를 부수거나 안에 든 물건을 꺼낼 수 없다.
건설 탭의 보관함을 보면 crate라는 상자를 만들 수 있다. 이건 나무 판자 4개로 만들 수 있고 3*5칸의 공간을 가지고 있어 초반에 매우 유용하다. 이제 여기에 물건들을 넣고 들어올려서 leanto에 넣으면, 플레이어가 가진 물건 외에도 30개의 물건은 보관해놓은 채로 게임을 잠시 끌 수 있다.
마저 할 생각이고 제대로 된 거처를 찾아 나설 생각이라면 보트를 만들자. 보트를 만들려면 배 제작 기술을 배워야 하며, 1500 LP가 필요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초반에 살 곳을 찾아 떠날 때는 보트가 필수적이다. 보트 재료는 장작 10개, 판자 25개다. 보트의 자세한 조작법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3.6. 거처 정하기
이젠 임시 거처 말고 제대로 된 거처를 찾아야 한다. 아무리 leanto가 보안이 된다 한들 고수 유저가 맘만 먹으면 털어버릴 수 있고 그리 어렵지도 않다. 애초에 넣을 수 있는 것도 그리 많지 않고. 따라서 leanto에 들어있던 상자들을 보트에 싣고 물을 따라 떠나자.
사실 굳이 보트를 타고 물을 따라 다니지 않아도 그냥 걸어서 거처를 찾아 돌아다녀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물 위에 비해 지상은 위험한 동물을 만날 가능성이 더 많고, 짐이 많다면 들고 기어다니는 속도로 다니기도 불편하다. 수레를 만드는 게 가능하긴 하지만 수레도 그리 빠르진 않고 말이다. 가다가 물을 만나면 건널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빠르게 멀리까지, 더 많은 곳을 탐색하기에는 보트가 가장 좋다.
고수 유저라면 새 집터를 찾을 때 땅과 물의 퀄리티를 따지겠지만, 초반이라면 능력을 올리지도 않아서 이걸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냥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서 정하도록 하자.
첫 째로 주변에 활동적인 마을이 있는가다. 당연하지만 그런 마을이 있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어느 날 접속했을 때 싹 털려있는 내 소유지를 보고 빡쳐서 접게될 수도 있다. 사실 hnh가 원래 그런 게임인만큼 그렇게 되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멘탈이 중요하지만 아무튼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특히 혼자 살고 싶은 허밋이라면 이 점을 주의하자. 물론 친절한 마을이라 그냥 좋은 이웃으로 지낼수도 있다. 사실 뉴비라서 굳이 열심히 털어봤자 이득도 적으니 그냥 놔둬주는 거겠지만. 혹은 아예 말이 통하는 한국인 마을을 찾아가서 근처에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허밋이라고 해도 흔퀘히 받아줄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살 곳을 찾더라도 다른 플레이어의 집에서 너무 가까운 곳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사이좋게 이웃으로 지낼수도 있지만 보통은 생판 모르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집 옆에서 눌러살겠다며 대규모 공사를 벌이면 불편해하거나 할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왕국 내부인 것도 확인해야 한다. 왕국은 위에도 설명한 것처럼 영역 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버프를 준다. 따라서 기왕이면 어느 왕국 영토 내에 집을 짓는 게 좋다. 사실 월드 10 기준으로 이 글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미 거의 모든 맵은 어딘가의 영토고, 새 월드가 열려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될 게 뻔하다. 영어 포럼에서도 각 왕국마다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니 그걸 보고 좋아하는 왕국을 찾아가도 되지만, 굳이 그럴 것 없이 그냥 적당한 곳에 자리잡아도 운 나쁘게 전투종족을 만나지만 않으면 편하게 살 수 있으니 큰 고민할 필요 없다.
둘 째로 필요한 지형들이 갖춰져있는지이다. 물가 근처에 살지 내륙에 살지는 다소 의견이 갈린다. 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면 물에 비해서 지나다니는 사람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물은 계속 필요한 자원이고 보트를 타면 다른 곳도 빠르게 갈 수 있는 도로와도 같은 곳이어서 물 근처에 사는 게 편할 수 있다. 내륙에 살아도 우물을 파면 물은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이건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다만 물 근처일 경우 얕은 물가 근처가 좋다. 땅이랑 깊은 물이 맞닿은 곳, 혹은 절벽이랑 물가가 맞닿은 곳일 경우 물 근처여도 통행이 불편하다. 얕은 물가에서는 점토 및 기타 유용한 자원을 얻는 것도 가능하고 말이다.
땅은 어차피 대부분 숲이랑 초원이라 그게 그거다.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 뭐 기왕이면 초원이 달리기도 빠르게 할 수 있고 닭 떼 등 유용한 몹이 소환되는 경우가 많으니 약간 더 좋다. 참고로 숲에서 나무를 싹 다 베어내다 보면, 자동으로 나무가 없는 넓은 곳은 초원 잔디가 자라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다.
진흙 땅이랑 늪, 모래사장이 근처에 있는가도 봐야한다. 진흙 땅은 Acre clay라는 점토를, 늪은 거머리를, 모래사장은 모래를 준다. 이것들 말고도 오직 이 지형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여러 아이템이 있다. 다만 이건 굳이 꼭 가까워야 할 필요 없이, 그냥 적당히 보트 타거나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있기만 하면 된다.
동굴이나 굴 등이 있는가를 찾아볼 수도 있다. 동굴은 굳이 광산을 안 파도 광질이 가능하게 해주며 굴은 특이한 저장공간 또는 집으로 쓸 수 있다. 다만 필수적인 건 아니니 그냥 집에서 갈만한 거리에 있으면 충분하다.
참고로 아예 동굴 안에 거처를 잡고 시작하는 것도 가능은 한데 별로 좋진 않다. 당연히 동굴은 농사를 짓지도 못하고 나무를 심지도 못한다. 거기다 밖에다 거처를 잡아도 어차피 나중에 집 내에 광산을 파거나 할테고 그 때는 거기에 추가로 사유지를 지정해야 한다.
셋 째는 평탄한 지형인가 하는 것이다. hnh가 3D게임이 되면서 이젠 지형의 높낮이가 있는데, 이걸 조절하는 건 가능하긴 하나 중노동에 가깝다. 따라서 기왕이면 전반적으로 평탄해서 조절도 간편한 곳이 좋다.
추가로 집 안에 우물을 파두면 좋은데, 우물은 아무 곳이나 평탄한 곳이기만 하면 지을 수 있으나 수원지랑 가까울수록 재료(돌이랑 밧줄)가 적게 소모된다. 우물마다 물의 퀄리티도 다르고 말이다. 하지만 굳이 이것까지 신경쓰기 귀찮다면 그냥 안 찾고 적당히 집을 지어도 된다. 참고로 수원지를 찾을 때는 다우징 로드(Dowsing Rod)라는 장비를 쓴다.
사실 이런 걸 고민하기보다 더 좋은 방법은 그냥 망한 집터에 자리잡는 것이다. 정말로 월드 리셋이 된지 시간이 꽤 지난 시점이라면, 이곳 저곳에 유저가 접거나 더 좋은 퀄리티를 찾아 떠나서 버려진 집터가 있다. 이런 곳은 평탄화도 다 되어있고 돌도 쫙 깔아놨고, 혹시 운이 좋으면 아직 망한지 얼마 안되어서 안 무너진 저택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곳에 자리잡으면 된다. 농작물도 아직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12] 물론 망한 이유가 살벌한 이웃이 약탈해서라면 또 약탈당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사실 턴 이유도 그냥 이웃이라서 보다는 서로 간에 뭔가 다툼이 있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당장은 연습삼아 첫 거처를 정하는 것 뿐이라면 이런저런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거처 만들기를 시도해보자.
참고로 가끔 보면 '여기엔 드래곤이 살고 있어요'라는 메세지가 뜨며 더 나아가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월드맵 끝자락, 즉 세상의 끝이라 그렇다. 거처를 정할 때 여기에 너무 가까워서 좌절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또한 집을 지으려는 곳에 다른 유저의 허스파이어가 존재해도 곤란하다. 녹색 불이 피어오르는 모닥불이 있는지 잘 살펴보자. 추가로 왕국이나 마을의 위치를 나타내는 이정표석도 피해야 한다. 남이 세운 이정표석은 부수거나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건 맵 곳곳에 있으니 사유지 범위는 이걸 피해서 정하도록 하자.
절벽도 피하는 게 좋다. 절벽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나 개간해서 없애는 건 가능하다. 하지만 당연히 그냥 경사보다도 없애는 게 더 어렵다. 집을 정하려는 범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칠 때나 없애자.
사유지의 넓이를 어느 정도로 할지는 자기 맘이다. 딱히 정해진 건 없다. 너무 좁으면 곤란하지만, 너무 넓어도 초반에 다 지정하지 못해 곤란하다. 이건 개인 취향이지만 보통 한 쪽은 너비 40칸 이상, 다른 한 쪽도 40에서 한 60 정도는 되어야 좀 여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가장 작은 집은 5*5칸짜리 크기고, 좀 유용한 통나무집은 7*7칸 크기다. 집도 보통 두 세개 쯤은 짓는다. 정 어느 정도로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우선은 50*50 정도 내에서 적당히 짓고, 나중에 혹시 확장할지도 모르는 방향으로 문을 만들어두면 된다. 그러면 나중에 새로 포스트를 세워야 하긴 해도 문이 뚫려 있으니 별 문제 없이 확장 가능하다.
사실 굳이 보트를 타고 물을 따라 다니지 않아도 그냥 걸어서 거처를 찾아 돌아다녀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물 위에 비해 지상은 위험한 동물을 만날 가능성이 더 많고, 짐이 많다면 들고 기어다니는 속도로 다니기도 불편하다. 수레를 만드는 게 가능하긴 하지만 수레도 그리 빠르진 않고 말이다. 가다가 물을 만나면 건널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빠르게 멀리까지, 더 많은 곳을 탐색하기에는 보트가 가장 좋다.
고수 유저라면 새 집터를 찾을 때 땅과 물의 퀄리티를 따지겠지만, 초반이라면 능력을 올리지도 않아서 이걸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냥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서 정하도록 하자.
첫 째로 주변에 활동적인 마을이 있는가다. 당연하지만 그런 마을이 있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어느 날 접속했을 때 싹 털려있는 내 소유지를 보고 빡쳐서 접게될 수도 있다. 사실 hnh가 원래 그런 게임인만큼 그렇게 되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멘탈이 중요하지만 아무튼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특히 혼자 살고 싶은 허밋이라면 이 점을 주의하자. 물론 친절한 마을이라 그냥 좋은 이웃으로 지낼수도 있다. 사실 뉴비라서 굳이 열심히 털어봤자 이득도 적으니 그냥 놔둬주는 거겠지만. 혹은 아예 말이 통하는 한국인 마을을 찾아가서 근처에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허밋이라고 해도 흔퀘히 받아줄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살 곳을 찾더라도 다른 플레이어의 집에서 너무 가까운 곳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사이좋게 이웃으로 지낼수도 있지만 보통은 생판 모르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집 옆에서 눌러살겠다며 대규모 공사를 벌이면 불편해하거나 할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왕국 내부인 것도 확인해야 한다. 왕국은 위에도 설명한 것처럼 영역 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버프를 준다. 따라서 기왕이면 어느 왕국 영토 내에 집을 짓는 게 좋다. 사실 월드 10 기준으로 이 글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미 거의 모든 맵은 어딘가의 영토고, 새 월드가 열려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될 게 뻔하다. 영어 포럼에서도 각 왕국마다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니 그걸 보고 좋아하는 왕국을 찾아가도 되지만, 굳이 그럴 것 없이 그냥 적당한 곳에 자리잡아도 운 나쁘게 전투종족을 만나지만 않으면 편하게 살 수 있으니 큰 고민할 필요 없다.
둘 째로 필요한 지형들이 갖춰져있는지이다. 물가 근처에 살지 내륙에 살지는 다소 의견이 갈린다. 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면 물에 비해서 지나다니는 사람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물은 계속 필요한 자원이고 보트를 타면 다른 곳도 빠르게 갈 수 있는 도로와도 같은 곳이어서 물 근처에 사는 게 편할 수 있다. 내륙에 살아도 우물을 파면 물은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이건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다만 물 근처일 경우 얕은 물가 근처가 좋다. 땅이랑 깊은 물이 맞닿은 곳, 혹은 절벽이랑 물가가 맞닿은 곳일 경우 물 근처여도 통행이 불편하다. 얕은 물가에서는 점토 및 기타 유용한 자원을 얻는 것도 가능하고 말이다.
땅은 어차피 대부분 숲이랑 초원이라 그게 그거다.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 뭐 기왕이면 초원이 달리기도 빠르게 할 수 있고 닭 떼 등 유용한 몹이 소환되는 경우가 많으니 약간 더 좋다. 참고로 숲에서 나무를 싹 다 베어내다 보면, 자동으로 나무가 없는 넓은 곳은 초원 잔디가 자라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다.
진흙 땅이랑 늪, 모래사장이 근처에 있는가도 봐야한다. 진흙 땅은 Acre clay라는 점토를, 늪은 거머리를, 모래사장은 모래를 준다. 이것들 말고도 오직 이 지형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여러 아이템이 있다. 다만 이건 굳이 꼭 가까워야 할 필요 없이, 그냥 적당히 보트 타거나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있기만 하면 된다.
동굴이나 굴 등이 있는가를 찾아볼 수도 있다. 동굴은 굳이 광산을 안 파도 광질이 가능하게 해주며 굴은 특이한 저장공간 또는 집으로 쓸 수 있다. 다만 필수적인 건 아니니 그냥 집에서 갈만한 거리에 있으면 충분하다.
참고로 아예 동굴 안에 거처를 잡고 시작하는 것도 가능은 한데 별로 좋진 않다. 당연히 동굴은 농사를 짓지도 못하고 나무를 심지도 못한다. 거기다 밖에다 거처를 잡아도 어차피 나중에 집 내에 광산을 파거나 할테고 그 때는 거기에 추가로 사유지를 지정해야 한다.
셋 째는 평탄한 지형인가 하는 것이다. hnh가 3D게임이 되면서 이젠 지형의 높낮이가 있는데, 이걸 조절하는 건 가능하긴 하나 중노동에 가깝다. 따라서 기왕이면 전반적으로 평탄해서 조절도 간편한 곳이 좋다.
추가로 집 안에 우물을 파두면 좋은데, 우물은 아무 곳이나 평탄한 곳이기만 하면 지을 수 있으나 수원지랑 가까울수록 재료(돌이랑 밧줄)가 적게 소모된다. 우물마다 물의 퀄리티도 다르고 말이다. 하지만 굳이 이것까지 신경쓰기 귀찮다면 그냥 안 찾고 적당히 집을 지어도 된다. 참고로 수원지를 찾을 때는 다우징 로드(Dowsing Rod)라는 장비를 쓴다.
사실 이런 걸 고민하기보다 더 좋은 방법은 그냥 망한 집터에 자리잡는 것이다. 정말로 월드 리셋이 된지 시간이 꽤 지난 시점이라면, 이곳 저곳에 유저가 접거나 더 좋은 퀄리티를 찾아 떠나서 버려진 집터가 있다. 이런 곳은 평탄화도 다 되어있고 돌도 쫙 깔아놨고, 혹시 운이 좋으면 아직 망한지 얼마 안되어서 안 무너진 저택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곳에 자리잡으면 된다. 농작물도 아직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12] 물론 망한 이유가 살벌한 이웃이 약탈해서라면 또 약탈당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사실 턴 이유도 그냥 이웃이라서 보다는 서로 간에 뭔가 다툼이 있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당장은 연습삼아 첫 거처를 정하는 것 뿐이라면 이런저런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적당한 곳에 자리잡고 거처 만들기를 시도해보자.
참고로 가끔 보면 '여기엔 드래곤이 살고 있어요'라는 메세지가 뜨며 더 나아가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월드맵 끝자락, 즉 세상의 끝이라 그렇다. 거처를 정할 때 여기에 너무 가까워서 좌절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또한 집을 지으려는 곳에 다른 유저의 허스파이어가 존재해도 곤란하다. 녹색 불이 피어오르는 모닥불이 있는지 잘 살펴보자. 추가로 왕국이나 마을의 위치를 나타내는 이정표석도 피해야 한다. 남이 세운 이정표석은 부수거나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건 맵 곳곳에 있으니 사유지 범위는 이걸 피해서 정하도록 하자.
절벽도 피하는 게 좋다. 절벽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나 개간해서 없애는 건 가능하다. 하지만 당연히 그냥 경사보다도 없애는 게 더 어렵다. 집을 정하려는 범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칠 때나 없애자.
사유지의 넓이를 어느 정도로 할지는 자기 맘이다. 딱히 정해진 건 없다. 너무 좁으면 곤란하지만, 너무 넓어도 초반에 다 지정하지 못해 곤란하다. 이건 개인 취향이지만 보통 한 쪽은 너비 40칸 이상, 다른 한 쪽도 40에서 한 60 정도는 되어야 좀 여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가장 작은 집은 5*5칸짜리 크기고, 좀 유용한 통나무집은 7*7칸 크기다. 집도 보통 두 세개 쯤은 짓는다. 정 어느 정도로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우선은 50*50 정도 내에서 적당히 짓고, 나중에 혹시 확장할지도 모르는 방향으로 문을 만들어두면 된다. 그러면 나중에 새로 포스트를 세워야 하긴 해도 문이 뚫려 있으니 별 문제 없이 확장 가능하다.
3.7. 본격적인 거처 공사, 그리고 목책 재료 모으기
적당히 살만한 곳을 찾았다면, 이제 사유지로 지정해야 한다. 사유지 지정에는 '소유지 주장(Yeomanry)'이라는 기술이 필요하다. 필요 LP는 4000. 사유지를 지정할 때는 사유지 말뚝이란 걸 박는데, 재료는 아름다운 꿈 1개, 뼈 4개, 나무 장작 5개, 돌 4개다. 이 중 아름다운 꿈은 드림 캐쳐(Dream Catcher)라는 걸로 생산하는 아이템으로, 20분마다 1개가 생성되며 최대 2개까지 쌓인다. 이건 버리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사라져버린다. 아름다운 꿈은 망한 집터에서 아직 안 망가진 드림 캐쳐를 찾거나 했을 때 모아두자. 드림 캐쳐를 직접 만들어도 되며, 재료는 큰 가지 4개랑 끈 2개다.
이 사유지 말뚝을 박으면 초반엔 그 주변 5*5칸만이 자신의 땅이 된다. 이건 사유지 말뚝을 클릭해서 LP로 구매할 수 있다. 소모 LP는 한 타일 당 10이며, 동서남북으로 줄 형태로만 추가할 수 있다. 즉 오로지 사각형 모양의 사유지만 만들 수 있다.
참고로 깔끔하게 정리된 걸 원한다면, 사유지 말뚝을 박기 전에 우선 평탄화를 하고 바닥에 돌을 깐 다음 실행하자. 한 번 사유지 말뚝을 박으면 그 아래는 평탄화나 돌 깔기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꿈으로 새 허스 파이어도 만들 수 있다. 재료는 나뭇가지 5개랑 아름다운 꿈 1개로, 새로 하나를 만들면 그 전의 허스 파이어는 그냥 장작 더미가 되며 이건 그냥 모닥불로 쓸 수 있다.
사유지 내부라면 이제 누군가 작정하고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한은 물건을 부수거나 훔쳐갈 수 없다. 이 정도면 지나가던 사람이 그냥 터는 일은 거의 안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사유지 지정을 한다고 바로 이렇게 되는 건 아니고, 사유지 말뚝의 쉴드가 채워져야 가능하다. 막 지은 사유지 말뚝은 쉴드를 채우는 게 불가능하다. 쉴드도 LP를 소모하여 채운다.
하지만 고작 이 정도 가지고는, 여전히 누군가 맘 먹고 범죄행위를 하기만 하면 털린다. 그래서 지어야 하는 게 바로 목책이다.
목책과 비슷한 것으로 울타리도 있으나, 이건 쉽게 부숴진다. 몹도 부술 수 있다. 반면 목책은 맨손으로 부수기엔 매우 높은 힘 스탯이 필요하고, 작정하고 배터링 램 같은 걸 만들지 않으면 쉽지 않다. 몹은 아예 못 부수고 말이다. 그래서 목책으로 집을 보호하면 누군가 정말로 당신이 밉거나 귀중품이 있는 게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안전하다. 목책보다 더 단단한 것으로 벽돌벽도 있으나 이건 금속도 들어가서 초반엔 만들 수 없다. 결론은 우선은 목책을 지어야 한다는 것.
목책을 짓는 데 필요한 재료는 장작 100개, 가죽 10개, 본 글루 2개, 밧줄 5개다. 장작 100개는 주변 나무 두 세 그루 베면 금방 모은다. 밧줄은 개당 끈 10개로 만들고 밧줄 제작기도 있어야 하니 다소 만들기 어렵지만 어쨌든 열심히 끈 재료를 모으면 만들 수 있다. 탐사 능력치를 열심히 올려서 줄로 쓸 수 있는 재료를 잔뜩 모으거나 망한 집터에서 대마나 아마 섬유, 그리고 짚 6개로 만드는 짚끈을 모아도 된다. 본 글루는 뼈 10개를 솥으로 삶아서 만든다. 혹시 금속 솥을 주웠다면 대박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점토 25개랑 장작 3개로 점토 솥을 만들면 된다. 뼈 10개는 닭 등을 잡아 열심히 모아두자. 솥에 나뭇가지를 장작으로 넣고 불을 붙이면 5분 정도 기다린 뒤 물이 끓으며, 이 때 뼈 10개를 쥔 채 제작 탭에서 본 글루 만들기를 누르면 된다.
가장 모으기 힘든 재료는 가죽이다. 가죽은 그냥 가죽이 아니고 '무두질된 가죽', 즉 Leather여야 한다. 이걸 만들려면 우선 동물의 생가죽을 얻어야 한다.
가장 잡을만한 건 다람쥐랑 고슴도치다. 둘 다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면 도망가는데, 3단 달리기보다 약간 느려서 장애물에 막히지만 않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고기랑 내장은 인벤토리가 모자라면 버리더라도 생가죽은 반드시 챙겨두자. 다람쥐는 추가로 꼬리를 주는데, 이것도 손질하면 스터디템이 되지만 그리 귀중하진 않으니 그냥 버려도 된다. 고슴도치는 조금 주의해야 하는게, 고슴도치를 잡을 때 가시에 찔리는 부상을 입어 생명력이 깎인다. 뭐 이건 부상 수치가 낮은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 치료되니 그냥 감수하고 잡아도 된다.
또 약한 몹으로 토끼랑 두더지가 있는데, 이 둘은 저 둘 보단 잡기가 어렵다. 토끼는 3단 달리기보다도 빨라서 4단으로 전력질주하거나, 보트를 타고 가다가 얕은 물가에 나와있는 걸 잡거나 해야한다. 나중이라면 원거리 무기로 잡는 것도 가능하지만 어쨌든 초반엔 잡기 힘들다. 두더지는 느리긴 한데 플레이어가 가까이 오면 땅을 파고 순간이동 하듯 도망을 간다. 파고 나오는 방향은 랜덤. 다만 쿨타임이 있는지 그렇게 연속으로 쓰진 않으니 잡으려면 잡을 수는 있다. 이 때 남의 사유지 안으로 도망칠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가죽은 총 10개가 필요해서, 이런 동물들을 잡는 데 시간이 꽤나 걸릴 것이다. 혹시 정말 운이 좋으면 누군가 버리고 간 동물 시체에서 생가죽을 얻을수도 있다. 여우나 오소리 등 좀 큰 동물들은 생가죽도 인벤토리 2칸을 차지하도록 크고, 이건 가죽(Leather)이 동시에 2개가 만들어진다. 멧돼지나 곰 등 더 큰 동물은 4개를 준다. 다만 이런 동물 시체는 정말 운이 좋아야 찾을 수 있으니 보통은 그냥 다람쥐나 고슴도치를 잡자.
이렇게 모은 피묻은 생가죽을 우선 말려야 한다. 이건 Drying frame이라는 걸 제작해야 한다. 재료는 큰 가지 2개, 나뭇가지 5개, 끈 2개. 만들어서 우클릭해보면 총 4칸의 공간이 있고, 여기에 생가죽을 널면 이제 말리기 시작한다. 이건 현실시간으로 무려 8시간이나 걸리니, 자기 전에 해놓던가 하자. 참고로 다람쥐 꼬리도 여기서 말릴 수 있다. 이 Drying frame은 적어도 사유지를 짓고 그 사유지에 쉴드를 채운 다음에나 만들자. 안 그러면 지나가던 아무나 털어갈 수 있고, 금속같은 더 귀한 자원을 제외하면 거의 반드시라 해도 좋을 정도로 제일 먼저 털어가는 물건이다.
이렇게 말리면 이제 말린 생가죽이 된다. 이것 만으로도 여러 물건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우선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목책이다.
다음으로 만들어야 하는 건 Tanning tub이라는 물건이다. 재료는 판자 4개, 장작 2개. 그 다음 여기에 물을 채워야 한다. 물은 판자 2개로 양동이를 만들어 퍼서 부으면 된다. 양동이는 한 번에 10L씩 퍼는 대신, 물을 담고 있을 때는 인벤토리에 넣지 못하고 한 손에 들어야 한다. 뼈톱을 잠시 빼두던가 하자. 자신이 내륙에 자리잡았고 아직 우물을 안 만들었다면, 수레를 만들고 거기에 Tanning tub을 실어나르면 된다. 물을 부은 Tanning tub에 나무껍질을 우클릭해서 넣으면 이제 무두질 용액이 된다. 나무껍질은 9개까지 들어간다. 나무껍질 하나를 들고 Shift+우클릭을 하면 연속으로 여러 개를 넣을 수 있다. Tanning tub에는 총 4칸의 인벤토리가 있다. 여기에 말린 가죽을 넣으면 이제 무두질이 시작된다.
문제는 무두질엔 현실 시간으로 30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설명을 제일 마지막에 했지만 기왕이면 우선 이걸 가장 먼저 해 놓고 나서 다음 날 이제 밧줄 재료를 모으던가 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혹은 목책 지을 자리에 미리 돌을 깔아 다듬어놓자. 참고로 평탄화는 잘 해놔야 한다. 땅의 높이가 일정 이상 차이가 나면 목책 건설이 불가능하다. 정 헷갈리면 우선 울타리 짓기로 연습삼아 만들어보던가 하면 된다. 울타리는 짓는데 드는 재료도 나무 관련 뿐이고 부수기도 쉽다. 건설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도 목책이랑 똑같기 때문에, 미리 건설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데에도 제격이다.
목책을 짓는데에는 나무도 많이 필요하니, 미리 주변의 나무를 베어다가 통나무나 나무 장작을 모아놓아도 된다. 참고로 건설을 할 때 인접한 타일에 건설에 필요한 재료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그 재료를 소모한다. 따라서 목책을 지을 경계선에 인접한 타일 곳곳에 미리 장작 더미를 만들어두면 유용하다.
목책을 지을 경계선을 따라 돌을 쭉 깔아두는 것도 잊지 말자. 하는 김에 사유지 내부에도 어디를 어떻게 쓸 지 생각해서 돌을 미리 깔아두면 좋다. 하다못해 Drying frame을 지을 때에도 미리 돌을 깔고 지으면 보기에 깔끔하다. 사실 보기 좋은 것 이상으로 위에 지어진 건축물의 내구도 소모도 줄어드는 이점이 있기에 작물이나 나무 농사를 지을 곳 외에는 어지간한 곳은 다 돌을 까는 게 좋다. 혹시 잘못 깐 곳이 있으면 Stomp to dirt로 도로 흙 땅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사유지 말뚝을 박으면 초반엔 그 주변 5*5칸만이 자신의 땅이 된다. 이건 사유지 말뚝을 클릭해서 LP로 구매할 수 있다. 소모 LP는 한 타일 당 10이며, 동서남북으로 줄 형태로만 추가할 수 있다. 즉 오로지 사각형 모양의 사유지만 만들 수 있다.
참고로 깔끔하게 정리된 걸 원한다면, 사유지 말뚝을 박기 전에 우선 평탄화를 하고 바닥에 돌을 깐 다음 실행하자. 한 번 사유지 말뚝을 박으면 그 아래는 평탄화나 돌 깔기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꿈으로 새 허스 파이어도 만들 수 있다. 재료는 나뭇가지 5개랑 아름다운 꿈 1개로, 새로 하나를 만들면 그 전의 허스 파이어는 그냥 장작 더미가 되며 이건 그냥 모닥불로 쓸 수 있다.
사유지 내부라면 이제 누군가 작정하고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한은 물건을 부수거나 훔쳐갈 수 없다. 이 정도면 지나가던 사람이 그냥 터는 일은 거의 안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사유지 지정을 한다고 바로 이렇게 되는 건 아니고, 사유지 말뚝의 쉴드가 채워져야 가능하다. 막 지은 사유지 말뚝은 쉴드를 채우는 게 불가능하다. 쉴드도 LP를 소모하여 채운다.
하지만 고작 이 정도 가지고는, 여전히 누군가 맘 먹고 범죄행위를 하기만 하면 털린다. 그래서 지어야 하는 게 바로 목책이다.
목책과 비슷한 것으로 울타리도 있으나, 이건 쉽게 부숴진다. 몹도 부술 수 있다. 반면 목책은 맨손으로 부수기엔 매우 높은 힘 스탯이 필요하고, 작정하고 배터링 램 같은 걸 만들지 않으면 쉽지 않다. 몹은 아예 못 부수고 말이다. 그래서 목책으로 집을 보호하면 누군가 정말로 당신이 밉거나 귀중품이 있는 게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안전하다. 목책보다 더 단단한 것으로 벽돌벽도 있으나 이건 금속도 들어가서 초반엔 만들 수 없다. 결론은 우선은 목책을 지어야 한다는 것.
목책을 짓는 데 필요한 재료는 장작 100개, 가죽 10개, 본 글루 2개, 밧줄 5개다. 장작 100개는 주변 나무 두 세 그루 베면 금방 모은다. 밧줄은 개당 끈 10개로 만들고 밧줄 제작기도 있어야 하니 다소 만들기 어렵지만 어쨌든 열심히 끈 재료를 모으면 만들 수 있다. 탐사 능력치를 열심히 올려서 줄로 쓸 수 있는 재료를 잔뜩 모으거나 망한 집터에서 대마나 아마 섬유, 그리고 짚 6개로 만드는 짚끈을 모아도 된다. 본 글루는 뼈 10개를 솥으로 삶아서 만든다. 혹시 금속 솥을 주웠다면 대박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점토 25개랑 장작 3개로 점토 솥을 만들면 된다. 뼈 10개는 닭 등을 잡아 열심히 모아두자. 솥에 나뭇가지를 장작으로 넣고 불을 붙이면 5분 정도 기다린 뒤 물이 끓으며, 이 때 뼈 10개를 쥔 채 제작 탭에서 본 글루 만들기를 누르면 된다.
가장 모으기 힘든 재료는 가죽이다. 가죽은 그냥 가죽이 아니고 '무두질된 가죽', 즉 Leather여야 한다. 이걸 만들려면 우선 동물의 생가죽을 얻어야 한다.
가장 잡을만한 건 다람쥐랑 고슴도치다. 둘 다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면 도망가는데, 3단 달리기보다 약간 느려서 장애물에 막히지만 않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고기랑 내장은 인벤토리가 모자라면 버리더라도 생가죽은 반드시 챙겨두자. 다람쥐는 추가로 꼬리를 주는데, 이것도 손질하면 스터디템이 되지만 그리 귀중하진 않으니 그냥 버려도 된다. 고슴도치는 조금 주의해야 하는게, 고슴도치를 잡을 때 가시에 찔리는 부상을 입어 생명력이 깎인다. 뭐 이건 부상 수치가 낮은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 치료되니 그냥 감수하고 잡아도 된다.
또 약한 몹으로 토끼랑 두더지가 있는데, 이 둘은 저 둘 보단 잡기가 어렵다. 토끼는 3단 달리기보다도 빨라서 4단으로 전력질주하거나, 보트를 타고 가다가 얕은 물가에 나와있는 걸 잡거나 해야한다. 나중이라면 원거리 무기로 잡는 것도 가능하지만 어쨌든 초반엔 잡기 힘들다. 두더지는 느리긴 한데 플레이어가 가까이 오면 땅을 파고 순간이동 하듯 도망을 간다. 파고 나오는 방향은 랜덤. 다만 쿨타임이 있는지 그렇게 연속으로 쓰진 않으니 잡으려면 잡을 수는 있다. 이 때 남의 사유지 안으로 도망칠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가죽은 총 10개가 필요해서, 이런 동물들을 잡는 데 시간이 꽤나 걸릴 것이다. 혹시 정말 운이 좋으면 누군가 버리고 간 동물 시체에서 생가죽을 얻을수도 있다. 여우나 오소리 등 좀 큰 동물들은 생가죽도 인벤토리 2칸을 차지하도록 크고, 이건 가죽(Leather)이 동시에 2개가 만들어진다. 멧돼지나 곰 등 더 큰 동물은 4개를 준다. 다만 이런 동물 시체는 정말 운이 좋아야 찾을 수 있으니 보통은 그냥 다람쥐나 고슴도치를 잡자.
이렇게 모은 피묻은 생가죽을 우선 말려야 한다. 이건 Drying frame이라는 걸 제작해야 한다. 재료는 큰 가지 2개, 나뭇가지 5개, 끈 2개. 만들어서 우클릭해보면 총 4칸의 공간이 있고, 여기에 생가죽을 널면 이제 말리기 시작한다. 이건 현실시간으로 무려 8시간이나 걸리니, 자기 전에 해놓던가 하자. 참고로 다람쥐 꼬리도 여기서 말릴 수 있다. 이 Drying frame은 적어도 사유지를 짓고 그 사유지에 쉴드를 채운 다음에나 만들자. 안 그러면 지나가던 아무나 털어갈 수 있고, 금속같은 더 귀한 자원을 제외하면 거의 반드시라 해도 좋을 정도로 제일 먼저 털어가는 물건이다.
이렇게 말리면 이제 말린 생가죽이 된다. 이것 만으로도 여러 물건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우선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목책이다.
다음으로 만들어야 하는 건 Tanning tub이라는 물건이다. 재료는 판자 4개, 장작 2개. 그 다음 여기에 물을 채워야 한다. 물은 판자 2개로 양동이를 만들어 퍼서 부으면 된다. 양동이는 한 번에 10L씩 퍼는 대신, 물을 담고 있을 때는 인벤토리에 넣지 못하고 한 손에 들어야 한다. 뼈톱을 잠시 빼두던가 하자. 자신이 내륙에 자리잡았고 아직 우물을 안 만들었다면, 수레를 만들고 거기에 Tanning tub을 실어나르면 된다. 물을 부은 Tanning tub에 나무껍질을 우클릭해서 넣으면 이제 무두질 용액이 된다. 나무껍질은 9개까지 들어간다. 나무껍질 하나를 들고 Shift+우클릭을 하면 연속으로 여러 개를 넣을 수 있다. Tanning tub에는 총 4칸의 인벤토리가 있다. 여기에 말린 가죽을 넣으면 이제 무두질이 시작된다.
문제는 무두질엔 현실 시간으로 30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설명을 제일 마지막에 했지만 기왕이면 우선 이걸 가장 먼저 해 놓고 나서 다음 날 이제 밧줄 재료를 모으던가 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혹은 목책 지을 자리에 미리 돌을 깔아 다듬어놓자. 참고로 평탄화는 잘 해놔야 한다. 땅의 높이가 일정 이상 차이가 나면 목책 건설이 불가능하다. 정 헷갈리면 우선 울타리 짓기로 연습삼아 만들어보던가 하면 된다. 울타리는 짓는데 드는 재료도 나무 관련 뿐이고 부수기도 쉽다. 건설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도 목책이랑 똑같기 때문에, 미리 건설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데에도 제격이다.
목책을 짓는데에는 나무도 많이 필요하니, 미리 주변의 나무를 베어다가 통나무나 나무 장작을 모아놓아도 된다. 참고로 건설을 할 때 인접한 타일에 건설에 필요한 재료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그 재료를 소모한다. 따라서 목책을 지을 경계선에 인접한 타일 곳곳에 미리 장작 더미를 만들어두면 유용하다.
목책을 지을 경계선을 따라 돌을 쭉 깔아두는 것도 잊지 말자. 하는 김에 사유지 내부에도 어디를 어떻게 쓸 지 생각해서 돌을 미리 깔아두면 좋다. 하다못해 Drying frame을 지을 때에도 미리 돌을 깔고 지으면 보기에 깔끔하다. 사실 보기 좋은 것 이상으로 위에 지어진 건축물의 내구도 소모도 줄어드는 이점이 있기에 작물이나 나무 농사를 지을 곳 외에는 어지간한 곳은 다 돌을 까는 게 좋다. 혹시 잘못 깐 곳이 있으면 Stomp to dirt로 도로 흙 땅으로 바꿀 수 있다.
3.7.1. 평탄화
어떤 땅이든 높낮이 때문에 지형을 평탄화해야 한다. 지형 바꾸기 활동을 보면 측량하기(Survey)라는 명령이 있으며, 이걸로 지형을 조절할 수 있다.
측량을 시작하면 사각형 모양으로 평탄화할 지형을 설정하게 한다. 가로든 세로든 약 30까지만 지정 가능하다. 이렇게 영역을 지정하면 캐릭터가 그 영역의 중심부분으로 가서 깃발같은 걸 꽂고 측량 창이 나온다.
측량 창에는 선택한 영역의 경사, 필요하거나 남는 흙의 양, 파야 되는 흙의 양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left 10, dig 20이면 20번 땅을 파고 나면 10개의 흙이 남는다는 뜻이다. required 30, dig 0일 경우에는 팔 필요는 없지만 완전히 평탄화하려면 30개의 흙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 숫자들 밑에는 게이지가 있는데, 이 게이지로 평탄화하고자 하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위에 설명한 필요하거나 남고 파야되는 흙의 양이 바뀐다.
깃발을 꽂았을 때 보면, 타일의 각 꼭지점 부분마다 점으로 표시된 걸 볼 수 있다. 타일 1칸이면 4개, 2*2로 4칸이면 9개가 보일 것이다. 이 점의 색깔이 녹색인 부분이 현재의 높이로,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 자주색이면 파야 되며, 파란색이면 흙으로 올려야 되는 부분이다. 위의 게이지를 조정할 때마다 각 지점의 색깔이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평탄화를 할 때의 기준은 각 타일이 아니라 타일의 꼭지점인 것이다.
평탄화 작업을 시작하면 캐릭터가 알아서 움직이며 파야 할 곳은 파고, 덮어야 할 곳에는 원격으로 자동으로 흙이 덮인다. 비록 스태미나 소모가 크긴 하나 어쨌든 생각보다 빨리 잘 알아서 수정을 한다.
다만 필요하거나 남는 흙이 많을 때는 조금 골치아플 수 있다. 우선 흙이 필요할 때는 다른 곳에서 땅을 파서 흙을 가져오면 된다. 측량을 하도록 설정한 영역 내부나 한 칸 이하의 거리로 인접한 칸에 흙 더미(stockpile)가 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그걸 소모한다.
흙이 남을 때에도 만약 인접한 칸에 흙 더미가 있을 경우 거기에 채워진다. 흙 더미는 250개까지 저장되니, 적당히 흙 1개를 퍼와서 더미로 만들어두면 거기에 자동으로 쌓인다. 더미가 없을 경우에는 캐릭터의 인벤토리에 채워진다. 인벤토리도 다 차면 땅에 버린다. 주의점은 이 땅에 버린 흙은 시간이 지난다고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다. hnh의 다른 아이템들은 그냥 두면 사라지지만, 흙 더미는 사라지는 대신 그 지형에 추가된다.[13] 즉 남는 흙을 그냥 땅에 다 버려두면, 시간이 지나면 그게 그 부분에 도로 쌓여 평탄화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흙은 더미로는 250개까지 정리되지만, 그냥 들고다니려면 한 개당 한 칸의 인벤토리를 차지한다. 따라서 흙을 더미 째로 옮길 수 있으면 수월하다. 문제는 그게 가능한 장비는 외바퀴 수레(Wheelbarrow)인데, 이것도 가죽 8개, 본 글루 4개를 요구한다. 초반에 이것까지 준비하기는 상당히 힘들 것이다.
참고로 파낸 흙 더미를 그냥 제거하고 싶으면, 파괴하기를 하면 된다. 이러면 바닥에 영향을 미치거나 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흙을 쓸 만한 곳은 나무 심는 화분 정도인데, 이건 Mulch, 즉 거름으로 대신할 수 있다. 흙을 파다보면 일정 확률로 흙 대신 지렁이가 나온다. 땅을 메꾸거나 할 때 보면 지렁이도 흙 1개처럼 사용되고, 흙 더미에도 문제없이 섞인다. 흙과의 차이점은 이걸 낚시 미끼로 쓰거나 위의 거름을 만드는 장비에 섞어서 속도가 빨라지게 하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조금 빼서 가져두고, 필요없으면 그냥 흙이랑 섞어서 버리자.
주의할 점으로, 평탄화할 지점에 장애물이 있으면 그 부분은 건드리지 못한다. 또한 경사가 일정 이상으로 가파를 경우에도 평탄화가 불가능하다. 이 때는 평탄화하고자 하는 지점의 주변 여덟 지점 중 경사 차이가 많이 나는 곳의 흙을 파내거나 추가해야 한다. dig 명령으로 땅을 파 봐도 지형이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평탄화를 할 때 보면 한 지점을 팔 때마다 그 곳을 꼭지점으로 하는 주변 네 타일의 잔디가 사라져 그냥 흙 땅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흙 땅이 아니라 잔디일 경우에는 거기에 돌을 까는 게 불가능하니 이렇게 하는 편이 좋다. 잔디는 어차피 집 안에는 필요없고, 필요할 때에는 아무 씨앗으로 다시 심는 게 가능하다.
참고로 게임 설정 중 지형의 높낮이 표시 관련 설정이 있다. 이걸 꺼두면 현실적인 면은 떨어지나 렉이 다소 줄어들고 이동에 편리하다. 다만 건물 건설 등을 할 때는 어차피 평탄화를 해야하니 켜두고, 정리를 다 끝낸 다음 끄도록 하자.
측량을 시작하면 사각형 모양으로 평탄화할 지형을 설정하게 한다. 가로든 세로든 약 30까지만 지정 가능하다. 이렇게 영역을 지정하면 캐릭터가 그 영역의 중심부분으로 가서 깃발같은 걸 꽂고 측량 창이 나온다.
측량 창에는 선택한 영역의 경사, 필요하거나 남는 흙의 양, 파야 되는 흙의 양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left 10, dig 20이면 20번 땅을 파고 나면 10개의 흙이 남는다는 뜻이다. required 30, dig 0일 경우에는 팔 필요는 없지만 완전히 평탄화하려면 30개의 흙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 숫자들 밑에는 게이지가 있는데, 이 게이지로 평탄화하고자 하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위에 설명한 필요하거나 남고 파야되는 흙의 양이 바뀐다.
깃발을 꽂았을 때 보면, 타일의 각 꼭지점 부분마다 점으로 표시된 걸 볼 수 있다. 타일 1칸이면 4개, 2*2로 4칸이면 9개가 보일 것이다. 이 점의 색깔이 녹색인 부분이 현재의 높이로,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 자주색이면 파야 되며, 파란색이면 흙으로 올려야 되는 부분이다. 위의 게이지를 조정할 때마다 각 지점의 색깔이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평탄화를 할 때의 기준은 각 타일이 아니라 타일의 꼭지점인 것이다.
평탄화 작업을 시작하면 캐릭터가 알아서 움직이며 파야 할 곳은 파고, 덮어야 할 곳에는 원격으로 자동으로 흙이 덮인다. 비록 스태미나 소모가 크긴 하나 어쨌든 생각보다 빨리 잘 알아서 수정을 한다.
다만 필요하거나 남는 흙이 많을 때는 조금 골치아플 수 있다. 우선 흙이 필요할 때는 다른 곳에서 땅을 파서 흙을 가져오면 된다. 측량을 하도록 설정한 영역 내부나 한 칸 이하의 거리로 인접한 칸에 흙 더미(stockpile)가 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그걸 소모한다.
흙이 남을 때에도 만약 인접한 칸에 흙 더미가 있을 경우 거기에 채워진다. 흙 더미는 250개까지 저장되니, 적당히 흙 1개를 퍼와서 더미로 만들어두면 거기에 자동으로 쌓인다. 더미가 없을 경우에는 캐릭터의 인벤토리에 채워진다. 인벤토리도 다 차면 땅에 버린다. 주의점은 이 땅에 버린 흙은 시간이 지난다고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다. hnh의 다른 아이템들은 그냥 두면 사라지지만, 흙 더미는 사라지는 대신 그 지형에 추가된다.[13] 즉 남는 흙을 그냥 땅에 다 버려두면, 시간이 지나면 그게 그 부분에 도로 쌓여 평탄화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흙은 더미로는 250개까지 정리되지만, 그냥 들고다니려면 한 개당 한 칸의 인벤토리를 차지한다. 따라서 흙을 더미 째로 옮길 수 있으면 수월하다. 문제는 그게 가능한 장비는 외바퀴 수레(Wheelbarrow)인데, 이것도 가죽 8개, 본 글루 4개를 요구한다. 초반에 이것까지 준비하기는 상당히 힘들 것이다.
참고로 파낸 흙 더미를 그냥 제거하고 싶으면, 파괴하기를 하면 된다. 이러면 바닥에 영향을 미치거나 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흙을 쓸 만한 곳은 나무 심는 화분 정도인데, 이건 Mulch, 즉 거름으로 대신할 수 있다. 흙을 파다보면 일정 확률로 흙 대신 지렁이가 나온다. 땅을 메꾸거나 할 때 보면 지렁이도 흙 1개처럼 사용되고, 흙 더미에도 문제없이 섞인다. 흙과의 차이점은 이걸 낚시 미끼로 쓰거나 위의 거름을 만드는 장비에 섞어서 속도가 빨라지게 하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조금 빼서 가져두고, 필요없으면 그냥 흙이랑 섞어서 버리자.
주의할 점으로, 평탄화할 지점에 장애물이 있으면 그 부분은 건드리지 못한다. 또한 경사가 일정 이상으로 가파를 경우에도 평탄화가 불가능하다. 이 때는 평탄화하고자 하는 지점의 주변 여덟 지점 중 경사 차이가 많이 나는 곳의 흙을 파내거나 추가해야 한다. dig 명령으로 땅을 파 봐도 지형이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평탄화를 할 때 보면 한 지점을 팔 때마다 그 곳을 꼭지점으로 하는 주변 네 타일의 잔디가 사라져 그냥 흙 땅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흙 땅이 아니라 잔디일 경우에는 거기에 돌을 까는 게 불가능하니 이렇게 하는 편이 좋다. 잔디는 어차피 집 안에는 필요없고, 필요할 때에는 아무 씨앗으로 다시 심는 게 가능하다.
참고로 게임 설정 중 지형의 높낮이 표시 관련 설정이 있다. 이걸 꺼두면 현실적인 면은 떨어지나 렉이 다소 줄어들고 이동에 편리하다. 다만 건물 건설 등을 할 때는 어차피 평탄화를 해야하니 켜두고, 정리를 다 끝낸 다음 끄도록 하자.
3.8. 목책 건설
목책 재료를 다 모았다면 이제 드디어 첫 번째 목책 포스트를 지을 수 있다. 목책은 포스트, 벽, 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스트는 동서남북으로 벽을 이을 수 있고 문을 설치할 수 있다. 벽은 진행 방향으로만 같은 벽이 이어지게 하거나 새 포스트를 지을 수 있다. 문은 포스트 2칸 사이, 혹은 3칸 사이에 짓는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포스트를 사유지 북서쪽 구석에 지었다고 하자. 그러면 이제 거기서 남쪽과 동쪽으로 각각 벽을 잇는다. 그러다가 남쪽 끝에 오면 거기에 남서쪽 포스트를 짓고, 이제 거기서도 동쪽으로 남동쪽 포스트를 지을 때까지 벽을 건설하면 된다. 문을 만들려거든, 문을 만들 곳 앞에 벽 대신 포스트를 짓는다. 이제 거기서 문 제작 준비를 선택하면 2칸 건너 혹은 3칸 건너에 포스트를 지을 수 있게 된다. 그 포스트를 짓고 나면 이제 그 사이에 문 설치가 가능해진다. 문은 이제 나중에 좀 큰 마차같은 걸 타고 다니거나 할 예정이라면 3칸짜리로 짓자. 그냥 수레나 보트만 왔다갔다 할꺼면 2칸짜리도 상관없다. 구석 역할의 포스트와 문 역할의 포스트를 동시에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꼭 저 기능으로 만들었을 때만 문을 건설하는 게 가능한 건 아니고, 두 포스트 사이의 거리가 2칸 혹은 3칸이고 그 부분이 평탄화되어 돌이 깔려 있기만 하면 문은 어디에나 건설 가능하다.
참고로 첫 번째 포스트의 재료는 저렇게 많지만, 거기서 벽이나 문으로 이어진 다음 포스트는 재료로 고작 나무 장작 30개만 요구한다. 벽은 단 3개만 요구하며, 문은 2칸짜리 문은 30개, 3칸짜리 문은 45개를 요구한다.
문을 얼마나 낼지는 취향인데, 기왕이면 동서남북 하나씩 내는 게 가장 좋다. 혹시 해당 방향으로 집을 연장할 예정이라면 벽은 거슬리지만 문은 있으니 그냥 다닐 수 있고 말이다.
목책의 형태는 어차피 사유지가 직사각형이니 직사각형 구조로 짓는 게 가장 깔끔하고 효율도 좋지만, 원한다면 복잡한 모양으로 짓는 것도 가능은 하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건설하도록 하자.
참고로 집 안에 동굴 입구가 있거나 광산 입구를 건설할 예정이라면, 해당 위치는 사유지 내에서도 목책으로 다시 한 번 격리된 형태여야 한다. hnh에서 모든 동굴과 광산은 이어져있기 때문에 그곳을 따라 누군가 침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14]
참고로 건설 중 잘못 지었을 경우 부술 수 있다. 목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해지지만 막 건설한 직후라면 뉴비도 부술 수 있다. 다만 기왕이면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는 편이 좋다.
중요한 건 목책 포스트에 '봉인하기'라는 기능이 있다는 거다. 목책 포스트는 클릭해보면 동서남북 연장하기, 문 설치 외에 봉인하기가 뜨는데, 이걸로 봉인을 해야지만 누가 멋대로 목책을 추가확장하는 걸 막을 수 있다. 다만 이건 자신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한 번 봉인하면 이제 그 포스트에서 다른 방향으로 문이나 벽을 연장하는 게 불가능해 진다. 반드시 그 포스트에서 필요한 벽이랑 문을 다 건설한 다음에만 봉인하기를 누르도록 하자.
그리고 문은 소위 'Air lock'이라고 부르는 구조로 짓는 경우가 있다. 즉 이중문인데, 첫 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 첫 번째 문을 닫고 나서, 두 번째 문을 열고 나가 다시 두 번째 문을 닫는 구조를 뜻한다. 이건 누군가 집 근처에 잠복해있다가 문이 열리는 순간 재빨리 침입하는 걸 막으려고 만드는 것이다. 물론 다소 번거로운 게 흠이긴 하다. 자신이 저런 걸 잘 방지할 자신이 있다면 그냥 단일문으로 만들어도 된다.
이제 문에 자물쇠를 달아야 한다. 자물쇠는 장작 1개로 만든다. 자물쇠와 열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이 자물쇠로 잠금을 해야지만 그 열쇠를 가진 사람만이 여닫을 수 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열쇠의 복사본을 만들고 원본은 잘 보관해두자.
마지막으로 봉인하지 않은 포스트가 있나 한 번 더 확인한 뒤,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목책이 단단해져서, 이젠 누군가가 쉽게 부수기가 불가능해진다. 참고로 아직 사유지를 지정하지 못했더라도 목책을 먼저 건설해도 된다. 다만 이 때 누군가 발견하면 트롤링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여기까지 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hnh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물건들을 모아와도 누군가 훔쳐갈 염려없이 지낼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짓든 수렵 생활을 하든 하고 싶은 걸 실컷 해보고, 원하는 플레이를 찾았다면 혼자 즐기거나 이제 마을 문을 두드려보자.
예를 들어 첫 번째 포스트를 사유지 북서쪽 구석에 지었다고 하자. 그러면 이제 거기서 남쪽과 동쪽으로 각각 벽을 잇는다. 그러다가 남쪽 끝에 오면 거기에 남서쪽 포스트를 짓고, 이제 거기서도 동쪽으로 남동쪽 포스트를 지을 때까지 벽을 건설하면 된다. 문을 만들려거든, 문을 만들 곳 앞에 벽 대신 포스트를 짓는다. 이제 거기서 문 제작 준비를 선택하면 2칸 건너 혹은 3칸 건너에 포스트를 지을 수 있게 된다. 그 포스트를 짓고 나면 이제 그 사이에 문 설치가 가능해진다. 문은 이제 나중에 좀 큰 마차같은 걸 타고 다니거나 할 예정이라면 3칸짜리로 짓자. 그냥 수레나 보트만 왔다갔다 할꺼면 2칸짜리도 상관없다. 구석 역할의 포스트와 문 역할의 포스트를 동시에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꼭 저 기능으로 만들었을 때만 문을 건설하는 게 가능한 건 아니고, 두 포스트 사이의 거리가 2칸 혹은 3칸이고 그 부분이 평탄화되어 돌이 깔려 있기만 하면 문은 어디에나 건설 가능하다.
참고로 첫 번째 포스트의 재료는 저렇게 많지만, 거기서 벽이나 문으로 이어진 다음 포스트는 재료로 고작 나무 장작 30개만 요구한다. 벽은 단 3개만 요구하며, 문은 2칸짜리 문은 30개, 3칸짜리 문은 45개를 요구한다.
문을 얼마나 낼지는 취향인데, 기왕이면 동서남북 하나씩 내는 게 가장 좋다. 혹시 해당 방향으로 집을 연장할 예정이라면 벽은 거슬리지만 문은 있으니 그냥 다닐 수 있고 말이다.
목책의 형태는 어차피 사유지가 직사각형이니 직사각형 구조로 짓는 게 가장 깔끔하고 효율도 좋지만, 원한다면 복잡한 모양으로 짓는 것도 가능은 하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건설하도록 하자.
참고로 집 안에 동굴 입구가 있거나 광산 입구를 건설할 예정이라면, 해당 위치는 사유지 내에서도 목책으로 다시 한 번 격리된 형태여야 한다. hnh에서 모든 동굴과 광산은 이어져있기 때문에 그곳을 따라 누군가 침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14]
참고로 건설 중 잘못 지었을 경우 부술 수 있다. 목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견고해지지만 막 건설한 직후라면 뉴비도 부술 수 있다. 다만 기왕이면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는 편이 좋다.
중요한 건 목책 포스트에 '봉인하기'라는 기능이 있다는 거다. 목책 포스트는 클릭해보면 동서남북 연장하기, 문 설치 외에 봉인하기가 뜨는데, 이걸로 봉인을 해야지만 누가 멋대로 목책을 추가확장하는 걸 막을 수 있다. 다만 이건 자신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한 번 봉인하면 이제 그 포스트에서 다른 방향으로 문이나 벽을 연장하는 게 불가능해 진다. 반드시 그 포스트에서 필요한 벽이랑 문을 다 건설한 다음에만 봉인하기를 누르도록 하자.
그리고 문은 소위 'Air lock'이라고 부르는 구조로 짓는 경우가 있다. 즉 이중문인데, 첫 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 첫 번째 문을 닫고 나서, 두 번째 문을 열고 나가 다시 두 번째 문을 닫는 구조를 뜻한다. 이건 누군가 집 근처에 잠복해있다가 문이 열리는 순간 재빨리 침입하는 걸 막으려고 만드는 것이다. 물론 다소 번거로운 게 흠이긴 하다. 자신이 저런 걸 잘 방지할 자신이 있다면 그냥 단일문으로 만들어도 된다.
이제 문에 자물쇠를 달아야 한다. 자물쇠는 장작 1개로 만든다. 자물쇠와 열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이 자물쇠로 잠금을 해야지만 그 열쇠를 가진 사람만이 여닫을 수 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열쇠의 복사본을 만들고 원본은 잘 보관해두자.
마지막으로 봉인하지 않은 포스트가 있나 한 번 더 확인한 뒤,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목책이 단단해져서, 이젠 누군가가 쉽게 부수기가 불가능해진다. 참고로 아직 사유지를 지정하지 못했더라도 목책을 먼저 건설해도 된다. 다만 이 때 누군가 발견하면 트롤링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여기까지 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hnh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물건들을 모아와도 누군가 훔쳐갈 염려없이 지낼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짓든 수렵 생활을 하든 하고 싶은 걸 실컷 해보고, 원하는 플레이를 찾았다면 혼자 즐기거나 이제 마을 문을 두드려보자.
3.9. 기타
거처에 우선 지을만한 건 집이다. 초반에 지을 수 있는 건 Log cabin, Timber house다. 전자는 5*5칸의 공간에 짓는, 내부에 4*4 크기의 공간이 있는 가장 작은 집이다. 후자는 7*7칸의 공간에 짓고 내부에 6*6 크기의 공간이 있다. 재료는 Timber house가 더 많이 필요하긴 하나 기왕이면 이 쪽이 더 좋다. 이 집에는 Cupboard라는 보관함을 지을 수 있는데, 이 컵보드는 판자 8개로 짓는 무려 64칸의 공간을 가진 보관함이다. 이 보관함은 들고 다니거나 집 밖에 놔둘수도 있긴 한데, 집 밖에 두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부식되어버린다. 그래서 집 안에만 두는 것이다. 보관함 외에도 베틀 등 일부 구조물도 집 안에 지어야지만 내구도 유지가 된다.
집 외에도 우물도 하나 지어두면 좋다. 가죽 만들기는 말할 것도 없고 캐릭터도 물을 자주 퍼서 마셔야 하며 나무 화분에도 쓰이고 빵 반죽 등 아이템을 만들 때도 쓰인다. 닭 등 가축을 키울 때도 물을 줘야 한다. 우물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수원지에 가까울수록 로프랑 돌이 적게 들어간다. 그래도 작정하고 열심히 재료를 모으면 어디에나 지을 수 있긴 하니 물 퀄을 신경 안 쓰면 그냥 목책 내부에서 적당히 적게 필요한 곳에 짓자. 짓는 곳은 흙이나 돌 포장 땅이기만 하면 되며, 깔끔하게 돌을 깔고 나서 짓는 편이 좋다.
Kiln, Tar Kiln, 오븐, 용광로 등 잡다한 구조물도 건설하게 된다. 이것들은 점토 등 재료를 모아와서 차근차근 짓자. 대부분 각각 3*3~4*4 정도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나중에는 풍차나 더 큰 집인 스톤 맨션같은 걸 짓게 될 것이다. 이 때를 대비해 어느 정도 여유 공간은 남겨두자. 뭐 여차하면 철거하고 땅 다시 깔고 하면 되지만.
나무 심을 공간도 남겨두면 좋다. 나무 관련 재료는 상당히 많이 쓰이고, 직접 키워야 퀄이 높은 나무 재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는 쓰러지면서 통나무를 남기니까 쓰러지는 방향도 생각해서 심고 자르자.
집 외에도 우물도 하나 지어두면 좋다. 가죽 만들기는 말할 것도 없고 캐릭터도 물을 자주 퍼서 마셔야 하며 나무 화분에도 쓰이고 빵 반죽 등 아이템을 만들 때도 쓰인다. 닭 등 가축을 키울 때도 물을 줘야 한다. 우물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수원지에 가까울수록 로프랑 돌이 적게 들어간다. 그래도 작정하고 열심히 재료를 모으면 어디에나 지을 수 있긴 하니 물 퀄을 신경 안 쓰면 그냥 목책 내부에서 적당히 적게 필요한 곳에 짓자. 짓는 곳은 흙이나 돌 포장 땅이기만 하면 되며, 깔끔하게 돌을 깔고 나서 짓는 편이 좋다.
Kiln, Tar Kiln, 오븐, 용광로 등 잡다한 구조물도 건설하게 된다. 이것들은 점토 등 재료를 모아와서 차근차근 짓자. 대부분 각각 3*3~4*4 정도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나중에는 풍차나 더 큰 집인 스톤 맨션같은 걸 짓게 될 것이다. 이 때를 대비해 어느 정도 여유 공간은 남겨두자. 뭐 여차하면 철거하고 땅 다시 깔고 하면 되지만.
나무 심을 공간도 남겨두면 좋다. 나무 관련 재료는 상당히 많이 쓰이고, 직접 키워야 퀄이 높은 나무 재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는 쓰러지면서 통나무를 남기니까 쓰러지는 방향도 생각해서 심고 자르자.
4. 이후 공략
4.1. 식량 및 음료 관련
초반에야 당장 에너지 채우느라 아무거나 대충 먹었겠지만, 이후로는 이걸로 올라가는 신체 능력에도 신경을 써서 올려야 한다. 사실 극초반, 막 시작했을 때 조차도 주변에 널린 나무에서 과일이나 견과 등을 따먹고 닭같은 동물을 잡아다가 고기도 굽고 하면 돼서 식량이 부족한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중요한 건 그 식량으로 올라가는 신체 능력이다. 이걸 따지면 오히려 일부 음식은 안 먹는 게 나을 정도다.
기본적인 내용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각 신체 능력의 이점 등이 설명되어 있다.
해당 항목에서도 설명하지만, 음식으로 신체 능력을 올리는 데에는 음식 이벤트 포인트(약칭 FEP)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걸 통해 신체 능력이 오르는 것이다. 우선 캐릭터의 신체 능력 창을 보면 어떤 신체 능력이 올라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게이지가 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해당 능력의 수치가 올라가고, 게이지가 다 차는 순간 그 중 하나가 상승하게 된다.
예를 들어 게이지의 최대치가 10일 때 힘 7, 지능 1.4, 정신 1.4가 차 있었다 치자. 이 때 카리스마 1을 올려주는 음식을 먹으면 그 순간 게이지가 초기화되면서, 이 스탯들 중 하나가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확률이 높으니 보통은 힘이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지능이나 정신이 올라갈수도 있고, 어쩌면 고작 0.2의 값 밖에 없지만 카리스마가 올라갈 수도 있다. 참고로 게이지를 초과한 수치는 다음 게이지에 반영되거나 하지 않고 그냥 버려진다.
게이지의 최대치는 각 신체 능력 중 가장 높은 능력치의 수치와 같다. 장비나 왕국 버프 등으로 올라간 수치는 고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느 한 스탯만 지나치게 올리기보다는 골고루 올리는 편이 효율적이다.
추가로, 어떤 음식이든 처음 먹을 경우 게이지가 올라감과 동시에 게이지의 최대치가 줄어든다. 이건 그 게이지를 다 채워서 스탯이 올라가고 나면 초기화된다. 예를 들어 최대치가 10일 때 음식 A, B, C를 하나씩 먹으면 최대치도 약 1씩 줄어들어 7이 된다. 이 상태에서 새로운 음식이 아닌 A, B, C는 먹어도 게이지만 오르지 최대치가 줄지는 않는다. 이 때 이 게이지를 다 채워서 스탯이 올라가고 나면 최대치는 도로 10, 혹시 11짜리 스탯이 있을 경우 11이 되고, 다시 음식 A, B, C도 하나를 처음 먹으면 최대치도 줄어든다. 쉽게 말해 한 번 스탯이 올라갈 때를 기준으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하나씩 먹는 게 한 음식을 여러 개 먹는 것보다 좋다.
게이지가 올라가는 정도는 포만감에 따라 다르다. 현재 에너지가 얼마든 상관없이 포만감이 낮을 때 먹으면 많이 올라가지만 높을 때 먹으면 별로 안 올라간다. 에너지가 10000이 다 차 있어도 계속 음식을 먹을 수는 있으나, 지나치게 먹어서 과식을 하면 느려지니 주의하자.
또한 음식마다 그 종류별로 만족도도 존재한다. 우선 음식은 베리, 빵, 치즈, 생선, 식품, 채집물, 과일, 사냥물, 육류, 버섯, 견과류, 가금류, 소시지, 야채 총 14종, 우유(유제품), 와인, 맥주, 차 등 음료 4종, 총 18종으로 분류된다. 이 중 여러가지에 걸쳐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고기로 만든 요리는 육류랑 식품류에 모두 해당한다. 각 음식 종류별로 만족도의 퍼센테이지가 보이는데, 그게 낮을수록 게이지를 채워주는 효율이 떨어진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어느 만족도가 감소하는지는 음식 설명에 나와있다.[15] 음식을 먹었을 때의 보너스를 효율적으로 받으려면 만족도 관리를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4 종류의 음식의 만족도가 다 50% 이하면, 그 중 하나가 다시 100%가 된다.
또한 우유, 와인, 맥주, 차 등 음료를 마시면 만족도를 회복시켜준다. 이걸로 만족도를 잘 관리해야 효율적으로 신체 능력을 올릴 수 있다. 각 음료마다 올려주는 음식 만족도가 다 다르다. 또한 각 음료마다 적절한 용기를 써서 마시지 않으면 효과가 줄어든다고 한다.
우유는 그냥 젖이 나오는 소나 양에게서 짜면 끝. 아직 소나 양을 길들이지 못했다면 야생 들소에게 클로버를 먹여 2L의 들소 우유를 얻을 수 있다. 한 마리의 들소에게서는 한 번만 얻을 수 있으니 주의. 우유는 베리랑 야채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와인은 당연히 포도로 만든다. 포도는 현실시간으로 거의 일주일 정도로 굉장히 느리게 자라는 대신 다 자란 뒤에는 약 삼일 간격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수확한 포도를 압착기에 넣고 작동시키면 포도즙이 된다. 압착기에는 한 번에 25개의 포도가 들어가며, 이걸로 5리터의 포도즙이 생산된다. 압착기와 양동이의 용량은 둘 다 10리터. 이제 이걸로 Demijohn(재료는 유리 10개, 장작 6개, 끈 4개)이라는 50리터 들이 용기에 옮겨부어놓으면, 또 현실 시간 일주일 정도를 기다려야 와인이 된다. 만드는 건 간단한 대신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리는 셈. 와인이 되면 Barrel이나 와인병에 옮겨놓으면 식초가 되지 않으며, 이제 와인잔으로 마시면 된다. 만약 포도즙을 제 때 Demijohn에 안 옮기고 압착기나 양동이 등에 두면 상해버린다. 다만 이 상한 포도즙도 일주일정도 지나면 일정 확률로 식초가 된다. Demijohn의 와인도 일주일이 지나면 식초가 되니 주의. Barrel이나 와인병에 담겨있으면 상하지 않는다. 와인은 과일과 치즈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맥주는 밀, 보리, 홉이 필요하다. 각각 밀 맥주, 보리 맥주가 되고 과정은 동일하나 섞어쓰는 건 불가능. 밀이나 보리를 Herbalist table에 두면 싹이 튼 밀/보리가 된다. 이걸 Kiln에서 구우면 맥아가 되고, 이걸 다시 맷돌 등으로 갈아서 맥아가루로 만든 다음 맥아가루 0.50kg(인벤토리 1칸에 최대로 들어가는 양)이랑 홉 2개, 물 5L로 솥에서 맥아즙 5L를 만든다. 이제 이걸 Demijohn에 보관하고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맥주가 된다. Barrel에 옮겨닮으면 끝. 와인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리는 대신 Kiln도 쓰고 솥도 쓰고 이래저래 번거롭다. 참고로 밀/보리 씨앗 50개가 인벤토리 한 칸에 최대한 들어가는 양이니, 씨앗 10묶음(500개)이랑 홉 20개로 Demijohn 용량인 맥주 50L가 만들어진다. 맥주는 맥주잔으로 마시면 된다. 맥주는 소시지와 육류, 밀맥주는 생선과 육류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차는 차나무가 필요하다. 차나무의 씨앗(씨주머니)을 Treeplanter's pot을 통해 땅에 심으면 차나무 덤불이 된다. 한 덤불에선 40개의 생찻잎과 2개의 씨주머니가 나온다. 이제 생찻잎을 Herbalist table에 말리면 40분 후 녹색 찻잎이 되고, 여기서 24시간을 더 기다리면 검은색 찻잎이 된다. 녹색 찻잎과 검은색 찻잎은 효과는 동일하지만, 검은색 찻잎은 Herbalist table의 퀄리티의 영향을 두 번 받는다. 즉 테이블의 퀄리티가 찻잎보다 낮으면 녹색 찻잎보다 퀄리티가 낮아지고, 높으면 더 높아진다. 이제 찻주전자(Teapot)가 필요하다. 찻주전자는 점토 2개로 만들어 Kiln에서 구워내면 된다. 솥에 물을 끓인 다음 말린 찻잎 2개랑 찻주전자로 차를 만들면 솥의 물 1L로 차 1L가 완성된다. 찻주전자의 용량은 1L. 이제 이걸 머그잔에 옮겨담아 마시면 된다. 차는 시간이 지나면 식어서 20q만큼 효과가 떨어지니 바로 마시자. 근데 이게 워낙 번거로워서 보통은 그냥 잔뜩 끓여두고 식든말든 놔뒀다가 마신다. 차는 채집물, 빵, 식품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정리하면 음료 4종(맥주랑 밀맥주를 구분할 경우 5종)으로 총 10종의 음식 만족도를 관리할 수 있다. 가금류, 견과류, 사냥물, 버섯은 음료로 만족도 관리가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음료를 제외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테이블에서 먹는 것이 좋다. 테이블은 6*6칸 크기의 인벤토리가 있어 여기에 음식류를 넣을 수 있다. 추가로 위쪽에 3*3칸짜리 공간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엔 식기류를 놔둔다. 이 식기류로 음식의 에너지 회복량이나 FEP 증가 수치에 보너스를 줄 수 있다. 식기류는 접시, 컵, 장식물, 식탁보 등 다양한 것이 존재하며, 가장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나무 접시랑 나무 식기만 해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테이블에 음식을 넣었다면 이제 근처에 의자를 두고 앉아서 테이블을 클릭하면 '만찬' 버튼이 보이며, 이걸 누르면 커서가 포크 모양으로 바뀐다. 이걸로 테이블에 넣어놓은 음식을 먹으면 된다. 참고로 테이블이랑 의자는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 디자인의 차이일 뿐 성능에 차이는 없으니 가장 간단한 나무나 돌 테이블/의자만으로도 충분하다. 추가로 식탁보를 쓸 경우엔 테이블은 어차피 거의 안 보이니 참고할 것.
기본적인 내용은 이 항목을 참고하자. 각 신체 능력의 이점 등이 설명되어 있다.
해당 항목에서도 설명하지만, 음식으로 신체 능력을 올리는 데에는 음식 이벤트 포인트(약칭 FEP)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걸 통해 신체 능력이 오르는 것이다. 우선 캐릭터의 신체 능력 창을 보면 어떤 신체 능력이 올라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게이지가 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해당 능력의 수치가 올라가고, 게이지가 다 차는 순간 그 중 하나가 상승하게 된다.
예를 들어 게이지의 최대치가 10일 때 힘 7, 지능 1.4, 정신 1.4가 차 있었다 치자. 이 때 카리스마 1을 올려주는 음식을 먹으면 그 순간 게이지가 초기화되면서, 이 스탯들 중 하나가 올라간다. 수치가 높을수록 확률이 높으니 보통은 힘이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지능이나 정신이 올라갈수도 있고, 어쩌면 고작 0.2의 값 밖에 없지만 카리스마가 올라갈 수도 있다. 참고로 게이지를 초과한 수치는 다음 게이지에 반영되거나 하지 않고 그냥 버려진다.
게이지의 최대치는 각 신체 능력 중 가장 높은 능력치의 수치와 같다. 장비나 왕국 버프 등으로 올라간 수치는 고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느 한 스탯만 지나치게 올리기보다는 골고루 올리는 편이 효율적이다.
추가로, 어떤 음식이든 처음 먹을 경우 게이지가 올라감과 동시에 게이지의 최대치가 줄어든다. 이건 그 게이지를 다 채워서 스탯이 올라가고 나면 초기화된다. 예를 들어 최대치가 10일 때 음식 A, B, C를 하나씩 먹으면 최대치도 약 1씩 줄어들어 7이 된다. 이 상태에서 새로운 음식이 아닌 A, B, C는 먹어도 게이지만 오르지 최대치가 줄지는 않는다. 이 때 이 게이지를 다 채워서 스탯이 올라가고 나면 최대치는 도로 10, 혹시 11짜리 스탯이 있을 경우 11이 되고, 다시 음식 A, B, C도 하나를 처음 먹으면 최대치도 줄어든다. 쉽게 말해 한 번 스탯이 올라갈 때를 기준으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하나씩 먹는 게 한 음식을 여러 개 먹는 것보다 좋다.
게이지가 올라가는 정도는 포만감에 따라 다르다. 현재 에너지가 얼마든 상관없이 포만감이 낮을 때 먹으면 많이 올라가지만 높을 때 먹으면 별로 안 올라간다. 에너지가 10000이 다 차 있어도 계속 음식을 먹을 수는 있으나, 지나치게 먹어서 과식을 하면 느려지니 주의하자.
또한 음식마다 그 종류별로 만족도도 존재한다. 우선 음식은 베리, 빵, 치즈, 생선, 식품, 채집물, 과일, 사냥물, 육류, 버섯, 견과류, 가금류, 소시지, 야채 총 14종, 우유(유제품), 와인, 맥주, 차 등 음료 4종, 총 18종으로 분류된다. 이 중 여러가지에 걸쳐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고기로 만든 요리는 육류랑 식품류에 모두 해당한다. 각 음식 종류별로 만족도의 퍼센테이지가 보이는데, 그게 낮을수록 게이지를 채워주는 효율이 떨어진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어느 만족도가 감소하는지는 음식 설명에 나와있다.[15] 음식을 먹었을 때의 보너스를 효율적으로 받으려면 만족도 관리를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4 종류의 음식의 만족도가 다 50% 이하면, 그 중 하나가 다시 100%가 된다.
또한 우유, 와인, 맥주, 차 등 음료를 마시면 만족도를 회복시켜준다. 이걸로 만족도를 잘 관리해야 효율적으로 신체 능력을 올릴 수 있다. 각 음료마다 올려주는 음식 만족도가 다 다르다. 또한 각 음료마다 적절한 용기를 써서 마시지 않으면 효과가 줄어든다고 한다.
우유는 그냥 젖이 나오는 소나 양에게서 짜면 끝. 아직 소나 양을 길들이지 못했다면 야생 들소에게 클로버를 먹여 2L의 들소 우유를 얻을 수 있다. 한 마리의 들소에게서는 한 번만 얻을 수 있으니 주의. 우유는 베리랑 야채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와인은 당연히 포도로 만든다. 포도는 현실시간으로 거의 일주일 정도로 굉장히 느리게 자라는 대신 다 자란 뒤에는 약 삼일 간격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수확한 포도를 압착기에 넣고 작동시키면 포도즙이 된다. 압착기에는 한 번에 25개의 포도가 들어가며, 이걸로 5리터의 포도즙이 생산된다. 압착기와 양동이의 용량은 둘 다 10리터. 이제 이걸로 Demijohn(재료는 유리 10개, 장작 6개, 끈 4개)이라는 50리터 들이 용기에 옮겨부어놓으면, 또 현실 시간 일주일 정도를 기다려야 와인이 된다. 만드는 건 간단한 대신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리는 셈. 와인이 되면 Barrel이나 와인병에 옮겨놓으면 식초가 되지 않으며, 이제 와인잔으로 마시면 된다. 만약 포도즙을 제 때 Demijohn에 안 옮기고 압착기나 양동이 등에 두면 상해버린다. 다만 이 상한 포도즙도 일주일정도 지나면 일정 확률로 식초가 된다. Demijohn의 와인도 일주일이 지나면 식초가 되니 주의. Barrel이나 와인병에 담겨있으면 상하지 않는다. 와인은 과일과 치즈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맥주는 밀, 보리, 홉이 필요하다. 각각 밀 맥주, 보리 맥주가 되고 과정은 동일하나 섞어쓰는 건 불가능. 밀이나 보리를 Herbalist table에 두면 싹이 튼 밀/보리가 된다. 이걸 Kiln에서 구우면 맥아가 되고, 이걸 다시 맷돌 등으로 갈아서 맥아가루로 만든 다음 맥아가루 0.50kg(인벤토리 1칸에 최대로 들어가는 양)이랑 홉 2개, 물 5L로 솥에서 맥아즙 5L를 만든다. 이제 이걸 Demijohn에 보관하고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맥주가 된다. Barrel에 옮겨닮으면 끝. 와인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리는 대신 Kiln도 쓰고 솥도 쓰고 이래저래 번거롭다. 참고로 밀/보리 씨앗 50개가 인벤토리 한 칸에 최대한 들어가는 양이니, 씨앗 10묶음(500개)이랑 홉 20개로 Demijohn 용량인 맥주 50L가 만들어진다. 맥주는 맥주잔으로 마시면 된다. 맥주는 소시지와 육류, 밀맥주는 생선과 육류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차는 차나무가 필요하다. 차나무의 씨앗(씨주머니)을 Treeplanter's pot을 통해 땅에 심으면 차나무 덤불이 된다. 한 덤불에선 40개의 생찻잎과 2개의 씨주머니가 나온다. 이제 생찻잎을 Herbalist table에 말리면 40분 후 녹색 찻잎이 되고, 여기서 24시간을 더 기다리면 검은색 찻잎이 된다. 녹색 찻잎과 검은색 찻잎은 효과는 동일하지만, 검은색 찻잎은 Herbalist table의 퀄리티의 영향을 두 번 받는다. 즉 테이블의 퀄리티가 찻잎보다 낮으면 녹색 찻잎보다 퀄리티가 낮아지고, 높으면 더 높아진다. 이제 찻주전자(Teapot)가 필요하다. 찻주전자는 점토 2개로 만들어 Kiln에서 구워내면 된다. 솥에 물을 끓인 다음 말린 찻잎 2개랑 찻주전자로 차를 만들면 솥의 물 1L로 차 1L가 완성된다. 찻주전자의 용량은 1L. 이제 이걸 머그잔에 옮겨담아 마시면 된다. 차는 시간이 지나면 식어서 20q만큼 효과가 떨어지니 바로 마시자. 근데 이게 워낙 번거로워서 보통은 그냥 잔뜩 끓여두고 식든말든 놔뒀다가 마신다. 차는 채집물, 빵, 식품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정리하면 음료 4종(맥주랑 밀맥주를 구분할 경우 5종)으로 총 10종의 음식 만족도를 관리할 수 있다. 가금류, 견과류, 사냥물, 버섯은 음료로 만족도 관리가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음료를 제외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테이블에서 먹는 것이 좋다. 테이블은 6*6칸 크기의 인벤토리가 있어 여기에 음식류를 넣을 수 있다. 추가로 위쪽에 3*3칸짜리 공간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엔 식기류를 놔둔다. 이 식기류로 음식의 에너지 회복량이나 FEP 증가 수치에 보너스를 줄 수 있다. 식기류는 접시, 컵, 장식물, 식탁보 등 다양한 것이 존재하며, 가장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나무 접시랑 나무 식기만 해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테이블에 음식을 넣었다면 이제 근처에 의자를 두고 앉아서 테이블을 클릭하면 '만찬' 버튼이 보이며, 이걸 누르면 커서가 포크 모양으로 바뀐다. 이걸로 테이블에 넣어놓은 음식을 먹으면 된다. 참고로 테이블이랑 의자는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 디자인의 차이일 뿐 성능에 차이는 없으니 가장 간단한 나무나 돌 테이블/의자만으로도 충분하다. 추가로 식탁보를 쓸 경우엔 테이블은 어차피 거의 안 보이니 참고할 것.
4.2. 생명력과 부상 및 치유
생명력에 대해서는 위의 2.4. 기본 조작 문단에서 설명하였다. 간단히 말해 SHP, HHP, MHP로 나뉘는데 SHP는 에너지 8000 이상이면 올라가고 HHP는 부상 때문에 깎인 것이니 그 부상을 치료해야 한다. MHP는 최대치로 '체력' 능력치를 올리면 올라간다.
일단은 갑옷, 투구 등 방어도가 있는 아이템을 끼면 깎이는 걸 좀 완화할 수 있다. 대신 이런 장비는 방어 내구도가 존재해서 이게 깎이면 수리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한다. 참고로 방어 내구도가 없는 장비는 파괴되지 않는 대신 대미지를 줄여주지도 않는다. 참고로 방어도가 존재하는 가장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Chitin Helmet.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게 껍데기랑 집게 등으로 만든다. 방어 수치는 별로 높지 않고 민첩 감소 패널티도 있지만 초반엔 없는 것보단 낫다. 좀 더 고급스러운 장비들은 가죽이나 금속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부상은 제 때 제 때 회복하고, 회복되는 동안엔 농사 등 안전한 활동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상에 따라서는 능력치 감소 패널티도 있으니 주의하자.
일단 부상 탭에서 해당 부상을 클릭하면 세부 정보가 나타나며, 치료법도 다 적혀있다. 부상 이름 옆의 숫자는 그 부상으로 인해 감소한 체력의 수치며, 치료될수록 조금씩 줄어든다.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여러 부상을 치료할 수 있는 건 거머리다. 거머리는 늪지대에서 적당히 돌아다니다보면 금방 장비 탭의 장비를 끼지 않은 빈 칸에 들어온다. 가만히 두면 이 거머리가 체력을 깎는데, 이 때 특정 부상의 수치를 조금 감소시켜준다. 총 세 번 피를 빨고 난 거머리는 부풀어오른 거머리가 되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통 거머리가 된다. 거머리는 인벤토리나 보관함에 넣어놔도 죽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즉 늪지대에 갔다면 거머리를 적당히 잡아오면 된다. 참고로 거머리는 피를 빨 때마다 퀄리티가 1씩 올라간다. 참고로 거머리로 인해 SHP가 감소하니 이게 0이 되어서 기절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부상이 너무 심해서 SHP의 최대치가 별로 높지 않다면 한 마리 씩 장착해야 한다. 또 너무 많이 한 꺼번에 끼면 이 거머리로 인한 부상 때문에 죽어버릴 수도 있다. 이건 작정하고 자살하는 게 아닌 한 좀 힘들긴 하지만.
참고로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늪지대로 들어갈 때는 주의하자. 잘못하면 감염된 상처라는 부상이 되어버린다. 특히 게를 손질하다 입는 부상이 이걸로 변하기 쉽다. 이 부상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일정 확률로 낫거나 악화되거나 하니 자연 치유에 상당히 오래 걸리는 골치아픈 부상이다. 따라서 거머리는 미리 적당히 잡아서 집에 보관하다가 부상을 입으면 쓰는 게 낫다. 참고로 게한테 입은 부상은 치료법도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것 밖에 없는 다소 성가신 부상이다. 감염된 상처는 비누로 씻어서 치료할 수 있다.
다음으로 유용한 건 붕대다. 붕대는 양털 하나로 만든다. 초반에는 양을 길들이기 힘들어서 양털도 얻기 힘들 것 같지만, 일단 클로버가 있으면 야생 양에게 이걸 주고 양털 한 개를 깎을 수 있다. 일단 클로버가 보이기 시작하면 양을 안 키워도 생각보다 자주 양털을 얻을 수 있다. 붕대는 머리 부분 장비 대신 착용하며, 치료가 끝나면 피묻은 붕대가 된다. 언젠가 이걸 씻거나 해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붕대를 장비 칸에서 바로 끼는 게 아니라, 붕대를 들고 치료하고 싶은 부상을 부상 탭에서 클릭하여야 한다. 또 꼈다가 바로 빼버리면 치료 여부에 상관없이 바로 피묻은 붕대가 된다.
아편도 존재하며 일정 부상들을 치료해준다. 하지만 양날의 칼이니 주의하자. 아편으로 일종의 치료 버프같은 걸 받으면 그 수치를 활용해서 부상을 치료하는데, 만약 버프가 사라질 때까지 치료할 만한 부상이 없으면 대신 부상을 입히며, 1당 무려 30의 HHP를 깎아버린다. 이것 때문에 정말로 죽어버릴 수도 있다. 애초에 아편 자체가 얻기 힘들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다른 치료법을 쓰도록 하자.
이 외에는 대부분 약초 종류다. 약초는 지각*탐사 수치에 따라 보이게 된다. 약초는 그냥 그대로 쓸 수도 있지만 특정 치료제를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치료제의 재료는 대부분 그럭저럭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사슴 뿔이나 눈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눈은 고산지대의 가장 높은 지역에만 존재하며, 무한정 펄 수 있는 대신 눈이 있는 지역을 벗어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어디에 있던 녹아 사라져 버린다. 즉 산 근처에 살지 않으면 얻기가 좀 어렵고, 애초에 산 자체도 그 수가 적다. 참고로 산에는 수원지라는 장소가 있으며, 여기에서 spring water라는 보통 물보다 좋은 물을 얻을 수 있다. 이건 특정 치료제 제작에도 쓰이고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거나 하지 않으니 강이 시작되는 지점을 잘 찾아보자.
가장 최고의 치료제는 고대의 나무 뿌리다.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쓰러져있는 나무 형태의 고대의 나무라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이건 맵에도 표시되고 저장된다. 여기에선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고대의 나무 뿌리라는 아이템이 하나씩 생성되는데, 이건 어떤 부상이든 치료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즉 우선 치료하기 쉬운 부상을 다 치료시킨 다음 자연 치유에 너무 오래 걸리거나 치료법을 찾기 어려운 부상만 남기고 찾아서 쓰면 된다. 이 고대의 나무 뿌리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리는 아이템이다.
참고로 부상을 치료한다고 해서 바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은 일단 새로운 부상 형태로 바꿔주는 식이다. 예를 들어 거머리를 쓰면 거머리 화상이라는 부상이, 냉찜질을 쓰면 상쾌한 차가움이라는 부상이 된다. 이런 부상들은 더 짧은 시간 안에 낫는다.
일단은 갑옷, 투구 등 방어도가 있는 아이템을 끼면 깎이는 걸 좀 완화할 수 있다. 대신 이런 장비는 방어 내구도가 존재해서 이게 깎이면 수리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한다. 참고로 방어 내구도가 없는 장비는 파괴되지 않는 대신 대미지를 줄여주지도 않는다. 참고로 방어도가 존재하는 가장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Chitin Helmet.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게 껍데기랑 집게 등으로 만든다. 방어 수치는 별로 높지 않고 민첩 감소 패널티도 있지만 초반엔 없는 것보단 낫다. 좀 더 고급스러운 장비들은 가죽이나 금속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부상은 제 때 제 때 회복하고, 회복되는 동안엔 농사 등 안전한 활동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상에 따라서는 능력치 감소 패널티도 있으니 주의하자.
일단 부상 탭에서 해당 부상을 클릭하면 세부 정보가 나타나며, 치료법도 다 적혀있다. 부상 이름 옆의 숫자는 그 부상으로 인해 감소한 체력의 수치며, 치료될수록 조금씩 줄어든다.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여러 부상을 치료할 수 있는 건 거머리다. 거머리는 늪지대에서 적당히 돌아다니다보면 금방 장비 탭의 장비를 끼지 않은 빈 칸에 들어온다. 가만히 두면 이 거머리가 체력을 깎는데, 이 때 특정 부상의 수치를 조금 감소시켜준다. 총 세 번 피를 빨고 난 거머리는 부풀어오른 거머리가 되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통 거머리가 된다. 거머리는 인벤토리나 보관함에 넣어놔도 죽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즉 늪지대에 갔다면 거머리를 적당히 잡아오면 된다. 참고로 거머리는 피를 빨 때마다 퀄리티가 1씩 올라간다. 참고로 거머리로 인해 SHP가 감소하니 이게 0이 되어서 기절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부상이 너무 심해서 SHP의 최대치가 별로 높지 않다면 한 마리 씩 장착해야 한다. 또 너무 많이 한 꺼번에 끼면 이 거머리로 인한 부상 때문에 죽어버릴 수도 있다. 이건 작정하고 자살하는 게 아닌 한 좀 힘들긴 하지만.
참고로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늪지대로 들어갈 때는 주의하자. 잘못하면 감염된 상처라는 부상이 되어버린다. 특히 게를 손질하다 입는 부상이 이걸로 변하기 쉽다. 이 부상은 시간이 지날 때마다 일정 확률로 낫거나 악화되거나 하니 자연 치유에 상당히 오래 걸리는 골치아픈 부상이다. 따라서 거머리는 미리 적당히 잡아서 집에 보관하다가 부상을 입으면 쓰는 게 낫다. 참고로 게한테 입은 부상은 치료법도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것 밖에 없는 다소 성가신 부상이다. 감염된 상처는 비누로 씻어서 치료할 수 있다.
다음으로 유용한 건 붕대다. 붕대는 양털 하나로 만든다. 초반에는 양을 길들이기 힘들어서 양털도 얻기 힘들 것 같지만, 일단 클로버가 있으면 야생 양에게 이걸 주고 양털 한 개를 깎을 수 있다. 일단 클로버가 보이기 시작하면 양을 안 키워도 생각보다 자주 양털을 얻을 수 있다. 붕대는 머리 부분 장비 대신 착용하며, 치료가 끝나면 피묻은 붕대가 된다. 언젠가 이걸 씻거나 해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붕대를 장비 칸에서 바로 끼는 게 아니라, 붕대를 들고 치료하고 싶은 부상을 부상 탭에서 클릭하여야 한다. 또 꼈다가 바로 빼버리면 치료 여부에 상관없이 바로 피묻은 붕대가 된다.
아편도 존재하며 일정 부상들을 치료해준다. 하지만 양날의 칼이니 주의하자. 아편으로 일종의 치료 버프같은 걸 받으면 그 수치를 활용해서 부상을 치료하는데, 만약 버프가 사라질 때까지 치료할 만한 부상이 없으면 대신 부상을 입히며, 1당 무려 30의 HHP를 깎아버린다. 이것 때문에 정말로 죽어버릴 수도 있다. 애초에 아편 자체가 얻기 힘들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다른 치료법을 쓰도록 하자.
이 외에는 대부분 약초 종류다. 약초는 지각*탐사 수치에 따라 보이게 된다. 약초는 그냥 그대로 쓸 수도 있지만 특정 치료제를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치료제의 재료는 대부분 그럭저럭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사슴 뿔이나 눈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눈은 고산지대의 가장 높은 지역에만 존재하며, 무한정 펄 수 있는 대신 눈이 있는 지역을 벗어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어디에 있던 녹아 사라져 버린다. 즉 산 근처에 살지 않으면 얻기가 좀 어렵고, 애초에 산 자체도 그 수가 적다. 참고로 산에는 수원지라는 장소가 있으며, 여기에서 spring water라는 보통 물보다 좋은 물을 얻을 수 있다. 이건 특정 치료제 제작에도 쓰이고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거나 하지 않으니 강이 시작되는 지점을 잘 찾아보자.
가장 최고의 치료제는 고대의 나무 뿌리다.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쓰러져있는 나무 형태의 고대의 나무라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이건 맵에도 표시되고 저장된다. 여기에선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고대의 나무 뿌리라는 아이템이 하나씩 생성되는데, 이건 어떤 부상이든 치료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즉 우선 치료하기 쉬운 부상을 다 치료시킨 다음 자연 치유에 너무 오래 걸리거나 치료법을 찾기 어려운 부상만 남기고 찾아서 쓰면 된다. 이 고대의 나무 뿌리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리는 아이템이다.
참고로 부상을 치료한다고 해서 바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은 일단 새로운 부상 형태로 바꿔주는 식이다. 예를 들어 거머리를 쓰면 거머리 화상이라는 부상이, 냉찜질을 쓰면 상쾌한 차가움이라는 부상이 된다. 이런 부상들은 더 짧은 시간 안에 낫는다.
4.3. 신조
캐릭터 창에서 지식, 기술과 같은 칸에 신조라는 것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 위키의 Credos 문서를 참고하자.
신조는 일종의 직업 수련이다. 각 신조는 채집꾼, 낚시꾼, 농사, 광부 등 특정 직업 이름이다. 우선 한 가지 신조를 골라서 그 신조의 퀘스트를 완료한다. 일정 갯수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레벨이 오르고, 그 레벨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5레벨을 다 마스터하면 5개의 보너스를 모두 받고 신조가 완료되어, 다음 신조를 선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신조로 Forager(채집꾼)를 선택했다고 치자. 선택하는 비용은 10000LP다. 그러면 그 신조의 퀘스트가 뜬다. 퀘스트 2개를 클리어하면, 1레벨이 끝나고 2레벨이 된다. 또한 첫 번째 보너스인 탐사+10 버프를 얻는다. 총 5레벨이니 10개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5개의 버프를 모두 얻고 신조가 종료된다.
다음부터 선택하는 신조는 비용도 퀘스트 갯수도 점점 늘어난다. 두 번째 신조는 비용이 20000LP고 각 레벨 당 퀘스트가 4개가 되며, 세 번째 신조는 비용이 30000LP, 각 레벨 당 퀘스트는 6개가 된다. 이 때문에 기왕이면 우선 자기가 필요한 직종의 신조를 먼저 가는 편이 좋다.
다만 신조들은 특정 신조를 깨야지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처음에 선택할 수 있는 건 낚시꾼, 채집꾼, 사냥꾼 셋 뿐이다. 어떤 신조를 클리어해야 다음 신조가 열리는지는 위의 위키글에 그림으로 설명되어있다.
각 신조의 퀘스트 내용은 특정 주제들 중에서 랜덤으로 정해진다. 예를 들어 채집꾼 신조의 퀘스트는 다음 것들 중 무작위로 나온다.
신조는 일종의 직업 수련이다. 각 신조는 채집꾼, 낚시꾼, 농사, 광부 등 특정 직업 이름이다. 우선 한 가지 신조를 골라서 그 신조의 퀘스트를 완료한다. 일정 갯수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레벨이 오르고, 그 레벨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5레벨을 다 마스터하면 5개의 보너스를 모두 받고 신조가 완료되어, 다음 신조를 선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신조로 Forager(채집꾼)를 선택했다고 치자. 선택하는 비용은 10000LP다. 그러면 그 신조의 퀘스트가 뜬다. 퀘스트 2개를 클리어하면, 1레벨이 끝나고 2레벨이 된다. 또한 첫 번째 보너스인 탐사+10 버프를 얻는다. 총 5레벨이니 10개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5개의 버프를 모두 얻고 신조가 종료된다.
다음부터 선택하는 신조는 비용도 퀘스트 갯수도 점점 늘어난다. 두 번째 신조는 비용이 20000LP고 각 레벨 당 퀘스트가 4개가 되며, 세 번째 신조는 비용이 30000LP, 각 레벨 당 퀘스트는 6개가 된다. 이 때문에 기왕이면 우선 자기가 필요한 직종의 신조를 먼저 가는 편이 좋다.
다만 신조들은 특정 신조를 깨야지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처음에 선택할 수 있는 건 낚시꾼, 채집꾼, 사냥꾼 셋 뿐이다. 어떤 신조를 클리어해야 다음 신조가 열리는지는 위의 위키글에 그림으로 설명되어있다.
각 신조의 퀘스트 내용은 특정 주제들 중에서 랜덤으로 정해진다. 예를 들어 채집꾼 신조의 퀘스트는 다음 것들 중 무작위로 나온다.
- 특정 허브 채집
- 채집으로 얻는 음식 섭취
- 채집으로 얻는 아이템을 퀘스트를 주는 이에게 전달
- 탐험/생존 몇 포인트 올리기
- 탐험/생존 보너스가 붙은 길딩 아이템을 장비에 부여하기
- 채집으로 얻는 아이템 스터디하기
- 작은 동물(쥐, 개구리, 토끼 등) 잡기
당연히 상위 신조일수록 어려운 퀘스트가 많이 섞여있다. 또한 이 중 두 세 가지가 함께 나오기도 한다.
신조를 깸으로서 얻는 보너스는 단순한 능력치 상승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채집꾼은 탐사 + 10, 지각 + 10, 조그만 동물 쫓을 때 이동속도 증가, 채집하는 허브의 기본 퀄리티 증가, 일정 확률로 허브 채집시 2개 획득의 다섯가지 보너스가 있다. 특정 아이템이 제작 가능해지거나 인벤토리가 늘어나거나 하기도 한다.
따라서 신조는 우선 자신이 주력으로 할 것 위주로 올리는 편이 좋다. 예를 들어 사냥, 농사 중심이라면 사냥꾼, 농사꾼, 스트라이더 같은 것들을 먼저, 광질 위주라면 채석공, 광부, 보석 사냥꾼 등응을 먼저... 신조를 클리어 할 때마다 그 다음 신조를 배울 때 깨야 되는 퀘스트가 10개씩 늘어나니, 좀 어려워 보이는 신조를 먼저 깨 두는게 편할수도 있다.
참고로 첫 번째로 선택 가능한 신조 3개의 난이도는 대강 다음과 같다.
- 낚시꾼: 캐릭터의 의지랑 생존이 높아야 한다. 특정 물고기 잡기/Questgiver에게 가져다주기/구워먹기 퀘가 자주 뜨는데, 특정 물고기를 잡으려면 루어 낚시를 해야하고 낚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의지랑 생존 수치에 따라 해당 물고기 발견 가능성이랑 낚을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하는 물고기를 잡으려면 의지랑 생존이 제법 높아야 좀 할만하지, 초반에 바로 하기엔 클리어에 너무 오래 걸려 성장이 더뎌질 수 있다. 거기다 비버나 백조 관련 물건을 요구하는 퀘도 뜨기 때문에 사냥도 어느 정도 가능해야 한다. 따라서 첫 번째 신조로는 좀 힘들다. 다른 신조를 먼저 깨면서 부지런히 의지랑 생존을 올리고 고퀄리티 낚시장비도 갖춘 다음 시작하도록 하자.
- 채집꾼: 캐릭터의 지각이랑 탐사가 높아야 한다. 주로 어떤 채집물을 채집하는 퀘가 많이 나온다. 사냥을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다. 기껏해야 전투도 안 벌어지는 조그만 동물 잡기나, 슬링 등으로도 잡을 수 있는 정도만 요구하기 때문이다. 지각이랑 탐사가 높지 않으면 채집물을 발견할 수 가 없으니 스탯을 올리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나 첫 번째 신조로 가장 무난하다.
- 사냥꾼: 동물 사냥에 익숙해야 한다. 적어도 여우, 오소리, 울버린, 멧돼지 정도는 잡는 게 가능해야 한다. 이 중 가장 강한 게 멧돼지니 멧돼지를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 화살을 특정 동물에게 맞추기 정도는, 설령 이기지 못해도 가능하기도 하다. 하여튼 전반적인 난이도는 채집꾼보단 높지만, 그래도 첫 번째 신조로 선택해도 나쁘진 않다. 오히려 채집꾼보다 더 어려운 대신 첫 번째 신조로 퀘스트 10개만 깨면 되니 덜 힘들수도 있다.
4.4. 인벤토리
무료 플레이어의 인벤토리는 4*4칸이다. 돈을 내면 5*4칸이 되며,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5*5칸이 된다.
이 외에 게임 내에서 인벤토리를 더 늘릴 수 있으며, World 10 기준 총 4종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1. 자작나무 가방: 재료는 자작나무 껍질 6개, 끈 2개. 세로로 한 줄을 늘려준다.
2. 가죽 가방: 재료는 무두질한 가죽 6개, 끈 4개. 세로로 두 줄을 늘려준다. 아쉽게도 자작나무 가방과 장착하는 자리가 겹친다.
3. 여행자의 주머니: 재료는 단단한 가죽 5개, 끈 8개. 단단한 가죽은 왁스랑 가죽으로 만든다. 이건 손에 장착하는 아이템으로, 장착하면 가로세로 한 줄 씩을 늘려준다. 예를 들어 가죽가방을 끼고 있어 4*6칸이라면 이걸 끼면 5*7칸이 된다. 양 손에 다 들면 6*8이 된다. 대신 손에 끼다보니 도끼나 톱 등 다른 장비랑 끼는 자리가 겹친다.
4. 상인의 로브: 실크 천 4개, 끈 2개. 로브 자리에 장착하며, 가로 줄을 한 줄 늘려준다. 재료인 실크 천 4개가 혼자 만들기엔 상당히 많은 양이라 네 가지 아이템 중 만들기가 가장 힘들다.
액체나 가루, 씨앗 등의 아이템을 많이 나르고 싶을 때는 판자 두 개로 만드는 양동이를 끼면 된다. 양동이는 씨앗의 경우 한 번에 1000개를 담을 수 있다. 다만 그냥 양동이는 인벤토리에 들어가나 아이템이 들어간 양동이는 손에 장착해야지만 옮길 수 있다.
Wicker picker라는 소풍바구니같이 생긴 아이템도 있다. 이것도 손에 장착하는데, 안에는 버섯, 베리, 열매 등 채집하는 아이템만 넣을 수 있는 12칸의 인벤토리가 있다.
이 외에 벨트도 인벤토리 활용에 도움을 준다. 벨트를 장착하고 우클릭하면 인벤토리 1~2칸짜리 조그만 창이 뜬다.[16] 여기에 손에 끼는 장비를 끼면, 그 장비가 필요할 때 알아서 바꿔준다. 예를 들어 여행자의 주머니이랑 돌도끼를 들고 있고 벨트에 뼈톱이 있는 채로 나무 판자 만들기를 실행하면 도끼 대신 뼈톱을 바꿔끼고 판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여행자의 주머니랑 바꿔 낄수도 있는데, 이건 인벤토리에서 여행자의 주머니로 늘어난 칸에 아이템이 있으면 불가능해 진다. 다만 초반에 만들 수 있는 Poor man's belt는 장착 창이 한 칸이라 양 손이 필요한 장비를 넣으면 바꾸지 못한다. 예를 들어 벨트에 삽이 있고 양 손에 도끼랑 뼈톱을 들고 있을 때 땅파기를 시키면 그냥 손으로 느리게 땅을 판다.[17] 도끼랑 뼈톱 중 하나를 빼고 있으면 제대로 삽이랑 교체한다. 참고로 장착시엔 양 손이 필요한 장비라도 벨트에서는 한 칸만 차지한다.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Hunter's belt는 장착 칸이 2칸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더 좋은 벨트들이 있으며, 당연히 상위의 것일수록 장착 칸이 많아진다.
신조 중에서 Nomad라는 신조도 인벤토리를 가로 세로 한 줄 씩 늘려준다.
이 외에 게임 내에서 인벤토리를 더 늘릴 수 있으며, World 10 기준 총 4종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1. 자작나무 가방: 재료는 자작나무 껍질 6개, 끈 2개. 세로로 한 줄을 늘려준다.
2. 가죽 가방: 재료는 무두질한 가죽 6개, 끈 4개. 세로로 두 줄을 늘려준다. 아쉽게도 자작나무 가방과 장착하는 자리가 겹친다.
3. 여행자의 주머니: 재료는 단단한 가죽 5개, 끈 8개. 단단한 가죽은 왁스랑 가죽으로 만든다. 이건 손에 장착하는 아이템으로, 장착하면 가로세로 한 줄 씩을 늘려준다. 예를 들어 가죽가방을 끼고 있어 4*6칸이라면 이걸 끼면 5*7칸이 된다. 양 손에 다 들면 6*8이 된다. 대신 손에 끼다보니 도끼나 톱 등 다른 장비랑 끼는 자리가 겹친다.
4. 상인의 로브: 실크 천 4개, 끈 2개. 로브 자리에 장착하며, 가로 줄을 한 줄 늘려준다. 재료인 실크 천 4개가 혼자 만들기엔 상당히 많은 양이라 네 가지 아이템 중 만들기가 가장 힘들다.
액체나 가루, 씨앗 등의 아이템을 많이 나르고 싶을 때는 판자 두 개로 만드는 양동이를 끼면 된다. 양동이는 씨앗의 경우 한 번에 1000개를 담을 수 있다. 다만 그냥 양동이는 인벤토리에 들어가나 아이템이 들어간 양동이는 손에 장착해야지만 옮길 수 있다.
Wicker picker라는 소풍바구니같이 생긴 아이템도 있다. 이것도 손에 장착하는데, 안에는 버섯, 베리, 열매 등 채집하는 아이템만 넣을 수 있는 12칸의 인벤토리가 있다.
이 외에 벨트도 인벤토리 활용에 도움을 준다. 벨트를 장착하고 우클릭하면 인벤토리 1~2칸짜리 조그만 창이 뜬다.[16] 여기에 손에 끼는 장비를 끼면, 그 장비가 필요할 때 알아서 바꿔준다. 예를 들어 여행자의 주머니이랑 돌도끼를 들고 있고 벨트에 뼈톱이 있는 채로 나무 판자 만들기를 실행하면 도끼 대신 뼈톱을 바꿔끼고 판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여행자의 주머니랑 바꿔 낄수도 있는데, 이건 인벤토리에서 여행자의 주머니로 늘어난 칸에 아이템이 있으면 불가능해 진다. 다만 초반에 만들 수 있는 Poor man's belt는 장착 창이 한 칸이라 양 손이 필요한 장비를 넣으면 바꾸지 못한다. 예를 들어 벨트에 삽이 있고 양 손에 도끼랑 뼈톱을 들고 있을 때 땅파기를 시키면 그냥 손으로 느리게 땅을 판다.[17] 도끼랑 뼈톱 중 하나를 빼고 있으면 제대로 삽이랑 교체한다. 참고로 장착시엔 양 손이 필요한 장비라도 벨트에서는 한 칸만 차지한다.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Hunter's belt는 장착 칸이 2칸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더 좋은 벨트들이 있으며, 당연히 상위의 것일수록 장착 칸이 많아진다.
신조 중에서 Nomad라는 신조도 인벤토리를 가로 세로 한 줄 씩 늘려준다.
4.5. 퀄리티
hnh의 메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요소가 바로 퀄리티다.
우선 기본적인 내용은 시스템 문서의 이 항목에서 설명하고 있다.
소프트캡과 하드캡이라는 게 있는데, 간단히 말해 캐릭터의 특정 능력이나 신체 능력의 수치가 만들거나 얻고자 하는 물건의 퀄리티보다 낮을 경우 영향을 주는 방식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자기 능력/신체 능력이하 수치의 퀄리티의 내용물만 원래 퀄리티대로 얻을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40퀄짜리 재료를 얻으려는데 자기 능력치가 20밖에 안되면 소프트캡의 경우 그 평균인 30퀄로 얻어지고, 하드캡의 경우 자기 능력치인 20퀄로 얻어진다. 자신의 능력치가 40보다 높을 때에는 하드캡이든 소프트캡이든 적용 없이 그냥 그 재료의 퀄리티대로 얻어진다.
hnh의 목표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이 다루는 재료와 전반적인 제작품의 퀄리티를 점차 높여가는 것이다. 퀄리티가 높은 물건은 훨씬 더 좋은 성능을 가진다. 장비도 고퀄리티 장비가 더 많은 능력치 보너스를 주고, 음식은 더 많은 FEP를 준다. 유저간 거래를 할 때도, 당연히 퀄리티가 높은 물건을 더 좋게 쳐준다.
다만 이게 쉽지 않은 게, 퀄리티를 높이기란 혼자 하기엔 굉장히 진척이 느린데다가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퀄리티 높이기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그 중심이 바로 나무다. 나무는 말 그대로 모든 분야에서 쓰이며, 제작물의 퀄리티에도 영향을 끼친다. 하다못해 땔깜으로 쓸 때도 특정 물건, 예를 들어 용광로 같은 건 완성품의 퀄리티에 연료의 퀄리티도 반영이 된다. 근데 이 나무의 퀄리티를 올리는 데에도 굉장히 여러가지를 신경써야 한다. 우선 나무의 씨앗을 심을 때 쓸 흙, 물, 화분(정확히는 그 재료인 점토)의 퀄리티가 모두 영향을 끼친다. 나무 씨앗을 싹틔울 때 Herbalist table을 쓰는데, 이것의 퀄리티도 영향을 주기에 그 재료인 나무, 섬유줄기(대마나 아마 줄기)의 퀄리티도 영향을 끼친다. 당연히 씨앗 자체의 퀄리티가 가장 영향이 크고, 결국 흙, 물, 점토, 섬유의 퀄리티가 모두 높아야 한다.
우선 섬유는 비교적 높이기 쉽다. 그냥 농사만 줄창 지으면 된다. 농작물이 자라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나 어쨌든 거기에 쓰이는 장비의 퀄리티도 신경 쓸 필요 없고, 심은 땅의 퀄리티가 영향을 주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냥 농사 능력치를 찍으면서 그 때 그 때 수확하고 심으면서 다른 걸 하다보면 자연스레 퀄리티가 올라간다. 거기다 설령 다른 사람이 만든 높은 퀄리티의 씨앗은 능력치가 낮은 자신이 심거나 수확하더라도 퀄리티가 떨어지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농사를 짓고 망한 집터에서 높은 퀄리티의 농작물을 수확해오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올릴 수 있다.
물은 강이나 호수, 우물에서 얻을 수 있는데, 강이나 호수의 물 퀄리티는 높은 위치가 따로 있다. 이건 배타고 돌아다니면서 물을 담는 컵이나 수통으로 떠서 확인하기를 일일이 해봐야 찾아낼 수 있다. 가장 낮은 경우가 10이고, 보통은 40을 넘기기만 해도 초반엔 매우 쓸만하다. 하지만 높은 퀄리티의 물이 있는 곳 근처에 마땅히 살만한 곳이 없거나 하면 그냥 우물을 쓰면 된다. 우물은 '우물 깊게 파기'라는 기술로 퀄리티를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 포인트를 소모하고 한 번 쓸 때마다 해당 우물에 쓰이는 경험 포인트가 2배로 늘어나기는 하나 어쨌든 지속적으로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위키에서는 한 번 할 때마다 5 포인트씩 올라간다고 되어있는데, 8포인트씩 오르는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 랜덤이고 우물마다 다른 듯 하다.
흙도 물처럼 높은 퀄리티의 흙이 나오는 위치가 따로 있다. 역시 일일히 파거나, 땅에 자라는 채집물을 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흙이 나무 퀄리티에 영향을 준다곤 해도 씨앗을 심는 화분에 넣는 흙의 퀄리티만 영향을 준다. 싹이 나서 그 묘목을 심는 땅의 퀄리티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따라서 먼 데 갔다가 높은 퀄리티의 흙을 발견하면 그걸 퍼와서 나무 심는 데 써도 된다. 다만 흙 자체의 퀄리티는 못 올리더라도 거름의 퀄리티는 높일 수 있다. 거름은 거름을 만드는 통의 재료인 나무, 뼈, 그 뼈를 본 글루로 만들 솥과 그 솥에 담긴 물의 퀄리티, 마지막으로 거름 자체의 재료의 퀄리티가 높아야 한다. 뼈는 강한 동물일수록 퀄리티가 높다. 혹은 닭을 꾸준히 길러서 퀄리티를 높여도 된다. 거름의 재료는 음식물이나 농사 부산물, 즉 짚이나 양귀비꽃, 배춧잎 따위가 모두 가능하디 이 역시 농사로 높은 퀄리티의 재료를 만들면 된다.
점토는 아마 기본 재료 중 퀄리티를 높이기 가장 어려울 것이다. 여러 종류의 점토가 있지만, 하나같이 그냥 캐는 곳에서 높은 퀄리티의 것이 나오길 바래야 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만들 수 있는, 즉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점토는 Potter's clay라는 건데, 재료로 뼈의 재, Feldspar라는 돌, Cave clay 또는 Pit clay 이렇게 세 가지가 들어간다. 뼈의 재는 퀄리티가 높은 뼈로 만들면 되나 Feldspar는 높은 퀄리티의 이 암석이 나오는 포인트를 지하에서 찾아내야 하고, Cave clay는 지하에 얕은 물이 있는 곳이 필요하고 지각, 탐사 능력치가 높아야 하고 Pit clay는 특정 지형물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심하고 높은 퀄리티의 Pit clay가 나오는 곳을 차지하기가 어렵다. 그냥 점토는 현재 가능한 최대한 높은 수치로 그냥 만족할 수 밖에. 참고로 그래서 가장 쉽게 적당한 퀄리티로 얻을 수 있는 점토는 Ball clay다. 이건 얕은 물가에서 채취하며, 파내면 더 이상 없다고 뜨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성된다.
이 밖에도 모래는 흙처럼 퀄리티 높은 모래가 나오는 곳이 따로 있고 돌은 지상에 있는 바위 말고 지하의 돌이 더 퀄리티가 더 높다.
결국 혼자서 이 모든 재료들의 퀄리티를 높여나가는 건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마을을 이루고 각자 특기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에 필요한 능력치만 찍으며 퀄리티를 높이는 거다. 혼자 살 때 너무 퀄리티에 신경쓰면 힘들고 성과도 잘 안 나오니, 그냥 퀄리티는 조금만 신경쓰면서 살다가 마을에 들어가거나 거래 등으로 높은 퀄리티의 물건을 구하던가 하자.
우선 기본적인 내용은 시스템 문서의 이 항목에서 설명하고 있다.
소프트캡과 하드캡이라는 게 있는데, 간단히 말해 캐릭터의 특정 능력이나 신체 능력의 수치가 만들거나 얻고자 하는 물건의 퀄리티보다 낮을 경우 영향을 주는 방식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자기 능력/신체 능력이하 수치의 퀄리티의 내용물만 원래 퀄리티대로 얻을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40퀄짜리 재료를 얻으려는데 자기 능력치가 20밖에 안되면 소프트캡의 경우 그 평균인 30퀄로 얻어지고, 하드캡의 경우 자기 능력치인 20퀄로 얻어진다. 자신의 능력치가 40보다 높을 때에는 하드캡이든 소프트캡이든 적용 없이 그냥 그 재료의 퀄리티대로 얻어진다.
hnh의 목표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이 다루는 재료와 전반적인 제작품의 퀄리티를 점차 높여가는 것이다. 퀄리티가 높은 물건은 훨씬 더 좋은 성능을 가진다. 장비도 고퀄리티 장비가 더 많은 능력치 보너스를 주고, 음식은 더 많은 FEP를 준다. 유저간 거래를 할 때도, 당연히 퀄리티가 높은 물건을 더 좋게 쳐준다.
다만 이게 쉽지 않은 게, 퀄리티를 높이기란 혼자 하기엔 굉장히 진척이 느린데다가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퀄리티 높이기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그 중심이 바로 나무다. 나무는 말 그대로 모든 분야에서 쓰이며, 제작물의 퀄리티에도 영향을 끼친다. 하다못해 땔깜으로 쓸 때도 특정 물건, 예를 들어 용광로 같은 건 완성품의 퀄리티에 연료의 퀄리티도 반영이 된다. 근데 이 나무의 퀄리티를 올리는 데에도 굉장히 여러가지를 신경써야 한다. 우선 나무의 씨앗을 심을 때 쓸 흙, 물, 화분(정확히는 그 재료인 점토)의 퀄리티가 모두 영향을 끼친다. 나무 씨앗을 싹틔울 때 Herbalist table을 쓰는데, 이것의 퀄리티도 영향을 주기에 그 재료인 나무, 섬유줄기(대마나 아마 줄기)의 퀄리티도 영향을 끼친다. 당연히 씨앗 자체의 퀄리티가 가장 영향이 크고, 결국 흙, 물, 점토, 섬유의 퀄리티가 모두 높아야 한다.
우선 섬유는 비교적 높이기 쉽다. 그냥 농사만 줄창 지으면 된다. 농작물이 자라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나 어쨌든 거기에 쓰이는 장비의 퀄리티도 신경 쓸 필요 없고, 심은 땅의 퀄리티가 영향을 주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냥 농사 능력치를 찍으면서 그 때 그 때 수확하고 심으면서 다른 걸 하다보면 자연스레 퀄리티가 올라간다. 거기다 설령 다른 사람이 만든 높은 퀄리티의 씨앗은 능력치가 낮은 자신이 심거나 수확하더라도 퀄리티가 떨어지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농사를 짓고 망한 집터에서 높은 퀄리티의 농작물을 수확해오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올릴 수 있다.
물은 강이나 호수, 우물에서 얻을 수 있는데, 강이나 호수의 물 퀄리티는 높은 위치가 따로 있다. 이건 배타고 돌아다니면서 물을 담는 컵이나 수통으로 떠서 확인하기를 일일이 해봐야 찾아낼 수 있다. 가장 낮은 경우가 10이고, 보통은 40을 넘기기만 해도 초반엔 매우 쓸만하다. 하지만 높은 퀄리티의 물이 있는 곳 근처에 마땅히 살만한 곳이 없거나 하면 그냥 우물을 쓰면 된다. 우물은 '우물 깊게 파기'라는 기술로 퀄리티를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 포인트를 소모하고 한 번 쓸 때마다 해당 우물에 쓰이는 경험 포인트가 2배로 늘어나기는 하나 어쨌든 지속적으로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위키에서는 한 번 할 때마다 5 포인트씩 올라간다고 되어있는데, 8포인트씩 오르는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 랜덤이고 우물마다 다른 듯 하다.
흙도 물처럼 높은 퀄리티의 흙이 나오는 위치가 따로 있다. 역시 일일히 파거나, 땅에 자라는 채집물을 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흙이 나무 퀄리티에 영향을 준다곤 해도 씨앗을 심는 화분에 넣는 흙의 퀄리티만 영향을 준다. 싹이 나서 그 묘목을 심는 땅의 퀄리티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따라서 먼 데 갔다가 높은 퀄리티의 흙을 발견하면 그걸 퍼와서 나무 심는 데 써도 된다. 다만 흙 자체의 퀄리티는 못 올리더라도 거름의 퀄리티는 높일 수 있다. 거름은 거름을 만드는 통의 재료인 나무, 뼈, 그 뼈를 본 글루로 만들 솥과 그 솥에 담긴 물의 퀄리티, 마지막으로 거름 자체의 재료의 퀄리티가 높아야 한다. 뼈는 강한 동물일수록 퀄리티가 높다. 혹은 닭을 꾸준히 길러서 퀄리티를 높여도 된다. 거름의 재료는 음식물이나 농사 부산물, 즉 짚이나 양귀비꽃, 배춧잎 따위가 모두 가능하디 이 역시 농사로 높은 퀄리티의 재료를 만들면 된다.
점토는 아마 기본 재료 중 퀄리티를 높이기 가장 어려울 것이다. 여러 종류의 점토가 있지만, 하나같이 그냥 캐는 곳에서 높은 퀄리티의 것이 나오길 바래야 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만들 수 있는, 즉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점토는 Potter's clay라는 건데, 재료로 뼈의 재, Feldspar라는 돌, Cave clay 또는 Pit clay 이렇게 세 가지가 들어간다. 뼈의 재는 퀄리티가 높은 뼈로 만들면 되나 Feldspar는 높은 퀄리티의 이 암석이 나오는 포인트를 지하에서 찾아내야 하고, Cave clay는 지하에 얕은 물이 있는 곳이 필요하고 지각, 탐사 능력치가 높아야 하고 Pit clay는 특정 지형물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심하고 높은 퀄리티의 Pit clay가 나오는 곳을 차지하기가 어렵다. 그냥 점토는 현재 가능한 최대한 높은 수치로 그냥 만족할 수 밖에. 참고로 그래서 가장 쉽게 적당한 퀄리티로 얻을 수 있는 점토는 Ball clay다. 이건 얕은 물가에서 채취하며, 파내면 더 이상 없다고 뜨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성된다.
이 밖에도 모래는 흙처럼 퀄리티 높은 모래가 나오는 곳이 따로 있고 돌은 지상에 있는 바위 말고 지하의 돌이 더 퀄리티가 더 높다.
결국 혼자서 이 모든 재료들의 퀄리티를 높여나가는 건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마을을 이루고 각자 특기 분야를 정해서 그 분야에 필요한 능력치만 찍으며 퀄리티를 높이는 거다. 혼자 살 때 너무 퀄리티에 신경쓰면 힘들고 성과도 잘 안 나오니, 그냥 퀄리티는 조금만 신경쓰면서 살다가 마을에 들어가거나 거래 등으로 높은 퀄리티의 물건을 구하던가 하자.
4.6. 나무 농사
나무를 직접 심어서 기르면 높은 퀄리티의 나무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거주지 내에서 나무를 심어 기르면 좋다.
나무를 심으려면 Treeplanter's pot이라는 화분이 있어야 한다. 이건 점토로 빚어서 Kiln에서 구워 만든다. 나무의 퀄리티에는 이 화분의 퀄리티도 영향을 미치니 점토 생산 관련 능력치를 올려야 한다.
다 만든 화분에 흙 4개랑 물 1리터를 넣고 난 뒤 키우고자 하는 나무의 열매나 씨앗 등을 심으면 준비 끝. 이제 이걸 Herbalist table에 놔두면 2시간 후에 씨앗이 싹트거나 죽어버린다. 싹이 텄다면 이제 땅에 옮겨심으면 나무가 자란다. 땅으로 안 옮겨심고 8시간이 지나도 죽어버린다. 땅에 심고 나서는 따로 관리해줄 필요는 없지만 다 자라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나무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다가, 각 지형마다 나는 나무가 다르다. LP때문이든 수집욕 때문이든 모든 종류의 나무를 얻고 싶으면 꽤 멀리까지 가야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설정 창을 보면 지도 설정에서 특정 바위나 나무가 표시되도록 하는 설정이 있다. 이걸로 자신이 얻고싶은 종류의 나무를 체크해두고 먼 곳까지 탐사하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특별히 찾아볼만한 나무로는 우선 소나무가 있다. 나중에 목탄이랑 타르를 만들 때 소나무가 가장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뽕나무 역시 자주 쓰인다. 양잠에 쓰이기 때문이다. 왕참나무는 벌목하면 통나무가 무려 4개나 나오는 가장 큰 나무라 역시 키워볼만 하다.
나무를 심으려면 Treeplanter's pot이라는 화분이 있어야 한다. 이건 점토로 빚어서 Kiln에서 구워 만든다. 나무의 퀄리티에는 이 화분의 퀄리티도 영향을 미치니 점토 생산 관련 능력치를 올려야 한다.
다 만든 화분에 흙 4개랑 물 1리터를 넣고 난 뒤 키우고자 하는 나무의 열매나 씨앗 등을 심으면 준비 끝. 이제 이걸 Herbalist table에 놔두면 2시간 후에 씨앗이 싹트거나 죽어버린다. 싹이 텄다면 이제 땅에 옮겨심으면 나무가 자란다. 땅으로 안 옮겨심고 8시간이 지나도 죽어버린다. 땅에 심고 나서는 따로 관리해줄 필요는 없지만 다 자라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나무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다가, 각 지형마다 나는 나무가 다르다. LP때문이든 수집욕 때문이든 모든 종류의 나무를 얻고 싶으면 꽤 멀리까지 가야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설정 창을 보면 지도 설정에서 특정 바위나 나무가 표시되도록 하는 설정이 있다. 이걸로 자신이 얻고싶은 종류의 나무를 체크해두고 먼 곳까지 탐사하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특별히 찾아볼만한 나무로는 우선 소나무가 있다. 나중에 목탄이랑 타르를 만들 때 소나무가 가장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뽕나무 역시 자주 쓰인다. 양잠에 쓰이기 때문이다. 왕참나무는 벌목하면 통나무가 무려 4개나 나오는 가장 큰 나무라 역시 키워볼만 하다.
4.7. 농사
농사는 가장 쉽고 안전하게 재료랑 식량을 모으는 방법이다. 마을에서도 농부를 우대해주는 편이다. 다소 노가다에 가까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씨앗을 얻는 가장 편한 방법은 망한 집터에서 찾는 것. 농작물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망한 집터를 여러 사람이 털어가도 거의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있기 마련이다. 건물이나 구조물과는 달리 농작물은 시간이 지나도 부식하거나 하지도 않기도 한다. 자신이 심은 게 아니라도 수확만 하면 인식도 된다.
이런 경우 말고 제대로 찾으려면 Wild Windsown Weed, 통칭 WWW를 찾아야 한다. 캐릭터의 지각이랑 탐사 능력치를 올리다보면 이 풀이 보이게 된다. 이걸 가져와서 Drying frame이나 Herbalist table에다가 놔두고 말리면 랜덤한 작물 씨앗 5개가 된다.[18] 작물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씨앗을 얻는 가장 편한 방법은 망한 집터에서 찾는 것. 농작물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망한 집터를 여러 사람이 털어가도 거의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있기 마련이다. 건물이나 구조물과는 달리 농작물은 시간이 지나도 부식하거나 하지도 않기도 한다. 자신이 심은 게 아니라도 수확만 하면 인식도 된다.
이런 경우 말고 제대로 찾으려면 Wild Windsown Weed, 통칭 WWW를 찾아야 한다. 캐릭터의 지각이랑 탐사 능력치를 올리다보면 이 풀이 보이게 된다. 이걸 가져와서 Drying frame이나 Herbalist table에다가 놔두고 말리면 랜덤한 작물 씨앗 5개가 된다.[18] 작물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밀: 밀짚이 나오며, 씨앗은 밀가루 제작에도 쓰이고 밀 맥주를 만들 때도 쓰인다.
- 보리: 역시 짚이 나오며, 밀짚과 동일한 아이템으로 취급한다. 씨앗도 마찬가지로 보리가루와 맥주 제작이 가능. 빵 종류나 맥주는 밀로 만들었냐 보리로 만들었냐에 따라 주는 스탯 보너스가 다르다.
- 대마: 대마 섬유랑 씨앗 생성. 대마 섬유는 끈으로 활용 가능하며 천도 제작 가능하여 많이 쓰인다. 대마 답게 마약(!)도 제작이 가능하며, 이걸로 배부름 수치를 낮출 수 있다.
- 아마: 대마처럼 천으로도 만들 수 있는 섬유를 생성한다. 씨앗은 압착기로 갈아 아마기름을 만들 수 있다.
- 양귀비: 양귀비 꽃이랑 씨앗 생성. 꽃은 Curiosity고 몇 가지 제작법에 쓰인다. 농사의 마지막 단계에 숨겨진 특정 단계로 양귀비 봉우리가 되는데, 이건 아편을 만들 수 있다.
- 당근: 성장 과정 중 가장 자주 수확을 할 수 있다. 덜 자랐을 때부터 다 자랐을 때까지 순서대로 씨앗 소량, 당근 소량, 씨앗 대량, 당근 대량(최대 3개)이 나온다. 씨앗이든 당근이든 다 심을 수 있으며, 그래도 다 자랐을 때 수확하는 게 가장 좋다.
- 노란 양파: 노란 양파는 씨앗과 작물을 둘 다 겸한다. 생으로는 먹을 수 없고 다양한 요리재료로 쓰인다.
- 붉은 양파: 노란 양파와 대체로 비슷하다.
- 사탕무(비트): 전반적으로는 양파류와 비슷하고, 추가로 사탕무 이파리가 나온다. 이건 샐러드로 쓰거나 할 수 있다.
- 호박: 작물들 중 가장 늦게 자란다. 그리고 가장 거대해서 인벤토리에서 9칸을 차지한다. 조각내면 8개의 호박 조각과 씨앗 40개가 나온다. 호박을 통째로 잭 오 랜턴이나 호박가면 등으로도 만들 수 있다. 동물에게 사료로 줄 때, 쪼개지 않고 통째로도 줄 수 있다.
- 상추: 상추랑 씨앗이 나온다. 상추는 그냥 먹을수도 있고 쪼개면 이파리 세 개랑 씨앗이 나온다.
- 오이: 오이랑 오이씨가 나온다.
- 후추: 후추를 삶아서 말린 뒤 갈면 후춧가루가 된다. 이걸 음식 먹을 때 쓰면 효과가 상당히 증가한다. 다만 후추 5개로 딱 1회분의 후춧가루만 나온다.
- 담배: 담뱃잎이랑 담배씨 생성. 당연히 흡연이 가능하다.
- 홉: 맥주의 재료.
- 콩: 콩 꼬투리가 나온다.
- 포도: 포도는 그냥 먹을수도 있고, Herbalist table에 말리면 건포도가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압착기로 짜서 포도즙을 내어 와인이랑 식초를 만드는 것. 건포도는 씨앗을 남기지 않지만 먹거나 압착기로 짤 때는 한 송이당 5개의 씨앗을 남긴다.
- 순무: 비교적 나중에 나온 작물로, 사탕무와 비슷하나 이파리는 나오지 않는다.
- 부추: 역시 나중에 나온 작물. 양파류로 활용된다.
추가로 각 작물마다 더 여러가지 활용법이 있다. 예를 들어 밀이랑 보리는 싹을 틔워 맥주 제작에도 쓰인다. 일단 주 용도는 식량이지만. 닭이나 토끼, 기타 동물들을 키울 때 사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그리고 어떤 씨앗이든 '잔디 심기' 기능을 써서 흙땅을 도로 잔디로 바꿀수도 있다.
다음은 밭을 갈아야 한다. Plow라는 명령으로 손으로 직접 갈아도 되지만 Wooden plow라는 장비를 만드는 게 좋다. 재료는 판자 2개 장작 6개 나뭇가지 5개. 더 유용한 금속 쟁기도 있지만 이건 재료로 금속이 들어가니 초반엔 못 만든다. 이걸로 밭을 갈면 이제 거기에 농작물을 심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일부 작물은 지주대(Trellis)라는 걸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홉, 후추, 콩, 오이, 포도는 지주대가 필요하다. 지주대를 설치할 때는 좀 주의해야 하는게, 지주대 두 개를 맞붙여 지으면 그 사이 공간으로 플레이어는 지나갈 수 있지만 쟁기질은 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아홉 칸 짜리 밭에 지지대를 설치하려 한다 치자. 참고로 │는 지주대, ㅇ는 빈 타일이다. 지주대는 ─ 방향으로도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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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어버리면, 땅을 갈지 못한다. 사이에 적어도 한 타일의 여유 공간은 있어야 쟁기가 지나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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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으면 이제 양 쪽 지주대 총 6칸에 작물을 심을 수 있다. 가운데의 빈 타일 세 칸에도 지주대가 필요없는 다른 작물을 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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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렇게 다른 작물의 밭 끄트머리에 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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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짓는다. 역시 빈 칸에는 다른 작물을 심기도 하고 말이다.
참고로 이 때문에 다음과 같은 형태로 깔끔한 형태의 밭을 만들수도 있다. ㅁ은 다른 작물을 심은 칸이고, ※은 벌통이다.
참고로 이 때문에 다음과 같은 형태로 깔끔한 형태의 밭을 만들수도 있다. ㅁ은 다른 작물을 심은 칸이고, ※은 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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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도 농사에 필요한 요소다. 재료는 장작 2개, 판자 2개, 짚 10개. 벌은 따로 구하거나 할 필요 없다. 벌통을 설치하면 범위 내의 작물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벌통 내에도 꿀이랑 왁스가 생산된다.[19] 벌통의 범위 등 자세한 사항은 위키(영어)를 참조하자. 참고로 13타일 길이의 반지름의 원형 공간이다. 꼭 범위 내에 작물이 꽉 차게 키워야지만 좋은 건 아니고, 대략 50여개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 벌통끼리 범위가 겹칠 경우엔 벌통의 효과가 중첩되진 않는다. 벌통의 꿀, 왁스 생산량도 주변에 작물이 많을수록 올라가며 겹칠 경우 생산량은 나눠진다.[20]
씨앗을 심고 수확할 때 일일이 클릭하기 귀찮으니 단축키를 쓰면 좋다. 우선 작물을 심을 때 인벤토리 혹은 양동이에 있는 심고자 하는 작물의 씨앗을 Shift+우클릭을 하면 커서의 모양이 바뀐다. 그 상태에서 일정 범위를 드래그하면 그 범위의 심는 게 가능한 칸마다 자동으로 심는다. 반대로 수확할 때도 수확하고자 하는 작물을 Shift+우클릭하면 커서 모양이 바뀌고, 그걸로 일정 범위를 드래그하면 그 범위의 수확 가능한 작물을 전부 수확한다.
혼자 살 때 농사는 그렇게 많이 지을 필요 없다. 그냥 백여 타일 정도로 조그만 텃밭 수준으로 키워도 충분히 자급자족이 된다. 가끔 필요한 게 있을 때만 추가로 대량으로 심으면 되고.
4.8. 축산(동물 사육)
말 그대로 동물을 기르는 것. 고기, 뼈, 가죽, 기타 유용한 아이템들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이 가이드를 읽어보면 좋다.
축산을 하려거든 우선 농사를 지어 어느 정도 사료로 쓸 곡식이랑 짚같은 재료가 충분해져야 한다.
축산을 하려거든 우선 농사를 지어 어느 정도 사료로 쓸 곡식이랑 짚같은 재료가 충분해져야 한다.
- 닭: 가장 쉽게 기를 수 있는 동물. 우선 닭장(Chicken coop)을 만들어야 한다. 재료는 짚 10개, 판자 20개, 장작 10개, 지붕 이을 재료 10개.[23] 완성하면 내부에 8*8칸의 공간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여기에 적당량의 먹이랑 물을 넣자. 물은 최대 30리터가 들어가니, 한 번에 액체를 100리터 담을 수 있는 통(Barrel)에 담아오면 편하다. 먹이는 모든 씨앗, 사탕무나 호박조각이나 양귀비꽃 등 농사 생산물, 블루베리, 버섯, 우유, 짚, 오디 등 여러가지가 가능하다. 이런 아이템 하나를 집어서 닭장에 대고 Shift키를 누른 채 우클릭하면 자동으로 연속으로 넣어진다. 이 때 종류 안 가리고 가능한 건 다 넣으니 다른 데에 쓸 아이템을 들고 있을 때는 주의하자. 한 번 넣으면 못 꺼낸다.
그 다음 이제 닭을 산채로 잡아오자. 초원에 스폰되는 닭떼 중 종종 수탉도 섞여있는 걸 볼 수 있으며, 번식을 시킬 때는 당연히 수탉과 암탉이 다 있어야 한다. 수탉은 한 닭장 당 한 마리만 있어도 된다. 혹시 수탉이 안 보이면 일단 병아리를 잡아와 수탉이 되기를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다. 닭이나 병아리는 인벤토리나 보관함에 그냥 넣어두면 시간이 지나면 죽어버리고, 오직 먹이랑 물이 충분한 닭장 안에서만 성장하고 번식한다. 닭 없이 병아리만 한 닭장에 모아놔도 먹이랑 물만 있으면 성장한다.
이제 닭장 안에 닭을 배치하면 된다. 우선 암탉은 자기 아래의 공간 4칸의 달걀만 품을 수 있다. 품지 못하거나 수탉없이 낳은 알은 부화하지 않는다. 게임 상에서 보면 언제 병아리가 될지 %가 표시되며, 표시되지 않으면 병아리가 되지 않는 알인 걸 알 수 있다.[24] 따라서 닭의 배치가 중요한데, 위의 가이드를 보면 가장 적당한 배치가 나와있다. 꼭 저게 가장 좋다는 건 아니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적당히 배치하자. 달걀의 퀄리티는 부모 닭의 퀄리티에서+-5 정도라고 한다. 점점 퀄리티를 높이려면 낮게 나온 알은 그냥 빼내서 요리로 쓰던가 하면 된다. 다만 병아리의 퀄리티보다 먹는 먹이랑 물의 퀄리티가 낮으면 닭이 될 때 퀄리티가 낮아질 수 있다. 추가로 만약 병아리가 성장하려는 데 닭장 안에 공간이 없을 경우 성장하지 못하고 계속 병아리로 남는다.
- 토끼: 토끼도 토끼장(Rabbit Hutch)을 만들면 기를 수 있다. 재료는 다른 건 닭장과 같지만 추가로 본글루 2개가 들어간다. 토끼도 갈색의 암토끼랑 흰색의 숫토끼가 있다. 토끼는 도망칠 때 플레이어의 3단 달리기보다 빨라 잡기 어려우니 토끼 잡는 게 좀 익숙해지면 시도하자. 토끼도 숫토끼는 한 마리만 있으면 된다. 다만 현실의 토끼와는 다르게 번식속도가 닭에 비해 굉장히 느리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참고로 토끼 배치는 닭이랑 약간 다르다. 닭과는 달리 토끼는 토끼장 안에 암수토끼가 있을 경우, 그냥 맨 오른쪽 위 빈공간에 새끼토끼가 태어난다. 닭장처럼 수컷은 한 마리만 있어도 된다. 토끼장 내부는 가로 9칸, 세로 7칸이니, 알아서 최대한 잘 넣어보자. 예를 들어 토끼 9마리(수컷 1마리, 암컷 8마리)를 왼쪽 아래 구석에 3*3 형태로 맞춰 넣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맨 위 한 줄에 새끼토끼들이 계속 태어나고, 토끼가 다 자랄 경우 3마리까지는 성장할 공간이 있게 된다. 이게 너무 빽빽하면 암토끼의 수를 좀 줄이면 된다. 참고로 닭과 마찬가지로 토끼가 성장할 공간이 모자라면 성장하지 않고 새끼토끼로 남는다.
- 양, 돼지, 소, 말: 위의 가이드랑 위키를 참고하자. 일단 어느 정도 근접전투에 익숙해져야 시도할 수 있다. 멧돼지는 일정 거리 내에 들어오면 선제공격을 하니 좀 더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초원에서 발견되는 클로버가 필요하다. 클로버를 마우스로 들고 동물에 우클릭으로 유인해 먹인다. 동물과 거리가 가까울 수록 시간과 확률이 높아진다. 성공하면, 이제 동물을 밧줄로 묶을 수 있다. 추가로 클로버를 먹인 직후 양이나 소일 경우에는 양털이나 우유도 조금 얻을 수 있다. 밧줄로 묶고 나면, 이제 플레이어가 움직이면 쫓아오게 된다. 이걸로 집에 데려와 동물 말뚝이나 나무에 묶으면 완료. 과정이 끝난 뒤엔 밧줄은 인벤토리에서 꺼내둬도 된다.
이제 약 12~26시간을 기다리면, 묶어둔 동물이 전투 태세를 취한다. 이게 가장 골치아픈 부분인데, 이 상태로 5시간이 지나면 디스폰해버린다. 따라서 수시로(약 4시간 간격 정도로) 체크를 해야 하니 매우 번거롭다. 아니면 그냥 운에 맡기고 대충 24시간 쯤 지났을 때 와서 확인해보는 식으로 하던가... 이 때문에 보통 마을같은데서 다같이 하거나, 그냥 다른 마을에서 분양받는 편이 편하다. 일단 전투 태세가 된 동물에게 전투를 걸어 이겨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동물이 도망치는 시점에서 전투가 끝나야 되고, 죽지 않을 만큼의 대미지만 입혀야 한다. 전투를 해보면 알겠지만, 동물은 일정 이하의 체력이 되면 도망가기 시작한다. 우선 전투가 시작될 때 화면 오른쪽 위쪽을 보면 동그라미 안에 칼 두 개가 겹쳐진 아이콘이 있다. 칼은 적대, 나뭇가지는 평화 모드를 뜻한다. 동물이 도망칠 때를 보면 동물 쪽이 평화 모드로 바뀌며, 만약 양쪽이 평화 모드면 그 즉시 전투가 끝난다. 가축을 길들이기 위해 전투를 할 때는, 곧바로 이 아이콘을 클릭해서 자신 쪽을 평화 모드로 바꿔놓자. 자신 쪽이 평화 모드를 해놓는다고 해서 전투에서 불이익이 있거나 전투 양상이 바뀌는 건 아니다.
이제 전투를 시작한다. 여기선 그냥 평소 동물을 잡을 때처럼 패면 되는데, 중요한 건 도망치기를 시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키에서 동물의 체력이랑 도망치기 시작하는 체력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자. 예를 들어 양은 최대 체력 200에 100 이상일 때 도망치기를 시도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너무 약한 공격만 넣으면 동물이 도망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즉 한 번 공격할 때마다 어느 정도 높은 대미지를 주는 게 가능해야 한다. 근데 그렇다고 너무 큰 대미지를 줘서 죽여버리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이건 그냥 몇 번 연습해보는 수 밖에 없다.
동물이 도망을 치려고 평화 모드로 바꾸는 순간, 플레이어도 평화 모드였으니 즉시 전투가 종료되고 길들이기 시도 1회를 성공하게 된다. 이 때 동물은 달아나려 하고, 다시 밧줄로 묶으면 얌전해진다. 잊지 말고 밧줄을 다시 동물 말뚝이나 나무에 묶자. 이제 다시 또 12~26시간이 지나면 전투 태세가 될 것이다. 길들이기에 성공하면 즉시 동물 머리 우에 노란색 숫자가 뜬다. 이 숫자의 합이 100이 될 때까지 약 1~7번(평균 4번)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동물과 전투를 하고 도망치는 동물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동물을 말뚝이나 나무에 묶은 다음 그 동물 주변을 둘러싸 놓는 게 중요하다. 다만 동물은 목책이 아닌 울타리 따위는 부숴버리는 게 가능하다. 집을 지을 때 이걸 상정해두고 목책으로 가둘 공간을 만들어놨다면 모를까 이것 때문에 새로 목책을 짓기는 번거로울 것이다. 그 대신에 조그만 바위랑 허스 파이어로 임시 울타리를 짓는 게 가능하다. 바위는 돌 깨기를 하다보면 점점 파괴 수치가 올라가는데, 이게 69% 이상이 되면 플레이어가 드는 게 가능할 정도로 작아진다. 더 깨면 더 작아지지만 98%가 최대로, 이 이상 돌 깨기를 하면 바위가 부서져 버린다. 하여튼 이렇게 조그매진 바위를 옮겨와서 울타리를 치듯 동물을 둘러싸면 된다. 그리고 한 곳엔 허스 파이어를 만든다. 가축화시키는 동물들은 조그만 바위는 부수지 못하고, 허스 파이어는 아예 파괴 불가이며 플레이어 캐릭터는 통과할 수 있지만 동물은 통과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게 입구가 되는 것. 참고로 전투 시에는 조그만 바위 건너편으로도 서로 공격이 가능하다. 혹시 허스 파이어를 새로 짓는 게 귀찮거나 번거로우면[26] 그냥 조그만 바위로만 지어도 된다. 이 때는 전투 이후 도망칠 때 바위 하나를 들어 바로 뒤에 놓고 플레이어가 들어가 밧줄로 묶으면 된다.
길들이기를 완료하면 보라색 연기와 함께 동물이 가축으로 변한다. 그러면 이제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옮기고, 정보를 보거나 죽여서 도축을 할 수 있다. 동물을 기를 때는 동물이 물건을 부수고 도망치지 않으니 그냥 약한 울타리 같은 걸로 가둬놔도 된다. 먹이는 사료통을 건설해서 넣어두면 되고, 물은 필요없다.
참고로 닭장, 토끼장, 사료통 등에 양동이를 대고 우클릭하면 사료(Swill)가 나온다. 말 그대로 지금까지 해당 구조물에 넣었던 먹이들의 평균퀄리티의 먹이가 나오는 것. 이걸 다른 곳에 먹이로 다시 주는 게 가능하고, 양동이 비우기를 통해 퀄리티가 낮은 먹이를 전부 제거하고 높은 퀄리티의 새 먹이로 갈아주는 것도 가능하다.
4.9. 낚시
역시 식량을 얻는 안전한 방법 중 하나. 가끔 스폰되는 물에서 다니는 선공 몹인 바다코끼리만 조심하면 별 탈 없이 할 수 있는 게 낚시다. 낚시에 대한 정보는 영어 위키의 이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낚시에 필요한 물건은 낚싯대. 낚싯대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미끼를 쓰는 낚싯대고 다른 하나는 루어를 쓰는 낚싯대다.
미끼를 쓰는 낚싯대의 재료는 큰 가지 1개, 장작 1개, 끈 2개다. 즉 초반부터 만들 수 있다. 루어 낚싯대는 큰 가지 3개, 장작 1개, 끈 4개, 가죽 1개, 천 1개다. 천은 아무 천이나 상관없으며, 농사를 했다면 금방 만들 수 있는 리넨이나 삼베 천이 가장 얻기 쉬울 것이다.
낚싯대를 준비했다면 다음 낚싯줄로 끈 1개가 필요하다. 이 때 Stinging nettle과 Hide strap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원래 '아무 끈'을 재료로 쓰는 물건에는 이 둘도 다 사용 가능하지만 낚싯줄로 쓸 때 만큼은 예외다.
그 다음 낚시 바늘이 필요하다. 낚시 바늘에는 아무 뼈로 만드는 뼈 바늘, 게의 집게로 만드는 키틴 바늘, 철 바늘, 금 바늘이 있다. 뒤의 둘은 나중에 쓰고, 당장은 뼈 바늘이 제일 무난하다.
이제 미끼가 필요하다. 다양한 것들을 미끼로 쓸 수 있다. 개미 종류, 지렁이, 메뚜기나 잠자리 등 벌레, 거머리, 내장(Entrails) 등. 보통 그냥 낚시를 할 때에는 동물을 도축하다보면 잔뜩 나오는 내장을 쓴다. 혹은 대규모로 땅을 파다가 나온 지렁이나, 혹은 늪지대에서 좀 돌아다니기만 해도 얻을 수 있는 거머리도. 날고기랑 창자(Intestines)로 만드는 미끼(Chum bait)도 있다.
루어를 쓸 때는 루어를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루어가 있으며, 간단하게 만들기로는 장작 1개나 돌 1개로 만들 수도 있다.
낚싯대에 이 세 가지 물건을 하나씩 우클릭하면 장착이 된다. 셋 다 장착이 된 낚싯대가 있어야지만 낚시를 할 수 있다. 다 준비했다면 이제 물로 나가자. hnh에 바다라는 개념은 없다. 게도 있고 바다코끼리도 있지만 어쨌든 설정 상으로는 다 민물인 듯. 그래서 물은 얕은 강, 깊은 강, 얕은 호수, 깊은 호수의 4개로 나뉘어진다. 우선 배를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어느 곳이든 물고기가 첨벙대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곳이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다. 정확하게 물고기가 튀는 포인트를 잡을 필요까진 없지만 어쨌든 많이 튀는 곳 중심 쯤에서 낚시를 하면 된다. 꼭 배를 안 타도 할 수는 있지만 낚시를 할 때는 배를 타는 게 편하다.
미끼 낚싯대를 쓸 경우, 낚싯대를 드리우고 기다리면 물고기가 잡힌다. 물고기가 잡힐 때마다 자동으로 인벤토리의 미끼로 쓸 다음 물건이 끼워져서 연속으로 낚시를 한다. 즉 미끼는 1회용이다.
루어 낚싯대를 쓸 경우엔 선택 창이 뜬다. 어떤 물고기를 잡을 지 두 개의 선택지와 각각의 성공 확률이 나타난다. 운빨이니 적당히 취향대로 고르자. 루어는 잃기 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 선택지는 캐릭터의 의지 스탯과 생존 스탯이 높으면 점점 더 늘어난다.
가끔 물고기 대신 쓰레기가 나올 수도 있다. 쓰레기는 그 근처에서 플레이어가 물에 버린 물건들이다. 가끔은 청둥오리나 소동물의 시체가 나오기도 한다. 플레이어나 여우 등이 이런 걸 물 위에서 죽이는 바람에 빠진 것이다. 혹은 운 좋게 누군가 실수로 빠트린 좋은 물건이 나오기도 한다.[27] 루어 낚시를 할 때도 선택한 물고기 대신 쓰레기가 나오기도 한다.
낚시를 하다보면 안 좋은 이벤트도 나온다. 그냥 미끼나 루어를 잃고 허탕을 치는 건 예사고, 줄이 끊겨서 바늘이랑 미끼도 다 잃기도 한다. 그래도 낚싯대 자체를 잃지는 않는다.
다만 이렇게 적당히 낚시를 하면 아무 물고기나 잡혀서, 원하는 종류의 물고기를 잡으려면 특정 미끼나 루어, 물의 위치, 시간대를 신경써야 한다. 예전엔 달의 위상 변화도 영향을 끼쳤었는데 이젠 그건 아닌 듯 하다. 위의 위키 글을 보면 각 물고기마다 잘 잡히는 미끼 또는 루어와 위치가 나와있는데, 이걸로 잡힐 확률이 높다는 뜻이지 꼭 이것 만 잡힌다는 뜻은 아니다. 또한 확률이다보니 사실 확실하다는 보장은 없다. 추가로 물고기의 퀄리티는 낚싯대, 낚싯줄, 바늘, 미끼 또는 루어의 퀄리티가 영향을 준다.
잡아온 물고기는 해체해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여러 요리에 쓰면 된다. 드물게는 물고기를 통째로 재료로 쓰는 요리도 있다. 추가로 물고기를 해체하다보면 물고기 눈이라는 Curiosity가 나오기도 한다.
제대로 낚시 쪽을 파고 싶으면 초반에 찍을 수 있는 낚시꾼 신조를 찍고 하면 좋다.
낚시에 필요한 물건은 낚싯대. 낚싯대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미끼를 쓰는 낚싯대고 다른 하나는 루어를 쓰는 낚싯대다.
미끼를 쓰는 낚싯대의 재료는 큰 가지 1개, 장작 1개, 끈 2개다. 즉 초반부터 만들 수 있다. 루어 낚싯대는 큰 가지 3개, 장작 1개, 끈 4개, 가죽 1개, 천 1개다. 천은 아무 천이나 상관없으며, 농사를 했다면 금방 만들 수 있는 리넨이나 삼베 천이 가장 얻기 쉬울 것이다.
낚싯대를 준비했다면 다음 낚싯줄로 끈 1개가 필요하다. 이 때 Stinging nettle과 Hide strap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원래 '아무 끈'을 재료로 쓰는 물건에는 이 둘도 다 사용 가능하지만 낚싯줄로 쓸 때 만큼은 예외다.
그 다음 낚시 바늘이 필요하다. 낚시 바늘에는 아무 뼈로 만드는 뼈 바늘, 게의 집게로 만드는 키틴 바늘, 철 바늘, 금 바늘이 있다. 뒤의 둘은 나중에 쓰고, 당장은 뼈 바늘이 제일 무난하다.
이제 미끼가 필요하다. 다양한 것들을 미끼로 쓸 수 있다. 개미 종류, 지렁이, 메뚜기나 잠자리 등 벌레, 거머리, 내장(Entrails) 등. 보통 그냥 낚시를 할 때에는 동물을 도축하다보면 잔뜩 나오는 내장을 쓴다. 혹은 대규모로 땅을 파다가 나온 지렁이나, 혹은 늪지대에서 좀 돌아다니기만 해도 얻을 수 있는 거머리도. 날고기랑 창자(Intestines)로 만드는 미끼(Chum bait)도 있다.
루어를 쓸 때는 루어를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루어가 있으며, 간단하게 만들기로는 장작 1개나 돌 1개로 만들 수도 있다.
낚싯대에 이 세 가지 물건을 하나씩 우클릭하면 장착이 된다. 셋 다 장착이 된 낚싯대가 있어야지만 낚시를 할 수 있다. 다 준비했다면 이제 물로 나가자. hnh에 바다라는 개념은 없다. 게도 있고 바다코끼리도 있지만 어쨌든 설정 상으로는 다 민물인 듯. 그래서 물은 얕은 강, 깊은 강, 얕은 호수, 깊은 호수의 4개로 나뉘어진다. 우선 배를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어느 곳이든 물고기가 첨벙대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곳이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다. 정확하게 물고기가 튀는 포인트를 잡을 필요까진 없지만 어쨌든 많이 튀는 곳 중심 쯤에서 낚시를 하면 된다. 꼭 배를 안 타도 할 수는 있지만 낚시를 할 때는 배를 타는 게 편하다.
미끼 낚싯대를 쓸 경우, 낚싯대를 드리우고 기다리면 물고기가 잡힌다. 물고기가 잡힐 때마다 자동으로 인벤토리의 미끼로 쓸 다음 물건이 끼워져서 연속으로 낚시를 한다. 즉 미끼는 1회용이다.
루어 낚싯대를 쓸 경우엔 선택 창이 뜬다. 어떤 물고기를 잡을 지 두 개의 선택지와 각각의 성공 확률이 나타난다. 운빨이니 적당히 취향대로 고르자. 루어는 잃기 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 선택지는 캐릭터의 의지 스탯과 생존 스탯이 높으면 점점 더 늘어난다.
가끔 물고기 대신 쓰레기가 나올 수도 있다. 쓰레기는 그 근처에서 플레이어가 물에 버린 물건들이다. 가끔은 청둥오리나 소동물의 시체가 나오기도 한다. 플레이어나 여우 등이 이런 걸 물 위에서 죽이는 바람에 빠진 것이다. 혹은 운 좋게 누군가 실수로 빠트린 좋은 물건이 나오기도 한다.[27] 루어 낚시를 할 때도 선택한 물고기 대신 쓰레기가 나오기도 한다.
낚시를 하다보면 안 좋은 이벤트도 나온다. 그냥 미끼나 루어를 잃고 허탕을 치는 건 예사고, 줄이 끊겨서 바늘이랑 미끼도 다 잃기도 한다. 그래도 낚싯대 자체를 잃지는 않는다.
다만 이렇게 적당히 낚시를 하면 아무 물고기나 잡혀서, 원하는 종류의 물고기를 잡으려면 특정 미끼나 루어, 물의 위치, 시간대를 신경써야 한다. 예전엔 달의 위상 변화도 영향을 끼쳤었는데 이젠 그건 아닌 듯 하다. 위의 위키 글을 보면 각 물고기마다 잘 잡히는 미끼 또는 루어와 위치가 나와있는데, 이걸로 잡힐 확률이 높다는 뜻이지 꼭 이것 만 잡힌다는 뜻은 아니다. 또한 확률이다보니 사실 확실하다는 보장은 없다. 추가로 물고기의 퀄리티는 낚싯대, 낚싯줄, 바늘, 미끼 또는 루어의 퀄리티가 영향을 준다.
잡아온 물고기는 해체해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여러 요리에 쓰면 된다. 드물게는 물고기를 통째로 재료로 쓰는 요리도 있다. 추가로 물고기를 해체하다보면 물고기 눈이라는 Curiosity가 나오기도 한다.
제대로 낚시 쪽을 파고 싶으면 초반에 찍을 수 있는 낚시꾼 신조를 찍고 하면 좋다.
4.10. 양잠
양잠은 말 그대로 누에나방을 키우는 것이다. 당연히 이를 통해 비단을 생산할 수 있고, 그 비단으로 머천트 로브라는 인벤토리를 늘려주는 중요한 장비를 만들 수 있다.
가끔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누에나방이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플레이어를 보고 도망가거나 하지는 않지만 걷는 것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마구잡이로 날아다닌다. 이걸 잡으면 암컷 또는 수컷임이 확인된다. 당연히 번식시키려면 암수 한 쌍이 필요하다.
누에나방은 인벤토리나 보관함에서 8시간이 지나면 죽는다. 꺼내서 다른 보관함이나 인벤토리로 옮기면 시간은 초기화된다. 플레이어의 인벤토리 말고 보관함에 암수 짝을 맞춰서 넣어두면, 8시간 후 죽으면서 한 쌍 당 5개에서 10개 사이의 알을 남긴다. 이러면 이제 양잠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참고로 알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죽지 않아서, 양잠을 쉬면서 누에를 보관만 할 때에는 이 상태로 남겨둔다.
우선 필요한 건 뽕나무(Murberry) 잎이다. 뽕나무 한 그루에서는 무려 250개의 뽕잎이 나온다. 뽕잎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성되지만 그 시간이 랜덤인데다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냥 매번 새로 나무를 심는 게 더 낫다고 한다. 따라서 양잠을 시작하기 전에 나무 농사를 먼저 어느 정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본격적으로 누에를 늘리기 위해서는 우선 알을 Herbalist table에 놔둬야 한다. 그러면 8시간 후 애벌레가 된다. 이제 이 애벌레와 뽕잎을 보관함에 놔두면 4시간마다 뽕잎 한 개를 먹기를 총 4회 반복한다. 즉 애벌레 하나당 뽕잎 4개가 필요하다. 저 때 마다 뽕잎을 먹지 못하면 죽으면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이렇게 4번을 먹은 애벌레는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16시간 후 부화하여, 무작위 성별의 누에나방이 된다. 그러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번데기가 부화하기 전에 솥으로 끓여내면 비단 섬유가 된다. 물레로 이걸 비단실로 만들고, 베틀로 비단으로 만들면 완성.
보다시피 시간이 미친듯이 걸리는 데다가, 정해진 시간을 못 지키면 죽어버린다. 뭐 사실 정확히는 알을 놔두고 8시간에서 12시간 후에 한 번 접속해서 애벌레를 보관함에 뽕잎 4개랑 넣어두고, 또 16시간에서 32시간 사이에 접속해서 번데기를 삶거나 32시간 후에 와서 암수 짝을 맞춰 다시 놔두거나 하는 거니 기다리는데 오래 걸려서 그렇지 손이 많이 가는 건 아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접속을 하는 게 중요. 따라서 평소 보관은 알로 하고, 제 시간에 맞춰 들어올 수 있는 날을 잡아서 키워야 된다. 일단은 날아다니는 누에나방이 있으면 암수가 모일 때까지 찾아다녀 모은 다음, 알로 만들어놓고 비단 만들기는 좀 더 후에 도전하자.
문제는 비단천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50개의 번데기가 필요하다는 것. 원래라면 100개지만 'Druidic rite'라는 15만LP짜리 기술을 찍으면 언제나 한 번데기에서 두 개의 섬유가 나오게 해준다. 그리고 비단 섬유 10개로 비단실 1개가 되고, 비단실 10개로 천 한 개가 된다. 따라서 초보가 막 하기는 힘들고, 마을같은데서 다수가 협력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뭐 혼자서 만들려면 아예 불가능하진 않으니 Druidic rite를 찍을 때까지 부지런히 누에알을 모아놓고 시작하던가, 다른 사람에게 거래를 하던가 달라고 해보자.
가끔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누에나방이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플레이어를 보고 도망가거나 하지는 않지만 걷는 것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마구잡이로 날아다닌다. 이걸 잡으면 암컷 또는 수컷임이 확인된다. 당연히 번식시키려면 암수 한 쌍이 필요하다.
누에나방은 인벤토리나 보관함에서 8시간이 지나면 죽는다. 꺼내서 다른 보관함이나 인벤토리로 옮기면 시간은 초기화된다. 플레이어의 인벤토리 말고 보관함에 암수 짝을 맞춰서 넣어두면, 8시간 후 죽으면서 한 쌍 당 5개에서 10개 사이의 알을 남긴다. 이러면 이제 양잠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참고로 알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죽지 않아서, 양잠을 쉬면서 누에를 보관만 할 때에는 이 상태로 남겨둔다.
우선 필요한 건 뽕나무(Murberry) 잎이다. 뽕나무 한 그루에서는 무려 250개의 뽕잎이 나온다. 뽕잎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성되지만 그 시간이 랜덤인데다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냥 매번 새로 나무를 심는 게 더 낫다고 한다. 따라서 양잠을 시작하기 전에 나무 농사를 먼저 어느 정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본격적으로 누에를 늘리기 위해서는 우선 알을 Herbalist table에 놔둬야 한다. 그러면 8시간 후 애벌레가 된다. 이제 이 애벌레와 뽕잎을 보관함에 놔두면 4시간마다 뽕잎 한 개를 먹기를 총 4회 반복한다. 즉 애벌레 하나당 뽕잎 4개가 필요하다. 저 때 마다 뽕잎을 먹지 못하면 죽으면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이렇게 4번을 먹은 애벌레는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16시간 후 부화하여, 무작위 성별의 누에나방이 된다. 그러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번데기가 부화하기 전에 솥으로 끓여내면 비단 섬유가 된다. 물레로 이걸 비단실로 만들고, 베틀로 비단으로 만들면 완성.
보다시피 시간이 미친듯이 걸리는 데다가, 정해진 시간을 못 지키면 죽어버린다. 뭐 사실 정확히는 알을 놔두고 8시간에서 12시간 후에 한 번 접속해서 애벌레를 보관함에 뽕잎 4개랑 넣어두고, 또 16시간에서 32시간 사이에 접속해서 번데기를 삶거나 32시간 후에 와서 암수 짝을 맞춰 다시 놔두거나 하는 거니 기다리는데 오래 걸려서 그렇지 손이 많이 가는 건 아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접속을 하는 게 중요. 따라서 평소 보관은 알로 하고, 제 시간에 맞춰 들어올 수 있는 날을 잡아서 키워야 된다. 일단은 날아다니는 누에나방이 있으면 암수가 모일 때까지 찾아다녀 모은 다음, 알로 만들어놓고 비단 만들기는 좀 더 후에 도전하자.
문제는 비단천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50개의 번데기가 필요하다는 것. 원래라면 100개지만 'Druidic rite'라는 15만LP짜리 기술을 찍으면 언제나 한 번데기에서 두 개의 섬유가 나오게 해준다. 그리고 비단 섬유 10개로 비단실 1개가 되고, 비단실 10개로 천 한 개가 된다. 따라서 초보가 막 하기는 힘들고, 마을같은데서 다수가 협력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뭐 혼자서 만들려면 아예 불가능하진 않으니 Druidic rite를 찍을 때까지 부지런히 누에알을 모아놓고 시작하던가, 다른 사람에게 거래를 하던가 달라고 해보자.
4.11. 사냥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몹, 정확히는 크리쳐와 전투를 벌여야 한다.
전투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원거리 공격과 근접전.
원거리 공격은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맘모스같은 드문 예외를 제외하면 한 대도 안 맞고 사냥할 수 있다. 다만 몹은 체력이 낮아지면 도망가기에 멀찍이 떨어져있다간 쫓아가기 힘들다. 그리고 원거리 공격을 맞은 몹은 퀄리티가 떨어진다. 따라서 한 방에 잡을 수 있고 퀄리티가 어차피 낮은 편인 몹들을 잡을 때 좋은 방법이다.
원거리 공격용 무기에는 슬링, 활과 화살, 투창 등이 있다. 슬링은 가장 기본적인 원거리 무기로, 끈 5개, 가죽 2개로 만든다. 위력은 약하지만 돌을 날리기 때문에 재료 수급이 쉽다. 또한 조준하는 속도가 빠르며 토끼, 고슴도치, 조그만 새 종류 등 약한 몹들은 한 방으로 죽일 수 있다.
활은 끈 8개랑 큰가지 2개로 만들기에 슬링보다 만들기는 쉽지만 화살이 필요하며, 화살은 가장 싸구려인 돌화살도 돌 한 개, 끈 한 개, 나뭇가지 2개가 필요해서 재료 수급이 약간 번거롭다. 슬링보다 조준 속도는 느리지만 위력은 훨씬 강하기에 박쥐도 잘만 맞추면 한 방이다.[28] 사슴이나 울버린, 멧돼지 등 중대형 몹들도 일단 화살 한 방 맞추고 전투를 시작하면 훨씬 수월하게 잡는다. 물론 퀄리티 저하를 감안해야 하지만.
근접전은 몹과 서로 치고받기에 자신도 피해를 입는다. 대신 퀄리티가 떨어질 염려도 없으며, 도망을 치기 시작해도 쫓아가며 몇 대 때려 쉽게 잡을 수 있다. 물론 원거리 공격에 비하면 훨씬 싸울만한 상대하고만 싸워야 한다. 어느 정도 스탯을 쌓고 방어도가 있는 아이템을 쓰기 시작하면 피해를 덜 받고도 잡을 수 있다.
근접전을 위해서는 우선 힘, 민첩이 어느 정도 높아야 하며 비무장 전투, 무기 전투 스탯도 찍어야 한다. 어차피 초반 전투 기술들은 비무장 뿐이고 무장 전투를 중심으로 하더라도 비무장도 어느 정도 찍어야 하니 우선은 비무장 전투 스탯을 일정 이상 찍자.
한 5에서 10 정도 올렸다면 이제 개미 정도하고는 싸워볼 만 하다. 개미는 가장 약하고, 드물게 있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달리는 속도보다 느리니 위험하면 따돌리기도 쉬워 근접전 연습용으로 적당하다. 전투시 개미집 말고 개미를 하나씩 클릭해서 싸우자. 개미집을 바로 공격하기를 누르면 그 개미집 주변의 개미들이 한꺼번에 덤벼든다.
hnh에서의 전투는 4가지 색깔의 오프닝이 있다. 녹색의 가격하기, 파란색의 백핸드, 노란색의 휘두르기, 빨간색의 압박하기. 정확한 명칭은 무브지만 이걸로 오프닝이라는 게 올라가기에 오프닝으로 기억해두면 좋고, 각 이름들도 그냥 색깔로 기억해두는 편이 좋다. 상대에게 이 오프닝을 올리면 그 색깔의 공격의 위력이 올라간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공격인 펀치는 녹색이고, 오프닝 15를 올린다고 되어있다. 실제론 상대의 방어에 따라 달라지니 15보다 낮게 올라갈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펀치를 먹일 때마다 상대의 녹색 오프닝이 올라가고, 그럴수록 녹색의 공격인 펀치의 위력도 올라가게 된다. 당연히 다른 녹색 공격의 위력도 올라가게 된다. 전투 창의 가운데에 있는 쿨타임 창을 중심으로 오른쪽이 상대의 오프닝이다.
따라서 특별한 기술이나 전술을 쓰는 게 아니라면 한 가지 오프닝을 중점적으로 올리고 때리는 편이 좋다. 녹색을 실컷 올려놓고 노란색 공격을 해봤자 대미지는 별로 안나온다. 또 펀치는 녹색 공격이고 녹색 오프닝을 올려주는데, 공격과는 달리 다른 색의 오프닝을 올려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어퍼컷은 펀치와 같은 쿨타임에 대미지는 3배에 달하는데, 이건 녹색과 파란색 공격인데 노란색 오프닝을 올려준다. 따라서 펀치 등 다른 능력으로 녹색 오프닝, 기왕이면 파란색 오프닝도 추가로 올리고 어퍼컷을 날리면 좋다.
전투용 기술에는 공격 기술 말고도 방어용, 즉 자신의 오프닝을 낮추는 기술도 존재한다. 전투 창의 쿨타임 칸을 중심으로 왼쪽은 상대에 의해 올라간 자신의 오프닝이다. 이걸 낮춰야지 피해가 덜 들어온다. 몹에 따라 올리는 오프닝이 다르니 몇 번 전투를 해보면서 어느 몹이 어느 색 오프닝을 주로 올리는지 익혀놓으면 좋다. 오프닝을 낮추는 기술 중 가장 기본적인 빠른 회피를 예로 들면, 녹색 오프닝을 낮춰주며 회복율은 20이고 쿨타임은 25다. 단 20이라고 해서 정말 20을 낮추는 건 아니고, 총 량의 20퍼 정도를 낮춰준다. 점프랑 사이드 스텝은 빠른 회피와 유사하며, 각각 노란색과 파란색 오프닝을 낮춰준다.
주도력(IP)이라는 것도 있다. 이건 일종의 필살기 게이지 같은 것이라 기억하면 된다. 일부 강력한 공격 기술들은 이게 일정 이상 있어야 사용할 수 있고, 이걸 올려주는 기술도 존재한다.
공격용 기술은 주황색 배경, 방어용 기술은 보라색 배경인데, 회색 배경인 기술도 존재한다. 이건 자신의 상태를 바꾸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용감한 자세' 상태는 방어수치가 기본이고 아무 특색이 없다. '참나무 기세'의 경우엔 방어수치가 150%이고 공격을 당할 때 가장 높은 오프닝이 5% 감소하지만, 대신 자신의 공격의 공격율이 50% 감소한다. '전투 명상'은 공격을 받을 때마다 게이지가 25%씩 차오르고 이 충전량에 따라 공격의 쿨타임이 줄어들지만, 공격의 공격율이 25%로 감소한다. 이렇듯 여러가지 상태가 있으며, 전투 중에 수시로 바꿔도 되지만 보통은 그냥 하나를 선택해서 쓴다.
전투 기술 창을 보면 일종의 덱을 짤 수 있다. 하나의 덱은 10개의 능력으로 구성되며, 전투시엔 1에서 5, 아랫줄은 Shift+1에서 5 키로 발동시킨다. 덱을 짜지 않을 경우엔 기본적인 덱이 주어진다.
시작시엔 기본 기술들을 포함해서 영 많지 않을 것이다. 몹과 싸워 이길 때마다 특정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위키를 참고해서 원하는 기술들을 조금씩 배워나가면 된다.
hnh에 존재하는 각종 크리쳐들을 잡는 방법이다.
전투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원거리 공격과 근접전.
원거리 공격은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맘모스같은 드문 예외를 제외하면 한 대도 안 맞고 사냥할 수 있다. 다만 몹은 체력이 낮아지면 도망가기에 멀찍이 떨어져있다간 쫓아가기 힘들다. 그리고 원거리 공격을 맞은 몹은 퀄리티가 떨어진다. 따라서 한 방에 잡을 수 있고 퀄리티가 어차피 낮은 편인 몹들을 잡을 때 좋은 방법이다.
원거리 공격용 무기에는 슬링, 활과 화살, 투창 등이 있다. 슬링은 가장 기본적인 원거리 무기로, 끈 5개, 가죽 2개로 만든다. 위력은 약하지만 돌을 날리기 때문에 재료 수급이 쉽다. 또한 조준하는 속도가 빠르며 토끼, 고슴도치, 조그만 새 종류 등 약한 몹들은 한 방으로 죽일 수 있다.
활은 끈 8개랑 큰가지 2개로 만들기에 슬링보다 만들기는 쉽지만 화살이 필요하며, 화살은 가장 싸구려인 돌화살도 돌 한 개, 끈 한 개, 나뭇가지 2개가 필요해서 재료 수급이 약간 번거롭다. 슬링보다 조준 속도는 느리지만 위력은 훨씬 강하기에 박쥐도 잘만 맞추면 한 방이다.[28] 사슴이나 울버린, 멧돼지 등 중대형 몹들도 일단 화살 한 방 맞추고 전투를 시작하면 훨씬 수월하게 잡는다. 물론 퀄리티 저하를 감안해야 하지만.
근접전은 몹과 서로 치고받기에 자신도 피해를 입는다. 대신 퀄리티가 떨어질 염려도 없으며, 도망을 치기 시작해도 쫓아가며 몇 대 때려 쉽게 잡을 수 있다. 물론 원거리 공격에 비하면 훨씬 싸울만한 상대하고만 싸워야 한다. 어느 정도 스탯을 쌓고 방어도가 있는 아이템을 쓰기 시작하면 피해를 덜 받고도 잡을 수 있다.
근접전을 위해서는 우선 힘, 민첩이 어느 정도 높아야 하며 비무장 전투, 무기 전투 스탯도 찍어야 한다. 어차피 초반 전투 기술들은 비무장 뿐이고 무장 전투를 중심으로 하더라도 비무장도 어느 정도 찍어야 하니 우선은 비무장 전투 스탯을 일정 이상 찍자.
한 5에서 10 정도 올렸다면 이제 개미 정도하고는 싸워볼 만 하다. 개미는 가장 약하고, 드물게 있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달리는 속도보다 느리니 위험하면 따돌리기도 쉬워 근접전 연습용으로 적당하다. 전투시 개미집 말고 개미를 하나씩 클릭해서 싸우자. 개미집을 바로 공격하기를 누르면 그 개미집 주변의 개미들이 한꺼번에 덤벼든다.
hnh에서의 전투는 4가지 색깔의 오프닝이 있다. 녹색의 가격하기, 파란색의 백핸드, 노란색의 휘두르기, 빨간색의 압박하기. 정확한 명칭은 무브지만 이걸로 오프닝이라는 게 올라가기에 오프닝으로 기억해두면 좋고, 각 이름들도 그냥 색깔로 기억해두는 편이 좋다. 상대에게 이 오프닝을 올리면 그 색깔의 공격의 위력이 올라간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공격인 펀치는 녹색이고, 오프닝 15를 올린다고 되어있다. 실제론 상대의 방어에 따라 달라지니 15보다 낮게 올라갈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펀치를 먹일 때마다 상대의 녹색 오프닝이 올라가고, 그럴수록 녹색의 공격인 펀치의 위력도 올라가게 된다. 당연히 다른 녹색 공격의 위력도 올라가게 된다. 전투 창의 가운데에 있는 쿨타임 창을 중심으로 오른쪽이 상대의 오프닝이다.
따라서 특별한 기술이나 전술을 쓰는 게 아니라면 한 가지 오프닝을 중점적으로 올리고 때리는 편이 좋다. 녹색을 실컷 올려놓고 노란색 공격을 해봤자 대미지는 별로 안나온다. 또 펀치는 녹색 공격이고 녹색 오프닝을 올려주는데, 공격과는 달리 다른 색의 오프닝을 올려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어퍼컷은 펀치와 같은 쿨타임에 대미지는 3배에 달하는데, 이건 녹색과 파란색 공격인데 노란색 오프닝을 올려준다. 따라서 펀치 등 다른 능력으로 녹색 오프닝, 기왕이면 파란색 오프닝도 추가로 올리고 어퍼컷을 날리면 좋다.
전투용 기술에는 공격 기술 말고도 방어용, 즉 자신의 오프닝을 낮추는 기술도 존재한다. 전투 창의 쿨타임 칸을 중심으로 왼쪽은 상대에 의해 올라간 자신의 오프닝이다. 이걸 낮춰야지 피해가 덜 들어온다. 몹에 따라 올리는 오프닝이 다르니 몇 번 전투를 해보면서 어느 몹이 어느 색 오프닝을 주로 올리는지 익혀놓으면 좋다. 오프닝을 낮추는 기술 중 가장 기본적인 빠른 회피를 예로 들면, 녹색 오프닝을 낮춰주며 회복율은 20이고 쿨타임은 25다. 단 20이라고 해서 정말 20을 낮추는 건 아니고, 총 량의 20퍼 정도를 낮춰준다. 점프랑 사이드 스텝은 빠른 회피와 유사하며, 각각 노란색과 파란색 오프닝을 낮춰준다.
주도력(IP)이라는 것도 있다. 이건 일종의 필살기 게이지 같은 것이라 기억하면 된다. 일부 강력한 공격 기술들은 이게 일정 이상 있어야 사용할 수 있고, 이걸 올려주는 기술도 존재한다.
공격용 기술은 주황색 배경, 방어용 기술은 보라색 배경인데, 회색 배경인 기술도 존재한다. 이건 자신의 상태를 바꾸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용감한 자세' 상태는 방어수치가 기본이고 아무 특색이 없다. '참나무 기세'의 경우엔 방어수치가 150%이고 공격을 당할 때 가장 높은 오프닝이 5% 감소하지만, 대신 자신의 공격의 공격율이 50% 감소한다. '전투 명상'은 공격을 받을 때마다 게이지가 25%씩 차오르고 이 충전량에 따라 공격의 쿨타임이 줄어들지만, 공격의 공격율이 25%로 감소한다. 이렇듯 여러가지 상태가 있으며, 전투 중에 수시로 바꿔도 되지만 보통은 그냥 하나를 선택해서 쓴다.
전투 기술 창을 보면 일종의 덱을 짤 수 있다. 하나의 덱은 10개의 능력으로 구성되며, 전투시엔 1에서 5, 아랫줄은 Shift+1에서 5 키로 발동시킨다. 덱을 짜지 않을 경우엔 기본적인 덱이 주어진다.
시작시엔 기본 기술들을 포함해서 영 많지 않을 것이다. 몹과 싸워 이길 때마다 특정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위키를 참고해서 원하는 기술들을 조금씩 배워나가면 된다.
hnh에 존재하는 각종 크리쳐들을 잡는 방법이다.
- 닭, 게, 개구리, 두꺼비, 쥐, 메뚜기, 굼벵이, 달팽이, 지네 등: 전부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도 도망치지 않는다. 사냥도 아니고 그냥 아이템 줍듯 가서 잡으면 된다. 대신 닭이랑 게 이외에는 뼈조차 주지 않기 때문에 기껏해야 한 두가지 요리재료로 쓰는 게 끝이다. 닭, 게는 특정 지형에서 일정 확률로 대량으로 스폰되고 지네는 동굴에서만 나오며 약간 보기 힘들지만, 나머지는 전부 흔하게 볼 수 있다. 특히 개구리랑 두꺼비는 늪지대에 가면 무지막지하게 많다.
- 누에나방, 무당벌레, 나비, 잠자리 등: 위와 비슷한데 이것들은 무작위 방향으로 마구 날아다닌다.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지만 쫓아가다 나무나 바위에 막히면 멈춰버려서 장애물이 많은 곳에선 다소 성가시다. 날아다니고 조그매서 제대로 우클릭하기가 힘든데, 단축키 Q를 누르면 가장 가까운 채집물을 잡으니 이를 이용해 잡으면 편하다. 다른 소동물들도 이걸로 잡을 수 있다. 다만 반딧불 등 Q 키가 안 먹히는 것도 있다.
- 도마뱀, 다람쥐, 토끼, 고슴도치, 두더지 등: 도마뱀은 인벤토리 한 칸 짜리 작은 동물들 중 거의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면 도망가는 녀석이다. 다만 그냥 스터디템이고 별로 좋지도 않다. 늪지대에 자주 나오지만 늪에선 캐릭터가 느리니 잡기 좀 힘들다. 그 외 나머지는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면 도망가는 대신 좀 더 좋은 물건들을 준다. 잡는 법은 위의 가죽 얻기 부분에서 설명하였으니 생략. 도마뱀 이외의 크리처들은 슬링으로도 한 방이고 어차피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니 슬링으로 잡는 편이 간단하고 좋다. 도마뱀이 불가능한 이유는 원거리 공격으로 죽이면 시체가 남지 않기 때문이다.
- 까치, 들꿩, 뇌조, 청둥오리, 백조 등: 날아서 빠르게 도망가니 잡기 어렵다. 말을 타야 겨우 쫓아가 잡을 수 있다. 그래도 대부분 원거리 무기, 그 중 가장 약한 슬링으로도 한 방이라 그냥 그걸로 잡으면 된다. 까치는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주워가는 습성이 있다. 심지어 까치 한 마리를 죽이는 순간 옆에 있던 까치가 냅다 동료 시체를 주워서 도망쳐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거기다 이렇게 주워간 건 소멸한다. 참고로 까치는 3마리가 함께 소환된다. 들꿩이나 뇌조는 이에 비하면 잡기 쉬운 대신 한 마리 씩만 나오니 만나기 약간 더 어렵다. 뇌조는 산에서만 나오고. 주의할 것은, 새의 시체는 조그매서 물 위에 있을 때 죽이면 아이템화 된 시체가 물에 빠져 회수하지 못한다. 그래도 다른 새는 뭍에 소환되니 괜찮은데 청둥오리는 물에 소환된다. 그래서 오리를 잡으려면 우선 육지 쪽으로 도망치도록 날려보낸 다음 말을 타고 따라가 잡아야 된다. 다만 말이 없어도 우선 육지 쪽으로 도망가게 한 다음 잠시 후 그 방향으로 쭉 가보면 육지에 앉아 쉬고 있는 걸 원거리 무기로 죽여서 잡을 수 있다. 좀 많이 멀리가서 번거롭지만.[30] 백조는 공격하면 새들 중 유일하게 전투를 벌이게 된다. 초보는 멋모르고 덤볐다간 뻗어버리니 건드리지 말자. 백조는 다른 새들보다 좀 크지만 역시 물 위에서 죽이면 시체가 빠져 회수하지 못한다.
- 개미: 정확히는 개미집이다. 인터넷에서 배를 타면 개미를 무력화시키고 쉽게 개미집을 털 수 있다는 팁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건 과거 버전의 이야기고 패치로 이제 불가능하니 주의하자. 다만 여전히 배를 타면 쉽게 잡는다. 우선 배를 타고 다니면서 물가 근처에 생성된 개미집을 찾자. 개미집에 우클릭해서 레이드를 누르면 그 개미집의 개미들이 플레이어에게 적대 상태가 된다. 이제 재빨리 도망가 배를 타고 깊은 물로 가자. 개미들은 얕은 물은 상관없지만 깊은 물은 건너지 못한다. 이 때 적당히 멀찍이서 얕은 물이나 지상에 들어오면, 개미들이 다시 쫓아오기 시작한다. 이걸 몇 번 반복해서 적당히 거리를 벌리고, 재빨리 배를 타고 도로 개미집으로 가자. 개미들도 열심히 쫓아오지만, 플레이어가 뛰는 속도보다도 느리기 때문에 오는데 한참 걸린다. 그 동안 개미집을 레이드하면 결국 부서지고 여왕개미, 개미 애벌레, 병정개미 등 여러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굳이 이렇게 안하고 전투를 해도 되지만, 전투를 벌여봤자 개미산에 당해 부상도 입고 하니 이렇게 잡자. 어차피 개미를 싸워 이긴다고 뭘 주는 것도 아니고 개미집도 별로 귀중한 물건은 없으니 적당히 물건 인식이나 할 목적으로 몇 개만 털면 된다.
- 여우, 수달, 양, 소, 사슴 등: 평소엔 플레이어를 무시하지만 전투를 걸면 맞서싸우는 몹들. 그냥 근접전투로 싸워서 이겨야 한다. 아니면 배에 타거나 절벽 너머에서 원거리 공격으로 농락하던가. 문제는 원거리 공격을 하다보면 피가 많이 깎이면 도망가기 시작한다. 또 원거리 공격을 하면 퀄리티가 감소하니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가장 약한 건 수달이고 그 다음 여운데, 보통은 여우를 쉽게 만날 수 있다. 개미로 근접전의 개요를 파악했으면 도전해보자. 다만 도망치는 속도가 빠르기에 신조 중 사냥꾼 신조로 도망치는 크리쳐를 쫓을 때 속도 증가 능력을 얻거나 초원에서 4단 달리기로 잡아야 한다.
- 박쥐: 후술할 광업 부분에서 설명. 광질을 할 때 나타나는 주적이다. 빨간 원은 안 나타나지만 선공을 한다.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에 따라 전투를 거는 범위가 달라져서, 기어가듯 피해다니면 된다. 보통 동굴에 나타나나 드물게는 바깥에도 등장.
- 비버: 일반적으로는 중립적인데, 매우 드물게 공격적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배를 타도 도망치지 못한다. 그래도 약한 편이긴 한데, 문제는 비버 오두막(beaver lodge)이다. 위키 글. 얕은 물가를 다니다보면 나무를 얼기설기 엮은 것 같은 큰 구조물을 볼 수 있는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선 절대 들어가지 마라. 이건 최초로 등장한 일종의 던전이다. 여기에는 보통 비버보다도 강한 회색 털을 가진 비버도 있으며, 모든 비버가 선공 상태가 된다. 따라서 들어가자마자 비버한테 전투가 걸리기 일쑤며, 재수없으면 서너마리가 동시에 다굴한다. 그대로 뻗어서 정신차리자마자 문 밖으로 뛰쳐나가거나 그냥 허스파이어 귀환을 눌러야 한다. 보스몹으로 비버 킹도 있다. 일단 여길 제대로 털면 대량의 비버 관련 채집물이랑 푸른 빛의 독특한 인테리어용의 나무, 비버 왕관 등 희귀품을 얻을 수 있다.
- 멧돼지, 곰 등: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면 적대하는 몹들: 공격을 하지 않아도 전투가 시작되니 주의해야 되는 몹이다. 곰은 피가 일정 이하가 되면 분노 모드가 된다. 원거리 공격으로도 잡을 수는 있긴 한데 퀄리티 저하가 일어나니까 근접전을 연습한 다음 도전하자. 가장 연습에 적합한 건 멧돼지다. 비록 제법 강하긴 하나 플레이어보다 속도가 느리니 배나 절벽같은 게 있으면 도전해봤다가 위험할 때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고 반대로 멧돼지가 도망치기 시작해도 쉽게 잡을 수 있다. 도망치면서 오프닝을 낮추는 것도 연습 가능하고 말이다.
- 보어웜: 땅굴벌레. 동굴에서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공격적이고 강하며 헤엄도 칠 줄 아니 깊숙한 곳에서 광질하다 잘못 만나면 위험하니 주의하자.
- 맘모스: 상당히 희귀한 몹. 선공은 안하지만 굉장히 강해서 마을같은 데서 전투원 여럿이 몰려가 잡아야 한다. 원거리 공격도 날리니 주의해야 한다.
- 뱀: 뱀한테 물리면 중독 부상을 입어 매우 성가시다.[32] 전투로 이기기엔 어렵고 효율도 나쁘다. 하지만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말을 타고 위로 냅다 달리면 밟혀죽는다. 말을 조련할 수 있게 되면 타고 다니면서 편하게 잡자.
4.12. 광업
금속은 굉장히 유용한 자원이다. 금속으로 만들 수 있는 유용한 장비가 잔뜩 있기 때문이다.
금속을 얻으려면 우선 광물을 얻어야 한다. 광물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 동굴 또는 광산이 있어야 한다. 동굴은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동굴입구로 들어가는 것이고, 광산은 직접 구멍을 파야 한다. 하지만 동굴과 광산은 같은 맵을 쓰기에 결국 전부 이어져있고, 입구의 차이점만 빼면 같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 동굴/광산은 한 층이지만, 여기서 또 다시 광산 입구(Mine hole)를 파면 지하 2층으로 내려갈 수 있다. 지하 2층으로 가는 자연생성되는 동굴은 없다. 이런 식으로 지하는 5층까지 존재한다.
참고로 광산 입구는 다른 사람이 침입하는 게 가능하며 심지어 부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 되도록 윗층 아랫층 전부 목책으로 둘러싸 보호하는 것이 좋다. 광산을 무방비하게 짓다가 침입자들 때문에 망하는 마을이나 사유지도 상당히 많다.
동굴/광산 내부에는 여러가지 자원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회색빛의 Withercorn이라는 나무나 Poppycap이라는 버섯, 종유석 등이 있다. 그 외에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Withercorn의 열매는 먹을 수 있고, 그걸 따가서 심어 기르면 밖에서도 키울 수 있다. 판자는 얻지 못하지만 회색의 나무장작을 주니 특이한 색깔의 구조물을 만들고 싶으면 참고하자. Poppycap은 일정 주기로 poppycap 버섯(?)을 수확할 수 있고, 베어내도 0~3개의 poppycap을 준다. 이건 Curiosity고, 역시 기를 수는 있지만 동굴에서만 자란다. 종유석은 그냥 바위랑 비슷한 것 뿐이다.
벽을 이루고 있는 돌은 여러가지 종류로 되어있는데, 자세한 건 영어 위키의 돌 문서를 보자. 찾아야하는 것은 광석이다. 광석이 있는 곳은 벽의 색깔로 알 수 있으며, 이는 광석 문서에서 볼 수 있다. 헷갈리거든 Shift + I를 눌러 리소스 이름 보기 기능을 켜자. 한 번 더 누르면 꺼진다. 이걸 켜 놓으면 마우스를 갖다대고 쉬프트 키를 누르면 개체의 이름을 볼 수 있고, 쉬프트 키랑 컨트롤 키를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그 지형의 이름이 나온다. 지하에서 쓰면 벽이 어떤 광물 또는 암석으로 되어있는지 알 수 있다.
그냥 마구잡이로 파도 광석을 만날 수 있긴 한데, 기왕이면 위치를 알아내고 파는 게 좋다. 위치를 알아내려면 녹뿌리 추출물(Rustroot Extract)을 얻어야 한다. 우선 여기에 필요한 Rustroot은 지각*탐사 500 이상일 때부터 볼 수 있다. 1000, 2000이상일 때 더 잘 보인다. 그리고 Clay 3개로 만드는 Jar를 만들어 Kiln에서 구워낸다. 이제 물과 함께 이것들을 조합하면 녹뿌리 추출물이 완성된다. Jar 한 개에 추출물 10이 들어가고, 녹뿌리 한 개로 추출물 4가 나오며 한 번 탐사에 1이 소모된다. 그렇게 많이 만들 필요는 없고 아무 광물이나 적당히 근처에 뭐가 있나 찾고 싶으면 한 병으로도 쓰고도 남는다. 좀 더 세세하게 조사하거나 아예 특정 광물을 찾는 경우라면 더 많이 필요하겠지만.
이제 이걸 가지고 동굴이나 광산 입구 근처로 가자. 거기서 인벤토리의 녹뿌리 추출물을 우클릭하고 탐사를 누르면 세 가지 중 하나가 된다. 첫 째, 그냥 아래쪽에 있는 암석 이름이 나온다. 이건 꽝이다. 둘 째, 암석 이름이 나오지만 동시에 우물을 찾을 때 처럼 특정 방향을 가리키는 붉은 표시가 나타난다. 이건 현재 위치 근처에는 광석이 없지만, 그 방향 쯤에 광석이 있다는 뜻이다. 셋 째, 광석 이름이 나온다. 그건 현 위치 바로 아래에 해당 광석이 있다는 뜻이다. 나오는 이름이 돌 이름인지 광석 이름인지는 위키를 보고 비교해보자.
이제 동굴/광산으로 들어가, 그 위치와 비슷한 곳으로 파고들어가면 된다. 광석은 희귀한 금 같은 경우가 아니면 꽤나 많이 뭉쳐있기 때문에 대충 위치만 잡아도 발견할 수 있다. 정확하게 짚고 싶으면 지상이랑 내부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서 비교해보던가 해야 한다. 아무튼 이제 파고들어가면 광석을 얻을 수 있고, 그걸 가져와 용광로에서 제련하여 금속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지하 2층~5층도 각각 지하 1층~4층에서 녹뿌리 추출물을 써서 조사한다.
벽을 팔 때는 채광하기(Mine) 명령어를 누르고 팔 벽을 선택하면 된다. 이 때 벽을 파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가지고 있는 장비의 퀄리티와 힘 능력치에 비례한다. 따라서 광질을 하려면 힘을 많이 올려야 된다. 또 장비 역시 좋은 걸 써야 하며, 돌도끼보다 곡괭이가 훨씬 좋지만 곡괭이는 금속으로 만들기에 초반엔 얻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광물을 얻으면 곡괭이를 제일 먼저 만들자.
동굴이나 광산에서 주의해야 하는 건 첫 번째로 크리쳐들이다. 우선 대표적으로 박쥐가 있다. 박쥐는 동굴에 상당히 많이 스폰되며 떼로 나오기도 하니 매우 성가시다. 초보 때는 전투로 이기기도 힘들다. 거기다 여러마리가 다굴하는 경우도 있다. 이걸 피하려면 이동 속도를 기어가기로 바꿔야 한다. 기어갈 때에는 거의 2칸까지 접근해도 공격을 안 한다.[33] 즉 어지간한 곳이라면 기어가기로 최대한 비껴가면 충분히 피해다닐 수 있다. 아님 그냥 일단 깔끔하게 포기하고 돌아가서 박쥐가 사라지길 기다리거나. 동굴 바닥을 돌로 포장해놓으면 박쥐가 스폰되지 않는다. 참고로 Bat wing이라고 박쥐 가죽으로 만든 망토가 있는데, 이걸 쓰면 동족으로 인식해서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다.
박쥐 외에도 슬라임(Green ooze), 보어웜, 트롤 등이 있다. 셋 다 광질을 하다 보면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슬라임이나 보어웜은 자연 출몰하기도 하나 매우 드물다. 그래도 그렇게 높은 확률로 출현하진 않으니 주의만 하자. 트롤도 거의 0.002% 확률로 나온다고 하니 일반적으로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나올 경우엔 일단 초보면 무조건 도망치는 게 좋다. 플레이어와 만난 트롤은 우선 약 10초정도 가슴을 두드리며 위협을 한다. 이 때 도망가면 된다. 만약 말을 타고 있을 경우엔 가슴을 두드릴 때 말이 어그로가 끌려버린다고 하니, 지하에서는 정 먼 거리를 이동할 때를 제외하면 말은 타지 말자. 일단 이 시간 내에 도망가지 못하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공격 한 대가 300~750 대미지 쯤 된다고 한다. 한 대 맞으면 기절, 두 대 맞으면 어지간하면 죽는 수준이다. 거기다 보트로 물에 들어가서 공격해도, 이 때는 낙석으로 공격한다. 애초에 hnh에서 가장 강한 크리쳐니 조심해야 한다.
두 번째는 낙석이다. 벽을 파다보면 갑자기 돌이 떨어지고, 재수없으면 캐릭터가 거기에 맞는다. 이건 일단 기절하기도 하지만 부상도 엄청나서 자칫하면 죽을 수 있다.[34] 거기다 돌이나 돌벽이 생성되는데 이것들 때문에 길이 막힐수도 있고 도로 뚫기도 오래걸린다. 이걸 피하려면 지지대를 설치해야 한다. 지지대는 특정 범위 내에 낙석이 일어나지 않게 해준다. 하지만 지지대의 재료로 금속이 들어가니, 아직 금속을 못 얻었을 때에는 지지대 없이 파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지지대인 Mine support는 아무 종류의 금속괴 하나랑 장작 16개로 만든다. 금속 없이 만들 수 있는 지지대도 있긴 한데, 이건 Towercap이라는 버섯이다. 나무 키우는 방식이랑 똑같이 키우며, 동굴에서만 자란다. 다만 이 버섯을 얻기 어려울 뿐더러 통상 나무보다 3배 느리가 자라나고, 지지대 범위도 9로 가장 작다. 참고로 지지대를 파괴시키면 무조건 낙석이 일어난다. 다른 지지대가 모든 범위를 막아주고 있어도 일어나니 주의하자. 자연적으로 자라있는 Towercap도 마찬가지다.
지지대 없이 파는 방법은 지뢰찾기와 매우 유사하다. 돌벽을 파다보면 어떤 곳은 그냥 무너지지만, 어떤 곳은 위에서 돌가루가 떨어진다. 이펙트만 그런 게 아니라 아래쪽에 '동굴먼지'라는 아이템도 떨어진다. 이건 이거대로 쓸 곳이 있으니 모아두자. 가루 타입 아이템이라 인벤토리 한 칸에 모아놓을 수 있다. 아무튼 그 가루가 떨어지는 칸은, 그 주변 8칸 중에 어느 칸을 파면 낙석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몇 개의 칸이 그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팠을 때 가루가 떨어지지 않은 칸의 인접 8칸은 전부 무조건 낙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걸 힌트로 어느 칸이 안전하고 어느 칸이 위험한지 알아내며 파면 낙석 걱정 없이 팔 수 있다. 헷갈리지 않도록 돌가루가 떨어진 칸은 돌로 포장을 해서 표시해두면 좋다. 다만 이 때 Cat gold나 귀중한 광물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실수하면 도로 못받는다. 포장을 할 때는 제일 마지막에 인벤토리에 들어온 돌을 쓰니 광물이 아닌 돌 하나를 다른데서 주워오거나 인벤토리에서 한 번 들었다 놓으면 된다.
지지대를 쓰더라도 되도록이면 우선 지지대없이 팔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판 다음, 꼭 지지대가 필요한 곳을 확인하고 쓰면 효율적으로 지지대를 세울 수 있다. 다만 일단 한 번 실컷 광물을 캐내고 나면 가장 흔한 주석(Tin)은 넘쳐나니 지지대도 실컷 세울 수 있다.
낙석이 일어날 때는, 그 칸 주변 넓은 범위에서 무작위로 돌이 떨어지며 돌 벽이 생기거나 갈색 암석이 생긴다. 그나마 운이 좋으면 캐릭터가 낙석에 안 맞을수도 있지만 운이 없으면 거기에 맞는다. 위에 돌가루가 떨어지는 곳 주변 칸 중 하나가 낙석을 발생시킨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낙석 이벤트가 일어날 때 돌가루가 떨어졌던 칸에 반드시 돌이 떨어지거나 하는 건 아니다. 이렇게 생성된 벽은 역시 Mine 명령으로 없앨 수 있다. 생성된 갈색 암석은 파괴하기로 부숴야 하며, 별다른 아이템은 주지 않는다.
캐내는 것도 캐내는 거지만 나르는 것도 상당한 일이다. 벽 한 칸마다 광물 하나가 나오는 게 아니고 무작위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많이 나온다. 옮길 때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우선 수레를 쓰는 방법이 있다. 수레는 집어들 수 없고 동굴이나 광산 입구로 들어가지 못하지만, 6개의 들 수 있는 물건을 싣을 수 있다. 따라서 적당한 상자 6개를 담아가서 동굴이나 광산 입구에 두고 안에서 광물을 나르는 것이다. 다만 이건 허스 귀환을 쓰지 못하니 갈 때도 올 때도 수레를 끌고 직접 왔다갔다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혹은 정말로 거리가 멀고 캐낸 광물의 양이 많으면 아예 마차를 써도 된다. 혹은 외바퀴 손수레(Wheelbarrow)를 쓰는 방법도 있다. 광물은 더미로 만들 때 75개가 겹쳐진다. 가장 큰 보관함에 넣을 때보다도 많이 들어간다. 이제 이걸 손수레에 싣고 손수레를 집어들고 허스 귀환을 하면 된다. 이건 갈 때는 손수레를 끌고 가야 하지만 이건 그냥 이동할 때보다 약간만 느린데다가 올 때는 허스 귀환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손수레는 집어들면 광산이나 동굴 안으로도 들고 들어갈 수 있고 말이다. 갈 때 상자를 만들 재료를 가지고 가서 상자를 만들어놓고 광물을 캔 다음 광물을 상자랑 인벤토리에 담아 귀환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판자 4개랑 금속 너겟 4개로 나무 상자(Wooden box)를 만들 수 있으니 이걸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만들어 광물을 담고 허스 귀환을 하는 것이다.
참고로 제련할 때에는 석탄 또는 목탄이 필요하다. 이건 Tar kiln으로 만들 수 있고 그리 어렵진 않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니 미리 해두자. 소나무(Pine tree)가 목탄이랑 타르를 가장 많이 주니 참고해두자.
금속을 얻으려면 우선 광물을 얻어야 한다. 광물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 동굴 또는 광산이 있어야 한다. 동굴은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동굴입구로 들어가는 것이고, 광산은 직접 구멍을 파야 한다. 하지만 동굴과 광산은 같은 맵을 쓰기에 결국 전부 이어져있고, 입구의 차이점만 빼면 같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 동굴/광산은 한 층이지만, 여기서 또 다시 광산 입구(Mine hole)를 파면 지하 2층으로 내려갈 수 있다. 지하 2층으로 가는 자연생성되는 동굴은 없다. 이런 식으로 지하는 5층까지 존재한다.
참고로 광산 입구는 다른 사람이 침입하는 게 가능하며 심지어 부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 되도록 윗층 아랫층 전부 목책으로 둘러싸 보호하는 것이 좋다. 광산을 무방비하게 짓다가 침입자들 때문에 망하는 마을이나 사유지도 상당히 많다.
동굴/광산 내부에는 여러가지 자원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회색빛의 Withercorn이라는 나무나 Poppycap이라는 버섯, 종유석 등이 있다. 그 외에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Withercorn의 열매는 먹을 수 있고, 그걸 따가서 심어 기르면 밖에서도 키울 수 있다. 판자는 얻지 못하지만 회색의 나무장작을 주니 특이한 색깔의 구조물을 만들고 싶으면 참고하자. Poppycap은 일정 주기로 poppycap 버섯(?)을 수확할 수 있고, 베어내도 0~3개의 poppycap을 준다. 이건 Curiosity고, 역시 기를 수는 있지만 동굴에서만 자란다. 종유석은 그냥 바위랑 비슷한 것 뿐이다.
벽을 이루고 있는 돌은 여러가지 종류로 되어있는데, 자세한 건 영어 위키의 돌 문서를 보자. 찾아야하는 것은 광석이다. 광석이 있는 곳은 벽의 색깔로 알 수 있으며, 이는 광석 문서에서 볼 수 있다. 헷갈리거든 Shift + I를 눌러 리소스 이름 보기 기능을 켜자. 한 번 더 누르면 꺼진다. 이걸 켜 놓으면 마우스를 갖다대고 쉬프트 키를 누르면 개체의 이름을 볼 수 있고, 쉬프트 키랑 컨트롤 키를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그 지형의 이름이 나온다. 지하에서 쓰면 벽이 어떤 광물 또는 암석으로 되어있는지 알 수 있다.
그냥 마구잡이로 파도 광석을 만날 수 있긴 한데, 기왕이면 위치를 알아내고 파는 게 좋다. 위치를 알아내려면 녹뿌리 추출물(Rustroot Extract)을 얻어야 한다. 우선 여기에 필요한 Rustroot은 지각*탐사 500 이상일 때부터 볼 수 있다. 1000, 2000이상일 때 더 잘 보인다. 그리고 Clay 3개로 만드는 Jar를 만들어 Kiln에서 구워낸다. 이제 물과 함께 이것들을 조합하면 녹뿌리 추출물이 완성된다. Jar 한 개에 추출물 10이 들어가고, 녹뿌리 한 개로 추출물 4가 나오며 한 번 탐사에 1이 소모된다. 그렇게 많이 만들 필요는 없고 아무 광물이나 적당히 근처에 뭐가 있나 찾고 싶으면 한 병으로도 쓰고도 남는다. 좀 더 세세하게 조사하거나 아예 특정 광물을 찾는 경우라면 더 많이 필요하겠지만.
이제 이걸 가지고 동굴이나 광산 입구 근처로 가자. 거기서 인벤토리의 녹뿌리 추출물을 우클릭하고 탐사를 누르면 세 가지 중 하나가 된다. 첫 째, 그냥 아래쪽에 있는 암석 이름이 나온다. 이건 꽝이다. 둘 째, 암석 이름이 나오지만 동시에 우물을 찾을 때 처럼 특정 방향을 가리키는 붉은 표시가 나타난다. 이건 현재 위치 근처에는 광석이 없지만, 그 방향 쯤에 광석이 있다는 뜻이다. 셋 째, 광석 이름이 나온다. 그건 현 위치 바로 아래에 해당 광석이 있다는 뜻이다. 나오는 이름이 돌 이름인지 광석 이름인지는 위키를 보고 비교해보자.
이제 동굴/광산으로 들어가, 그 위치와 비슷한 곳으로 파고들어가면 된다. 광석은 희귀한 금 같은 경우가 아니면 꽤나 많이 뭉쳐있기 때문에 대충 위치만 잡아도 발견할 수 있다. 정확하게 짚고 싶으면 지상이랑 내부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서 비교해보던가 해야 한다. 아무튼 이제 파고들어가면 광석을 얻을 수 있고, 그걸 가져와 용광로에서 제련하여 금속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지하 2층~5층도 각각 지하 1층~4층에서 녹뿌리 추출물을 써서 조사한다.
벽을 팔 때는 채광하기(Mine) 명령어를 누르고 팔 벽을 선택하면 된다. 이 때 벽을 파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가지고 있는 장비의 퀄리티와 힘 능력치에 비례한다. 따라서 광질을 하려면 힘을 많이 올려야 된다. 또 장비 역시 좋은 걸 써야 하며, 돌도끼보다 곡괭이가 훨씬 좋지만 곡괭이는 금속으로 만들기에 초반엔 얻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광물을 얻으면 곡괭이를 제일 먼저 만들자.
동굴이나 광산에서 주의해야 하는 건 첫 번째로 크리쳐들이다. 우선 대표적으로 박쥐가 있다. 박쥐는 동굴에 상당히 많이 스폰되며 떼로 나오기도 하니 매우 성가시다. 초보 때는 전투로 이기기도 힘들다. 거기다 여러마리가 다굴하는 경우도 있다. 이걸 피하려면 이동 속도를 기어가기로 바꿔야 한다. 기어갈 때에는 거의 2칸까지 접근해도 공격을 안 한다.[33] 즉 어지간한 곳이라면 기어가기로 최대한 비껴가면 충분히 피해다닐 수 있다. 아님 그냥 일단 깔끔하게 포기하고 돌아가서 박쥐가 사라지길 기다리거나. 동굴 바닥을 돌로 포장해놓으면 박쥐가 스폰되지 않는다. 참고로 Bat wing이라고 박쥐 가죽으로 만든 망토가 있는데, 이걸 쓰면 동족으로 인식해서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다.
박쥐 외에도 슬라임(Green ooze), 보어웜, 트롤 등이 있다. 셋 다 광질을 하다 보면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슬라임이나 보어웜은 자연 출몰하기도 하나 매우 드물다. 그래도 그렇게 높은 확률로 출현하진 않으니 주의만 하자. 트롤도 거의 0.002% 확률로 나온다고 하니 일반적으로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나올 경우엔 일단 초보면 무조건 도망치는 게 좋다. 플레이어와 만난 트롤은 우선 약 10초정도 가슴을 두드리며 위협을 한다. 이 때 도망가면 된다. 만약 말을 타고 있을 경우엔 가슴을 두드릴 때 말이 어그로가 끌려버린다고 하니, 지하에서는 정 먼 거리를 이동할 때를 제외하면 말은 타지 말자. 일단 이 시간 내에 도망가지 못하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공격 한 대가 300~750 대미지 쯤 된다고 한다. 한 대 맞으면 기절, 두 대 맞으면 어지간하면 죽는 수준이다. 거기다 보트로 물에 들어가서 공격해도, 이 때는 낙석으로 공격한다. 애초에 hnh에서 가장 강한 크리쳐니 조심해야 한다.
두 번째는 낙석이다. 벽을 파다보면 갑자기 돌이 떨어지고, 재수없으면 캐릭터가 거기에 맞는다. 이건 일단 기절하기도 하지만 부상도 엄청나서 자칫하면 죽을 수 있다.[34] 거기다 돌이나 돌벽이 생성되는데 이것들 때문에 길이 막힐수도 있고 도로 뚫기도 오래걸린다. 이걸 피하려면 지지대를 설치해야 한다. 지지대는 특정 범위 내에 낙석이 일어나지 않게 해준다. 하지만 지지대의 재료로 금속이 들어가니, 아직 금속을 못 얻었을 때에는 지지대 없이 파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지지대인 Mine support는 아무 종류의 금속괴 하나랑 장작 16개로 만든다. 금속 없이 만들 수 있는 지지대도 있긴 한데, 이건 Towercap이라는 버섯이다. 나무 키우는 방식이랑 똑같이 키우며, 동굴에서만 자란다. 다만 이 버섯을 얻기 어려울 뿐더러 통상 나무보다 3배 느리가 자라나고, 지지대 범위도 9로 가장 작다. 참고로 지지대를 파괴시키면 무조건 낙석이 일어난다. 다른 지지대가 모든 범위를 막아주고 있어도 일어나니 주의하자. 자연적으로 자라있는 Towercap도 마찬가지다.
지지대 없이 파는 방법은 지뢰찾기와 매우 유사하다. 돌벽을 파다보면 어떤 곳은 그냥 무너지지만, 어떤 곳은 위에서 돌가루가 떨어진다. 이펙트만 그런 게 아니라 아래쪽에 '동굴먼지'라는 아이템도 떨어진다. 이건 이거대로 쓸 곳이 있으니 모아두자. 가루 타입 아이템이라 인벤토리 한 칸에 모아놓을 수 있다. 아무튼 그 가루가 떨어지는 칸은, 그 주변 8칸 중에 어느 칸을 파면 낙석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몇 개의 칸이 그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팠을 때 가루가 떨어지지 않은 칸의 인접 8칸은 전부 무조건 낙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걸 힌트로 어느 칸이 안전하고 어느 칸이 위험한지 알아내며 파면 낙석 걱정 없이 팔 수 있다. 헷갈리지 않도록 돌가루가 떨어진 칸은 돌로 포장을 해서 표시해두면 좋다. 다만 이 때 Cat gold나 귀중한 광물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실수하면 도로 못받는다. 포장을 할 때는 제일 마지막에 인벤토리에 들어온 돌을 쓰니 광물이 아닌 돌 하나를 다른데서 주워오거나 인벤토리에서 한 번 들었다 놓으면 된다.
지지대를 쓰더라도 되도록이면 우선 지지대없이 팔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판 다음, 꼭 지지대가 필요한 곳을 확인하고 쓰면 효율적으로 지지대를 세울 수 있다. 다만 일단 한 번 실컷 광물을 캐내고 나면 가장 흔한 주석(Tin)은 넘쳐나니 지지대도 실컷 세울 수 있다.
낙석이 일어날 때는, 그 칸 주변 넓은 범위에서 무작위로 돌이 떨어지며 돌 벽이 생기거나 갈색 암석이 생긴다. 그나마 운이 좋으면 캐릭터가 낙석에 안 맞을수도 있지만 운이 없으면 거기에 맞는다. 위에 돌가루가 떨어지는 곳 주변 칸 중 하나가 낙석을 발생시킨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낙석 이벤트가 일어날 때 돌가루가 떨어졌던 칸에 반드시 돌이 떨어지거나 하는 건 아니다. 이렇게 생성된 벽은 역시 Mine 명령으로 없앨 수 있다. 생성된 갈색 암석은 파괴하기로 부숴야 하며, 별다른 아이템은 주지 않는다.
캐내는 것도 캐내는 거지만 나르는 것도 상당한 일이다. 벽 한 칸마다 광물 하나가 나오는 게 아니고 무작위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많이 나온다. 옮길 때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우선 수레를 쓰는 방법이 있다. 수레는 집어들 수 없고 동굴이나 광산 입구로 들어가지 못하지만, 6개의 들 수 있는 물건을 싣을 수 있다. 따라서 적당한 상자 6개를 담아가서 동굴이나 광산 입구에 두고 안에서 광물을 나르는 것이다. 다만 이건 허스 귀환을 쓰지 못하니 갈 때도 올 때도 수레를 끌고 직접 왔다갔다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혹은 정말로 거리가 멀고 캐낸 광물의 양이 많으면 아예 마차를 써도 된다. 혹은 외바퀴 손수레(Wheelbarrow)를 쓰는 방법도 있다. 광물은 더미로 만들 때 75개가 겹쳐진다. 가장 큰 보관함에 넣을 때보다도 많이 들어간다. 이제 이걸 손수레에 싣고 손수레를 집어들고 허스 귀환을 하면 된다. 이건 갈 때는 손수레를 끌고 가야 하지만 이건 그냥 이동할 때보다 약간만 느린데다가 올 때는 허스 귀환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손수레는 집어들면 광산이나 동굴 안으로도 들고 들어갈 수 있고 말이다. 갈 때 상자를 만들 재료를 가지고 가서 상자를 만들어놓고 광물을 캔 다음 광물을 상자랑 인벤토리에 담아 귀환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판자 4개랑 금속 너겟 4개로 나무 상자(Wooden box)를 만들 수 있으니 이걸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만들어 광물을 담고 허스 귀환을 하는 것이다.
참고로 제련할 때에는 석탄 또는 목탄이 필요하다. 이건 Tar kiln으로 만들 수 있고 그리 어렵진 않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니 미리 해두자. 소나무(Pine tree)가 목탄이랑 타르를 가장 많이 주니 참고해두자.
[1] 지역 타일 과도경계는 서로 다른 지형이 맞닿은 부분의 타일에 두 지형이 부드럽게 섞여 보이는 대신 뚝뚝 끊겨 보이게 하는 건데, 사실 땅을 파거나 하다보면 오히려 끊겨 보이는 게 더 편리한 경우도 있다.[2] hnh는 러시아나 북유럽 국가 플레이어가 많다. 물론 게임 상에서는 영어를 쓰긴 하나 자기들끼리는 당연히 자기네 언어를 자주 쓰고, 그래서 외국인은 잘 안 받아주는 경우도 존재한다.[3]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곳을 다닐 때는 되도록 최대한 줌을 멀리해서 다니자. 설정에서 줌 거리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4] 갓 생성한 최하스탯이어도 죽진 않는다.[5] 사실 맵은 넓고 플레이어는 적으며, 적대 마을이면 모를까 허밋이나 뉴비까지 죽이려드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르는 플레이어를 만나거든 배를 타고 있다면 모를까 되도록 주의는 하자. 정 겁나면 바로 단축키로 허스 귀환을 누르면 된다.[6] 갓 생성한 최하스탯이어도 죽진 않는다.[7] 사실 맵은 넓고 플레이어는 적으며, 적대 마을이면 모를까 허밋이나 뉴비까지 죽이려드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르는 플레이어를 만나거든 배를 타고 있다면 모를까 되도록 주의는 하자. 정 겁나면 바로 단축키로 허스 귀환을 누르면 된다.[8] 갓 생성한 최하스탯이어도 죽진 않는다.[9] 사실 맵은 넓고 플레이어는 적으며, 적대 마을이면 모를까 허밋이나 뉴비까지 죽이려드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르는 플레이어를 만나거든 배를 타고 있다면 모를까 되도록 주의는 하자. 정 겁나면 바로 단축키로 허스 귀환을 누르면 된다.[10] 콘 카우는 가장 처음 만들 수 있고 만들기도 쉬운 Curiosity다. 재료는 아무 나무의 솔방울이랑 나뭇가지 4개.[11] 이런 아이템들을 그냥 버리기 아깝다면 stockpile, 즉 물건 더미로 만들어놓자. 위에도 설명한 것처럼 아이템을 왼쪽 클릭으로 집어서 맵의 아무 곳에 우클릭을 하면 더미로 만드는 게 가능한 물건일 경우 물건 더미로 커서가 바뀌고, 이걸 선택하면 된다. 다만 고기는 더미로 만들 수 없다.[12] 특히 한 번에 많이 들고가기 힘든 호박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13] 원래 흙으로 된 지형일 경우 한정.[14] 다만 광산의 경우에는 지하 내부에 목책을 건설하여 격리하는 게 더 낫다. 광산 입구 자체도 건축물이기 때문에 누군가 작정하면 그 광산 입구 자체를 부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동굴 입구일 경우엔 침입은 몰라도 부수는 건 불가능하니 바깥쪽에서 격리해도 된다. 다만 동굴은 절벽에 나 있다는 점은 주의하자.[15] 이것들은 서로 겹칠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다. 예를 들어 메뚜기구이는 채집물이랑 식품 만족도의 영향을 받는데, 이걸 먹었을 때 만족도가 감소할 수 있는 건 채집물이랑 육류다.[16] 창이 굉장히 조그마하니 잘 보자.[17] 즉 땅파기는 삽이 없어도 가능하나 삽이 있어야 효율이 좋으니 자동으로 바꿔준다. 다만 나무 밑둥제거(파괴)는 도끼와 삽 중 삽이 더 빠르지만 도끼를 먼저 끼고 있을 경우 자동으로 바꿔주지 않는다.[18] 다만 원래 통째로 나오는 양파, 사탕무 등은 그냥 그것 한 덩이가 된다.[19] 다만 밀이랑 보리는 성장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20] 그렇다고 벌통의 범위끼리 꼭 안 겹치게 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적당히 겹쳐지더라도 범위 안에 작물만 충분하면 상관없다.[21] 지붕 이을 재료란 큰 가지, 짚, 타르 막대를 뜻한다. 아무거나 상관없으니 짚 20개(앞의 재료 포함)로 만들어도 상관없다.[22] 참고로 잠시 닭장에서 꺼낸다거나 해서 알이 바로 죽지는 않는다. 다만 짧은 시간(몇 분 내로 추정) 내에 금방 그렇게 되니 부화시킬 달걀을 옮길 때는 그 자리에서 다 하도록 하자.[23] 지붕 이을 재료란 큰 가지, 짚, 타르 막대를 뜻한다. 아무거나 상관없으니 짚 20개(앞의 재료 포함)로 만들어도 상관없다.[24] 참고로 잠시 닭장에서 꺼낸다거나 해서 알이 바로 죽지는 않는다. 다만 짧은 시간(몇 분 내로 추정) 내에 금방 그렇게 되니 부화시킬 달걀을 옮길 때는 그 자리에서 다 하도록 하자.[25] 허스 파이어는 하나밖에 못 만들고, 허스 파이어 귀환을 눌렀을 때 이 위치로 순간이동하니까. 뭐 새 캐릭터를 만들어서 그 허스 파이어를 쓰면 되긴 하지만.[26] 허스 파이어는 하나밖에 못 만들고, 허스 파이어 귀환을 눌렀을 때 이 위치로 순간이동하니까. 뭐 새 캐릭터를 만들어서 그 허스 파이어를 쓰면 되긴 하지만.[27] 참고로 이 때문에 설정에서 '물에 아이템 빠트리기 방지' 기능을 켤 수 있다. 이걸 켜 놓으면 그냥은 물에 아이템이 안 버려지고, Ctrl 키를 눌러서 클릭해야지만 물에 버릴 수 있다.[28] 주의할 점으로 동굴 내에서는 정확한 조준이 잘 안된다. 시스템 문제 같기도 한데, 제대로 조준하려면 박쥐를 정북방에 두고 조준해서 쏴야 한다.[29] 쫓아가면 계속 도망가니, 일단 한 번 날려보낸 다음 기다렸다가 나중에 가야 한다.[30] 쫓아가면 계속 도망가니, 일단 한 번 날려보낸 다음 기다렸다가 나중에 가야 한다.[31] 중독은 그냥 성가신 정도가 아니라 치료하기 힘들고 피해량이 큰 부상이며, 심지어 이게 중첩되면 신경 손상이라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다. 초반에는 되도록 피해다니자. 맵에서는 아이콘이 너무 작아 잘 안보이지만 빨간 원은 나타나니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좀 느린 몹인 게 다행.[32] 중독은 그냥 성가신 정도가 아니라 치료하기 힘들고 피해량이 큰 부상이며, 심지어 이게 중첩되면 신경 손상이라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다. 초반에는 되도록 피해다니자. 맵에서는 아이콘이 너무 작아 잘 안보이지만 빨간 원은 나타나니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좀 느린 몹인 게 다행.[33] 다만 안전을 위해 서너칸 정도는 비껴가자.[34] 정확히 어느 정도 피해를 주는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일단 더 깊은 지하일수록 피해량이 더 크다고 하다. 지하 1층이라면 일단 현재 HHP가 120 이상 쯤은 될 때 가는 걸 추천한다.